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고치시고, 우리들은 봉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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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후원회원들의 후원금으로 진료비와 운영비를 감당하고 있습니다. 80여명의 의료진 봉사자들과 300여명의
비의료진 봉사자, 그리고 20여개의 협력병원의 도움으로 하루에 100여명에 이르는 환자들과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노동자들,
제3세계 절대빈곤 지역의 안면기형 장애아동들을 다일천사병원으로 데려와 무료로 수술을 해주고 있습니다. 다일공동체는 이런 병원이 도시마다 필요한 곳마다 세워질 수 있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다일천사병원을 통한 치유사역이 계속 될 수 있도록 함께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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