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일이는 중국다일공동체 다일어린이집의 맏형 이었습니다.

어려서 부모님을 잃고 떠돌다가 1999년 다일어린이집에 들어와 함께 생활하며

제때에 먹고 잘수있는것 만으로도 너무 감사하다고 고백하던 어린 리일이가

지금은 캄보디아 다일공동체에서 빵을 만들고 현지 청소년들에게 빵을 가르치는 선생으로 사랑의 제빵사로

아이들을 섬기다가 더튼 섬김을 위해 한국의 선린대학 외식사업과에서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최일도 목사님의 도움으로 한국 다일평화의 마을에서 6개월의 DTS과정과 설곡산 다일공동체의 노동학교 과정을

할수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그가운데 참여하게된 다일공동체의 다일 영성 수련회!

리일이도, 고아도, 중국인도 아닌, 모든것을 내려놓고

오직 단비(별칭)라는 이름으로 참여하면서  진정한 아버지이신 하나님을 만나고

그동안의  리일이를 잡고있던 고아라는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참 자유를 얻었다고 고백합니다.

다일어린이집의 큰형, 단비님 리일이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요!

역시, 다일 영성수련회 덕분입니다!

                                                                                        글쓴이 김학용(중국다일공동체 원장)

사진설명 위(2003년 중국 다일어린이집의 리일-오른쪽 뒷줄)

           아래(2010년 캄보디아 다일공동체에서 현지 청년들에게 제빵 교육을 하는 리일이)

Posted by 김학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