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현장

상원이가 최고야!

2020. 6. 5 청량리 밥퍼이야기

 


한여름 불볕 같은 더위가 #도시락 받기 위해 기다리시는 어르신들의 어깨를 축 늘어뜨리더니초복이 지나고 나선 하늘에 살짝 구름이 드리워져 뜨거움도 많이 가셨습니다. #밥퍼 에 그늘이 되어주는 양산과도 같아 참으로 고맙습니다.

 


오늘은 마스크를 받은 어르신들이 먼저 밥퍼 스텝에게 소곤소곤 귀띔해 줍니다. '마스크를 선물해준 그 학생에게 우리도 고마움을 표시하고 싶어요!'

 


지난번 소개해드렸던 이상원 학생은 밥퍼에 #마스크 를 기증하고자 매일 가족친구들과 마스크를 하루 2장씩 사 모았던 고학생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고3은 정말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지요상원 학생은 그 스트레스를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마스크를 사 모으면서 풀고 있다고 합니다어르신들을 생각하며 한 장두 장씩 모아 쌓이는 마스크를 보면 피로가 싹 풀린다고 하네요그 마음이 너무나 아름답고 귀하여 밥퍼 어르신들이 상원이에게 고마운 마음을 담아 응원을 보냅니다!

 

"상원이가 최고야!!!"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해외현장

코로나19와의 사투도 어느덧 6개월 째

 

어느 때보다 마음의 거리는

가까웠음을 느끼는 요즘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는 멀어졌지만어느 때보다 마음의 거리는 가까웠음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많은 개인과 기업단체교회로부터 밥퍼를 향한 마음과 정성이 모이고 있는데요




KLC(Korea Legacy Committee), 한양대 86학번 봉사단포스코 경영연구원이진욱 팬 모임 지붕 위의 카페, 그리고 친구·가족들과 매주 2장씩 마스크를 사 모은 고등학생까지! 곳곳에서 자원봉사와 후원의 손길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지난 1한국에서의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뒤 벌써 6개월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생활방역 지침 지키기 등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온 국민의 노력은 물론 코로나 전선 최전방에 있는 수많은 의료진까지 모두가 마음을 다해 무더위 속에서 코로나와 싸우고 있습니다.




밥퍼나눔운동본부도 2~3월 약 한 달이 넘는 기간 동안 급식을 중단하기도 하였고재개 이후엔 배식방법을 도시락으로 바꿨습니다하지만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으로 인해 배식 일수도 주 6일에서 주 5일로 줄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밥퍼가 어려움 가운데에 있지만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방역을 더욱 강화하며 계속하여 급식사업을 이어나가겠습니다!



 

코로나19가 물러가고 다시 마주앉아 밥을 먹을 수 있게 되는 그 날이 하루속히 오기를 기도해주시고밥퍼를 향한 마음도 계속 더해주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해외현장

방탄소년단 데뷔 7주년팬분들의 선행

 

방탄소년단 데뷔를 축하하며

이어지는 생명의 쌀 릴레이



방탄소년단의 데뷔 7주년을 기념하여익명의 후원자&팬분들의 사랑의 쌀 나눔이 있었습니다감사합니다 에-!


최근 들어 이어지는 방탄소년단 팬분들의 선행 덕분에 아이돌 가수는 잘 모르시던 밥퍼의 어르신들도 '방탄소년단만큼은 꼭 기억하실 정도랍니다



밥퍼는 코로나19가 잠잠해질 때까지 정성으로 도시락을 준비하여 어르신들을 섬기도록 하겠습니다!

 


방탄소년단의 데뷔 7주년을 다일공동체도 함께 축하드리며가수&팬 모두의 행복한 나날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일부 사진출처방탄소년단 공식 페이스북)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댓글을 달아 주세요

[국내현장

코로나19로 힘든 어르신들을 향한 사랑의 마음

 

오랜시간의 섬김,

BNP 파리바의 이야기

 


2012년부터 시작하여 밥퍼와 함께한 지 어느덧 9BNP 파리바 팀을 소개합니다~!

 


BNP 파리바 팀은 매년 상반기에 밥퍼를 찾아와 주십니다.

 

작년 봉사 시작 전역할 분담 시간에 한 봉사자분께서 "어떻게 저는 매년 오는데, 4년째 밥솥닦이만 시켜주시는 건가요~?"라며 신기한 듯 되묻는 질문에 모두가 한바탕 웃음바다가 되었습니다힘든 일만 배정해드려 죄송합니다T_T 하지만 덕분에 어르신들은 훨씬 더 맛있고 영양가 있는 진지를 드실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봉사활동은 참여하지 못하고 일일 도시락 나눔비용만 지원하게 되었다며 아쉬운 마음을 전해 주셨습니다.

 

모두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 먼저 밥퍼를 생각하여 어떤 도움을 어떻게 주어야 할지 고민해주신 BNP 파리바의 사랑과 마음이 크게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밥퍼에 대한 지속적인 봉사와 후원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의 10년처럼, 앞으로의 10년도 잘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댓글을 달아 주세요

[국내현장

특별한 사랑 봉투

 

압구정고등학교 3학년 학생의

사랑과 정성의 마스크

 

2020. 5. 16 청량리 밥퍼이야기 

한촌설렁탕에서 후원해 주신 삼계탕으로 도시락을 정성껏 싸서 나눠드렸습니다.

하루 한 끼로 생명을 유지할 수밖에 없는 이들에게 사랑을 함께 포장하였습니다.

그래서 밥을 포장한 비닐봉투를 사랑 봉투라고도 부릅니다.

 

오늘은 이 사랑 봉투에  을 더해서 담았습니다.

압구정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이*원 학생이 보내준 사랑의 마스크입니다!

 

*원 학생은 어릴 때부터 봉사활동 경험이 많습니다.

오랜 시간 봉사를 하면서 나눔과 섬김은 대단한 것이 아니라며 

지금부터여기부터작은 것부터할 수 있는 것부터나부터 한다는 마음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이 학생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마스크를 선물하기 위해 

자신이 NGO 기관에서 인턴십 활동으로 받은 급여와세뱃돈 등을 알뜰히 모아 

매주 마스크를 100매씩 5주 동안 500를 보내왔습니다

그리고 마음을 다한 정성 어린 편지도 함께였습니다.

 

따뜻한 밥 한 끼와 제 마스크 한 장이 그 분들에게 미소 지을 수 있는 선물이 되기를 희망하면서.......”

 

아름다운 세상임에 틀림없습니다아하!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댓글을 달아 주세요

[국내현장

5월 8일 어버이날감사합니다!

 

밥퍼의 어르신 모두가

행복한 어버이날


지난 5월 8일 어버이날부모님께 마음을 담은 사랑의 인사 모두 전하셨나요?

 

다일공동체 밥퍼나눔운동본부도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어르신들과 특별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모든 어르신의 가슴에 카네이션 꽃을 달아드리고 예쁜 모자도 씌워드리며 건강과 안부의 인사를 건네드리니 화사한 미소로 화답해주셨습니다.



특별한 날을 위해 몸도 마음도 든든한 5찬 불고기 도시락과 라면 생수 등 20가지 스낵을 담은 간식꾸러미화사한 봄 외투와 마스크손소독제까지 준비하여 어느 때보다도 풍성하고 기쁨이 가득한 하루였습니다.

 


밥퍼 어버이날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SGI서울보증, BNP파리바한촌설렁탕건설공제조합빔산토리코리아영원무역서울우유농협서울시자원봉사센터에 감사드립니다또한 동대문경찰서참소리예술단그리고 네이버 해피빈과 카카오 같이가치로 함께한 후원자님과 다일의 후원회원님봉사자 여러분 외 많은 분들께 깊은 감사의 인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댓글을 달아 주세요

[국내현장

어려운 시기마음을 모아 함께 이겨내요!

 

몰래 온 천사,

전현무&이혜성 아나운서의 밥퍼 봉사

 

지난 토요일전현무 아나운서와 이혜성 아나운서께서 밥퍼 봉사로 함께하였습니다!

 


두 분은 당일 밥퍼의 스텝들에게도 알리지 않고 몰래 오셔서 온종일 구슬땀을 흘렸습니다모든 일과를 마친 후에야 조심스레 인사를 건네오셔서 정말 모두가 깜짝 놀랐습니다...!!

 

밥퍼에서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오히려 감사했다며앞으로도 더욱 관심을 두고 밥퍼를 향한 응원의 마음을 아끼지 않겠다는 소감도 함께 밝히셨는데요

 


어려운 시기에 귀한 마음을 모아 봉사로 함께한 전현무이혜성 아나운서께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댓글을 달아 주세요

[국내현장

TV조선 다큐테인먼트 프로그램 끝까지 간다

 

개그맨 정성호님과

배우 김진우님의 밥퍼 봉사활동

 


개그맨 정성호님과 배우 김진우님이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가셨습니다!

 


코로나19로 위태로운 이 시기에 쪽방촌에서 홀로 생활하시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무려 700인분의 도시락을 만들었는데요

 


이른 아침 시작부터 마치는 순간까지 한시도 쉬지 않고 온 마음을 다해 봉사에 임하는 두 분의 모습에밥퍼의 스텝들은 물론 함께한 봉사자분들도 크게 감동했다는 후문입니다

 


그리고 마스크와 손세정제음료를 함께 준비해오셔서 어느 때보다도 풍성한 나눔이 가능했답니다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응원의 인사와 진심 어린 눈 맞춤으로 함께해준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정성호님과 김진우님의 리얼 봉사활동기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끝까지 간다' 4월 17일분 방송을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댓글을 달아 주세요

[국내현장

코로나19의 종식을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맛있게 드세요!

밥퍼에 힘차게 울려퍼진 응원의 말

 

사월은 잔인한 달이라고 어느 시인의 말이 떠오르는 하루였습니다.

 

점점 많아지는 식수 인원..

젊은이들의 모습이 유난히 눈에 뜨이는 것은 시대적 반영일까요?

마음이 매우 아픕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힘든 국면에서

이도 저도 할 수 없는 이 낮고 낮은 곳에 있는 생명을 바라보며 애써 웃음 짓습니다.

그리고 "건강하세요맛있게 드세요힘내세요!" 외쳐봅니다.

 

하루빨리 이 힘든 시간이 지나가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아름다운 세상이 오기를 소망합니다.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댓글을 달아 주세요

[국내현장]


어르신께 도시락으로 안부를 전해요


 


봉벤져스와 태라&태사기러브의 나눔과 섬김


 


코로나19로 봉사 신청자가 적어 조용하던 요즘이었는데요오랜만에 밥퍼는 시끌벅적한 날을 지냈습니다!


봉사단체인 봉벤져스는 밥퍼의 소식을 뉴스로 접했다고 합니다회원들의 거주지가 밥퍼까지 평균적으로 1시간 30이나 걸릴 만큼 먼 거리였는데도 망설임 없이 발걸음을 해주셨습니다!


밥퍼 봉사가 연탄 봉사와 비교도 안 될 만큼 힘들었다고 하시네요하지만 정말 뜻깊은 하루를 보냈기에 다음에 또 오겠다는 약속을 하고 땀에 흠뻑 젖은 몸으로 돌아 가셨습니다.



또 가수 태라와 팬카페인 태사기러브에서 봉사로 함께하셨습니다밥퍼를 으로 보았다가우연히 해피빈에서 봉사자를 모집하는 것을 발견하곤 찾아오셨습니다!


차마 빈손으로 올 수는 없어 가수와 팬이 함께 주방용품을 준비하여 오셨어요조금 밖에 못 드려 죄송하다며추후 더 잘되어 꾸준히 후원을 이어주시겠다고 합니다.


봉사로 섬겨주신 여러분 덕분에 어르신들께 맛있고 영양가 있는 도시락을 드릴 수 있었습니다밥퍼에 꾸준한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립니다감사합니다!!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