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무얼그리는걸까요?
무꽃입니다.
오래전 무반찬을하고 잘라낸 무꼭지를 접시에 담아 매일밤이면 쌍둥이 진우, 진석(초1, 남)이가 물을주었는데... 꽃이피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무꽃을 그려보고있습니다.
무꽃도 진우,진석이 마음도, 그림을 그리는 아이들 모습도 너무 이쁘네요.^^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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