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현장]

집에 방치된 우간다의 아이들을 위해 힘을 실어주세요!

다일 가족의 사랑과 관심으로

자라나는 우간다 소녀


정신질환 엄마와 사는 <우간다 소녀> 기억하시나요?

후원자의 어려운 사정으로

후원이 중단되었던 아동이었는데요.

엄마가 정신병원에 가 있는 몇 달,

밥을 먹여주는 집을 찾아다니며

온갖 허드렛일로 구박과 구타를 당했던 소녀.

이 소식을 읽으시고 많은 다일 가족들이

관심 가져 주시고 연락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행히 소녀는 새 후원자를 만났고

보내주신 관심으로 사랑이 손길이 필요한

우간다의 다른 아이들을 소개하고

결연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집에 방치된 우간다의 아이들을

기억해 주시고 아동결연에 관심 가져 주세요!



Posted by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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