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현장]

따듯한 나눔의 손길

네팔다일공동체, 아름다운 자원봉사자 우니쉬 자매!

안녕하세요? 네팔다일공동체 소식 전해드립니다.

아름다운 자원봉사자, 우니쉬 자매 (네팔 신두팔촉 다일공동체)

<우니쉬 따망Unish Tamang> 자매

신두팔촉 다일공동체에 방문해서

아이들을 위해

특별 간식을 준비해 주고,

바나나와 많은 사탕을 선물로 가져왔습니다.

고아원(신두팔촉 다일공동체) 아이들은

그녀와 함께 노래하고 춤을 추면서

매우 행복하고 즐거워했습니다.

그녀는 머노하라 교회(Prem Bahadur Tamang)목사님 자녀

<네팔 다일공동체>를

무척 사랑하며 봉사하고 있는 아름다운 분입니다.

사실, 우니쉬 자매는

집에서 5시간을 걸쳐

신두팔촉까지 와 주어서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예전에 고아원에 와서 돕겠다는 약속을 지켜주었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결혼 전에 카트만두 다일공동체에서 봉사하기도 했던 우니쉬 자매!

당신이 있어서

<네팔 다일공동체>가

더욱더 따뜻합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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