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현장]

어르신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다일작은천국

삶의 이야기




인생의 막다른 골목 에서 만난 작은 천국!

각양각색의 상처들을 가슴 속 깊이 묻어둔 채,

결코 타인과 함께 살 수 없을 것 같았던 어르신들.


그렇지만 우리는 다 함께 어울려 살아가고 있습니다.

암과 홀로 싸우며... 밀려오는 고독을 달래가며...


쓸쓸한 가을 어느 날,

홀로 명상에 잠긴 어르신 한 분  뒷모습

어찌나 가슴이 짠하던지

바쁜 발걸음을 멈추고 모올래

한 컷 담아봤습니다.



다일작은천국,

어르신들이 기대어 쉴 집이 되어주셔서

이 땅에서 작은 천국의 삶을 맛보게 해주셔서

차암고맙습니다.



어르신들,

우리 함께 서로 기대면서 따뜻하게 살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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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현장]

이번 겨울도 우리 함께, 따뜻하게 지내요!

 

다일작은천국 어르신들께

따뜻한 선물을




다일작은천국 이야기....♥

 

가을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가을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쓸쓸한 작은천국의 어르신들 마음에는 벌써 으슬으슬 한기 가 스며듭니다.

그래서 따뜻하고 가벼운 품질 좋은 오리털 경량 조끼를 한 분 한 분 모두에게 선물해드렸습니다

 

각종 암파킨슨알츠하이머중풍 등 다양한 질환 을 지닌 대가족이 한데 어울려 살아가는 작은천국 입니다.

작은천국의 어르신들이 아이처럼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저희도 덩달아 행복했답니다.^^

 

어르신들이번 겨울엔 우리 함께 따뜻하게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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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현장]

이명현 원장님의 원장취임식

   


다일작은천국의

새로운 시작

 

지난 주 금요일 정년퇴임하신 임정순 원장님의 뒤를 이어,

이번 주에는 이명현 원장님의 다일작은천국 원장취임식이 있었습니다!

 

이명현 원장님은 다일작은천국을 세울 계획부터 하셨고,

다일작은천국의 1대 원장으로 기초를 놓으신 분입니다.

그리고 공동체의 새임지 발령에 순명으로 그동안 캄보디아, 네팔, 필리핀 등 해외사역지를 최선을 다해 섬기셨습니다. 이제 정년 퇴임 때까지 그 사역의 마지막을 자신이 가장 사랑하고 제일 소중히 여기는 작은천국에서 마무리하기 위해 돌아오셨습니다.

다일의 협동목사님이신 정영택 목사님과 데일리 다일의 이사님이신 박준수 목사님, 그리고 아버지 같은 오라버니 이국현 목사님께서 축사와 격려사와 축도를 위해 귀한 발걸음을 해주셨습니다.

 

1대 원장을 지내시고 이제 4대 원장으로 다시 재취임하신 이명현 원장님, 정년퇴임까지 만 3년간 동역자로 함께 할 날들이 참으로 소망이 넘칩니다. 이명현 원장님의 하나님과 이웃을 향한 헌신과 책임감은 함께 지내본 사람들이라면 모두 인정할 정도로 최고이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 마침내 새로운 작은천국이 시작됩니다.

앞으로 섬김의 동역자로 여러분들과 함께할 이명현 원장님을 위해,

그리고 새로운 작은천국을 위해 뜨겁게 중보기도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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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현장]


신실함과 따뜻함, 그리고 도전정신


 

임정순 원장님의

정년퇴임 감사예배

 

 

지난 628, 다일복지재단에서는 22년 전부터 다일을 위해 헌신하시고 다일을 위해 온 마음을 다하고 정성 다해 섬겨주신 임정순 원장님의 정년퇴임 감사예배가 있었습니다.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을 위해서라면 밤낮없이, 거리에 관계없이 달려오시던 임정순 원장님은 다일의 집사와 권사로 전도사와 목사로 그리고 시설의 책임자로 은퇴하며 한결같이 정과 성을 다했습니다 .

 

한마디로 표현하라면 신실함따뜻함의 대명사입니다.

그리고 남다른 도전정신입니다.

다일천사병원을 찾으시는 모든 분들에게 언제나 웃으며 따뜻한 손길로 차를 대접해주시고,

안아주시던 모습을 모든 다일가족들은 평생 잊지 못할 것입니다.

정년퇴임을 하셨지만 임원장님께선 영원한 다일 패밀리입니다!

주님나라 위하여 수고와 고생을 많이 하신 원장님 앞길에

이제는 꽃길만 가득하길 두 손 모아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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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현장] 

함께해서 행복했던 다일작은천국의 소식

 

다일작은천국에서 보낸

 

따뜻했던 설 명절 이야기

 

 

 


지난 설 명절, 다일작은천국에서 보낸 따뜻했던 날의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명절이 되면 작은천국의 입소자 어르신들은 더욱 외로워지곤 하는데요.

대부분 암으로 고생하며 통증속에서 마지막 임종을 기다리고 있는 어르신들의 모습이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그래서 명절에도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행복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 설은 특별히 긴 휴일이었지요?

작은천국의 직원들은 설 연휴에도 당직근무로 수고하며 명절 프로그램들을 열심히 준비하여 진행하였답니다!

 

 

 

 


명절음식 만들기 윷놀이, 고스톱놀이, 영화감상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특히 작은노래방에서는 가수 못지않은 노래 솜씨를 뽐내기도 하셨습니다.
다양한 상품과 흥겨움으로 설날은 뜨거워졌습니다.

 




함께한 설날은 그 어떤 날보다도 따뜻하고 행복했습니다!





 다일작은천국 후원계좌: 우리은행 1005-801-848969
 다일공동체 홈페이지: www.dail.org
 문의하기: 다일공동체 후원관리실 02-2212-8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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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현장] 

                                   서울특별시와 함께하는 "다일문화대학" 1기 개강식

 

           다일작은천국 협치형 문화대학,  

              "세상에서 가장 멋진 수업"

 

                                             -



사회적 소외계층과 지역 주민들을 위한 협치형 문화대학, 
"다일문화대학"이 지난 4월 3일 개설되었습니다.




2018년 서울시 시민참여예산 추진 계획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다일문화대학은

다일복지재단의 최일도 이사장, 국민배우 박상원, 정호승 시인, 

시인과 촌장의 하덕규 교 등 

각 분야 최고의 강사진들과 함께 총 30강의 강의로 진행됩니다.





"지금 내 인생의 계절이 봄인 분도, 겨울인 분도 계실 텐데, 

저도 참 많은 겨울을 지나왔습니다.

버스비가 없어서 여의도에서 답십리까지 3시간 반을 걸어온 적도 

있었는데요. 다 그 때의 저보다 나은 분들이십니다. 

겨울이 지나면 봄은 옵니다. 그것을 소망하는 마음으로 

더욱 활기차게 지내시면 좋겠습니다."


유덕열 동대문구 구청장님의 따스한 축사로 

"세상에서 가장 멋진 수업" 1기의 개강식이 시작되었습니다.




다일공동체의 최일도 목사님께서 문화대학의 첫 강의를 맡아주셨습니다.

강의 주제는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


오늘만큼은 강의를 듣는 모두가 반짝이는 대학생입니다.




다일문화대학은 11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다일천사병원에서 진행됩니다. 

노숙인, 무의탁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소외계층은 물론이고 

참여를 원하는 분들이라면 누구든지 무료로 수강이 가능합니다. 



앞으로 약 7개월간 진행될 다일문화대학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자세한 강의시간표 및 강사진은 아래의 이미지를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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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현장]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한 꿈같은 3박 4일

 

 

다일작은천국 이선구 할아버지의 

아주 특별한 언약식

 


이선구(가명,69) 할아버지는 2년 전 전립선암을 판정 받고 현재는 다일작은천국에서 지내고 계십니다.

암이 뼈에까지 전이되어 걷는 것도 쉽지 않지만 항암치료를 받으며 열심히 투병중이신  할아버지.

그런 할아버지께는 한 가지 소원이 있습니다.


바로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사는 것입니다.

    



안타깝게도 아내 이금화 (가명)씨는 오래 전 심한 당뇨로 실명되었습니다.

시력을 잃은 아내와 점점 건강이 악화되어가는 남편. 

결국, 가정형편이 더욱 어려워지면서 두 분은 함께하실 수 없게 되었습니다. 

    

함께하고 싶지만 떨어져 있어야 하는 두 분을 위해, 


9월 19일, 다일작은천국은 아주 특별한 언약식을 진행했습니다.

 


 





결혼식을 올려주지 못한 아내에게 늘 미안한 마음이 있었다며 

꼭 한 번 성혼 서약을 하고 싶었다는 할아버지의 오랜 소원처럼,

두 분은 이날 고운 한복을 입고 다시 한 번 서로에게 사랑을 고백했습니다

 

그리고 920일부터 22일까지는 강화도에서 두 분만의 시간을 보내셨는데요,

강화도는 18년 전 자녀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냈던, 두 분께 아주 특별한 의미가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이제 할아버지의 마지막 소원은, 남은 생애를 부부가 함께 살다가

아내가 홀로 남겨지지 않도록,

아내보다 하루만 더 살다 가는 것입니다.

    


 두 분이 꼭 함께 하실 수 있는 날이 오기를,


할아버지의 소원이 꼭 이루어지기를, 함께 기도합니다!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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