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현장

밥퍼 센터 1/3을 무사히 철거했습니다

 

네팔다일공동체의 새로운 소식

 

 



여러분들의 사랑과 관심 그리고 뜨거운 기도로 인해 밥퍼 센터의 1/3을 무사히 철거했습니다.

 


잘려나간 사무실과 비품창고는 호프스쿨로 옮겼으며사무실 전기공사 및 인터넷 공사를 마치고 정상적으로 업무를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앞으로 주변 도로 공사가 완료되면 잘려나간 부분에 다시 벽을 세워 밥퍼를 재개할 예정입니다.

 

기도와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더욱 힘을 내 마음과 정성을 다해 밥을 푸는 네팔다일공동체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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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선물과 함께 찾아온 따뜻한 사람들

 

익산 샘물교회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설 명절.

캄보디아는 4이 우리나라의 구정과 같습니다.

 



캄보디아 다일공동체에 오는 수상마을 어린이들과 빈민촌 아이들을 위하여 오랜 기간 유치원을 후원해주시는 

익산 샘물교회' 이중관 목사님과 사모님그리고 장로님과 권사님 이 바리바리 명절 선물 보따리를 끌고 오셨습니다.

 

다일 샘물 유치원 아이들이 신나서 어꾼어꾼하며 기뻐하고 특별 보너스를 받은 유치원 교사와 교장 선생님도 거듭 감사의 인사를 하십니다.

 



익산 샘물교회는 부서별로 아동부중고등부여선교회남선교회 총 네 개의 부서가 아동결연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네 명의 후원 아동들을 만나 사랑을 전하는 목사님 모습에서 열정과 순명을 보았습니다.

 



익산 샘물교회의 사랑이 캄보디아의 영혼들에게 젖어 예수님의 피로 빨갛게 물들어 가는 모습을 보면서 두 손 모아 감사의 기도를 드리는 설 명절입니다.

 

어꾼 뿌레야 찌무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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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의 툭툭이 후원

 

툭툭이로 이동 빵퍼를 진행하게 되었어요! 

 

 

 

 

안녕하세요다일공동체 프놈펜 지부입니다.

 

이번에 캄보디아 신한은행에서 후원해주신 툭툭이로 프놈펜 다일센터에서 약 한 시간 정도 걸리는 쓰레기 매립장이 있는 마을에 이동 빵퍼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툭툭이가 딱 알맞은 사이즈로 제작되어서툭툭이를 운전하는 현지 직원이 매우 만족해합니다^^

 



쓰레기 매립장에 도착해서 마을 사람들과 아이들에게 빵을 나누어 주었더니 그들의 표정이 전보다 더 밝았고웃음기가 가득했습니다.

한 어린아이가 빵을 받으면서 어꾼 쁘레야 예수 를 저한테 답해주었는데그 말이 그렇게 감격스럽고 감사할 수가 없었습니다.

 



저희한테 경계심 없이 다가오고 빵을 받아가는 모습만 봐도 그저 감사 할 뿐인데보너스로 미소를 받은 느낌이어서 덕분에 행복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프놈펜 지부에서 좋은 소식들을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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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환경에서도 함께 하는 우리

 

오름팀의 단기 선교 봉사활동에 감사하며 




 

저이머시!

네팔다일공동체에서 인사드립니다.

   

숭실대학교 임팩트 38기 오름팀 이 지난 월요일 저녁9박 10일간의 단기 선교 봉사활동을 무사히 잘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갔습니다.


도로공사와 센터 철거 등의 다소 정신없는 상황 속에서도 마음과 정성을 다해 아이들을 섬기는 학생들

 

해맑고 똘망똘망한 눈으로 공연을 관람하고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우리 아이들을 바라보며 참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비록 어려운 환경에 처했지만, 함께 응원해주고 기도해주며 마음을 모아주는 많은 분들이 있기에 힘이 납니다.


네팔다일공동체가 위기를 잘 극복하고 굳건하게 세워져 가도록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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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없이 닥친 철거 통보

 

네팔다일공동체를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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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호스피스 어르신들의 '작은 천국'

 

어르신들에게 편안한 밤을

선물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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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과 섬김을 통한 기쁨

 

살맛 나는 세상입니다! 




이웃을 행복하게세상을 아름답게!"

 

안녕하세요베트남 다일공동체 손민준(베가)원장입니다.

 


베트남은 구정 분위기가 한창입니다.



을 빌어주기 위해 황금 꽃과 과자 등을 선물하는 풍습이 있는 베트남에는 거리마다 노란 꽃 화분들로 가득합니다.

 


구정 연휴를 보내기 전밥퍼에서 봉사하시는 적십자 봉사자분들이 센터 사무실을 방문해 함께 식사와 함께 담소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한 아주머니의 말씀에 우리는 감동했습니다.


"저는 요즘 매우 행복합니다우리 모두가 한 마음 한 식구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그 한 마디가 어찌나 고마운지요너무나도 귀한 분들입니다.

이들이 함께하기에 매일 밥을 나눌 수 있습니다.

 


새벽 6부터 나와서 식재료를 다듬고밥과 반찬을 준비하고각 가정으로 배달할 식사를 준비하고 나면 10시 30분쯤 됩니다.

그때서야 한쪽 구석에서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잘 차려진 반찬도 없이 큰 대접에 밥과 국을 떠서 드시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짠해집니다.

배식 후 설거지와 청소가 끝나면 12시가 됩니다.

그리고 오후엔 각자의 일터로 갑니다.


누가 시켜서 하는 것도 아닌데 열심히 섬기시는 모습을 보며 부족한 제 모습이 부끄러워집니다더 잘 섬겨야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이렇게 귀한 분들이 세상 곳곳에 있기에 살맛 나는 세상입니다.

 

밥퍼 봉사는 누구나 오셔서 하실 수 있습니다.

나눔과 섬김을 통해 마음 깊이 우러나오는 기쁨을 함께 누려보세요!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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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을 찾을 수 있도록

 

필리핀 화산 폭발, 그 이후 





필리핀 다일공동체 이성일원장입니다.

 


아름다운 구름과 청정 공기를 자랑하던 이곳경치 좋은 따까이따.

이 따알호수안에 있는 화산이 폭발하여 많은 양의 화산재를 분출하였고이는 인근 반경 60km까지 퍼져나갔습니다.

 


다일센터는 30km 범위 안에 있어 화산재의 피해와 탁한 공기로 숨쉬기 어려운 환경입니다.

지금도 반경 14km 내의 모든 주민은 대피하여 정부 대피소나 학교 또는 선교 센터에 거주하고 있으며정부에서 주는 구호물자와 줄지어 돕는 손길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습니다.

저도 내일은 구호단체와 함께 구호와 구제활동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지금도 경보 4와 진도 4.5의 지진이 네 차례 몸으로 느끼는 상황에 있으나 소강상태입니다.


평온을 찿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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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ODA사업에 감사하며

 

제빵 교육으로 행복해하는 아이들 





제빵교육센터 오픈 후파티쉐 교육을 실시하는 날.

 


35명의 청소년들과 청년들이 모여 제빵 교육을 받았습니다.

경기도청 ODA의 열매가 졸망졸망 맺어가는 기쁨.

 


하하호호 웃어가며 반죽을 빚는 모습이 대견합니다.

빵이 구워지고 있을 때 오손도손 머리 맞대고 대화하는 모습 또한 사랑스럽습니다.

 


막 쪄 나온 빵의 내음을 맡으며 뻐하는 미소가 함박꽃보다 더 활짝 만개하고 있습니다.


쓰록뿌억 제빵 기술 교육센터를 후원해 준 경기도청 만세입니다!

 

어꾼 뿌레야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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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빵퍼의 기적

 

제빵사 '싸멧'의 이야기 





캄보디아 시엠립에서 가장 가난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마을프놈끄라옴과 쭘크니어 마을에 다일공동체 빵퍼가 있습니다,

빵퍼에서는 제빵기술을 가르쳐서 국제NGO 다일공동체에서 발급하는 수료증을 수여하고시내 제과점이나 NGO기관에 취업을 알선해 주고 있습니다.

 

오늘은 제빵기술을 열심히 배워서 수료증을 받고인턴십 과정 12개월을 마친 후 정직원이 된 싸멧의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강둑 위에 나뭇가지를 엮어 만든 집에서 살던 싸멧은 강에서 흘러나오는 악취에 더불어 어렸을 때 제대로 먹지 못한 탓에 영양실조에 걸렸었습니다.

이로 인해 뇌에 문제가 생겨 매일 두통으로 인해 학교에 갈 수 없었고높은 결석률을 이유로 결국 17중학교 3학년 때 학교를 중도 포기해야 했습니다.

 

매일 머리가 아프다며 진통제를 달라고 하던 싸멧은 센터에서 점심을 먹은 후에도 늘 공동체 주변에 있었습니다.

싸멧의 누나가 다일공동체 직원으로 근무하고 있기 때문이죠.

빵퍼에서 오후에 빵이 만들어져 나올 때마다 빵을 쪼개어 자세하게 살펴보는 모습을 보면서 싸멧이 빵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에게 빵을 만들고 싶냐고 물었습니다.


그는 기다렸다는 듯이 재빠르게 배우고 싶다고 대답하였고싸멧에게 당장 내일부터 빵퍼에 와서 공부를 하라고 했습니다.

 


그는 아주 활기 넘치는 모습과 태도로 이른 아침부터 열심히 제빵기술 교육을 받았습니다.


놀랍게도 빵을 배우면서 싸멧은 두통을 호소하지 않았고기쁨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매일 매일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제빵기술 교육에 임하였고빵 기술을 습득하는 1년의 긴 기간을 지켜보면서 싸멧에게 재능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2018년 8싸멧이 제빵기술 전문가에게 테스트 이론과 실기를 치룬 후 수료증을 받던 날은 전 직원이 함께 축하해 주며 기쁨을 나누는 날이었습니다.

 


싸멧은 드디어 2020년 1정직원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쓰록뿌억 다일 제빵 기술 교육 센터에서 근무하며 보조 강사 역할까지 수행하는 제빵사가 되었습니다.

그는 감격의 눈물을 흘리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나만의 빵을 만들기 위해 연구하는 제빵사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이 기술을 나처럼 몸이 아파 삶의 의욕을 잃고 좌절하는 또래 친구들에게 알려주며 기쁨을 되찾게 해주는 제빵사가 되겠습니다.

빵은 희망입니다그리고 나의 건강을 찾아준 영양제입니다."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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