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예고없이 닥친 철거 통보

 

네팔다일공동체를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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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호스피스 어르신들의 '작은 천국'

 

어르신들에게 편안한 밤을

선물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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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현장

나눔과 섬김을 통한 기쁨

 

살맛 나는 세상입니다! 




이웃을 행복하게세상을 아름답게!"

 

안녕하세요베트남 다일공동체 손민준(베가)원장입니다.

 


베트남은 구정 분위기가 한창입니다.



을 빌어주기 위해 황금 꽃과 과자 등을 선물하는 풍습이 있는 베트남에는 거리마다 노란 꽃 화분들로 가득합니다.

 


구정 연휴를 보내기 전밥퍼에서 봉사하시는 적십자 봉사자분들이 센터 사무실을 방문해 함께 식사와 함께 담소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한 아주머니의 말씀에 우리는 감동했습니다.


"저는 요즘 매우 행복합니다우리 모두가 한 마음 한 식구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그 한 마디가 어찌나 고마운지요너무나도 귀한 분들입니다.

이들이 함께하기에 매일 밥을 나눌 수 있습니다.

 


새벽 6부터 나와서 식재료를 다듬고밥과 반찬을 준비하고각 가정으로 배달할 식사를 준비하고 나면 10시 30분쯤 됩니다.

그때서야 한쪽 구석에서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잘 차려진 반찬도 없이 큰 대접에 밥과 국을 떠서 드시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짠해집니다.

배식 후 설거지와 청소가 끝나면 12시가 됩니다.

그리고 오후엔 각자의 일터로 갑니다.


누가 시켜서 하는 것도 아닌데 열심히 섬기시는 모습을 보며 부족한 제 모습이 부끄러워집니다더 잘 섬겨야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이렇게 귀한 분들이 세상 곳곳에 있기에 살맛 나는 세상입니다.

 

밥퍼 봉사는 누구나 오셔서 하실 수 있습니다.

나눔과 섬김을 통해 마음 깊이 우러나오는 기쁨을 함께 누려보세요!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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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현장

평온을 찾을 수 있도록

 

필리핀 화산 폭발, 그 이후 





필리핀 다일공동체 이성일원장입니다.

 


아름다운 구름과 청정 공기를 자랑하던 이곳경치 좋은 따까이따.

이 따알호수안에 있는 화산이 폭발하여 많은 양의 화산재를 분출하였고이는 인근 반경 60km까지 퍼져나갔습니다.

 


다일센터는 30km 범위 안에 있어 화산재의 피해와 탁한 공기로 숨쉬기 어려운 환경입니다.

지금도 반경 14km 내의 모든 주민은 대피하여 정부 대피소나 학교 또는 선교 센터에 거주하고 있으며정부에서 주는 구호물자와 줄지어 돕는 손길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습니다.

저도 내일은 구호단체와 함께 구호와 구제활동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지금도 경보 4와 진도 4.5의 지진이 네 차례 몸으로 느끼는 상황에 있으나 소강상태입니다.


평온을 찿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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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현장

경기도청 ODA사업에 감사하며

 

제빵 교육으로 행복해하는 아이들 





제빵교육센터 오픈 후파티쉐 교육을 실시하는 날.

 


35명의 청소년들과 청년들이 모여 제빵 교육을 받았습니다.

경기도청 ODA의 열매가 졸망졸망 맺어가는 기쁨.

 


하하호호 웃어가며 반죽을 빚는 모습이 대견합니다.

빵이 구워지고 있을 때 오손도손 머리 맞대고 대화하는 모습 또한 사랑스럽습니다.

 


막 쪄 나온 빵의 내음을 맡으며 뻐하는 미소가 함박꽃보다 더 활짝 만개하고 있습니다.


쓰록뿌억 제빵 기술 교육센터를 후원해 준 경기도청 만세입니다!

 

어꾼 뿌레야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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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현장

캄보디아 빵퍼의 기적

 

제빵사 '싸멧'의 이야기 





캄보디아 시엠립에서 가장 가난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마을프놈끄라옴과 쭘크니어 마을에 다일공동체 빵퍼가 있습니다,

빵퍼에서는 제빵기술을 가르쳐서 국제NGO 다일공동체에서 발급하는 수료증을 수여하고시내 제과점이나 NGO기관에 취업을 알선해 주고 있습니다.

 

오늘은 제빵기술을 열심히 배워서 수료증을 받고인턴십 과정 12개월을 마친 후 정직원이 된 싸멧의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강둑 위에 나뭇가지를 엮어 만든 집에서 살던 싸멧은 강에서 흘러나오는 악취에 더불어 어렸을 때 제대로 먹지 못한 탓에 영양실조에 걸렸었습니다.

이로 인해 뇌에 문제가 생겨 매일 두통으로 인해 학교에 갈 수 없었고높은 결석률을 이유로 결국 17중학교 3학년 때 학교를 중도 포기해야 했습니다.

 

매일 머리가 아프다며 진통제를 달라고 하던 싸멧은 센터에서 점심을 먹은 후에도 늘 공동체 주변에 있었습니다.

싸멧의 누나가 다일공동체 직원으로 근무하고 있기 때문이죠.

빵퍼에서 오후에 빵이 만들어져 나올 때마다 빵을 쪼개어 자세하게 살펴보는 모습을 보면서 싸멧이 빵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에게 빵을 만들고 싶냐고 물었습니다.


그는 기다렸다는 듯이 재빠르게 배우고 싶다고 대답하였고싸멧에게 당장 내일부터 빵퍼에 와서 공부를 하라고 했습니다.

 


그는 아주 활기 넘치는 모습과 태도로 이른 아침부터 열심히 제빵기술 교육을 받았습니다.


놀랍게도 빵을 배우면서 싸멧은 두통을 호소하지 않았고기쁨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매일 매일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제빵기술 교육에 임하였고빵 기술을 습득하는 1년의 긴 기간을 지켜보면서 싸멧에게 재능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2018년 8싸멧이 제빵기술 전문가에게 테스트 이론과 실기를 치룬 후 수료증을 받던 날은 전 직원이 함께 축하해 주며 기쁨을 나누는 날이었습니다.

 


싸멧은 드디어 2020년 1정직원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쓰록뿌억 다일 제빵 기술 교육 센터에서 근무하며 보조 강사 역할까지 수행하는 제빵사가 되었습니다.

그는 감격의 눈물을 흘리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나만의 빵을 만들기 위해 연구하는 제빵사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이 기술을 나처럼 몸이 아파 삶의 의욕을 잃고 좌절하는 또래 친구들에게 알려주며 기쁨을 되찾게 해주는 제빵사가 되겠습니다.

빵은 희망입니다그리고 나의 건강을 찾아준 영양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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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현장

매주 토요일, 탄자니아 밥퍼 현장에서의 한마당 축제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아름다운 봉사자들 






탄자니아 다일공동체 원장 김혜경입니다.



매주 토요일마다 벌어지는 한마당 축제 빈민촌 채석장 쿤두치의 밥퍼 현장에는

이 땅에 밥으로 오신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온몸으로 전하기 위한 봉사자들이 꾸준히 찾아오십니다.

요즘은 젊은 세대들이 부쩍 많이 찾아 주셔서 활기가 넘쳐나니 참 좋습니다.

 


재탄자니아 월드 프렌즈 단원들과 다렛살렘대학으로 오신 교환학생그리고 탄자니아 한인교회 청년들입니다.

 


온몸으로 올려드리는 밥퍼기도에 큰 감동을 받고다음 주에도 꼭 오겠다며 수줍은 미소짓고 돌아가는 청년들의 모습에 저희가 되려 열정을 되찾습니다!

 

탄자니아 다일공동체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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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현장

벗님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설곡산 다일공동체에서 전하는

영성수련 이야기 





사랑하는 벗님들 안녕하세요~~^^

 


1월과 2월의 설곡산 다일공동체에서는 영성수련이 뜨겁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난 주에는 단식을 통해 몸과 마음을 비워내고명상을 통하여 내 몸과 마음이 들려주는 소리에 귀 기울이며 알아차리는 2기 다일금식명상수련이 진행되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하나 된 몸과 마음을 느끼고 진정한 건강의 의미를 생각해보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58기 다일공동체 영성수련 2단계 작은예수 살아가기가 어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찾은 아름다운 벗님들이 이제는 행동과 습관을 변화시켜 예수 중심의 삶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벗님들을 위해서 다 함께 기도해주세요!

수련에 참여하시는 모든 벗님들이 사명을 깨닫고 순명할 수 있는 결단의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어지는 201기 1단계 아름다운 세상 찾기와 31기 3단계 하나님과 동행하기 침묵 수련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

 

다가오는 설날에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받으신 많은 복을 나누는 명절 되세요~


감사하니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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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혈구 변형의 유전병, Sickle Cell

 

질병을 극복하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반갑습니다우간다 다일공동체 변창재 원장입니다.

 

말라리아로 인한 적혈구 변형의 유전병으로,

혈액에 산소공급이 원활치 않아 잦은 두통 에 시달리며 신장 등이 서서히 제 기능을 잃어 가는

'Sickle Cell' 이란 병이 있습니다.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서 주로 발병하는 질병으로, 우간다에서는 매년 2만 명의 Sickle Cell 아동이 태어납니다.

이 중의 80%인 16,000명이 5세 이전에 사망한다는 보고 통계 가 있습니다.


잘 먹지 못하고 매일 약을 복용하지 않으면, 결국 사망에 이르게 되는 Sickle Cell.

 


이 병을 앓고 있는 소녀들을 우간다 다일공동체에서도 아동결연으로 돌보고 있습니다.

 

비록 원치 않은 질병을 태어날 때부터 가졌지만,

이 질병을 극복하고 자신의 을 향해서 힘차게 달려가면 참 좋겠습니다.


함께 마음을 모아 주시고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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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현장

12년째 지켜온 밥퍼 사역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예고 없이 닥친

네팔다일공동체의 시련 



 

카트만두의 차량이 늘어나면서 교통대란이 시작됐습니다.

밥퍼센터가 위치한 솔 근처는 그야말로 교통지옥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에서 도로 확장공사를 결정하였고그 도로는 네팔다일공동체 밥퍼센터의 1/3을 포함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소식을 접함과 동시에 사전 예고 없이 도로 공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시간이 전혀 주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당황스럽기 그지없습니다.

정부 관계자 말에 따르면 자체적으로 철거를 시작하지 않으면 강제 철거를 할 수밖에 없다 하여 자체적으로 부분 철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루가 무섭게 형태가 허물어지는 모습에 가슴이 아픕니다.

 


12년째 지켜온 밥퍼 사역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네팔에는 여전히 식사 한 끼를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는 아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네팔다일공동체에서는 그 아이들에게 한 끼 식사를 제공하고더 나아가 좀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1:1 결연을 통해 후원자님들이 보내주시는 후원금으로 아이들에게 학비를 지원해 왔습니다.

 


자체적으로 센터의 1/3을 철거한 이후에 벽을 다시 쌓아 센터의 2/3만이라도 사용하여 우리 아이들에게 밥을 나누어 주고그 밥을 먹으며 꿈을 꾸고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여러분의 사랑을 나눠주세요.

 

여러분의 정성으로 모이는 후원금은 센터의 2/3를 지킬 수 있도록전문가를 고용하여 도로공사 이후에 다시 벽을 세워 밥퍼센터를 지키는 데 사용하고자 합니다.

 

네팔다일공동체가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응원해 주세요!!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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