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현장]
밥퍼 봉사활동으로 시작한 다일공동체
새로운 2020년의 시작,
다일패밀리는 어떻게 보냈을까요
2020년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로운 해의 시작을 모두 어떻게 보내셨나요? "이 땅에 밥 굶는 이 없을 때까지!" 밥퍼 나눔을 실천하는 다일공동체는 매년 시무식을 밥퍼 봉사활동으로 대신합니다!
2020년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로운 해의 시작을 모두 어떻게 보내셨나요? "이 땅에 밥 굶는 이 없을 때까지!" 밥퍼 나눔을 실천하는 다일공동체는 매년 시무식을 밥퍼 봉사활동으로 대신합니다!
2020년 첫 식사를 대접하는 만큼 특별히 더욱 정성과 사랑을 담아 점심 진지를 준비하였는데요.
새해를 맞이하여 따뜻하고 진-한 국물의 떡국과 단짠단짠 맛있는 돼지갈비를 만들었습니다!
특별한 날, 특별한 메뉴와 더불어 다일공동체 임직원을 반갑게 맞이해주신 어르신들의 환한 미소에 절로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하루였습니다
지난 한 해 다일공동체 사역에 함께 해주신 봉사자, 후원자, 후원기업 및 후원교회 등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말을 전합니다!
2020년에도 나아가 그 후에도 이 땅에 밥 굶는 이 없을 때까지 다일공동체와 함께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