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현장

배우 박상원의 세 번째 사진전, A SCENE 기부금 전달

 

다일의 친구,

홍보대사 박상원님의 나눔!

 

다일공동체의 홍보대사 박상원님이 

지난여름에 개최했던 세 번째 사진전 ‘A SCENE’의 수익금을 후원해주셨습니다!

 

특히 이번 사진전에 전시된 사진 중에는 

다일공동체 해외분원의 아이들과 풍경이 담고 있어 더욱 의미가 있습니다.

 

사실 배우로 활동하며 바쁜 스케줄 중에 시간을 쪼개어 

해외 빈민촌에서 봉사활동을 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덥고 힘든 봉사활동 일정 가운데커다란 카메라를 들고 틈날 때마다 

아이들의 눈빛과 몸짓을 담아내는 박상원 홍보대사님의 멋진 모습도 상상하게 됩니다:) 

 

박상원 홍보대사님이 전해주신 소중한 후원금은 

빈민촌 아이들을 살리고영혼을 살리는 일에 귀하게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배우 박상원님은 11월 7일부터 11월 29일까지 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모노드라마 콘트라바쓰로 관객들에게 인사드릴 예정입니다

오케스트라 맨 뒷줄에 앉은 베이스 연주자의 독백커다란 악기와 

단둘이 외롭게 살아가며 소외된 인간의 모습 그려낸 일인극 

콘트라바쓰’ 많은 사랑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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