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현장]

따뜻한 사랑과 관심

필리핀다일공동체,

지역사회의 희망의 등불

 

"지역 사회를 위해 ❤필리핀 다일공동체❤가

이렇게 헌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월 27일, 필다일의 로이다 간사님

까비떼시의 Maricel Tores. Courtes 시장님

만났습니다.

 

필리핀 역시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필리핀다일공동체가 까비떼 지역에 솔선수범해서

밥퍼(도시락), 빵퍼, 멀티비타민 나눔과

지역 아동에게 영어독해공부, 악기교육,

결연 아동집 방문 등을 해오고 있는 사실을 알고

시장님뿐만 아니라 관계자들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희망의 등불' 역할

잘 감당해 달라고 이야기를 들었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필리핀의 여러 사역을 위해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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