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마다 배식후에 남아서 청소를 도와주는 두형제입니다.
할머니는 우리의 주방장이신 릿자장로님이시구요
엄마는 유치원 학부모회회장님이시구요
더욱 더 자랑할만 한것은 아들만 일곱형제가 있다는거 랍니다.
첫째형과 세째가 매일 착한짓을 하네요.
첫째는 뇌성마비 증세가 있어서 불편한 몸인데도 늘 항상 맑고 밝답니다.
이웃을 섬길줄 아는 어린이들 멋있죠?
글과 사진 / 필리핀다일공동체 김혜경 원장
문의전화 / 070 8220 3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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