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현장]

다일꿈퍼고아원 아이들을 위해서!

 

네팔다일공동체,

<조셉 라마> 가족의

특별한 다일 사랑!

 

<조셉 라마>는 네팔 신두팔촉,

다일 사파나 호스텔(다일꿈퍼고아원)

건설한 기술자입니다.

그는 '고아원' 아이들이 꿈을 꾸고 미래를 준비하도록

꾸준히 도와주는 분 중의 한 명입니다.

 

<조셉>은 어머니의 믿음과 사랑을

본받은 것 같습니다.

조셉의 어머니가

신두팔촉 '다일꿈퍼고아원' 아이들을 위해서

40일 동안 금식기도를 하셨고

이 기간 모은 돈을 14명의 신두팔촉 다일공동체의

고아원 아이들을 위해,

맛있는 음식을 직접 요리해서 가져오셨다고 해서,

모두 크게 감동했습니다.

 

그녀의 다일 사랑은 차고도 넘치게,

14명의 아이를 위해,

장갑과 양말 선물까지 준비해 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남김없이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4,000 루피의 돈까지 후원해 주셔서 감사했는데요,

끝없는 <조셉 라마>의 어머니의 사랑에 감사하며,

그 아름다운 영혼에

다일 가족들은 모두 축복했습니다.

 

<조셉 라마> 형제가 기쁜 소식을 전해 주었습니다.

<조셉 라마>의 아내는 간호사라고 하는데요,

그녀도 평소 나눔을 함께 하고 있는데,

현재 임신 중이라고 해서 많이 축복했습니다.

앞으로 <조셉 라마> 가족 3대가 <네팔다일공동체>와

사랑과 섬김을 함께 할 날을 생각하니,

큰 기대가 되었습니다.

 

대를 잇는 이 가족의 사랑에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감사드리며,

행복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Posted by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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