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목사의 행복편지>


“작은이들의 희망이”

-손달익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장)


작은이들의 벗이 되고 희망이 되고자 하는 예수교 대한장로회 총회가 세상속의 작은자들을 섬겨드리며 또 그분들을 위해 기독교문화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할 수 있게 됨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 것이 섬김을 받기 위하여 오신 것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기 위하여 오신 것처럼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와 C채널 TV와 다일공동체는 오늘 함께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오직 작은이들의 벗이 되어 섬기는 마음으로 오늘 이 자리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함께 했습니다.


뮤지컬 “밥퍼”는 지난 시절 한 청춘 남녀, 개신교 신학생과 천주교 수녀의 러브 스토리만이 아니라 한 남녀의 순수하고 뜨거운 불꽃같은 사랑이 우리 시대 작은자들을 향한 사랑으로 승화되어 오늘의 국제적인 다일공동체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120만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 ‘밥짓는 시인 퍼주는 사랑’에 이어서 마침내 서울시 뮤지컬단의 뮤지컬로도 만들어져서 이 세상에 나눔과 섬김을 전하고 화해와 일치의 도구가 되게 하신 하나님의 섭리와 경륜에 감동하고 감탄하게하게 됩니다.


오늘 세종문화회관에서 이 뮤지컬을 보러 오신 분들 중에는 독거노인, 노숙인, 그리고 다문화 가족 어린이들과 외국인 노동자들도 계시고 가족과 단절되어 살아가다가 마지막 임종을 앞둔 분들도 계십니다. 뮤지컬 “밥퍼”를 보는 동안 저는 이런 소망이 생겼습니다.


“오 주여! 우리와 함께 하셔서 좌절과 절망속에 있는 이웃에게 참사랑을 실천하며 희망의 불꽃이계속계속 타오를 수 있게 하옵소서!


살아가는 처지와 형편이 어떠하든지 오늘만큼은 우리 모두가 벗이 되어 함께 나누는 뮤지컬 ‘밥퍼’를 통해서 한 마음이 되고, 이 땅의 청소년들은 꿈과 희망을 갖고 크리스천들은 더욱더 세상의 소금과 빛이 되고 작은이들의 벗이 되는 따뜻하고 행복한 나눔문화체험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나눔문화체험이 되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다일공동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