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일공동체

이런 감사한 기회를 주신 다일공동체 여러분께 눈물이 나도록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9시에 도착하니 이미 많은 분들이 와 계신것을 보고 놀랐고, 너무나 많은 분들이 함께 해 주심에 또한 놀랐습니다. 이런 감사한 기회를 더 일찍 갖지 못한 것이 가슴아픕니다. 지금부터라도 함께 하는 직원과 자원봉사자 여러분들, 다일공동체 여러분들과 감사하며 봉사하고 싶습니다. 다시한번 소중한 기회 주심에 감사합니다.
3/12 샤우트코리아 대표이사 김재희

너무 많은 것을 느끼고 돌아갑니다. 남을 위해 이렇게 봉사할 수 있는 저의 모든 환경과 건강 주심을 감사하며 저보다 어려운 사람들 도와가며 살아갈 수 있도록 이 마음 기억하며 간직하겠습니다. 좋은 선물 주심 감사드립니다. 3/12 김계령

오늘 하루 잠시나마 이렇게 와서 내가 아닌 다른 분들을 위해 생각할 수 있고, 섬길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곳에 있는 동안 너무 감동이었어요.. 가슴도 짠하고.. 이곳분들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또 뵈요 ^^ 3/12 김지희

남을 위해 일한 이 몇시간이 수십년의 삶을 이끄는 올바른 가르침으로 묵직하게 남을것 같습니다. 많이 배우고 느끼고 갑니다. 3/12 이성숙

친구의 권유로 찾아오게 되었는데 하는 동안 힘들기도 했지만 남는 것이 더 많았던것 같습니다. ‘어려운 분들을 위해 봉사를 하고 돕는 일이 이렇게 보람있는 일이구나’ 라는 점을 느끼게 된 소중한 기회였던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단체를 알게되어 직접 참여하고 봉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잘활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3/12 김경모

따뜻한 밥보다 더 따뜻한 이곳의 봉사자분들의 미소 덕분에 많은 분들이 또 한해의 겨울을 잘 견디었네요. 늘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늘 잊지 않고 기도하겠습니다. 여름에 더 건강하고 시원한 얼굴로 뵈요. 3/13 맹은주

할렐루야! 살아계신 하나님을 다시한번 체험하고 돌아갑니다. 사랑으로 사람을 섬기고 나누러와서, 사랑을 받고 또 큰 섬김을 받고 돌아갑니다. 스물두번째 생일을 맞이하여 많은 분들의 축하로 눈시울이 붉어지고, 가슴 따뜻함으로 채워졌어요. 감사합니다. 세상 많은 사람들을 예수님 대하듯 사랑으로 섬기라고 이 많은 사랑을 받게하셨음을 깨달았어요.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3/12 김서영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