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현장

코로나19의 종식을 응원합니다.

 


탄자니아다일공동체코로나19의 무거운 

짐을 떨쳐낼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탄자니아 다일공동체 소식 전해드립니다.

탄자니아에도 코로나바이러스19 확진자가 생겼다고 

탄자니아 정부가 공식적으로 발표하였습니다.

 

사람들이 모이는 일을 자제하라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정부의 방침으로 발표되어서 탄다일 역시도 호프클래스와 밥퍼를 일시 중단해야하는 형편입니다.

 

탄다일센터가 있는 쿤두치 빈민촌은 물이 없는 집이 많고 이들의 문화가 악수를 많이하고 손으로 식사를 하기 때문에 이 곳에 확진자가 생긴다면 아마도 걷잡을 수 없이 전파될 것은 불보듯 뻔한 일입니다.

그리고 의료체계도 너무도 열악한데다 병원 갈 차비도 없는 형편인지라 아프면 무조건 우리 센터로 데리고 오는 상황인데 어깨가 참 무겁습니다.

 

이 난국에 지혜롭게 잘 헤쳐나갈 수 있도록 지혜를 구하며 

함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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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현장

코로나19의 종식을 응원합니다.

 


설곡산다일공동체새단장하며

곧 다가올 봄을 함께 기다려요!

코로나19로 벗님들의 설곡산 다일공동체 방문이 잠시 중단된 동안 설곡산 다일공동체는 

봄이 되고 코로나도 지나가면 다시 찾아 오실 많은 벗님들을 위해서 

새단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유빌라떼 1층은 기념품과 도서를 판매할 수 있는 곳으로

2층은 지친 몸과 마음을 음악과 따뜻한 차 한잔으로 쉼을 선사할 카페

3층은 명상과 요가로 심신을 단련하고 정화할 수 있는 다목적실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꽃이 피고 따뜻한 봄이 오면 많은 벗님들의 치유와 회복의 공간이 될 유빌라떼를 생각하니 마음이 설레어 옵니다.

벗님들 모두 코로나19가 완전히 지나갈 때까지 모두 건강 유의하시고 새롭게 단장하는 설곡산 다일공동체를 위해 기도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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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놈펜 지부의 이동밥퍼 하는 날

 


이동밥퍼로 행복을 전달해요,

프놈펜지부의 밥퍼 배식

COVID19로 인하여 캄보디아 프놈펜지부에서도 특별한 상황이 있지 않는 이상 프놈펜지부 센터에서 밥퍼를 진행 하지 않고이동밥퍼용 툭툭이나 자동차로 프놈펜 지부 아이들이 있는 근처 마을로 찾아가면서 밥퍼 배식 진행 할 예정입니다.

 

사전에 미리 아이들에게 공지 했기때문에 아이들도 안심하고 오늘도 밥 가득 실은 밥퍼차량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도착하자마자 아이들이 우르르 몰려들어서 줄을 세운 다음 아이들이 필요한 만큼 밥을 배식했습니다.

그동안 거리가 있어서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도 이렇게 찾아와주셔서 너무 감사한다고 따뜻한 마음 전해주셨습니다.

아이들이 먼저 다가와서 어꾼 쁘레야 예수를 부르면서 미소짓고 받아가는데 덕분에 오늘도 힘들었던 마음이 아이들의 미소에 사르르녹습니다.^^

한국에 계신 모든 분들도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리지 않도록 항상 조심하시길 바라면서, 하루 속히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지나가길 소망합니다.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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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결연을 통한 사랑의 마중물


 

우간다다일공동체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해주세요.



 

2020년 1학기가 시작되고 아이들이 본격적으로 등교를 시작함과 동시에 

우간다 다일공동체는 아동결연으로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의 가정을 방문하고 부모님이나 보호자 분들을 면담하고 있습니다.


 

남편 없이 엄마가 식당 허드렛일을 하며 두 딸과 함께 작은 방 한 칸에서 살고 있는 한 가정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골목길 바로 옆에 위치한 작은 셋방인데 비탈져서 내려갈 때도 조심해야 했습니다

비탈길 바로 아래 돌무더기 속에서 열매 맺는 작은 토마토에 시선이 머물게 되었는데요

도저히 토마토를 심을 곳도 아니고 심는다 하더라도 열매 맺을 곳이 아닐 것 같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우간다 사람들은 요리할 때 토마토를 많이 사용하는데 가난한 형편에 개인 소유의 땅도 없어 

마당이라고도 할 수 없는 비탈진 곳에 토마토라도 심어서 돈 한 푼 줄여 보려는 엄마의 마음이 가슴 찡하게 다가왔습니다.

 

아동결연을 통해 계속해서 사랑의 마중물이 도움이 필요한 가정들에게 부어지면 참 좋겠습니다.


계속해서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고통 가운데 있는 한국과 전세계를 위해 기도하며 응원합니다.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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