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현장]
다일천사병원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방탄소년단의 따뜻한
마음을 닮은 섬김
방탄소년단 '진'의 이름으로 손소독제 100개가 다일천사병원에 도착하였습니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겨냈으면 한다는 소중한 마음을 전해 온 후원자님의 뜻을 따라, 다일천사병원을 이용하는 소외계층 이웃에게 손소독제를 나누어 드렸습니다!
다일천사병원은 여러 이유로 의료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거나, 장기질환으로 신체적·경제적 고통을 받고 있는 분을 위한 무료진료병원입니다.
우리나라는 의료보험제도가 잘 되어있고, 의료지원의 수준 또한 가히 세계 최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피치 못 할 사정으로 일반 병원의 이용이 어렵거나, 제도를 누리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다일천사병원이 힘쓰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귀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후원자 아미님❤, 그리고 방탄소년단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