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현장] 배우 황웅선, 다일공동체 홍보대사로 위촉!

 지난 7월 30일, 다일공동체에서는 다일공동체 홍보대사 위촉식이 있었습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분은 배우 황웅선 씨인데요.

웅선 씨는 2012년 영화 ‘소크라테스의 유언’으로 데뷔, 작품과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꾸준히 연기 경력을 쌓아 온 배우로 크고 작은 역할에 상관없이 영화, 드라마 최근에는 MC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다일공동체의 대회홍보, 후원확보, 사업협력의 조력자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줄 배우 황웅선 홍보대사!

“홍보대사로서 다일의 귀한 사역을 더욱 알리고 다일과 더불어 언제나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나는 외모만큼 다일의 나눔이 닿는 곳곳, 환하게 비춰줄 수 있는 홍보대사가 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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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놈펜, 빵퍼로 전하는 사랑

 

 

 

천년의 역사를 품고 있는 세계 최대 석조사원, 앙코르와트로 유명한 캄보디아는 높은 경제 성장률을 보이며 고속 성장중인 국가입니다. 하지만 국내총생산(GDP) $200, 하루 1달러 이하의 적은 수입으로 살아가는 국민이 20%에 이르는 등 빈곤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는데요. 이에 다일공동체는 2004, 수도 프놈펜 내 최대 빈민 이주 지역인 언동 마을에 밥퍼 센터를 설립, 빈민층을 대상으로 밥과 빵을 나누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AM11:30

도시경적이 사라지기도 전에 나타난 프놈펜 외곽도시, 언동마을. 희가 도착할 때 즈음 밥퍼 센터에는 이미 점심을 먹기 위해 200여 명의 아이들이 올망졸망 모여 앉아 점심 식사를 기다리며 목청껏 노래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식사 준비를 마치자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일사불란하게 일렬로 길게 줄을 늘어선 아이들. 봉사자들은 줄지어선 아이들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아이들 한 명 한 명과 눈을 맞추며 식판을 건네주었습니다오늘 메뉴는 캄보디아식 볶음밥 바이차!과일과 채소볶음까지, 아이들의 건강을 고려한 사랑 가득, 건강 식단입니다.

오늘 이 한 끼가 전부인 아이들도 있기에 식사를 나눌 때는 늘 센터에서 갓 구운 빵도 함께 얹어 줍니다.

어꾼쁘레아예수

감사 인사와 함께 식판을 받아 든 아이들. 자리에 앉아 조그마한 입으로 마지막 밥 한 톨까지 남기지 않고 야무지게 식판을 비워냅니다. 밥을 먹는 아이들의 모습이 어찌나 사랑스러웠던지, 아이들은 밥을 저희는 나눔의 기쁨을 함께 맛보았던 행복한 점심이었습니다.

 

 

 

PM2:00

빈곤층 주민들을 대상으로 제빵교육을 실시중인 다일공동체는 실습생들에게는 기술을 알려주고, 실습생들이 만든 빵은 빈곤 지역 주민들에게 나눔으로 기술(일퍼)과 빵(빵퍼)을 나누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실습 6개월째,

비율도 제대로 맞추지 못 해 반죽조차 힘겨워하던 실습생들은 이제는 반죽부터 직접 구워 내는 것까지 선생님의 지도 없이도 알아서 척척 하루 400여 개의 빵을 구워냅니다단팥빵, 소보루, 슈크림빵 등 모양도 맛도 다채로웠는데요. 갓구운 빵을 직접 맛보니 여느 빵집에 뒤지지 않았습니다.

오늘은 실습생들이 갓 구운 빵을 가지고 인근 쓰레기 매립지역 주민들에게 향했습니다. 멀리서 차가 들어오는 모습을 보곤 금세 주변으로 몰려든 주민들. 빵을 자주 나누었던 지역이라 그런지 가지고 온 음식을 나누기 위해 돗자리를 펴니 아이들은 자연스레 우르르 우리 앞에 다가와 줄을 섭니다.

빵을 받아 든 아이들의 맑은 미소!

우기철이라 갑자기 쏟아진 비로 애를 먹기도 했지만 빵을 받고 너무나 좋아하는 아이들의 모습에 모든 피로가 빗물에 함께 씻겨 지는 듯 했습니다.

 

 PM8:00

밤에는 이동 빵퍼를 이용해 프놈펜 시내 인근을 돌았습니다. 캄보디아에는 엑자이라고 쓰레기 더미 속에서 팔 수 있을만한 것들을 찾아 판 돈으로 생계를 꾸려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루 벌이는 5달러(한화5,000) 내외로 빈곤층 중에서도 최빈곤층에 속하는 사람들이죠.

 다일공동체는 엑자이분들에게 일주일에 2-32-300여 개의 빵을 나누고 있는데요. 이날 밤 역시 200여 개의 빵을 가지고 나가 어린 아이를 데리고 나온 아주머니, 시각 장애인 아저씨, 연세 지긋한 어르신 등 2,3시간에 걸쳐 엑자이분들에게 빵을 모두 나누어 드렸습니다.

 시각장애인 아버지와 함께 나온 한 소년은 빵을 건네주자 아버지가 만져볼 수 있도록 아버지의 손을 빵봉지에 가져다 대 드리며 어찌나 행복한 표정을 짓던지요.

 빵을 건네 받은 엑자이분들의 행복한 미소에 빵 한 봉지가 누군가에겐 큰 기쁨이 될 수 있음을 새삼 깨달았던 가슴 뭉클한 밤이었습니다.

 

 

헌혈을 통해 마련된 소중한 기부금으로 진행된 캄보디아 프놈펜의 빵퍼 사업.

수혜 현장을 직접 들여다보니 헌혈기부권 사업의 필요성을 더욱 절실히 느낄 수 있었는데요.

앞으로도 한번의 헌혈로 두 배의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헌혈 기부권 사업이 활성화되어 더 많은 곳에

더 따스한 나눔이 닿을 수 있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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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회 다일아너스데이

 

 2017년 7월 14일 저녁 6시 30분  ‘다일 아너스데이’ 행사가 열렸습니다. 다일아너스는 다일공동체의 생명나눔 현장에 1억원 이상을 기부한 기부자들의 모임입니다.

이날 다일아너스데이는 사회 지도층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문화 확산 및 우리 사회에 섬김과 나눔의 정신을 전파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세무법인 석성의 조용근 회장을 비롯해 배우 박상원, 윤석화 등 30여명의 개인 및 후원단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아너스 클럽 회장 추대, 신규 아너스회원 가입, 다일공동체 사역 소개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조용근 다일아너스 회장

 최근 2017년  ‘제4회 대한민국 나눔봉사대상’ 수상자이자, 석성장학회 등으로 꾸준한 나눔활동을 펼쳐온 추대된 조용근 회장은  “다일의 사역을 통해 진정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겠다”포부와 "함께해달라"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 신규 아너스회원 윤석화


 

또한 작년 박상원 홍보대사에 이어 이번 행사를 통해 신규 아너스회원이 된 배우 윤석화 씨도 “남은 시간 소외된 이웃을 위해 더욱 애쓰는 삶을 살겠다”고 말했습니다.

신규 아너스 회원의 가입을 축하하는 의미로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에서 배우 이지영님과 아들 조현승군의 공연이 있었는데요. 아드님과 함께하는 공연이 너무나 감동적이었습니다.

 

 ▲ 왼쪽부터 다일공동체 홍보대사 박상원(2016년 다일아너스 위촉), 이사장 최일도, 홍보대사 윤석화, 다일아너스 회장 조용근  


행사를 마무리하며 다일공동체 최일도 이사장은 해외의 어린이들을 위한 탄자니아 비전센터와 네팔 고아원 건립을 통해 더 많은 이웃들에게 사랑을 실천하겠다며 많은 분들이 섬김과 나눔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함께해주신 다일아너스회원 및 참여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일아너스는 다일공동체의 생명나눔의 현장에 1억원 이상을 기부한 다일공동체 고액기부자 모임입니다. 
 국내 및 국제사회의 빈곤과 분쟁 등의 사회문제를 ‘공동체성’을 바탕으로 한 실천적인 참여와 지원을 통해 밝은 내일을 만들고자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우리사회의 오랜 나눔의 전통을 한국형 노블리스오블리주 문화로 발전시켜 우리사회에 생명나눔과 봉사의 정신을 전파하는데 다일아너스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다일아너스 회원가입 문의 : 02-2212-5416(직통) /dailhonors@dai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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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 다일공동체 홈페이지 오픈

 

후원자님이 쉽게 다일공동체를 접하실 수 있도록 다일공동체 홈페이지를 오픈했습니다. ^^

주소는 바로 www.dail.org 모바일, 데스크탑 어떤 환경에서도 접속이 가능합니다.  

 

 

 

 

ㅣ자원봉사신청도 쉽게

 

밥퍼나눔운동본부, 다일작은천국, 천사병원, 법인사무국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싶다면!

홈페이지에서 자원봉사를 쉽게 신청할 수 있어요.  

바로 여기서 ! http://www.dail.org/volunteer.php

 

더 자세한 문의는 02-2212-8004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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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나눔콘서트 응답하라 1992]

 

◆일시: 2016. 10. 4.(화) 7:30pm
◆장소: 상명아트센터 계당홀
◆티켓예약 및 자세히보기: http://goo.gl/V4OYcd

안녕하세요~^^ 다일공동체입니다.
아름답고 풍요로운 가을을 맞아 다일공동체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 거미, 김연지, 울랄라세션, 정엽씨가 함께 탄자니아 빈민촌 아이들의 보건의료지원과 기초교육 지원을 위한 뜻깊은 콘서트를 준비했습니다. 이름하여 '응답하라1992'!

하루 1달러를 벌기 위해 12시간의 노동을 하고있는 탄자니아 빈민촌 아이들! 이들을 위해 다일비전센터를 설립하려고 합니다.

가난하고 소외된 빈곤국가의 아동들을 위한 콘서트에 여러분의 따뜻한 사랑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지인분들에게 많은 소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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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희준 2016.09.20 16: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에 있어 갈 수 없지만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다일공동체 천사의 날 기념 콘서트를 향한 많은 사랑의 마음들이 모여지길 바랍니다!!!

  2. 2016.09.27 2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콘서트를 통하여 다일공동체의 귀한 사역이 더욱 아름답게 확장되어지기를 두손 모아봅니다.

  3. lhjbom 2016.09.30 2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월 4일! 이제 얼마 안 남았네요
    다일공동체와 많은 천사분들에게 아름다운 시간이 되시기를 바라며 동참합니다.






[CBS뉴스] 네팔 다일의 사역들


다일공동체의 네팔 밥퍼 사역
어제 소개해 드린 바 있는데요,
다일공동체가 밥만 주는 건 아닙니다.

아이들을 위한 학교와 유치원
여성들을 위한 직업학교 등
다양한 사역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승규 기자의 보돕니다.


학교 종이 땡땡땡 울립니다.
(현장음) 2121~
삼삼오오 모이는 아이들.

이를 닦고, 로션을 바르고
상처 난 곳이 있으면 약을 바릅니다.

네팔 다일공동체가 운영하는
호프스쿨에 다니는 학생들은
하루를 이렇게 시작합니다.

다일공동체가 있는 빈민촌에 사는 아이들로
호프스쿨이 없었다면
학교조차 가기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약 60여 명의 아이들이
이곳에서 꿈과 희망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인터뷰] 미스모 팀시나 / 다일호프스쿨 교장선생님 7241-7257
"(호프스쿨이 없으면) 아이들이 구걸도 하고
손도 안 닦고 밥도 못 먹을텐데
우리가 힘들어도 아이들을 보면 진짜 행복해요."

다일공동체에서 차로 5분여를 가면
미싱기계 돌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5440~

바로 여성들을 위한 직업학교.
이들은 호프스쿨 아이들의 교복 등을 만들고
월급을 받습니다.

[인터뷰] 수수미따스레스터 5659-5709, 5756-5759
"여기 와서 교복과 가방 만드는 것 배웠어요.
여기서 일하는 거 너무 행복해요."

[스탠딩] 이승규 기자 / 네팔 카트만두 1435-1441
"지난해 발생한 대지진으로 모든 희망이 꺼졌지만
이들의 사랑과 헌신으로 희망의 꽃을 다시 피울 수 있었습니다."

네팔 다일공동체 최홍 원장은
"지진으로 인해 네팔 현지 사정이 좋지는 않지만
이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최홍 원장 / 네팔 다일공동체 0751-0807
"우리가 원조 받던 나라에서
이제는 원조하는 나라가 됐는데,
이 원조 받은 것을 아는 사람이라면
이것이 사랑이라고 하는 것을 아는 사람이라면
그 사랑 조금씩만 나누어주면 네팔에는 큰 희망이 될 겁니다."

최 원장은
"대지진 당시 반짝 했던 관심이
이제는 많이 줄어들었다"며
"한국교회가 적극적으로
나눔에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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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YF 2016.06.30 1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심이 줄어들고 있다니 마음이 아프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다일공동체 멋집니다 :)

  2. Favicon of https://dail1004.tistory.com BlogIcon 변창재 2016.06.30 1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팔 아이들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다일공동체 화이팅!!

  3. 최수린 2016.07.01 09: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팔의 귀한 소식을 알게되어 기쁩니다~!

  4. 김태희 2016.07.01 0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팔 아이들을 위한 관심과 사랑이 지속되길 바랍니다!

  5. 정다은 2016.07.01 1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일공동체의 네팔 밥퍼 사역을 응원합니다.

  6. 2016.07.04 0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일공동체의 사역이 귀하고 귀하네요. 함께 응원합니다!

  7. 웃음꽃 2016.07.04 16: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조받던 나라에서 원조하는 나라로 변화된 만큼
    다일공동체가 밀알이되어 하나님의 사랑을 흘려보내는 일에,
    그들의 필요를 채우는 일에 더욱 크게 쓰임받았으면 합니다.^^

  8. 이순기 2016.07.19 15: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팔공동체를 응원합니다.

  9. 유성일 2016.08.24 1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팔 다일공동체 사역을 응원합니다.

 

 


[CBS뉴스] 네팔 밥퍼 사역


청량리에서 노숙인들에게
밥을 나눠주면서 시작했던 밥퍼 나눔운동.

이 나눔운동이 네팔과 몽골을 비롯해
세계 10개국에 퍼졌습니다.

그중 네팔 밥퍼를 CBS 취재진이 찾았습니다.
이승규 기자의 보돕니다.

아이들이 찬양을 부르며
한국에서 온 손님들을 환영합니다.

[현장음] 축복합니다, 예수 이름으로~

최일도 목사를 비롯한
다일공동체 비전트립팀 역시
아이들과 함께 찬양을 부르며
만남을 환영했습니다.

이곳을 방문한 최일도 목사는
무릎을 꿇고 아이들을 한 명씩 포옹하며
사랑의 밥을 나눴습니다.

한국에서 온 비전트립팀 역시
최선을 다해 밥퍼 봉사활동에 임했습니다.

[인터뷰] 김두식 이사 / 다일공동체
"정말 감동스러웠고요, 그렇게 가난하고 물도 더럽고
쓰레기가 널려 있는 그런 환경에서
애들이 너무 밝았다는 것, 그게 제 마음을 울렸습니다."

밥에 반찬 한두 가지가 전부인
소박한 식판이지만,
이 지역 아이들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일용할 양식이기도 합니다.

매일 4백 여 명의 아이들이
이곳에서 밥을 먹고
학교에 가거나 집으로 돌아갑니다.

[인터뷰] 플리카
"여기 와서 먹는 밥은 너무 맛있어요.
그리고 저는 교사가 되고 싶어요."

[인터뷰] 무나사포라
"다일공동체에서 우리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구나하는
감사의 마음으로 밥을 먹고 있어요."

네팔 다일공동체는
지난 2008년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의
마누하르 강변 빈민촌인 티미마을에서 시작했습니다.

마누하르 빈민촌은
카트만두에서 가장 큰 빈민촌으로
네팔 주민과 인도 이주민,
네팔 남부에서 이주해 온 떠라이 이주민 등이
경계를 나누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특히 떠라이 이주민들이 사는 지역은
돼지우리 옆에서 생활하고 있는데
공장 주변이라 소음과 분진이 매우 심합니다.

네팔 다일공동체는
이 세 곳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스탠딩]
네팔의 다일공동체는
아이들에게 밥만 주는 것이 아니라,
꿈과 희망을 동시에 주는 곳이기도 합니다.
네팔 카트만두에서 CBS 뉴스 이승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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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YF 2016.06.30 17: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 저 아이들에게는 이 밥 한끼가 얼마나 소중할지.. 마음이 짠합니다.

  2. 1004 2016.06.30 1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만 부른것이 아니라 마음까지도 풍성해지는 아이들로 자라길 간절히 기도해봅니다

  3. 웃음꽃 2016.07.07 2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복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네팔의 아이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주님의 사랑으로 하나가 되는 우리들의 모습이
    어찌나 아름다운지요...
    땅끝까지 주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처럼 땅끝까지 밥을 못먹는 이웃들을 위해서
    밥을 대접하는 다일공동체의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그들의 허기진배를 채워주시고 그늘진 얼굴을 항상 웃게해주세요~^^

  4. 이순기 2016.07.19 15: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겸손한 모습으로 아이들을 섬기시는 모습이 감동적입니다.

  5. Favicon of https://dail1004.tistory.com BlogIcon 변창재 2016.08.01 1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에게 밥만 주는 것이 아니라,
    꿈과 희망을 동시에 주는 다일공동체, 참 귀하고 감사합니다.

  6. 유성일 2016.08.24 1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팔다일공동체에서 새 희망이 피어나길 바랍니다.

 

 




[CBS뉴스] 다일공동체, 지진 악몽 네팔 교회 복구 지원


교인 7명 하루아침에 떠나보낸 조띠니바스교회

네팔 대지진으로 9천 여 명이 사망했는데, 이 지역에서만 4천 여 명이 사망했을 정도로 피해가 심했다.

대지진 1년이 지난 뒤 찾은 신두팔촉 지역은 겉으로 보기에는 어느 정도 복구가 된 듯 보였다. 사람들은 언제 지진 피해를 입었냐는 듯, 웃고 떠들었다. 적어도 표정에서는 지진 피해로 인한 상처를 읽을 수 없었다.

하지만 여전히 도움이 필요해 보이기도 했다. 무너진 집은 급하게 임시로 지었다. 양철로 지붕을 덮은 정도다. 벽돌을 이용해 제대로 지어야 하는데, 돈이 없으니 엄두가 나질 않는다. 아이들은 신발도 신지 않고 흙바닥을 걸어다녔다.

조띠니바스교회 교인들은 헌당예배를 교회의 가장 큰 행사로 생각했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함께 예배를 드리고, 새 예배당 입당을 축하했다. 찬양도 뜨겁게, 기도는 더 뜨겁게 했다. 네팔말을 모르는 기자에게는 방언 그 자체였다.

조띠니바스교회 교인들은 1년 전 하루아침에 함께 신앙생활을 했던 교인들을 떠나보내야 했다. 누구 잘못이랄 것도 없이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다. 힘들 때 일수록 사람은 종교에 의지하게 된다. 이 교회 교인들도 마찬가지. 예배를 드리고 기도를 하며, 상처를 조금씩 치료해갔다.

예배당 재건을 위한 지원은 다일공동체와 몇몇 교회, 그리고 다일 후원자가 했다. 이들이 복구와 지원이 절실한 네팔에 예배당만 지어준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예배당 복구는 그동안 쌓아왔던 관계가 표면적으로 드러난 하나의 예일 뿐이다.

다일공동체는 지진이 발생한 지 하루 뒤에 신두팔촉 지역을 찾았다. 가장 자신 있는 밥퍼 활동으로 주민들의 신뢰를 얻었다. 먹을 것이 당장 필요했던 이들에게는 밥을 줬다. 또 집이 무너져 머물 곳이 없어진 사람들에게는 임시로 머물 수 있는 천막을 줬다.

"밥퍼 활동으로 주민들의 인심 얻어"

조띠니바스교회 외에도 우크바리 마라나타교회와 너빈교회 역시 다일공동체와 서울 모자이크교회, 뉴욕 하크네시야교회의 도움으로 예배당을 건축할 수 있었다.

새로 지은 예배당은 벽돌로 튼튼하게 지었다. 이제 교인들은 언제든 교회에 와서 예배를 드릴 수 있게 됐다.

예배당 헌당식에 참석한 최일도 목사(다일공동체)는 먼저 지진으로 몸과 마음에 상처를 입은 목회자와 교인들을 위로했다. 그리고 "아픔에서 벗어나기 위해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다일공동체는 이미 완공한 3개의 예배당을 포함해 모두 9개의 예배당을 헌당할 계획이다. 물론 그동안 진행해왔던 밥퍼 사역과 아이들 교육 사업은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네팔은 국민의 절대다수가 힌두교를 믿는다. 예수를 믿는 인구는 2% 정도. 하지만 이들의 열정이라면 네팔 복음화가 멀지 않아 보인다. 이들 역시 네팔 복음화의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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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웃음꽃 2016.07.07 2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친곳은 약을 바르면 아물지만...
    마음의 상처는 상대방의 따뜻한 손길과, 따뜻한 말한마디, 지원이 약인듯합니다.
    이를 외면하지 않으시고 상처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 전진하시는 다일공동체와
    동역자분들이 계심에 감사드립니다.

  2. 이순기 2016.07.19 15: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임마누엘의 하나님!!
    네팔의 복음화가 하루속히 이루어 지기를 기도합니다.

  3. 김태희 2016.07.20 1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 많은 놀라운 일들이 다일공동체를 통해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4. 유성일 2016.08.25 1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팔의 회복을 기도합니다.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이사장 박성택)은 중소기업연합봉사단(단장 장성숙) 50여명과 함께 20일, 서울시 동대문구에 위치한 다일공동체(대표 최일도)를 찾아 노숙자 및 형편이 어려운 이주민들 800여 명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하는 ‘사랑의 밥퍼’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봉사단은 밥퍼나눔운동본부 조리장의 진두지휘를 받아 식재료 다듬기부터 취사와 설거지, 배식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중소기업계는 십시일반 모금한 쌀 3000kg도 전달했다. 전달한 쌀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과 중소기업중앙회가 자매결연을 맺은 1사 1촌 농가마을에서 재배한 쌀로 의미를 더했다.

송재희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은 “조금 고단한 봉사활동이었지만, 우리가 아침부터 직접 준비한 따뜻한 밥과 반찬이 가득 채워질 때 피곤함이 사라졌다” 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외된 이웃의 가교역할을 할 수 있는 중소기업계의 역할에 재단이 앞장서겠다” 고 밝혔다.

고세인 다일공동체 부본부장은 “자원봉사만으로도 큰 도움이 되었는데 이렇게 많은 쌀을 후원해 앞으로 걱정 없이 어르신들을 모실 수 있게 됐다”며 “가족을 위해 식사를 준비하는 마음가짐으로 봉사활동에 임해줘 감사하다” 고 전했다.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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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웃음꽃 2016.07.06 1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고픔이 채워지지 않으면 다른 것들을 해볼 엄두가 안나는거 같습니다.
    주변의 어려운 분들을 위해 지금까지 퍼를 하시는 최일도 목사님과 동역자분들, 후원자분들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한사람도 밥굶는 이 없을때까지 좋은 일 많이 해주시기 바랍니다~^^

  2. 최수린 2016.07.19 0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일공동체 밥퍼를 통해 많은 사랑을 나누고 많은 사랑을 받는 것 같습니다. 소외 된 이웃의 친구이자 가족이 되어주는 다일공동체와 봉사자분들이 자랑스럽습니다!!

  3. 이순기 2016.07.19 15: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의 나눔이 있는 곳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봅니다.

  4. 유성일 2016.08.25 1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한 나눔과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네팔 비전트립

다일소식 2016. 3. 9. 11:48

네팔을 구하라!

네팔은 천혜의 자연 환경을 가진 경관이 아름다운 나라이며, 특히 세계 최고봉인 에베레스트가 있는 히말라야는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봣을 곳 중 하나 입니다. 관광 수입이 국가 제저으이 큰 비중을 담당하는 나라이지만, 2015년 지진 이후에 관광객은 급격히 감소하였습니다. 현재는 안전한 상황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관광객의 수는 증가되지 않고 있습니다.

관광객들의 증가는 네팔이 현실적으로 일어설수 있는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다일공동체에서 4월에 네팔비전트립이 있습니다. 네팔 다일공동체의 지진복구 현황과 네팔에서의 사역을 두루 살펴보고 네팔의 자연을 경험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관심 있는 여러분들의 많은 문의 바랍니다.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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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웃음꽃 2016.07.07 2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팔지진으로 힘들어하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밥과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주시고자 그 현장으로 가셨다는 소식은 들었습니다.
    그렇게 항상 손을 내밀어 주세요...

  2. 이순기 2016.07.19 15: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임마누엘의 하나님!!
    네팔의 복음화가 하루속히 이루어 지기를 기도합니다.

  3. 유성일 2016.09.07 16: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팔의 아이들이 지진 피해로부터 속히 회복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