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현장

코로나19의 종식을 응원합니다.

 

탄자니아다일공동체,

옥수수가루로 나누는 소중한 도움의 손길

 

탄자니아의 코로나바이러스19 동향은 탄자니아 정부 측이 발표한 통계에 의하면 

528일 현재 확진자 509사망 21명입니다.

대통령령에 의해 518일 이후 국제선 여객기 운행을 재개하여 관광객을 유치하겠다고 

발표는 했지만 실제로 운행이 될지는 두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코로나사태로 서민들의 삶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어 탄자니아 다일공동체는

쿤두치 채석장 주민들에게 옥수수가루 5000kg 

, 5톤을 구매하여 20kg씩 250가정에 지급하였습니다.

 

하루 빨리 코로나바이러스가 잠잠해지고 

어른들은 일터로아이들은 학교로 달려가는 일상의 모습을 그려봅니다.

그 날이 속히 올 수 있기를 바라며 함께 기도로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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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종식을 응원합니다.

 

마스크 한 장의 소중함,

탄자니아다일공동체 생명을 지켜나가요!

 

탄자니아는 코로나바이러스19로 인해 장관국회의원 등 고위직 공무원들이 사망했다는 뉴스를 접하고 있습니다바이러스가 빈부와 계층을 구분 짓지 않고 만연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몇 주 전만 하더라도 외국인만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녔는데

이제는 모두가 마스크를 달라고 우리에게 요청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기초 예방을 위한 노력이 헛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탄자니아다일공동체는 총 1440장의 마스크를 만들어서 

쿤두치 채석장 마을의 주민과 어린이들에게 나누었고

또 마스크 착용 등 기초예방수칙도 교육 하였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밥퍼를 일시 중단하였기에 옥수수가루 배분일정에 맞추어 가족 단위로 마스크 지급하였고이외 나머지는 탄다일 스텝들이 아이들을 일일이 찾아다니면서 직접 마스크를 씌워주기도 하였답니다.

 

마스크 한 장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내 생명이 이 마스크 한 장에 달려있기도 하다는 걸 이젠 탄자니아다일공동체 마을 주민들도 깨닫게 되었다는 것이 참 감사합니다.

 

마스크를 후원해 주신 후원천사님 감사합니다.

후원회원님 덕분에 1,440명의 생명을 건져내었습니다!

Mungu aku bariki

God bless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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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종식을 응원합니다.

 

사랑으로 동참한 마스크 나눔,

탄자니아다일공동체 감사한 하루하루

 


마스크 후원을 위한 글을 올린 후에 많은 분들이 사랑으로 동참해 주시고 응원의 댓글을 보내주셔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여러분들의 성원 덕분에 웅가(옥수수가루와 함께 마스크를 쿤두치 주민들에게 나누고 있습니다.

 


마스크를 만드는 속도가 느려서 어제는 200개 오늘은 500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매일 열심히 생산하여 만드는 대로 계속 나누겠습니다.

 


이 마스크로 인해 코로나바이러스의 위험에서 우리 동네 모든 어린이들과 주민들의 생명과 일상이 보호되고 지켜지길 소망하며 기원합니다.

 


후원천사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Asante sa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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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종식을 응원합니다.

 

탄자니아다일공동체,

마스크가 필요해요.

 


한국은 코로나바이러스19가 한풀 꺾인 듯 확진자가 줄었다는 감사한 소식을 들었습니다.

이곳 탄자니아는 반대로 이제 상승세를 타고 있고 

한국인도 한명 확진자로 발표가 되어서 모두들 긴장하고 있습니다.

 

정부에서는 전국민 마스크 착용을 의무적으로 해야 한다는 지침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마스크 값이 턱없이 올랐고 물자도 귀한 곳이라 마스크를 구매하기도 참 어려운 현재 상황입니다.

 

어제 시장에 나가 봤더니 청년들이 손수건으로 입을 가리고 다니는 웃픈 장면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더욱이 우리 동네 쿤두치 채석장 마을에서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사람은 저희뿐입니다.

그래서 천으로 만든 마스크를 만들어 배포하려고 합니다.

 

조금이나마 더 안전할 수 있도록 우리 아이들에게도 마스크를 씌워주고 싶습니다.

하루 빨리 마음 편히 돌아다닐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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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다일공동체 행복의 소식

 

사랑의 집짓기 프로젝트 2호집 완공!

파울로네 행복의 집

 

탄자니아다일공동체 새로운 소식 전해드립니다!

사랑의 집짓기 프로젝트 2호집이 드디어 완공되었습니다.

일대일 결연아동 파울로네 입니다.

 

허물어져 가는 흙집을 나무로 지지대를 세워 그 집에서 여섯 식구가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파울로네 부모님은 사고로 두 분 다 오래전에 돌아가시고

고모님이 파울로네 삼남매를 양육하고 있었습니다.

 

다행히도 파울로를 돕고 계시는 후원자님께서 매달 일대일 결연후원금 이외에 보내주신 

특별후원금을 몇 년간 저축하여 집짓기를 완공하였습니다.

 

파울로네 온 가족이 그렇게도 소원하던 방 두 칸짜리 집이 완공되었습니다.


~~!! 얼마나 행복해하는지요후원자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Asante sa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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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종식을 응원합니다.

 

밥 대신 쌀이라도 주고싶어요!

탄자니아다일공동체 코로나19에 아파하다.

 

온 세상이 코로나바이러스19로 인해 함께 아파하고 있습니다.

탄자니아 대통령은 산속에 올라가 나라와 백성을 위해 금식기도를 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학교도 휴교령을 내린지 두 주가 훌쩍 지났고 개학은 언제가 될지 짐작할 수 조차 없습니다

가난한 우리 마을 쿤두치 빈민촌은 오갈데 없는 아이들이 떼지어 몰려 다니고 있네요.

 

밥을 먹어볼 수 있었던 유일한 희망인 밥퍼조차도 정부의 방침에 따라 일시중단되었습니다

그러나 항시 열려있는 센터문으로 들어와 물만 길어 가지고 가는 모습이 안쓰럽습니다.

 

지금은 밥을 해줄수는 없지만 쌀이라도 나눠주면 좋겠다 싶어서 시장에 갔더니 쌀값이 만만치가 않습니다

늘 나누던 웅가(옥수수가루)값의 거의 두 배입니다.

 

그래도 쌀 2500kg를 주문하여 샀습니다.

하루만에 이백여명의 아이들이 쌀을 가지고 가면서 연신 '아싼테!'하고 인사를 합니다.

 

그나마도 후원이 중단된 아이들에겐 주지 못하는 속쓰림이 있습니다.

고개를 떨구고 빈손으로 돌아가는 뒷모습이 너무 애처로워서 ''이번이 정말 마지막이야..'' 라고 속삭이며 쌀을 건네주곤 합니다.


단 며칠동안 일지라도 온 동네가 구수한 밥내음으로 진동할 것을 생각하니,

아이들이 배불리 먹을것을 생각하니온 가족들이 행복해 할것을 생각하니 기쁜 마음 뿐입니다.


하루 빨리 밥퍼를 다시 시작하여,

아이들에게 맛있는 밥을 해줄 수 있도록 함께 기도로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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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종식을 응원합니다.

 


탄자니아다일공동체코로나19의 무거운 

짐을 떨쳐낼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탄자니아 다일공동체 소식 전해드립니다.

탄자니아에도 코로나바이러스19 확진자가 생겼다고 

탄자니아 정부가 공식적으로 발표하였습니다.

 

사람들이 모이는 일을 자제하라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정부의 방침으로 발표되어서 탄다일 역시도 호프클래스와 밥퍼를 일시 중단해야하는 형편입니다.

 

탄다일센터가 있는 쿤두치 빈민촌은 물이 없는 집이 많고 이들의 문화가 악수를 많이하고 손으로 식사를 하기 때문에 이 곳에 확진자가 생긴다면 아마도 걷잡을 수 없이 전파될 것은 불보듯 뻔한 일입니다.

그리고 의료체계도 너무도 열악한데다 병원 갈 차비도 없는 형편인지라 아프면 무조건 우리 센터로 데리고 오는 상황인데 어깨가 참 무겁습니다.

 

이 난국에 지혜롭게 잘 헤쳐나갈 수 있도록 지혜를 구하며 

함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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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집짓기 프로젝트호프클래스 생일잔치!

 



탄자니아다일공동체,

행복과 사랑의 새로운 소식

 



 

탄자니아 다일공동체 새소식 전해드립니다!


사랑의 집짓기 프로젝트에 십시일반 여러분들의 후원천사님이 참여해 주셔서 지금 마마 사이디의 집이 지어지고 있습니다.

완공되면 기쁜소식을 함께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


탄다일 호프클래스는 한달에 한번씩 생일잔치를 합니다!

자기의 생일이 언제인지도 모르고 생일잔치를 한번도 해 본적이 없는 쿤두치 채석장에 살고 있는 빈민촌 어린이들이기에 이 생일잔치는 손꼽아 기다리는 날이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여섯명의 천사들이 에 방문하신 날을 함께 기뻐하며 축하하였습니다~^^

 

Happy birthday to you!

Hongera s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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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의 대우기가 시작되었어요

 

장마 때마다 집이 무너지지 않을까

걱정하는 쿤두치 사람들

 

 

탄자니아의 3,4,5월은 대우기입니다어제도 벌써 한차례 비가 쏟아졌는데요. 3월이 다가왔다고 하늘이 말해주는 듯했습니다.

 


우리 동네 쿤두치 채석장 마을의 집들은 대부분 황토를 짓이겨서 만든 진흙집입니다큰 비가 쏟아지면 흙은 무너지기 마련이지요.

 

장마철만 되면 집이 무너졌다고 동네 마마들이 탄다일 센터로 찾아와 하소연을 쏟아 놓습니다.

 


가장 단순하게 벽돌로 집을 짓고 함석지붕을 씌우는 경비를 계산해 보니 대략 한화 삼백만원 정도가 됩니다.

 


며칠 전에도 찾아오신 마마를 따라가서 집을 보니 도저히 그냥 두고 볼 수 없는 형편이었습니다.

큰비가 한 번이라도 쏟아지면 곧 허물어질 듯이 위험한 상황이라 벽돌쌓기 공사를 곧 시작하려고 합니다.

 


'탄자니아 사랑의 집짓기 프로젝트'에 십시일반 동참해 주실 후원자님을 찾습니다무너지지 않을 반석 위에 세운 집을 함께 만들어주세요!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마태복음 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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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밥퍼의 즐거운 토요일!

 

언제나 빛이 나는 섬김의 모습 

 

 

 

 탄자니아 다일공동체입니다.

 



이웃 현지교회인 알리마우와 교회 청년들 서른명이 자원봉사자로 오셔서

기쁨으로 아이들을 섬겨주었고,

 



또 재능있는 형들이 비보이 댄스를 선보여 주셔서 구경거리가 거의 없는

쿤두치 동네 아이들이 얼마나 신나 하던지요!!

동네 한마당 축제의 날이 되었답니다^^

 



또 일년의 임기를 마치고 떠나는 KCOC 단원들은 마지막 밥퍼 봉사로...

KIDC로 부임해서 현지 중·고등학교인 세컨더리 교사로 일하시는 세 분의 선생님들은 첫 섬김으로 수고해 주셨습니다.

 



섬기시는 여러분들의 얼굴은 국적에 관계없이

모두가 하늘의 해같이 이 나네요~!

 



참 감사하고 아름다운 탄자니아 다일 밥퍼 현장입니다!!



데일리다일 홈페이지 : www.dailydai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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