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S 훈련원에서는 조도(아침기도)를 마치고 중보기도를 시작하였습니다.

DTS 훈련생들이 매일 새벽 6시 반 눈물로 다일의 국내·외분원을 위해 중보 기도하는 것은

물론 하나님의 사역과 그 사역을 열심히 행하는 모든 지체들을 위해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모든 민족과 이 땅의 화해와 일치를 통해
주님의 사랑의 형상을 다시 회복을 위해

중보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일을 하시는 모든 지체들이여 힘내세요!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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