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현장]

오늘도, 내일도 열심히 이어갈 밥퍼 활동

아이들의 미소가 최고야!!!

오늘도 프놈펜 지부에서 밥퍼를 진행하였습니다.

오늘따라 아이들의 미소가 더욱 소중하게 느껴지는 하루였습니다.


오늘같이 팀이 없을 때면 항상 우리를 도와서 매번 한 가족인 것처럼 함께 배식을 준비하고, 설거지를 도와주고, 마무리 청소까지 해주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이 아이들을 보고 있자면 고마운 마음과 함께 미소가 흘러나오게 됩니다.


이에 더불어 우리가 준비한 배식을 아주 맛있게 먹어주는 아이들이 있기에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아이들과 스텝들이 같이 청소와 설거지를 하며 시간을 보내는 것도 삶의 활력소가 되곤 합니다.



아이들의 웃음을 보며 활력을 얻는 우리이기에, 앞으로도 아이들의 웃음을 위해 열심히 밥퍼를 진행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데일리다일 홈페이지 : www.dailydail.org








Posted by 다일공동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