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현장

나눔과 섬김을 몸소 실천하신 이연수 실무관님께 감사를 전하며

 

새로운 꿈을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반갑습니다우간다 다일공동체 변창재 원장입니다.

 



주 우간다 한국대사관의 행정 직원으로 근무하며 밥퍼 봉사에도 열심을 다하신 이연수 실무관님 정든 우간다를 떠나 새로운 꿈을 품고1월 중순 한국으로 출국하였습니다.

 


황금 같은 토요일쉬는 시간의 대부분을 우간다의 아이들을 위해 밥퍼 봉사로 함께하셨고,

 



떠나기 전에도 작은 바자회를 열어서 사용하던 물건들을 판매한 수익금을 밥퍼를 위해 후원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우간다의 발전과 교민 안전을 위해그리고 밥 굶는 아이들을 위해

나눔과 섬김을 몸소 실천하신 이연수 실무관님의 앞날을 힘차게 응원하며 계획하는 꿈을 꼭 이루시길 소망합니다!




데일리다일 홈페이지 : www.dailydail.org

Posted by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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