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은 땅이고, 하늘은 하늘인데..."

 

하늘 색이란 어떤 색일까요?

무슨 색을 하늘색이라고 해야 할까요?

눈부신 파랑색일까요?

아니면 무거운 회색일까요?

 

순간순간 바뀌는 저 하늘 색깔을

꼭 집어 표현할 수가 있을까요?

어리석은 사람들은 자기가 바라본 색만을

하늘 색이라고 어리석게 주장합니다.

 

내가 본 적이 없는 하늘색은

하늘색이라고 받아들이질 못하지요.

맑은 하늘, 흐린 하늘,

붉은 하늘, 어두운 밤하늘등

참으로 변화무쌍하고 시시각각

다른 황홀한 빛깔을 보여주는

저 하늘의 다양한 색깔처럼

이 땅의 색깔도,사람들도

참으로 천태만상 다양한 여러 모습인데...

 

하나님이 만드신 있는 모습 그대로

모든 사물과 사람들을 존재 그대로

바라보며 깨닫고 감사하며 감탄하며

더불어 함께 살아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늘을 바라보는 내 생각과 느낌만을

전부 라고 고집해서는

보이는 저하늘 조차도

담을 수가 없는데

보이지 않는 저 하늘 너머의 하늘을

끝이 없는 하늘을

도대체 무슨 색깔로 어떤 언어로

다 표현할 수 있단 말인가요?

땅은 땅이고,

하늘은 하늘인데...

아하!!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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