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일도 목사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시상식에서 사회봉사부문 최일도 목사 수상 사진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사회봉사부문 최일도 목사 수상

지난 2009년 12월30일.
여의도 63빌딩에서 한국언론인연합회가 주최하는 자랑스런 한국인대상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자랑스런한국인대상

한국언론인연합회가 선정한 자랑스럼한국인 대상 시상식 단체 사진


특별히 2009년 올 해의 사회봉사부문 대상은 다일공동체 대표인 최일도 목사가 수상하였습니다. 사회 각계각층의 많은 분들과 엄정한 심사위원들이 결정한 결과였습니다.

21년째 청량리에서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봉사하며 개인과 기업등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드리는 역할을 했으며, 한국 사회에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이 활발해질 수 있도록 자원봉사센터의 효시가 되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최일도 목사, 이병헌 배우

다일공동체 최일도 목사 시상 장면


또한 해외다일공동체를 통해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 날 시상식에서는 최일도 목사뿐 아니라 민족화합부문에 김덕룡 민화협 대표상임의장, 문화예술부문에 정명훈 (재) 서울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대중가요부문에 설운도님 영화연기부문에 이병헌님, 스포츠 발전부문에 장미란 역도국개대표선수가 수상하였습니다.

최일도, 이연수 부부

자랑스런한국인 대상 시상식에서 최일도 목사와 이연수 사모 부부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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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길씨

자원봉사자 김정길씨(70)가 주방 봉사 도중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4회 자원봉사자의 날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밥상공동체 가족들의 어머니 김정길 자원봉사자

매일 아침 밥퍼나눔운동본부에 언제나 찾아오는 분.
밥퍼 스탭들이 모두 어머니라고 부르는 김정길씨(70)는 아침 7시 반이면 어김없이 밥퍼나눔운동본부를 찾아온다.

어느 날 밥퍼를 지나다가 남자들이 앉아서 고구마 줄기를 벗기는 모습을 보고
도움을 주고 싶어서 “도와줄까요?” 하고 이야기를 했던 것이 다일공동체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의 봉사가 되었다.
그날부터 지금까지 비가오나 눈이오나 밥퍼를 먼저 찾아와 이웃들을 섬기고 있다.

“밥퍼를 처음 알았을 때, 봉사를 하러 오고 싶은 마음이 컸는데 여기는 교회다니는 사람들만 오는데인 줄 알았어요. 그런데 한번 와 보니까 매일 오게 되더라구요. 김정길씨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밥퍼 문이 열려있는 한 그림자처럼 늘 밥퍼와 함께 하고 있다.

“여기 오면 배울점이 너무 많아요. 사람들을 보면서 그 안에서 느끼는 모든 것들이 지금 내나이가 일흔인데, 이 나이에도 배울점이 정말 많아요.”

김정길씨는 밥퍼를 찾는 밥상공동체 가족들의 얼굴은 웬만하면 다 외우고 있기 때문에 오늘은 누가 안왔는지, 누구는 왜 표정이 그런지 다 아는 사이가 되었다.

“ 7시에 나가서 다 마무리까지 하고 오면 2시가 넘어요. 매일 점심 한 끼지만  준비에서부터 마무리 까지 꼬박 반나절이 걸리죠.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쉬지 않아요.
 하루라도 쉬면 마음이 안좋아요. 몸이 좀 힘들어도 일단 밥퍼를 갔다 와야 내 일을  할 수있게 됐어요.”

김정길씨는 밥퍼에서 봉사를 하기 전에도 명절날이면 어려운 이웃들을 불러서 으레 집에서 밥을 해 주기도 하고 늘 못먹는 이웃들에 대한 마음이 컸다.
왜냐하면 김정길씨에게도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어려운 시절이 있었기 때문이다.
서른 아홉에 남편을 먼저 하늘나라고 보내고 자식들과 살면서 생선 박스를 주워다가 되팔아 생계를 유지하고 밥을 나눠주는 곳이 있으면 그곳에서도 한동안 밥을 타다 먹으면서 아이들을 키우던 시절도 있었다.
그 때를 생각하면, 자신과 같은 처지에 내몰린 사람들의 형편을 외면할 수 없기 때문에 늘 봉사하는 마음을 잊지 않으며 살고 있는 것이다.

“예나 지금이나 어려운 사람들이 참 많아요. 못먹는 할아버지들이 밥싸가 왜 싸가냐고 하면 저녁에 라면에 말아먹는다고 싸가고, 마누라가 밥해주면 먹을게 있는데 며느리가 해준 밥은 먹기 힘들고 집에 있으면 눈치 보이고 그러니까 밥퍼에 오는 거에요.
여기 오면 다들 친절하지 따뜻하게 맞아주지, 그러니까 집보다 나은거죠.“

표창장

제 4회 자원봉사자의 날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밥퍼에서는 어머니로 통하는 김정길씨.
건강허락하는 날까지 밥퍼에서의 봉사는 계속할 거라고 말한다. 그게 가장 큰 기쁨이고 삶의 활력이기 때문이다.

“이웃들 만나면 마음이 편하니까 내가 더 행복해서 다녀요,
날보고 기운이 남아돈다고 빈정대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런 사람들에게 말해주고 싶어요.
일단 한번 와봐라 와보면 안다.그러죠, (웃음)“
 
어저면 내일 당장 내가 밥상공동체 가족들처럼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 처할 수도 있다는 것을 꼭 기억해야 한다고 말하는김정길씨.
밥퍼를 찾는 모든 분들의 어머니로 그 훈훈한 미소를 오래오래 만날 수 있기를 소망한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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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형제 최일도

작은 교회를 돕는 패스브레킹 후원의 밤에서



새로운 소망으로 2010년이 시작되었습니다.
다일공동체를 사랑해 주시는 후원자 모든 분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드립니다.

무엇보다 기쁨으로 맞이할 수 있는 시간이기를 바랍니다.
올 해를 시작하는 마음이 어느해 보다도 설레고 기쁩니다.
무엇보다 많은 분들의 땀과 기도와 정성이 함께하는 많은 일들이 가능하게 되었기 때문인데요,
지난 12월 25일에 있었던 거리성탄예배를 통해서 함께 해 주신 후원기업들과 개인 후원자들, 그리고 자원봉사자들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2010년 새 해를 시작하면서 다일공동체 모든 스탭들은 밥퍼 나눔운동본부에서 시무식을 가졌습니다. 다일공동체의 시작이 밥퍼에서부터였듯이, 그 첫 마음을 잃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서울에 눈이 가장 많이 내린 날,
다일공동체 스탭들은 내린 눈처럼 마음가득 큰 소망을 갖고 새 해를 시작하였습니다.

많은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 올 해는 1월부터 기쁜 소식들이 전해져옵니다.
특별히 캄보디아 다일공동체에는 씨엠립 프놈 끄라움 마을의 아이들을 위한 체육관과 도서관을 지어 아이들을 위한 공간을 마련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런 기쁨은 비단 저희들만의 행복이 아니지요. 캄보디아 주민들과 이 일을 위해 땀과 정성, 눈물과 기도로 아름다운 동행을 해 주시는 모든 후원자와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행복입니다.

경인년 새 해를 시작하며 기쁨이 넘칩니다.
이 기쁨이 여러분들에게도 따뜻한 빛으로 잘 전해질 수 있도록 우리와 만나는 이웃들을 더욱 열심히 섬기겠습니다.
올 해에도 사랑의 섬김으로 아름다운 동행이 곳곳에서 일어나기를 소망하며 그것으로 인해 이웃들에게 더 큰 행복이 전해지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새로운 소망으로 2010년이 시작되었습니다.
다일공동체를 사랑해 주시는 후원자 모든 분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드립니다.

무엇보다 기쁨으로 맞이할 수 있는 시간이기를 바랍니다.
올 해를 시작하는 마음이 어느해 보다도 설레고 기쁩니다. 무엇보다 많은 분들의 땀과 기도와 정성이 함께하는 많은 일들이 가능하게 되었기 때문인데요,
지난 12월 25일에 있었던 거리성탄예배를 통해서 함께 해 주신 후원기업들과 개인 후원자들, 그리고 자원봉사자들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2010년 새 해를 시작하면서 다일공동체 모든 스탭들은 밥퍼 나눔운동본부에서 시무식을 가졌습니다. 다일공동체의 시작이 밥퍼에서부터였듯이, 그 첫 마음을 잃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서울에 눈이 가장 많이 내린 날,
다일공동체 스탭들은 내린 눈처럼 마음가득 큰 소망을 갖고 새 해를 시작하였습니다.

많은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 올 해는 1월부터 기쁜 소식들이 전해져옵니다.
특별히 캄보디아 다일공동체에는 씨엠립 프놈 끄라움 마을의 아이들을 위한 체육관과 도서관을 지어 아이들을 위한 공간을 마련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런 기쁨은 비단 저희들만의 행복이 아니지요. 캄보디아 주민들과 이 일을 위해 땀과 정성, 눈물과 기도로 아름다운 동행을 해 주시는 모든 후원자와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행복입니다.

경인년 새 해를 시작하며 기쁨이 넘칩니다.
이 기쁨이 여러분들에게도 따뜻한 빛으로 잘 전해질 수 있도록 우리와 만나는 이웃들을 더욱 열심히 섬기겠습니다.
올 해에도 사랑의 섬김으로 아름다운 동행이 곳곳에서 일어나기를 소망하며 그것으로 인해 이웃들에게 더 큰 행복이 전해지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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