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현장

코로나19의 종식을 응원합니다.

 

착한기업 제리백과 우간다다일공동체,

마스크 나눔으로 사랑을 건네요.

 

현재 우간다에는 63명의 ‘COVID(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19’ 확진자가 있습니다.

Lockdown이 연기가 되면서 구호식량을 얻기 위한 시위도 발생하는 등 서민들의 삶이 갈수록 힘들어지는 상황입니다.

착한기업 ‘Jerry Bag(제리백)’ 우간다 스튜디오에서는 매일매일 최선을 다해 마스크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서민들의 고통이 하루빨리 끝날 수 있도록아이들을 만나서 마스크를 꼭 나누어 줄 수 있도록 함께 마음 모아 응원해 주시면 진심으로 감사하겠습니다.

 

우간다 아이들을 위해서 마스크를 후원해 주신 모든 후원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Posted by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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