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는 메일이 왔습니다. 밥퍼 봉사를 하시고 싶다고 하시며 어떻게 할 수 있는 지 시간과 장소에 대하여 문의를 하셨습니다. 밥퍼 시간과 장소 봉사내용을 말씀드리고 어떻게 베트남 다일동동체를 알게 되었는지 여쭈어 보았습니다. 한인들이 주로 가는 한국식품에서 저희가 비치해 놓은 밥퍼 소식지를 보고 알게 되셨다고 합니다. 그전부터 봉사 할 곳을 찾고 있었는데 다일공동체가 베트남에서도 밥퍼사역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밥퍼 사역지에서 봉사 할 마음을 먹었다고 하셨습니다. 매주 토요일에 다섯 가족이 (다빈,다현, 다원이도 함께) 와서 봉사하고 정기후원도 해 주시기로 하셨습니다. 가족이 하나가되어 봉사하는 모습은 부모들은 물론이고 아이들에게도 봉사하고 나누는 삶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이 될 것입니다.
가족의 소중한 시간을 어렵고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 보람 있게 보내는 모습이 행복해 보였습니다.

 

Posted by 베트남다일공동체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