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현장

다일공동체의 정신을 되새기다.

 

다양성 안에서 하나의 일치를 이루다,

꽃과 닮은 캄보디아다일공동체!

 

캄보디아에 요즘 한창인 '히비스커스'을 소개합니다.

5~10월까지 오랜 기간 피어있기에 자주 이 꽃과 만나게 됩니다.

 

하와이 무궁화혹은 덴마크 무궁화라 부를 정도로 우리나라 무궁화랑 많이 닮았습니다

색깔도 아주 다양합니다흰색분홍색빨간색주황색 등 많은 색깔이 있다고 하네요~!

 

다양성 안에서 하나의 일치를 이루는 것

꽃과 아름다움으로 사람들에게 기쁨을 안겨주는 히비스커스 꽃을 보면서 

다일공동체 정신을 다시 한 번 새겨 보는 날입니다!

 

알록달록 무지개 색깔처럼히비스커스 꽃의 색깔처럼

서로 다르지만 공동체와 나눔과 섬김으로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일치의 삶을 살아가는 캄보디아다일공동체!

 

아침 조도로 시작하여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다일 가족이 함께하는 점심 진지기도 대도와 저녁만도노동기도와 마음 나누기까지.

모든 것이 다양성 안에서 일치인 다일공동체의 힘(power)이요 자랑입니다.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해외현장

코로나19의 종식을 응원합니다.

 

네팔다일공동체,

새롭게 이어지는 사랑과 감사의 나눔

   

저이머시네팔다일공동체 소식 전해드립니다.

네팔은 확진자 증가로 인해 봉쇄조치가 강화되어서 

도시락 나눔과 빵 나눔을 더이상 할 수 없게 됐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집에서 밥을 해먹을 수 있도록

 25kg 한포와 네팔의 주식인 달기름소금콩과자를 나누었습니다.

 

대중교통이 운행되지 않아 센터까지 걸어온 아이들은 무거운 쌀을 머리 혹은 어깨에 메고 왔던 길을 다시 걸어갑니다부모님 손을 잡고 온 아이들도 눈에 띕니다.

 

힘든 상황이지만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인해 나눌 수 있으니 참 감사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네팔 아이들이,

끼니 걱정하지 않고 밝은 미래를 꿈꾸며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응원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댓글을 달아 주세요

[국내현장

중년 엘사 최연화와 팬클럽의 밥퍼 봉사

 

보이스퀸 최연화오늘은 봉사퀸으로!

 


보이스퀸 최연화님이 오늘은 밥퍼나눔운동본부의 봉사퀸입니다최연화&팬클럽에서 밥퍼 봉사와 더불어 마음을 모아 마련한 410만원의 후원금 전달해 주셨습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팬미팅이 두 번이나 취소되는 아쉬움을 달래고팬들과 함께 뜻깊은 일을 실천하고자 마련한 봉사의 자리였습니다.

 


감미로운 목소리로 선보인 최연화님의 깜짝 공연에 어르신들과 봉사자 모두 노래를 따라 부르며 흥겨움을 감추지 못 하였다는 후문입니다~

 


최연화님은 팬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더욱 특별한 활동이었다며 "나를 버리고 다른 이들을 위한 마음이 열려야 진정한 봉사라고 생각합니다그 마음을 느끼고 배울 수 있어 더욱 감사해요."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봉사퀸 최연화님과 중년 엘사 최연화 팬클럽에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MBN 생생정보마당 밥퍼 봉사활동 영상보기

▼ ▼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해외현장

노동이 기도요기도가 노동이라

 

노동 기도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

 







40가 넘나드는 캄보디아의 5꿈퍼 학사와 시엠립다일공동체 교회가 있는 아시아비전센터에 모여 노동기도를 하였습니다!

 



텃밭을 일구고 패인 땅에 흙을 파서 메우고화단 정리를 하며 마른 풀을 자르고 잡초를 뽑았습니다.

뜨거운 태양의 열기와 노동기도의 열기가 화음 이루어 주루룩 흘러내리는 땀은 거룩한 희생의 산물이었습니다.

신이나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노동하는 사역자들을 바라보니 참 대견하였습니다.

 


주방장 사역을 하는 '쓰레이멈'은 주방에서 보다 이곳에서 땅 파는 노동이 더 좋다고 하며 매일 이곳에 와서 노동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코로나19로 대학교가 휴강이라 학교를 못가고 노동하며 즐거워하는 '싸른또한 삽으로 흙을 떠서 담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습니다.

 


이들 모두가 캄보디아다일공동체의 커다란 열매입니다.

 

"노동이 기도요 기도가 노동이라"


노동 기도의 가치 행복과 기쁨으로 충만한 캄보디아 다일공동체 엇짜(최고입니다!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댓글을 달아 주세요

[국내현장

다일 작은천국 이야기

 

지구별에서 맛본 생애 마지막 선물







 


다일작은천국의 가족 한 분이 지구별을 떠나셨습니다.


낙엽처럼 바싹 마른 몸으로 너무도 뒤늦게 작은천국으로 날아온 췌장암 말기의 가엾은 어르신!

 

세상과 맞설 힘이 허약하여 가정도 사회도 등지고 평생 외롭고 쓸쓸하게 거리를 헤매면서어릴 때 헤어진 아들이 보고 싶어도 꾹꾹 삼켜야만 했습니다.

말소됐던 주민등록을 어렵사리 복원하여 보여드리자 가슴에 꼭 품고 몹시도 기뻐하시던 어르신..

그 종이 한 장이 지구별에서 맛본 마지막 선물이 될 줄은 몰랐습니다.

 



"멀리멀리 갔더니 처량하고 고달파..."

좋아하던 찬송가를 힘없는 박수로 따라 하며 마음이 평안해졌다면서 천국 소망으로 환하게 미소 짓던,

서글프게도 그토록 보고 팠던 아들을 영안실 냉동고 안에 갇힌 채 만나야만 한 처량하고 고달팠던 나그네 일생을 마쳤습니다.

 

얼굴도 기억 안 나는 아버지의 부음 소식에 망설이면서도


"아버지의 마지막 모습을 만나 뵙지 않으면 평생 후회하실지도 모릅니다힘들더라도 용기를 내어 직접 보내드리는 것이 한을 조금은 덜 거에요."


라는 설득을 받아들여 뒤늦게나마 찾아와 준 두 아들에 그저 감사했습니다.

 


외롭고 누추했던 나그네 인생길고생 많으셨습니다그래도 두 아들이 찾아왔으니 기쁘고 반가우셨을 겁니다.

이제 훌훌 털어버리고 저 하늘 큰 천국에서 하나님 품에 안기어 슬픔도 아픔도 없는 그곳에서 예수님과 함께 영생 복락 누리시고이다음 천국 동창회 때 다시 만나길 기도합니다.

 

".... 나사로라 이름하는 한 거지가 헌데 투성이로 그(부자)의 대문 앞에 버려진 채...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아브라함이 이르되...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제 그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

누가복음 16:19~25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해외현장

코로나19의 종식을 응원합니다.

 

노릇노릇 맛있는 빵으로 전하는 사랑,

프놈펜 지부의 기쁨의 빵퍼!





프놈펜 지부 소식 전해드립니다!

현재 코로나로 인해 세계 각지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으실 줄로 압니다.

 



어려운 이때에 프놈펜 지부에서는 빵으로 풍성한 향기와 함께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을 구울 때마다 몇몇 아이들이 찾아와서 간절한 눈빛을 보냅니다.

그런 아이들의 눈빛에 어찌 주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아낌없이 아이들에게 기쁨으로 주고 있습니다.

 



사랑을 바탕으로 노릇노릇한 빵 색과 풍미가 더해져 앞으로도 더욱 아름다운 빵퍼가 되길 여러분들께서 함께 응원해 주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댓글을 달아 주세요

[국내현장

특별한 사랑 봉투

 

압구정고등학교 3학년 학생의

사랑과 정성의 마스크

 

2020. 5. 16 청량리 밥퍼이야기 

한촌설렁탕에서 후원해 주신 삼계탕으로 도시락을 정성껏 싸서 나눠드렸습니다.

하루 한 끼로 생명을 유지할 수밖에 없는 이들에게 사랑을 함께 포장하였습니다.

그래서 밥을 포장한 비닐봉투를 사랑 봉투라고도 부릅니다.

 

오늘은 이 사랑 봉투에  을 더해서 담았습니다.

압구정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이*원 학생이 보내준 사랑의 마스크입니다!

 

*원 학생은 어릴 때부터 봉사활동 경험이 많습니다.

오랜 시간 봉사를 하면서 나눔과 섬김은 대단한 것이 아니라며 

지금부터여기부터작은 것부터할 수 있는 것부터나부터 한다는 마음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이 학생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마스크를 선물하기 위해 

자신이 NGO 기관에서 인턴십 활동으로 받은 급여와세뱃돈 등을 알뜰히 모아 

매주 마스크를 100매씩 5주 동안 500를 보내왔습니다

그리고 마음을 다한 정성 어린 편지도 함께였습니다.

 

따뜻한 밥 한 끼와 제 마스크 한 장이 그 분들에게 미소 지을 수 있는 선물이 되기를 희망하면서.......”

 

아름다운 세상임에 틀림없습니다아하!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해외현장

코로나19의 종식을 응원합니다.

 

나눌 수 있어 감사합니다.

네팔다일공동체 밥퍼빵퍼 사역 재개!

 

저이머시네팔다일공동체 소식 전해드립니다.

 

지난 5월 9일부터 지역사무소 허가를 받아 

카트만두 밥퍼와 포카라 빵퍼에서 도시락과 빵 나눔을 시작했습니다.

   

카트만두 밥퍼에서는 도시락 포장하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어 일손이 부족할까 염려했는데 

밥퍼에서 밥을 먹으며 자란 머노하라 마을 아이들이 자발적으로 돕겠다고 나서 전혀 어려움 없이 도시락 나눔을 하고 있습니다.

 

평소에는 250~300명 가까이 밥퍼를 이용하는데 

코로나19로 인해 400명 넘는 아이들이 매일 도시락을 받아가고 있습니다.

 

포카라 빵퍼에서도 빵을 만들어 지역 아이들에게 나누어주고 있습니다.

약 한 달간 빵퍼를 운영하지 못하여 빵 맛이 그리웠는지 날이 갈수록 줄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나눌 수 있어서 참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밥퍼와 빵퍼가 사역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응원해 주세요감사합니다!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해외현장

코로나19의 종식을 응원합니다.

 

마스크 한 장의 소중함,

탄자니아다일공동체 생명을 지켜나가요!

 

탄자니아는 코로나바이러스19로 인해 장관국회의원 등 고위직 공무원들이 사망했다는 뉴스를 접하고 있습니다바이러스가 빈부와 계층을 구분 짓지 않고 만연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몇 주 전만 하더라도 외국인만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녔는데

이제는 모두가 마스크를 달라고 우리에게 요청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기초 예방을 위한 노력이 헛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탄자니아다일공동체는 총 1440장의 마스크를 만들어서 

쿤두치 채석장 마을의 주민과 어린이들에게 나누었고

또 마스크 착용 등 기초예방수칙도 교육 하였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밥퍼를 일시 중단하였기에 옥수수가루 배분일정에 맞추어 가족 단위로 마스크 지급하였고이외 나머지는 탄다일 스텝들이 아이들을 일일이 찾아다니면서 직접 마스크를 씌워주기도 하였답니다.

 

마스크 한 장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내 생명이 이 마스크 한 장에 달려있기도 하다는 걸 이젠 탄자니아다일공동체 마을 주민들도 깨닫게 되었다는 것이 참 감사합니다.

 

마스크를 후원해 주신 후원천사님 감사합니다.

후원회원님 덕분에 1,440명의 생명을 건져내었습니다!

Mungu aku bariki

God bless you~♡♡♡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해외현장

캄보디아다일공동체 아이들을 축복해주세요!

 

캄보디아다일공동체,

오늘의 날씨는 맑음!

 

5한국은 '가정의 달'이라고 하지만캄보디아는 가정의 달도 어린이날도 없습니다.

'국제 어린이날'은 캄보디아 엘리트 계층 가정의 어린이에게만 특별한 날입니다.

그리고 어버이날도스승의 날도 없습니다.

 

코로나19로 휴교령이 내려 집에만 있는 아이들이 이른 아침부터 센터 마당에 몰려와 

하하 호호” 더위도 잊은 채 마냥 즐겁고 신나기만 합니다.

이렇게 마음껏 웃으며 얼굴 맞대고 노는 모습을 요즘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것이 현실이겠지요?

 

마다 으로 살아가는 무공해 밥퍼 아이들.

이들에게 매일 어린이날과 같기를 소망하며 손을 잡아 줍니다.

 

카메라 앞에서 한껏 자세를 취하며 모이바이(하나 둘 셋)! 환한 미소를 짓는 아이들.

이 아이들과 날마다 함께할 수 있음이 우리에게 주신 큰 축복임을 고백합니다.


여러분도 함께 이 아이들을 축복해주세요!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