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현장

KCOC 단원 서창우 간사의 앞날을 위하여!

 

 


우간다를 위해 흘린

뜨거운 땀방울을 기억합니다


2019년 2월 28일에 우간다를 입국하여 지난 1년 동안 무상급식과 교육사업에 뜨거운 땀방울을 흘리며 수고한 KCOC 단원 서창우 간사님이 모든 업무를 무사히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갔습니다.

날마다 에너지 넘치고 행복하게 모든 업무에 성실하게 임해준 서창우 간사님께 감사하고 온 맘 다해 축복합니다.

또한 앞으로 계획하는 모든 일정들이 잘 진행되기를 소망하며 힘차게 응원하겠습니다!

 

Posted by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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