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현장

열악한 상황 속에서도 웃음 잃지 않는 존

 

9살 소년 존의 손을 잡아주실

후원자님을 기다립니다!

 

 

존은 9살 소년입니다존의 엄마는 남편과 살다가 아예 집을 나가 버렸습니다그래서 존은 새엄마와 아빠와 함께 살고 있었는데 새엄마가 존의 동생을 임신한 사실을 알고 아빠마저 2019년 7월에 집을 나가 연락이 두절 되었습니다.




게다가 새엄마는 본인과 관계가 없는 존의 사촌 형까지 함께 데리고 있으며 다른 사람들의 빨래를 해주고 집주인의 밭을 경작해 주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작은 방 한 칸을 월 5만 실링(한화 약 16,500)에 살고 있습니다친엄마가 없어 자신의 생일도 모르고아빠도 집을 나가 절망 적인 상황이지만 그래도 존은 웃음을 잃지 않습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의사가 되고 싶어 하는 의 꿈을 이루어가기 위해 지속적인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존의 손을 잡아주실 후원자님의 사랑을 간절히 기다립니다.


해당 가족은 미디어 동의서의 내용을 이해하고 동의를 하였습니다.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해외현장

탄자니아의 대우기가 시작되었어요

 

장마 때마다 집이 무너지지 않을까

걱정하는 쿤두치 사람들

 

 

탄자니아의 3,4,5월은 대우기입니다어제도 벌써 한차례 비가 쏟아졌는데요. 3월이 다가왔다고 하늘이 말해주는 듯했습니다.

 


우리 동네 쿤두치 채석장 마을의 집들은 대부분 황토를 짓이겨서 만든 진흙집입니다큰 비가 쏟아지면 흙은 무너지기 마련이지요.

 

장마철만 되면 집이 무너졌다고 동네 마마들이 탄다일 센터로 찾아와 하소연을 쏟아 놓습니다.

 


가장 단순하게 벽돌로 집을 짓고 함석지붕을 씌우는 경비를 계산해 보니 대략 한화 삼백만원 정도가 됩니다.

 


며칠 전에도 찾아오신 마마를 따라가서 집을 보니 도저히 그냥 두고 볼 수 없는 형편이었습니다.

큰비가 한 번이라도 쏟아지면 곧 허물어질 듯이 위험한 상황이라 벽돌쌓기 공사를 곧 시작하려고 합니다.

 


'탄자니아 사랑의 집짓기 프로젝트'에 십시일반 동참해 주실 후원자님을 찾습니다무너지지 않을 반석 위에 세운 집을 함께 만들어주세요!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마태복음 7:24)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해외현장

종알종알참새들이 모인 캄다일 도서관!

 

도서관에서 꿈꿔보는 밝은 미래,

캄보디아다일공동체가 응원할게요!

 


캄보디아다일공동체의 도서관은 종일 아이들의 참새 방앗간 같습니다밥퍼를 전후로 도서관은 상당히 분위기가 다릅니다오후에 학교 가는 아이들학교 갔다 온 아이들이 서로 교대하듯이 도서관을 지킵니다.

 


도서관에는 직원이 상주하며 아이들에게 독서법과 책을 가까이할 수 있게 지도해 주기도 합니다한 달 전봉사를 위해 온 다은 자매는 도서관에서 아이들과 직원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영어공부를 열심히 하는 한 아이에게 물으니 의사가 되고 싶다 합니다한 직원은 영어가 아주 어렵지 않은 것 같다며 바쁜 시간을 쪼개어 공부하는 모습을 보니 대견하기도 합니다.



동네 놀이터인 도서관이곳에 모인 아이들의 모습들은 참 다양합니다한쪽에서는 자신이 고른 책을 살피느라 옆에 누가 있든 아랑곳하지 않기도 하고또 한 에서는 책을 읽은 소감을 그림으로 남기기도 합니다개구쟁이 아이들은 책을 읽는 친구를 방해하지 않으려는 듯 서로 몸짓으로 이야기하며 장난을 치지만 아이들은 신경 쓰지 않습니다이렇게 도서관 안은 종일 아이들의 온기로 가득합니다.

 


최근에 봉사하러 오신 이종운 목사님 가족이 도서관 청소봉사를 하시다가 아이들의 모습을 보시고는 다양한 을 더 구매해달라고 후원금을 전달해 주시기도 하셨습니다매일 밥을 먹듯 책을 읽는 다일의 아이들이들이 아름답게 펼쳐갈 캄보디아를 꿈꿔봅니다.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댓글을 달아 주세요

[국내현장

싱그러운 봄이 하루빨리 오기를

 

설곡산에서도 코로나19가 속히

지나가기를 기도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지난주에 설곡산다일공동체에서 계획되었던 3기 다일금식명상수련은 연기되었고방문예정이었던 모든 팀이 모두 방문을 취소하였습니다갈보리채플 주일 공동예배를 함께 드린 교우님들도 모두 마스크를 쓰고 예배를 드렸습니다.



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은 대한민국 전체를 불안과 공포에 빠뜨리며 아직까지 그 기세를 가늠할 수가 없습니다이럴 때일수록 우리 모두는 깨어서 기도해야겠습니다보건당국의 안전규칙을 반드시 지키고 불안과 공포에 사로잡히지 않도록 마음을 지키고 깨어 기도한다면 이 또한 지나갈 것입니다.

 

설곡산은 따스한 햇빛을 받으며 날마다 봄을 재촉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도 깨끗이 지나가고 싱그러운 봄이 오기를 설레임으로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벗님들 모두 모두 힘내세요!!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