[해외현장]

따뜻한 손길이 아름답습니다

 

베트남의 얼굴 없는 천사








"이웃을 행복하게세상을 아름답게!"

 

안녕하세요베트남 다일공동체 손민준(베가)원장입니다.

 

신문 기사를 읽다 보면 가끔씩 얼굴 없는 천사 이야기가 등장을 합니다.

본인을 밝히지 않고 선행하는 분들이지요.

 

베트남다일공동체에서는 은행슈퍼마켓 등 여러 곳에 모금함을 설치해 모금을 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거스름돈으로 받은 잔돈을 모금함에 넣고 가는 일이 보통입니다.

 



그런데 단 한 곳만 매번 고액권이 여러 장 들어 있습니다.

그곳 사장님 말씀에 의하면 한 아주머니가 물건을 사러 오셔서 물건 값보다 큰 금액을 모금함에 넣는 것을 목격했다고 합니다.

 



한두 번이 아니고 오실 때마다 그렇게 하시는 것을 봤다고 합니다.

어떤 마음으로 하시는지는 알 수는 없지만 말없이 정성껏 모금함에 넣는 그 손길이 너무나도 아름답습니다.

 

귀한 손길을 통해 한 생명을 살리는 일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시선을 이웃에게 돌려서 사랑을 전해주세요.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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