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현장

짧고도 긴 1년의 시간정말 수고했어요:)

 

네팔다일공동체를 섬겨준 두 간사님의

앞날을 응원할게요!

 

 



KCOC단원으로 네팔다일공동체를 섬긴 김채희황성현 간사님이 1년간의 사역을 마치고 네팔을 떠나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때로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과 따뜻한 사랑에 기쁨을 누리고때로는 타국에서의 외로움과 문화적 차이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든든하게 그리고 묵묵하게 네다일을 섬긴 두 간사님에게 영광의 박수를 보냅니다.

 


더욱 더 멋있는 청년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늘 기도하고 응원할게요참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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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현장

코로나19로 인해 밥퍼가 잠시 쉬어갑니다

 

급식은 잠시 중단하였지만,

생명의 쌀은 계속 이어집니다!

 


  


코로나19로 인해 2월 21일부로 밥퍼나눔운동본부의 무상급식이 잠시 중단되었습니다밥퍼는 약 2주 뒤인 3월 9일 월요일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전국의 무료급식소가 일찍부터 문을 닫았기에밥퍼만이라도 남아 계속해서 밥을 나누고자 하였습니다하지만 빠른속도로 전국을 덮쳐가는 코로나바이러스19 사태를 보며 더 이상 미룰 수 없어 잠정 중단하였습니다

 


밥퍼는 잠시 문을 닫지만그 곁의 다일천사병원에서 항상 마스크와 소독약을 구비해놓고 필요한 어르신이 오시면 나누어드리겠습니다그리고 쪽방촌에 사시거나 형편이 어려워 당장 쌀이 떨어지신 분은 다일천사병원 앞 쌀독에서 필요한 만큼 쌀을 가져가시기 바랍니다!

 


어르신께 나누어드리기 위한 쌀과 마스크, 손소독제손세정제 등 물품후원은 계속하여 필요합니다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보내실곳 : 서울시 동대문구 서울시립대로57 다일복지재단

관련문의 : 02-2212-8004 (내선 622)

홈페이지 : www.dai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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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현장

VEGAS에 감사를 전하며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베트남의 현재 상황 

 

 

 

 

"이웃을 행복하게세상을 아름답게!"

 

안녕하세요베트남 다일공동체 손민준 원장입니다.

 



베트남은 계속되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2월 말까지 휴교령을 내렸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두려워하고 걱정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실제 확진자 수가 베트남 정부에서 발표한 확진자 수보다 훨씬 많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중국과 같은 결과가 나올까봐 걱정하는 분위기입니다.

학교뿐만 아니라 학원들도 문을 닫았고사람을 만나는 것을 꺼려하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자원봉사 오시기로 한 팀들도 모두 취소 되었습니다.

 



하지만 무료급식을 중단할 수 없어오늘도 일찍 나와서 음식을 정성껏 준비하며 감사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특별히 유와 초코파이 라면 등을 보내주신 기업(VEGAS)이 있어 마음이 따듯합니다


식사하러 오신분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소망합니다!


데일리다일 홈페이지 : www.dailydai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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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현장

아이들의 환한 웃음을 다시 마주할 날을 그리며

 

뻥튀기로 배부른 아침을 

 

 

 


저이머시!!

 



목요일 오전, 온 세계를 돌아다니시며 뻥튀기 사역을 하시는 노규환 장로님께서 네팔다일공동체를 방문하셔서

어마어마한 양의 뻥튀기를 만들어 머노하라 주변 마을 아이들에게 나누어 주셨습니다.

 



그동안 센터 공사로 인해 밥퍼를 하지 못해 아이들의 아침식사가 걱정이었는데,

장로님께서 튀겨주신 뻥튀기로 인해 그동안 만나지 못했던 아이들과 만나고

뻥튀기도 한아름 가져갈 수 있어서 따뜻하고 배부른 아침을 보냈습니다.

 



계신 곳에서 굉장히 먼 거리 임에도 불구하고 아침 일찍 찾아주신 장로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센터는 지금 허물어진 담을 쌓고 시멘트 작업을 마무리했습니다이제 외벽과 내부 도색을 하면 다시 밥퍼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밥퍼가 재개하여 아이들의 환한 웃음을 다시 마주할 날을 그리며 오늘 하루도 힘차게 보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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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운 목사님과 가족분들께 감사하며

 

씨엠립에 방문한 작은 예수 가족을 소개합니다! 

 

 

 



오늘은 작은 예수 가족, 안양 예수세계교회에서 시무하시는 이종운 목사님 가정의 소식을 전합니다.

이종운 목사님과 사모님그리고 세 아드님은 3박 4일 일정으로 씨엠립 밥퍼에 방문하셔서밥퍼식당 청소설거지도서관 청소까지

손이 마를 날이 없을 정도로 물과 걸레와 함께해 주셨습니다.

 



도서관 청소를 부탁한 어느 날작은 예수님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보통 도서관 청소를 부탁하면 책장책상의자창틀 정도인데 목사님은 손수 걸레를 들고 도서관 출입문을 열심히 닦으셨습니다.

소홀히 할 수 있는 문을 정성스럽게 앞뒤로 닦는 모습을 보면서 석공이셨던 예수님 돌을 정성스럽게 다듬었을 것이 생각이 나더군요.

 



아이들이 하나둘식당으로 모이자 목사님 가족도 분주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식판에 밥을 담은 후 비 오는듯한 땀을 식히고 정신도 차릴 겸 의자를 찾을 법도 한데,

 



가족들은 그 자리에서 아버지인 목사님이 색소폰을 들고 연주가 끝날 때까지 목사님 뒤에서 함께 해주는 모습 또한 가족을 그립게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아이들은 색소폰 소리를 귀에 고이 담는 듯했습니다.

 



두 돌도 안 된 아이들도 색소폰 안으로 들어갈 것처럼 흠뻑 빠져있는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캄보디아 아이들에게 새로운 문화를 보여주신 목사님과 가족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며칠간 씨엠립 밥퍼의 점심시간을 심장을 노크하는 잔잔한 소리와 함께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이처럼 다른 이들의 심장을 따뜻하게 하는 주인공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아동 결연으로 예쁜 딸을 만나는 기쁨의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

세 아들만 키우신 사모님은 어린 딸이 생기자 너무 기뻐하는 모습에 감사하기까지 했습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모습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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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밥퍼의 즐거운 토요일!

 

언제나 빛이 나는 섬김의 모습 

 

 

 

 탄자니아 다일공동체입니다.

 



이웃 현지교회인 알리마우와 교회 청년들 서른명이 자원봉사자로 오셔서

기쁨으로 아이들을 섬겨주었고,

 



또 재능있는 형들이 비보이 댄스를 선보여 주셔서 구경거리가 거의 없는

쿤두치 동네 아이들이 얼마나 신나 하던지요!!

동네 한마당 축제의 날이 되었답니다^^

 



또 일년의 임기를 마치고 떠나는 KCOC 단원들은 마지막 밥퍼 봉사로...

KIDC로 부임해서 현지 중·고등학교인 세컨더리 교사로 일하시는 세 분의 선생님들은 첫 섬김으로 수고해 주셨습니다.

 



섬기시는 여러분들의 얼굴은 국적에 관계없이

모두가 하늘의 해같이 이 나네요~!

 



참 감사하고 아름다운 탄자니아 다일 밥퍼 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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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곡산에 내린 함박눈

 

다일금식명상수련으로 몸도, 마음도 새롭게! 

 

 

 

 


 

설곡산에는 가는 겨울을 아쉬워 하듯 함박눈이 펑펑 내렸습니다.

 

 

설곡산의 사계절은 모두 아름답지만특히 눈 내린 설곡산의 설경이 제일 아름다운듯 합니다.

 

 

상반기 영성수련을 은혜롭게 마칠 수 있어 일체은혜감사뿐입니다!!

 

 

이번주 21-22일에는 단식으로 몸을 새롭게 하고깊은 묵상으로 영혼을 새롭게 하는 다일금식명상수련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몸도 마음도 비워내어 건강한 몸맑은 영혼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누리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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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을 위한 생신잔치

 

실천하는 정신이 봉사하는 삶으로 

 




지난 토요일밥퍼에서는 2에 생신을 맞이하신 어르신들을 위해 생신잔치가 열렸습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많은 자원봉사자분들이 함께해 주셨는데요,

그중 김종운이명신 부부는 이 날이 결혼 16주년 기념일이었다고 합니다.

이 부부는 16년 전봉사 활동을 통해 만난 후 결혼까지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멀리 안양에서부터 이곳 청량리까지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온 가족이 다같이 밥퍼 봉사에 참여하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올해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첫째는 처음 봤을 때보다 많이 의젓해졌습니다.


이제는 바로 아랫동생이 사춘기이고엄마는 갱년기이시고막내는 4학년아빠는 50대에 들어서 제가 힘들어요!"


라고 웃으며 말하는 첫째.


이들을 보며 건강한 가족의 모습이란 이런 것이 아닐까 생각해보게 됩니다.

 



각각 17, 14, 11살인 세 아이는 부모님을 따라나서는 것이 일상이 되어

봉사하는 것에 거리낌이 없습니다.

이 아이들을 뒷바라지하려면 앞으로 참 많이 힘들텐데여전히 엄마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합니다.

 



남을 위해 자신의 것을 내어준다는 것은 참 쉽지 않은 일입니다.


더군다나 변함없이꾸준히 한다는 것은..

 

지금부터여기부터작은 것부터할 수 있는 것부터나부터!

실천하는 정신이 지난 16년을 꾸준히 봉사하는 삶으로 이끌어 왔다는 이들을 보며 오늘도 배움을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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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놈펜 지부의 밥퍼 하는 날

 

아이들이 있어 오늘도 기쁘게 배식합니다!

 

 


안녕하세요캄보디아 다일공동체 프놈펜 지부입니다.

 



어제부터 프놈펜 지부 센터가 있는 언동 마을 어린이들의 끊임없는 질문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내일 밥 메뉴는 무엇인지내일 밥퍼를 하는지어떤 고기 반찬이 나오는지...

 



평소에 자주 해주는 음식들인데도 불구하고 항상 기대해주고 찾아와주는 아이들이 있어서 오늘도 기쁜 마음으로 배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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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현장

더욱 최선을 다하는 2020년이 되기를

 

정성껏 그린 그림 한 장

 

 


반갑습니다우간다 다일공동체 변창재 원장입니다.

 



작년 성탄절이 다가오던 즈음입니다.

밥퍼센터에서 진행된 태블릿 PC 수학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이 그림 한 장을 가지고 왔습니다.

저와 이현신 부원장님과 서창우 간사님을 그렸다고 하는데요누가 누구인지는 정확하게 알 수 없으나 정성껏 그린 그림 한 장으로 인해 마음이 시원해지고 힘이 났습니다.

그리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훗날 이 아이들이 성장하고 과거를 떠올렸을 때그들의 기억 속에서 나는 과연 어떤 모습으로 자리 잡고 있을까?

 



마음을 가다듬게 되고 신발끈이 풀리지는 않았는지 다시 한 번 점검해 보게 됩니다.


우리 모두의 행복을 위하여 지금 여기에서 더욱 최선을 다하는 2020년이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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