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순간까지...”

 

살아있는 모든 것마다

사랑하고 싶다 외치는데

 

살아 숨쉬는 모든 것마다

사랑받고 싶어 몸부림치는데

 

생명 있는 모든 것들이

사랑해야만 사는데

 

살아있다면서

사랑하지 않는다면

실상은 죽어 있는 것

 

살며, 사랑하고, 또 사랑하라!

마지막 숨 남아있는

그 순간까지...

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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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다일공동체 캄보디아 비전트립에 초대합니다.

캄보디아에 맺은 열매를 함께 나누고 또 새로운 아시아다일비전센터의 꿈에 동참하시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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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들아, 안돼 죽지마! -

 

여기저기 꽃들이 만발해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습니다만

꽃봉오리도 피워보지도 못하고 떨어져버린

어린 학생들의 연이은 자살 소식에

안타깝다 못해 목이 메어 옵니다.

 

OECD 나라 중 청소년 자살율 1위에

 

행복지수는 꼴지인 나라답게

어린 학생들이 왜? 사는지 모르겠다며

살맛이 없다고 스스로 죽음을 선택하는

이 아픈 현실을 어찌하면 좋겠습니까?

 

우리사회의 자살 문제가 너무도 심각하여

멘토링토크 시대공감Q를 시작했는데

예방교육을 한답시고 우리들이 내놓는 대안이

너무도 미흡하다는 생각이 들면서

마음이 괴롭기만 합니다.

 

1등 한명만의 출세와 성공을 위하여

99명을 다 열등감 속에 살게 하는

사회는 결코 행복한 사회가 아닙니다.

이 땅의 청소년들을 살맛나게 하기 위하여

우리들이 해줄 수 있는 것은

과연 무엇인가요?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청소년의 자살 문제는 물질만능주의와

무한경쟁에 의한 어른들의

타살이나 다름없다는

가슴시린 이야기가

잘 전달이 되고 공감이 됩니다.

 

생명존중을 외치는 사람들이라면

이제는 모두가 한마음으로 나서서

애들아, 안돼 죽지마!라고 외치며

죽을 맛 밖에 없다는 우리 청소년들을

함께 살려내야하지 않겠습니까?

 

저기 피다만 꽃은 땅에 떨어져도

봄이 오면 다시 피어나건만

사람은 한번 가면 다시 오지 않는데...

아아, 이 땅의 청소년들이

왜? 죽음을 선택해야만 하는지?

이 자살행렬을 온몸으로 막아내야 할

오늘을 살아가는 성직자의 한사람으로서

먹먹한 가슴 이제는 터져나오는

통곡으로 울며울며 간구합니다.

 

“애들아, 안돼 죽지마!

너무 힘들면 말을 해봐, 힘들다고!

마음이 시리고 아프면 엉엉 소리내서 울어 봐!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더 크게 외치란 말이야!

멍청한 어른들이 알아듣게 말이야!

제발 죽지마! 애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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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오늘 밤 비행기로

사랑하는 스데반님과 별님이

아프리카 대륙을 향해

외롭고도 어려운 길을 떠났습니다.

참 사랑의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기 위해

 

그야말로 맨 땅에서 이 신혼부부가

맞부딪칠 시련과 역경을 생각하니

영적 아비로서 자식을 전쟁터로 보낸 것만 같아

마음이 저려 와서 생방송 진행을 마치자마자

약속을 연기하면서 곧바로

청량리로 달려왔습니다.

 

잠시라도 헤어짐은 그 대상이 누구이든지

아쉬움과 미련이 남기마련이라

친 자식같이, 형제같이 여겨온 사람이라도

온종일 서운한 마음을 감출 길이 없었습니다.

 

두 사람을 환송하며 촛불을 켜놓고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라는 찬송을

남아있는 다일패밀리들과 다함께 불렀는데

눈물을 간신히 참아냈습니다.

 

우리 주님이 맡겨주신 귀한 사명이기에

오직 믿음으로, 기도와 눈물로 보냅니다.

돈과 물질이 있어서 보내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주님만 의지하고 보내는 것입니다.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하나님이 함께 계셔

훈계로서 인도하며 도와주시기를 바라네.

간데마다 보호하며 양식주시기를 바라네.

위태한 일 면케하고 품어주시기를 바라네.

사망권세 이기도록 지켜주시기를 바라네.”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그때까지!

우리주님 함께 하실 것을 믿기에...

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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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감사 저래도 감사-

 

어제 하루 종일을 수원에서 지냈습니다.

수원중앙 침례교회의 고명진 목사님께서

미국에서 집회 인도 중이시라 제가 대신

아침부터 네 번의 설교를 이어 했습니다.

 

예배에 참석했던 다일의 세자매 중에서

우물(최윤정대리)님 머리위로

한 어린아이가 던진 물건이 떨어지면서

우물님은 두 바늘을 꿰멨고

곁에 있던 하늘사랑(신수영실장)님은

멍이 드는 사고가 났습니다.

 

소식을 듣고 두 자매에게 위로 전화를 했더니

말씀적용이 참으로 대단했습니다.

"목사님, 그게 만일 콧등에 떨어졌다면요.

눈을 찔렀다면요. 정말 큰일 날뻔 했는데요.

불행 중 다행이지요...

하필, 오늘 최목사님 말씀이

‘네 마음을 지키라!’였잖아요.

마음 잘 지키라는 뜻인줄 알고

그만하니 감사하다고 여기고 있어요."

 

"캄보디아에 있을 때에도

오토바이 사고가 나서

얼굴 광대뼈 살이 까였는데도요.

다행히 마음을 지켜서

원망과 불평보다는

일체 은혜 감사가 터져 나왔어요.

나같은 사람도 주의일에 참여하다가

고난받는 것은 가문의 영광이지요.

잠시라도 심려 끼쳐 드려

목사님께 죄송할 뿐예요."

 

역시, 다일의 여전사답다 했습니다.

그제 캄보디아에서 보내온 소식과 함께

어제 다일복지재단 자매들의

이래도 감사 저래도 감사를 들으며

일체, 은혜, 감사가 터져 나옵니다.

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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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와의 러브스토리

독자편지/이옥주(편지)님, 캄보디아 다일공동체

목사님, 저는 어제와 오늘 참으로 마음이 아팠습니다. 제 지갑과 가방, 그리고 최근 들어 몇 번째 인지 모르게 도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사역지에서 흔히 있는 일이기에 잘 정리하였는데, 어제 퇴근하려는데 또 다시 누군가의 가방이 없어져서 이리저리 찾고 한바탕 부산을 떨었습니다. 그러다가 숨어있던 아이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가방을 가져 간 아이. 그것도 상습적으로...

캄보디아다일공동체에 오래 있었던 사람들은 직접 보지 않아도 그 아이가 그랬다고 단정을 했는데, 역시 그랬습니다. 제 지갑과 가방도 그 아이의 소행이라고들 합니다. 아이를 데리고 집으로 가서 부모에게 자초지종을 이야기 했습니다. 하지만, 부모는 묵묵무답 미안하단 말 한마디도 없었습니다. 스탭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했습니다. 아이를 벌 주어야한다 부모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 그 어떤 것도 내키지 않았습니다. 일단 사태를 수습하고, 내일 아침 센터로 좀 오라고 하고 일단락 지었습니다.

그리고 오늘이었습니다. 센터에 찾아온 엄마에게 자초지종을 물었습니다. 당신 아들이 어떤 일을 했는지 아냐고 그랬더니, 그 아이는 친아들이 아닌데 자꾸 나쁜 짓을 해서 감금도 하고 피가 나게 때리기도 했지만 말을 듣지 않는다고.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 같다고 게다가 에이즈 보균자라고... 엄마의 입에서 나오는 한 마디 한 마디가 제 가슴을 치게 했습니다.

주님, 이 아이를 어찌하면 좋을까요? 머릿속에는 아무 말도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마음속에서는 자꾸 외치고 있었습니다. ‘그 아이는 우리가 돌봐야 하는 아이야.’‘그리고 주님께서 부르시고 있는 아이야.’ 엄마에게 말했습니다. 이 아이를 보호하고 잘 키우는 것이 우리가 할 일인데 나와의 약속을 지킬 수 있겠냐 했더니 그러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내일부터 당장 아이와 엄마가 같이 매 주일 다일공동체 예배에 나올수 있겠느냐고 물었더니. 그러마 했습니다.

엄마를 돌려보내고 한참 뜨거운 눈물이 났습니다. 오래전부터 생모에게서 버려진 상처가 이 아이의 마음에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도벽을 만들었을 것이 생각되었고 에이즈 보균자로 원치 않는 삶을 살아야 하는 이 아이의 인생이 너무나 마음 아팠습니다. 그렇게 해서라도 양 부모에게 관심을 끌어 보고 싶은 아이의 사랑 결핍이 너무나 절절히 와닿았기 때문입니다. 여덟살 이 아이는 에이즈 보균자입니다. 도벽이 있습니다. 누구에게도 사랑받지 못합니다.

그러나, 이제 다시 시작합니다. 꼬맹이를 사랑하기로 결단합니다. 주님께서는 이 아이에게도 당신의 사랑을 보여 주실 것이며 당신의 사랑이야기를 들려주실 것이며 그 어둡고 습한 죄악의 길에서 이 아이를 건져 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그 사랑의 행보를 시작하렵니다. 너무나 긴 여정이 될 것임을 압니다. 지치고 넘어지고 포기하고 싶을 때가 너무나 금방 찾아올 것이라는 것도 압니다.

청량리에서 수없이 많은 도난과 위협과 배신을 당하시고도 그 자리를 지키셨던 최일도목사님이 오래오래 생각이 났습니다. 곁에서 그 모습을 지켜본 사람으로써 이제야 최목사님 마음이 어떠했을까 너무도 잘 전달되고 공감이 됩니다.

새롭게 시작할 꼬맹이와의 러브스토리, 간간히 전해 드리겠습니다.

범사에 감사하며 늘 뜨거운 땀과 눈물을 흘리는

캄보디아의 사명실현지에서 이옥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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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으로 살 수 없는 것 -

 

돈으로 집을 살 수는 있어도

가정은 살 수 없습니다.

 

돈으로 시계는 살 수 있어도

시간은 살 수 없습니다.

 

돈으로 침대는 살 수 있어도

잠은 살 수 없습니다.

 

돈으로 책을 살 수는 있어도

지식은 살 수 없습니다.

 

돈으로 의사는 살 수 있어도

건강은 살 수 없습니다.

 

돈으로 직위는 살 수 있어도

존경은 살 수 없습니다.

 

돈으로 피는 살 수 있어도

생명은 살 수 없습니다.

 

네덜란드에서 유래된 이 속담을 통해

깨닫는 바가 무엇입니까?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이

돈이면 뭐든지 다 되는 세상이라고요?

과연, 그럴까요?

 

돈으로는 살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영원 불변하는 사랑과 은혜가

바로, 그것입니다!

 

이 사랑과 은혜가 당신과 함께...

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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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보며...

 

가난한 우리의 이웃 캄보디아에

나눔과 섬김의 정신으로

그리스도의 복음과 사랑을 실천한지

어느덧 1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보며

아시아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젊은이들을

작은 예수로 키워낼 아시아 다일비전센터를

캄보디아 씨엠립에 세우고자

다시한번 희망을 가득 안고

그 땅을 향하여 함께 나아가고자 합니다.

 

매년 팔만명의 한국인들이 찾아오셔서

넘치는 감동과 큰 보람을 안고 돌아가는

캄보디아 다일공동체에 벗님을 초대합니다!

남녀노소, 학벌과 지위 전혀 상관없습니다!

 

2012년 5월 27일~31일(3박5일) 간

밥퍼, 빵퍼, 수상유치원, 배지원사업장 등

캄보디아의 사명실현지 방문 및 자원봉사,

아시아 다일비전센터 부지 탐방 및 비전 공유

스룩뿌억 지뢰피해자마을 및 앙코르 유적지 방문

씨엠립마을 거저축제 등 저와 함께

사랑을 뜨겁게 나누고 오실 수 있습니다.

 

참가 문의는 4월 30일 정오까지(1차마감)

사회복지법인 다일복지재단 대외협력팀의

천은영주임(010-5167-5186)에게 연락주세요.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보며

저와 희망의 땅 캄보디아에

함께 가보시지 않겠습니까?

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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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다일어린이집에 1년반만에 새아기(4개월,여)를 보내주셨습니다. 아파트 복도에 버려진 아기를 시공안국과 민정국을 통해 어린이집에 왔습니다. 깊은 사연을 알 수 없어 어떤이는 한족이다, 어떤이는 조선족이다 그리고 머리색이 노란걸보니 신장이나 러시아계다 라고들 합니다.그러나 우리 다일어린이집 식구들은 알고있습니다.

이 아기는 하나님의 귀한 딸,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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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Action Now!

빈곤퇴치! 그리고 아시아다일비전센터

다일공동체는 밥퍼나눔운동을 통해서 이 땅에 소외된 이웃들이 진정 사람다움을 회복하며 밥 굶는 이 하나 없을 때까지 더욱 많은 사람들의 참사랑과 실천 나눔의 문화가 정착되기 위해 벌이는 생명운동으로 청량리에서 시작하여 현재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 네팔에서 제3세계의 빈곤퇴치를 위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 빈곤퇴치 Action Now! 시작 : 지금, 여기에서 배고픔을 해결하는 것부터

청량리역에 쓰러진 노인 한명에게 라면을 끓이며 시작된 밥퍼는 제 3세계 가난한 이웃들의 굶주림 현장을 보았고, 고통의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 현장을 본 우리는 가만히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들이 지금, 여기에서 필요로 하는 것은 바로, 가장 기본적인 욕구인 배고픔을 해결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배고픔을 해결하기위해 시작한 밥 한 그릇의 나눔에서 기적은 시작되었습니다.

버너하나와 코펠로 라면을 끓이며 시작하여 따뜻한 밥을 나눌 수 있었던 것은 참 많은 분들이 소외된 이웃들의 내일을 지켜주었기 때문입니다. 그 마음들이 모아 모아져 식판위에 얹어진 것은 밥, 그리고 사랑과 관심이었습니다.

내일을 살아갈 힘은 단순히 밥 한 그릇 뚝딱 해치우고 배부름에서 나오는 힘이 아닙니다.

밥 한 그릇 속에 담긴 사랑과 관심을 발견한 사람만이 힘을 얻어 내일을 살아갈 수 있었습니다.

 

 

 

+ 빈곤퇴치 Action Now! 사랑으로.. : 아시아다일비전센터 세우기

다일공동체가 아시아의 가난한 형제들과 함께 살아온지 10년이란 세월이 훌쩍 빈곤의 되물림이 되지 않도록 아시아다일비전센터 세우기에 첫 삽을 떴습니다. 아시아다일비전센터는 세계 각국의 청년들이 다일영성수련을 경험하고 나눔과 섬김의 현장체험을 통해 각자의 자리에서 가난한 이웃을 섬기는 서버트리더십을 배우는 곳이며, 현지의 청년들에게는 다일영성수련과 직업교육을 통한 역량강화와 더불어 도움을 받는 자에서 도움을 주는 자로서 진정한 서번트리더십을 배우고 성장하는 곳으로 사용될 것입니다.

하나! 아시아의 희망을 잃은 청년들의 역량강화

2007년 발행된 MDGs(새천년개발계획)중간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빈곤국가에서는 아직도 절반 이상의 어린이가 초등학교를 다니지 못하며, 20% 미만의 어린이만이 중학교에 다니고 있다고 합니다. 18억 지구촌 아동들 가운데 여전히 가난과 굶주림, 에이즈, 전쟁, 노동착취 등의 이유로 기본적인 교육 과정 조차 이수하지 못한 채로 꿈과 희망을 모른 채 살아가는 아동들이 바로 우리의 옆에 살고 있습니다.

제3세계의 열악한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들이 진행되고 있으나, 대부분 단순지원에 그치기 때문에 청년들에게 올바른 교육과 성장을 보장해주지는 못합니다. 보다 중요한 것은 적합한 교육프로그램의 개발 및 효과적인 접근방법을 통한 아이들의 전인적 성장 및 지역사회 구성원의 인식개선 등이 조화를 이룬 바람직한 교육모델이 정립이라 생각한 다일공동체는 빈곤국가의 청년들에게 다일영성수련으로 내가 누구인지 바로 알게 하며, 직업교육을 통해 자신의 꿈을 찾아가고, 도움을 받는 자에서 도움을 주는 리더양성의 장이 될 것입니다.

 

 

둘! 세계 각국의 청년들에게 섬김과 나눔의 현장체험을 통한 역량강화

세계 각국의 청년들이 빈곤의 현장에서 다일영성수련과 나눔과 섬김의 체험을 통해 나를 바로 보고, 나를 넘어 이웃을 보게 되며, 앞으로 나아갈 길도 고민해 보며 각자의 자리로 나아가서 지치고 힘든 이들에게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진정한 서번트리더십으로 성장하는 장이 될 것입니다.

+ 빈곤퇴치 Action Now! 동참하기

아시아다일비전센터는

아시아의 자라나는 학생들과 젊은이들이 나사렛 예수의 영성 생활을 나눔과 섬김의 봉사생활을 일하며 기도하는 공동생활을 함께하는 꿈을 꾸고 있습니다. 나사렛 예수의 영성으로 아시안들이 키 재기, 편 가르기 없이, 모두가 천하보다도 귀한 생명이며 소중한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아시아를 이끌어갈 지도자들이 그 누구보다도 섬김의 리더십을 갖고 각 나라 각 민족을 섬기고, 예수님처럼 자신이 처한 환경에서 섬김을 실천하여 오로지 하나님만이 높은 분임을 고백하고 살아갈 수 있기를 꿈꾸어봅니다.

다일서번트리더십 훈련센터

아시아다일영성수련 센터

아시아자원봉사 센터로 쓰여질

아시아다일비전센터를 위해

기도와 참여로 동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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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다일비전센터 세우기에 Action Now!하는방법

12족장 후원 1억원

24장로 후원 5천 2백만원

300용사 후원 5백 2십만원

500제자 후원 5십 2만원

2000성도 후원 5만 2천원

5000성도 후원 5천 2백원

 

국민 467701-01-142578 (예금주: 사회복지법인 다일복지재단)

문의 02.2212.8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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