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일현장

[네팔 다일공동체 (설립자 : 최일도, 원장 : 박종원)] "우리 아이들이 아름다운 세상을 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다일공동체 2014. 3. 11. 19:03
[네팔 다일공동체 (설립자 : 최일도, 원장 : 박종원)]
"우리 아이들이 아름다운 세상을 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왼쪽부터 러비나(9살),허시나(6살), 크리파(3살)

네팔 다일공동체 비전센터 옆 인도 이주민 마을 텐트에서 거주하고 있는 세 자매는 유전으로 인해 한 쪽 눈이 제대로 초점이 맞지 않는
질병을 가지고 있습니다.
크리파는 아직 어리지만 이 중 러비나와 허시나는 호프스쿨 학생입니다.
한쪽 눈이 잘 보이지 않지만, 얼마나 열심히 수업에 참여하는지
한쪽 눈으로라도 글씨를 읽기 위해서 늘 눈을 찡그리면서
책을 봅니다.

아이들의 눈 상태가 더 악화되어 수술을 못하기 전에 빨리
수술을 통해 아름다운 세상을 볼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우리 세 자매의 수술비(600불)를 위한 후원 천사를 기다립니다.

가난하지만 천사보다 더 아름다운 미소를 가진 우리 아이들의
수술비를 위해 후원 천사님은 한국 다일복지재단(02-2212-8004)
이나, 네팔다일공동체(+977-98494-58330)로 연락주시면 대단히 고맙고 감사하겠습니다.

www.dail.org

네팔다일공동체 후원하기

후원계좌 국민 467701-01-157448

(예금주 : 사회복지법인 다일복지재단)

 

문의 : 977-98494-58330

070-8201-5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