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현장]
탄자니아 밥퍼의 즐거운 토요일!
언제나 빛이 나는 섬김의 모습
탄자니아 다일공동체입니다.
이웃 현지교회인 알리마우와 교회 청년들 서른명이 자원봉사자로 오셔서
기쁨으로 아이들을 섬겨주었고,
또 재능있는 형들이 비보이 댄스를 선보여 주셔서 구경거리가 거의 없는
쿤두치 동네 아이들이 얼마나 신나 하던지요!!
동네 한마당 축제의 날이 되었답니다^^
또 일년의 임기를 마치고 떠나는 KCOC 단원들은 마지막 밥퍼 봉사로...
KIDC로 부임해서 현지 중·고등학교인 세컨더리 교사로 일하시는 세 분의 선생님들은 첫 섬김으로 수고해 주셨습니다.
섬기시는 여러분들의 얼굴은 국적에 관계없이
모두가 하늘의 해같이 빛이 나네요~!
참 감사하고 아름다운 탄자니아 다일 밥퍼 현장입니다!!
데일리다일 홈페이지 : www.dailydail.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