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여파로 더 배고프고 더 외로운 우리 이웃에게
[국내현장]
우리 이웃에게 따뜻한 선물을 함께 나눠 주세요!
33번째 거리성탄,
그 첫 번째 이야기
청량리 쌍굴다리에서 새벽 6시부터 길게 늘어선 줄,
그 누구도 돌보지 않은 그들의 삶이
추위와 외로움에 사무칩니다.
.코로나 여파로 더 배고프고 더 외로운 우리 이웃에게
따뜻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함께 나눠 주세요!
2020년 12월 25일 금요일, 청량리 밥퍼에서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온라인후원 : https://bit.ly/newsxmas
■후원계좌 : 하나은행 214-890020-55504 (예금주: 다일복지재단)
■자원봉사 신청 : 02-2212-8004 (내선 611)
(p.s 사진은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이 생기기 전인 2019년 거리성탄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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