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다일공동체


  2010년 새해입니다. 올 한해 모든 후원회원님들께서 하나님이 주신 복을 모두 누리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또한, 가정에 주님의 특별한 은총이 함께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미주다일공동체 가족들도 새로운 마음과 각오로 한해를 시작합니다. 저희 미주다일공동체 가족들도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하는 자세로 사역하는 한해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올해도 지켜봐주시고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우리 모두의 행복을 위하여... 아하(이멘+할렐루야)!!!

  뉴저지 프린스톤 지역이 성령의 도가니(?)가 되었습니다. 지난 11월 28일(토), 29일(일)에 중부 뉴저지 프린스톤연합교회와 프린스톤한인장로교회에서 최일도 목사님의 집회가 있었습니다. 집회에 참석하신 분들의 말씀을 사모하는 자세와 열기가 참 대단했습니다. 그분들의 한결같은 고백이 ‘프린스톤에 성령의 바람이 불었습니다.’라는 것입니다. 저도 그분들의 받은 은혜와 감동을 공감하고도 남음이 있었기에 그 말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 성령의 뜨거운 역사는 한겨울의 혹한도 어쩌지 못하고 있습니다. 삼삼오오 모여 그때의 은혜와 감동을 지금도 계속 나누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12월 4일(금)~6일(일)에는 뉴욕 롱아일랜드 좋은이웃교회에서 최일도 목사님의 집회가 계속 되었습니다. 이 지역에서도 처음 열린 집회로 참석하신 분들이 깊은 은혜를 경험한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12월 7일(월) 뉴저지에서 뉴욕, 뉴저지의 다일영성벗님모임이 있었습니다. 한국과 미국에서 영성수련을 경험한 이 지역 분들의 한결같은 요청으로 2010년 6월에 최초로 뉴저지에서 다일영성수련회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뉴저지를 중심으로 다일사역이 전개되었는데, 이제는 뉴욕에서도 사역이 시작되는 계기가 마련되었습니다. 이 모임에 참석하며 ‘이제 때가 되었구나!’하는 생각에 참 기뻤습니다.        

  지난 12월 3일 유빌라떼에서 미주다일공동체 이사회가 있었습니다. 애틀랜타에 미주다일공동체가 뿌리내릴 때부터 애쓰신 지명구, 유재범, 남기만 이사님과 미주다일 종교재단의 김성환, 남원우, 심종건 이사님들이 잠시 이사직을 내려놓게 되었고, 박수웅 장로님과 김종규 집사님이 신임 미주다일공동체 이사로, 정기락 집사님과 김선식 집사님이 신임 미주다일영성수련원 이사로 수고하시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수고하신 분들과 새로 수고하실 분들에게 우리 주님의 사랑과 은총이 늘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지난 12월 13일 유빌라떼에서 미주(형통)9기 다일벗님모임이 있었습니다. 9기 기장인 정기락 집사(큰바위)님과 정선희 집사(올리브)님께서 이 모임을 위해 뉴저지에서 오셨고, 많은 벗님들이 참석하여 뜻 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모두들 영성수련을 받고 나서 자신의 변화되어가는 모습을 통해 일체가 은혜요 감사뿐이라는 고백이 이어졌습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찾아가는 영적우주여행인 ‘미주10기 다일영성수련회’가 오는 3월21일(일)~25일(목) 애틀랜타에서 있습니다. 2월 20일까지 미리 등록하시는 분들은 회비 할인을 받게 됩니다. 최종 등록마감은 3월 13일이고 선착순 50명입니다. 오는 미주12기 다일영성수련회는 10월에 북부 조지아에 위치한 미주다일영성수련원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열심히 중보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새해부터는 미주전체벗님모임을 매월 첫 번째 토요일에 미주다일영성수련원에서 갖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매주 목요일에는 ‘목요정오기도회’를 유빌라떼에서 갖기로 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기도회에 참석을 못하더라도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미주다일영성수련회와 10월에 미주다일영성수련원에서의 영성수련개최, 미주다일공동체 사역을 위해 중보기도를 부탁드립니다. 

  2010년에는 북미주지역 뿐만아니라 중남미지역까지 미주다일공동체의 사역이 확장되고, 다일영성수련회가 확대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우리 모두의 행복을 위하여... 올 한해도 함께하는 여러분이 계셔서 참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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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다일공동체

캄보디아다일공동체에서 크리스마스 공연이 한창이다.


캄보디아의 크리스마스

12월25일 크리스마스에도 캄보디아 아이들은 정상수업을 하지만 우리는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싶어서 특별한 순서를 해마다 마련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시소폰 기독대학 학생들이 1,000여명의 아이들에게 여러 가지 장르로 열심히 준비해서 빛으로 오신 아기예수님을 소개했습니다.
캄보디아 시소폰 기독대학의  김영옥총장님께서 신학생들에게 “다일은 이땅에 하나님을 모르는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으며, 돈이 없어 아파도 병원에 가지 못하는 이들에게 치료를 해주고, 아이들이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도와주고, 유치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다일공동체는 배고픈 이웃들에게 밥과 빵도 나누는 공동체입니다.” 라고 소개해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다일은 밥만주는 곳이 아니라 밥도 주는곳입니다.

캄보디아다일공동체

하나투어에서 캄보디아 어린이들에게 가방을 선물하고 있다.


하나투어에서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아이들에게 가방1,000개와 맛있는 간식을 선물해 주셨습니다.

작년에 이어 프놈펜 밥퍼는 프놈펜제일교회(담임목사 윤종철)에서 아이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특별 행사와 선물을 준비해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습니다.
특별히 프놈펜에서 봉제공장을 운영하시는 여러 교우님들의 후원으로 800여명의 아이들에게 새 옷을 선물하는 기쁨 또한 함께 누렸습니다.

캄보디아다일공동체

프놈펜제일교회 성도님들과 함께


KT&G다일수상유치원 - 성탄절 재롱잔치

유치원에서도 크리스마스를 맞아 부보님들을 초대해 크리스마스를 함께 축하하고 그동안 배운것들을 부모님과 손님들 앞에서 공연하는 재롱잔치가 있었습니다.
현재 다일수상유치원 아이들의 출석율이 수상학교 아이들보다 높습니다.
정원이 이미 차서  공간의 부족으로 아이들을 더 받을 수 없어서 대기하고 있는 아이들까지 있습니다.
수상유치원에 다니는 것이 자랑이라고 말하는 아이들을 보면 수고하시는 유치원 선생님들의 사랑과 여러분의 기도때문인것을 깨닫게 됩니다.

1년동안 일주일에 삼일씩 아이들에게 음악교육으로 봉사하시던 이윤혜 선생님께서 출국하셨습니다. 음악의 불모지라해도 과언이 아닌 이곳에서 다일중창단과 피아노교육등으로 헌신하시고 돌아가신 이윤혜 선생님을 축복합니다.

캄보디아다일공동체

성학중 이사님과 함께


방문하신분들

성학중 이사님과 호주 멜번 새순교회에서 프놈펜 밥퍼에 방문해주셨습니다.
2년전 프놈펜 안동마을에 방문했을때 배수가 되지 않아 어려움속에서 살아가는 빈민촌 이웃들을 위해 배수로 공사비를 후원하셨었는데  그 후 많이 달라진 모습을 보시고 감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의 동역자 F.W.T의 박신애님과 두딸 , 친구이신 이채원님(유치원 원장)께서 함께 방문하셔서 여러 가지 유치원에대한 조언을 해주시고 함께 받은 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별히 유치원아이들을 위한 많은 교구들을 선물해주시고 그동안 이곳에서 구하지 못했던 물품과 교재들을 한아름 안고 오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캄보디아에서 2년간 봉사활동을 펼칠 코이카 25기 신입단원들이 신입교육의 일환으로 방문하셔서 열심히 봉사해 주셨습니다.
모든분들께 감사합니다.
캄보디아다일공동체

단체사진-캄보디아 어린이들


2010년도 캄보디아 다일공동체 모든 가족들은 우리에게 맡겨진 사명들을 감사와 기쁨으로, 더욱 겸손하게 감당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캄보디아 다일공동체를 위해 끊임없는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기쁜 새해 되십시요!

방문후원해주신 분들
송병철,인요셉,정용수,김이주+양무생,시엠립 참빛교회(담임목사 이우진),최형식(미래창의영재교육연구원 이사장),정준영+정경일(미국 시애틀),김진태,나승복+김희자,현대자동차 오리대리점,멜번새순교회(담임목사 김동지),박수미(참빛교회),이윤혜(코이카단원),하나투어1$의기적,
큰빛교회(담임목사박영득),클럽나우,THC,코리아트래블,국민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코이카 25기,신예빈,유치원 모금함, 선연상(아셈테크),시소폰기독대학(총장 김영옥),유지원,김정숙,이강숙,강명순,프놈펜제일교회(담임목사 윤종철),프놈펜 베스트은행(행장 이수영)

캄보디아다일공동체

어린이 공연


더불어 이곳의 아이들을 품고 늘 기도해주시는 정기후원자분들게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조형래,유창준,김경일,유혜연,이국현,신동한,심선미,지일구,지춘란,작전중앙교회,J교회샬롬성가대,평양새빛교회,진주희,이성식,김은영,이정아,손승희,경영호,백선희,이탁규,민종숙,양경순,조현극,권갑중,민속두부마을,이인호,신은경,호평교회,안양성결교회,진주희,더데이미니스트리,F.W.T,양현덕,최지훈,이점노,한기모,차지훈,익산평화SFC,심혜찬,박존수,마향숙

Posted by 비회원
사랑하는 최일도 목사님께

항상 기도해주신 목사님 사랑합니다. 하루가 지나고 한달이 지나고 올해 2009년이 지나고 있습니다. 설곡산과 묵안리에서 매일 기도하신 것을 여기 있어도 느끼고 있습니다.
작은 예수를 모시고 항상 하나님의 사랑가운데 많은 일을 하시는데 2010년 많은 복을 주실 줄 믿습니다.
우리 몸은 떨어져 있지만 목사님께서 하신 말씀, 항상 내 안에 있습니다.
목사님 사진만 봐도 감동이 나와 눈물이 나옵니다.
이 세상에서 살 수 없는 이 부족한 사람을 사랑하셔서 네팔 다일공동체에서 일꾼으로 쓰시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만날 수 없는 영혼, 하나님의 은혜로 만나고 그분의 가르침으로 여기에 있습니다.
목사님의 따뜻한 사랑을 항상 받고 있고 언제나 어디서나 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 사랑으로 늘 따뜻한 손과 마음을 보내 주시니 감사합니다.
네팔 다일공동체에서 밥을 퍼 줄 때마다 목사님의 땀과 눈물을 흘린 기도를 봅니다.
예수님처럼 가난한 영혼을 사랑하사 기도를 보내주신 헌금 감사합니다.
네팔 다일 유치원 기공식에 오셨을 때 비가 많이 와서 힘든 가운데 산을 다녀 가셨는데 가신 후 히말라야 산이 잘 보였고, 그 때 목사님과 함께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라고 기도를 했습니다.
특별히 유명한 분들에게 다시 오시라고 다 보여주지 않고 조금씩 보여주시는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09년에 우리 네팔 다일공동체에 와서 밥을 먹는 아이는 1년간 5,000명 가까이 됩니다.
하나님의 은헤 가운데 큰 사고 없이 1년을 잘 마치게 되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네팔 아이들을 사랑하사 많은 기도를 해 주신 로라총장님 부부와 영화배우 유지태님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2000년전에 우리를 사랑하사 오신 주님,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예수님의 사랑과 은혜와 평화가 함께 있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네팔에 이명현 원장님이 새롭게 오신 것도 감사합니다.
앞으로 우리 네팔 다일공동체는 한집에 살면서 진정한 공동체 가족이 될 것입니다.
우리집 2층에 사무실과 방을 얻기로 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버사, 아시스, 비스뉴도 잘있습니다.
우리에게 기도해 주시는 공동체 가족과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힘든 때가 있고 기쁠때가 있고 같이 있을 때가 있고 헤어질 때가 있습니다.
모든 일을 보고 계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기도해 주시는 목사님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네팔에서 팀세나 선교사>

네팔에서 온 편지
네팔에서 온 편지
네팔에서 온 편지
네팔에서 온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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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다일공동체

베트남 빈민층의 가정 집


밥퍼의 재탄생

2010년 1월부터 베트남 다일공동체가 밥퍼를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더 하루의 한 끼라는 생명의 양식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다가가기 위해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현재 새로운 지역에서 밥퍼를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이를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밥퍼가 하나님이 예비하신 곳에서 시작되고, 예비하신 사람들에게 사랑과 생명을 전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베트남다일공동체

선물 받은 아이들


1대1 결연

많은 분들이 베트남에 오셔서 받은 첫인상은 너무 발전했다는 것입니다. 한국에서 처음 오시는 분들은 베트남 전쟁 때의 모습으로만 베트남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호치민의 높은 건물들을 보면서, 베트남이 많이 발전했다는 인상을 받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런 호치민에서도, 돈이 없어서 학교를 못가는 아동들이 있습니다. 또 어린 나이에 가족을 먹여야 하기에, 돈을 벌고 있는 아동들이 있습니다. 현재 베트남 다일공동체가 빵을 후원하고 있는 AidsProgram이라는 베트남 단체에는 이런 아동들이 많습니다.
 이 아동들의 부모들은, 길거리에서 복권을 팔거나, 건축현장에서 벽돌 쌓는 등의 일을 하면서 가족이 살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학교를 다니다가, 학비가 없어서 학교를 그만 다니게 된 아이들도 있습니다. 이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습니다. 자신들의 환경이 버겁고, 힘들어서 희망을 놓치고 있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습니다. 이 아이들의 미래가 바뀜으로 베트남이 바뀌는 꿈을 꿀 수 있도록 여러분께서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베트남다일공동체

빵을 후원받는 아이


행복한 크리스마스

지난 호에, 아이들에게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선물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응답을 해 주셨습니다. 베트남 현지에서 베트남 다일을 후원하고 계신 분들이, 스스로 선물을 할 계획을 세우고, 준비를 하고 계셨습니다. 이들의 정성으로 아이들에게, 이번 크리스마스는 행복하게 지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스스로 선물을 준비해 주신 분들에게, 또 선물을 준비할 수 있도록 후원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또, 아이들에게, 저에게 이런 깜짝 선물을 준비해 주신 하나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후원해 주신 분

최병관, 배상옥, 서윤옥, 장상진, 박은영, 김종희, 짜오치킨, 아산병원, 문지연, 김선경, 황의훈, 오희숙, (이달선•유양례), 뚜레쥬르(빵), 한국빵집(빵)

봉사해 주신 분

문지연, 권외숙, 맹인순, 김득기, 신두연

Posted by 비회원
필리핀다일공동체

선물을 나누며


한국은 본격적인 한겨울의 추위가 찾아왔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한국의 추위가 기억이 나질 않을 만큼 이미 이곳의 기후에 적응이 되어 있는 저를 바라보며 피식 웃음이 납니다. 벌써 무더운 크리스마스를 3번째 맞게 되네요. 이제 겨울에 한국에 가면 추워서 못 살 것만 같습니다. 매일의 사역이 시작되고 난 후부터 시간이 날아갑니다. 하루, 한 주, 한 달이 화살처럼 지나치더니 드디어 1년이 또 흘렀습니다. 2010년 새해에는 다일의 천사들의 가정마다 '샬롬'으로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필리핀다일공동체

나누어 질 선물꾸러미


12월 18일은 필리핀의 아이들이 크리스마스 방학을 시작하는 날입니다. 그래서 사역지의 아이들에게 나누고 싶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하였습니다. 초등학교 어린이들에게는 16가지 색깔이 들어있는 크레용을, 그리고 유아원 아이들에게는 스푼과 포크 세트를 하나씩 예쁜 포장지로 일일이 포장을 하였습니다. 포장지 위에다가 사도행전 16장 31절의 성경말씀을 따갈로그로 인쇄하여 붙여보았습니다.
"주 예수를 믿어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사랑을 받아 본 사람이 사랑할 줄 아는 법이며
사랑 받은 만큼 사랑을 줄줄도 알기 때문에 이 어린이들에게 온몸으로 사랑을 보여주고 또 가르쳐 주고 싶습니다.

필리핀다일공동체

선물을 받고 기뻐하는 아이들


포장한 선물꾸러미를 들고 가는 우리의 발걸음이 참 행복하였습니다.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더 복되다고 하는 말이 정말입니다. 누군가에게 줄 수 있는 것이 나에게 있다는 것이, 또 나눌 수 있는 이웃이 있다는 것이 우리의 영혼을 풍성하게 해주나 봅니다.

크레용을 나누어 주면서 "God bless you!"라고 외치며 아이들의 눈과 눈을 일일이 마주쳐 보았습니다. 16색의 크레용을 받으며 무지 행복해하는 그들의 맑은 눈에 수줍음과 고마움이 섞여 배여 있는 풋풋한 미소가 일품이었습니다. 오늘따라 아이들이 산타 고깔모자를 쓰고 분장을 한 얼굴로 형형색색 알록달록 참 예쁘다 싶었는데, 선물 증정이 끝나고 나니까 아이들이 스스로 준비한 프로그램이 있다며 캐롤을 불러주고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생전 처음 듣는 곡이었는데 필리핀에서는 '원더걸스'의 '노바디'를 모르면 총살 당한다는 소리까지 있을 정도로 Korean song이 인기라고 하더군요.

필리핀다일공동체

이 시간이 제일 행복해요


아무 대가 없이 보상을 바라지 않는 조건 없는 사랑으로 부어 주었는데 그  조그만 몸을 열정을 다하여 흔들어대며 감사를 표현하는 그 아이들이 깨물어주고 싶도록 사랑스러웠습니다. 나도 선생님들도 덩달아 함께 춤을 추다가 서로를 바라보며 어느덧 말은 통하지 않아도 마음이 통한다는 것을 환한 웃음 속에서 서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선물을 손에 쥐고 각자의 교실로 돌아가면서 몇몇 녀석들은 제법 "마라밍 살라맛 뽀"(대단히 감사합니다)를 외치며 손을 흔들어 주기도 하였고 어떤 녀석은 나의 왕진가방(?)을 대신 들어 주기까지 하며 감사를 표현하는 것을 보며 "먹여 놓았더니 보람이 있네"라고 말하며 우리 서로 웃었습니다.

필리핀다일공동체

다일진지기도를 드리는 아이들


Oh, Happy Day! 오늘 저는 참 많이 행복합니다. 저들이 빵과 우유만 먹은 것이 아니라 사랑까지도 먹은 것을 직접 보았기 때문입니다. 저들이 잘자라서 이웃을 사랑하며, 민족을 사랑하며, 세상을 사랑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이웃을 행복하게,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주역들이 되리라 믿기 때문입니다.

다음 주부터는 방학이어서 수업시간을 의식하여 급식을 빨리 끝내야하는 부담이 없습니다. 그래서 방학 중에는 루가오(닭죽)을 끓여 먹이는 것을 시도해 보려고 합니다. 영양죽을 끓여서 아침 굶는 아이들에게 풍성한 아침 루가오와 함께 말씀과 찬양도 더불어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필리핀다일공동체

다일진지기도를 드리는 아이들


기도해 주십시오.
저희의 건강을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유치원이 하나님의 때에 세워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여러분들도 동장군의 강추위에 건강 유의하시고
새해에는 더욱더 나눌 것이 풍성해지는 물질의 복도
가정마다 넘쳐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아름다운 새해입니다.

방문 후원하신 분들
오병이어교회 김종철 선교사•김승희 선교사 5,000페소
류승완•강혜정님 200만원

필리핀 다일공동체 김혜경 원장
후원문의 070 8271 1955,  070 8250 6789
Mobile   63 906 243 6933                           
E-mail   gracekeong@dail.org
후원계좌 국민 467701-01-142581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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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새해를 맞이한다는 것은 2009년을 잘 살아냈다는 또 다른 의미라는 것을 실감합니다. 밥퍼에서의 하루하루는 생존을 위한 눈물겨운 현장과도 같기 때문입니다.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는 맹추위속에서 기나긴 밤을 지새우고도, 아침이면 어김없이 밥퍼를 찾아오시는 노숙자, 행려자, 쪽방촌 독거노인들을 볼 때마다 “과연 이분들을 생존하게 하는 힘이 무엇일까?” 생각하곤 했습니다.
 “우리가 대접하는 한 끼의 따뜻한 진지인가? 우리가 나눠드린 방한복인가? ...”
 밥퍼 본부장으로서 처음 이곳에 왔을 때, 밥상공동체 가족들을 하루하루 살아가게 만드는 것이 한 끼의 밥인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이곳에서 1년을 보낸 지금은 이 분들을 하루하루 살아있게 만드는 힘이 밥도 아니고, 방한복도 아니고, 이분들을 섬기고 대접하고 섬기는 수많은 천사들의 사랑이라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찾아와서 노숙자나 독거노인들의 얼어붙은 손을 붙잡아 주시고, 품에 안아 주시고, 힘내시라고, 용기 잃지 마시라고 위로하며 진지를 대접하는 수많은 자원봉사자들과 후원자들의 사랑이 이 분들을 살게하는 힘이라는 사실이 지금은 너무나 선명하게 보입니다.
 
 특히, 요즘같은 연말연시엔 밥퍼에 이 사랑의 생명력이 더욱 넘쳐나고 있습니다.
 여러 기업체들과 교회, 단체들에서 밥퍼를 방문하여 봉사도 하시고, 진지를 대접하는데 쓰시라고 후원금을 전달하고 갑니다. 그런데 이 분들의 표정과 인사에서 하나같이 “자주 찾아오지 못해 정말 죄송합니다. 내년엔 꼭 자주 찾아오겠습니다.”라는 마음을 발견합니다.
 하지만 저희가 더 미안하고 고마울 뿐입니다. 경제가 어려운 중에도 이렇게 마음과 정성을 모아주신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지난달엔 ‘헬로베이비스쿨’이라는 학원단체에서 1004만원의 후원금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원장님의 말씀이 “매년 다일공동체에 1004만원의 후원을 하기로 하나님과 약속했는데, 올해는 신종플루 때문에 학원들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약속을 지키게 되어 얼마나 감사한지요”하며 눈물을 글썽이는데, 말씀을 잇지 못하고 울먹이시는 모습에 우리 스탭들도 다같이 울고 말았습니다.
 이런 후원자들과 자원봉사자들 때문에 우리 밥퍼의 식탁은 끊임없는 사랑의 기적을 만들 수 있었고, 2010년에도 그 사랑의 기적이 계속될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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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물품
11/17 정부양곡
       권혁규  침낭
11/18 국세공무교육원  의자
11/19 흥국생명  쌀
    무명 떡
11/20 박광식 곶감
11/23 경흥농장 귤
    무명 쌀
    이마트 쌀
11/24 이마트 쌀
    동대문홈플러스 쌀
11/25 정학상 쌀
    무명 김치
    무명 고춧가루, 쌀
11/27 서울우유 우유
    KT&G복지재단 김치
11/30 천하무적야구단 소고기
    행전안전부 김치
12/1  안종철 쌀
    경흥농장 귤
12/2    천금순 쌀
12/3  무명 김치
12/4  무명 김치
    현대오일뱅크 마늘분쇄기
12/5  구글코리아 김치
12/7  무명 김치
12/10 행전안전부 옷
12/12 이규원,이혜민 쌀
12/14 경흥농장 귤
    동서울농협 쌀
    정부양곡

후원금
달리다굼공동체, 김보나, 이형선, 김수일, 신원중, 광현교회, 노옥희, 최경근, 소망교회, 일산은혜교회, 이종욱, 한동대 상담심리사회복지학부, 안승춘, 강찬훈, 무명, 김성옥, 신혜영, 안산본오 장혜진, 박명윤, (주)헬로베이비스쿨, 조경애, 이형진, 곽영자, 세무사회 황영순, (사)여신금융협회, (주)썬엣푸드, 이일옥, 국방홍보원, 산업연구원, 경흥옥, 양순화, 이기수고려대총장, 무명, 김성옥, 노옥희, 김대환, 신민숙, 송재준, 에디포젠, 서수지, 남성교회, 김원철, 장혜미,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 김수일, 동일교회, 민주동지회

거리성탄예배 후원금
토마토저축은행, KB카드기획부, 하이트맥주(주), 파스텔골프클럽, 박종삼(월드비젼회장), 한국엔지니어링플라스틱, KT&G복지재단, 한국세무사회, 소망교회, 한국허벌라이프, (주)사조대림, 세무법인석성, IBK기업은행, 이연건설(주), 미래에셋증권, SK네트웍스(주), 금호미쓰이화학, 금융감독원, 삼광유리공업, 삼성CBMC, 군장에너지(주), 조수현 유소연, 문화체육관광부, 서울석유, 한국수력원자력본사, 대한주택보증, 동아제약, UL코리아, 외환은행나눔재단, 션 정혜영부부

Posted by 비회원
하나님은 고치시고, 우리들은 봉사한다.


  1992년 10월 청량리 주민들의 성금 475,000원이 다일천사병원 건립을 위한 첫 헌금이 된 이후 한 사람이 100만원씩 후원하는 천사운동을 통해 2002년 10월 4일 다일천사병원이 개원되었습니다.

 다일천사병원은 정부기관의 일절의 도움 없이 민간 후원금만으로 유지되는 국내 유일의 전액무료병원입니다. 환자에게 뿐만 아니라 정부에게도 의료보험 수가를 전혀 신청하지 않는 국내 유일의 무료병원으로 매달 일만 원씩 후원하는 만

사 후원회원들의 후원금으로 진료비와 운영비를 감당하고 있습니다. 80여명의 의료진 봉사자들과 300여명의 비의료진 봉사자, 그리고 20여개의 협력병원의 도움으로 하루에 100여명에 이르는 환자들과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노동자들, 제3세계 절대빈곤 지역의 안면기형 장애아동들을 다일천사병원으로 데려와 무료로 수술을 해주고 있습니다.
  다일공동체는 이런 병원이 도시마다 필요한 곳마다 세워질 수 있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다일천사병원을 통한 치유사역이 계속 될 수 있도록 함께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일천사 병원은 매달 일만 원씩 보내주시는 만사후원자들을 통해 운영되고 있습니다. 현재는 만사후원금에 맞춰 다일천사병원이 운영되고 있지만, 의료서비스의 개선이나 더 많은 이웃들을 돌보기 위해서는 계속적인 만사후원자들의 참여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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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이 땅에 밥 굶는 이가 업을때 까지....,




+.. 서울다일밥퍼

  2002년 8월 8일 동대문구 구유지에 서울시의 예산으로 밥상공동체의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90년 부활절부터 청량리 야채시장 한 귀퉁이나 굴다리 밑에 차려지던 밥상을 14년만에 지붕 아래에 놓인 식탁 위에 차릴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청량리 굴다리 옆에 세워진 밥퍼나눔운동본부에는 매일 일천 명에서 일천오백여 명의 노숙자, 행려자, 무의탁

어 르신들이 찾아오셔서 점심 진지를 드시고 계십니다. 계속적인 봉사와 후원의 손길로 이 어지고 있는 밥퍼나눔운동은 2005년 5월 2일(오병이어의 날)을 기점으로 범국민 캠페인으로 전환되었으며, 2006년 5월 2일 밥퍼 300만 그릇 돌파(2006년 4월 27일) 기념 및 '쌀 한톨의 기적 365일' 모금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 밥퍼나눔운동은 이 땅에 밥 굶는 이가 단 한명도 없는 그날까지 계속 이어져 갈 것입니다.
 
 

+.. 북한밥퍼나눔운동 (생명이음줄운동)

 계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극심한 식량난으로 영양결핍 상태에 처한 북한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1998년 4월 다일교회의 재정후원으로 유진벨재단을 통해 1억 5천만원을 보내면서 결핵이동진료차량과 의료품을 기증하였으며, 등대복지회를 통해 콩두유 제조기계를 보내 영양상태 개선을 간접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후 다일가족이 북한에 들어가 직접 밥을 퍼줄 수 있는 날을 소망하고 있습니다.
결핵이동진료차량 기증식
콩두유를 먹는 북한아이들



또 한 중국 다일어린이집과 같이 북한에서도 어린이집과 다일천사병원을 운영하고자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임주은

노숙자와 무의탁 노인들에게 무료로 급식할 점심을 준비하고 밥을 퍼주는 봉사자로 나선 임주은은 “뜻 깊은 일에 서툰 손길이나마 보태기 위해 나왔다”고 밝혔다.

Posted by 비회원

캄보디아 다일 중창단의 첫 국내 공연이 15일 오후 서울 양재동 횃불회관에서 열렸다. 단원들은 캄보디아 다일공동체 밥퍼센터(김학용 원장)에서 무료 배식을 받는 아이들로 그동안 어린이 주일예배 성가대로 활동하면서 노래를 배워 중창단을 결성, 한국까지 오게 됐다.

공연은 캄보디아의 수상(水上) 빈민촌 어린이들에게 한 끼 식사를 제공하고 교육환경 개선 사업을 후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루어졌다. 수상 빈민촌은 앙코르와트 유적지가 있는 씨엠립시의 프놈끄라움, 쭝크니어 마을 지역으로 톤렌삽 호수 인근에 밀집해 있다.

캄보디아 다일 중창단

캄보디아 다일 중창단 어린이들이 야재동 횟불회관에서 공연을 갖고 있다. 사진: 다일공동체 제공



주민들은 어업과 농업, 소규모 상업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으나 일자리 부족과 경기침체로 가구당 월평균 소득이 50달러에 머물고 있다. 다일공동체는 2006년부터 마을 아동을 대상으로 개발 사업을 펼치고 있다.

공연에 서는 찬양곡 ‘주님과 같이’ ‘아라삐야’를 비롯해 캄보디아 전통춤 압살라 댄스 등을 선보였고 한국 동요 ‘푸르다’ ‘오빠생각’ ‘고향의 봄’ 등을 불러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어 워십댄스 ‘십자가의 길 순교자의 삶’을 공연했고 한국어로 ‘이 믿음 더욱 굳세라’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등을 불렀다.

9명으로 구성된 중창단은 14∼16세 여자 어린이들. 캄보디아 다일공동체가 한 끼 식사를 해결하기 위해 찾아오는 아이들을 모아 노래를 가르친 게 계기가 됐다. 캄보디아 어린이들은 학교 음악시간이 따로 없어 악보를 볼 줄 몰라 처음엔 곡을 들려주고 노래를 가르쳤다.

디 짠토(14·프놈끄라움중1)양은 “하나님의 인도로 노래를 배울 수 있게 돼 감사하다”며 “한국까지 와 공연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Posted by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