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현장

노동이 기도요기도가 노동이라

 

노동 기도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

 







40가 넘나드는 캄보디아의 5꿈퍼 학사와 시엠립다일공동체 교회가 있는 아시아비전센터에 모여 노동기도를 하였습니다!

 



텃밭을 일구고 패인 땅에 흙을 파서 메우고화단 정리를 하며 마른 풀을 자르고 잡초를 뽑았습니다.

뜨거운 태양의 열기와 노동기도의 열기가 화음 이루어 주루룩 흘러내리는 땀은 거룩한 희생의 산물이었습니다.

신이나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노동하는 사역자들을 바라보니 참 대견하였습니다.

 


주방장 사역을 하는 '쓰레이멈'은 주방에서 보다 이곳에서 땅 파는 노동이 더 좋다고 하며 매일 이곳에 와서 노동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코로나19로 대학교가 휴강이라 학교를 못가고 노동하며 즐거워하는 '싸른또한 삽으로 흙을 떠서 담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습니다.

 


이들 모두가 캄보디아다일공동체의 커다란 열매입니다.

 

"노동이 기도요 기도가 노동이라"


노동 기도의 가치 행복과 기쁨으로 충만한 캄보디아 다일공동체 엇짜(최고입니다!



Posted by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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