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편지
[밥퍼나눔운동본부] (본부장 : 최일도, 부본부장 : 이지현 , 주방장 : 김미경) "2014. 4. 30. 밥퍼이야기"
다일공동체
2014. 5. 1. 01:06
[밥퍼나눔운동본부]
(본부장 : 최일도, 부본부장 : 이지현 , 주방장 : 김미경)
"2014. 4. 30. 밥퍼이야기"
어느 시인이 4월은 잔인한 달이라고 표현 한 것이 언뜻 떠오릅니다.
올 4월은 잔인의 정도를 넘어선 것 같습니다.
오늘은 밥퍼스텝들과 다일복지재단 직원들, 노숙인들과, 대한민국역사박물관팀원들과 웅진씽크빅직원분들, 봉명라이온스클럽가족들ᆢ그리고 밥상공동체가족들인 힘없고 소외된 독거어르신, 장애인, 노숙인들과 함께 우는자들과 함께 우는 마음으로 두손모아 세월호 희생자들과 가족들의 슬픔을 녹여 주시기를 기원하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최일도목사님께서는 슬픔은 슬픔으로, 상처 받은자가 상처를 치유할 수 있다며 서로의 가슴에 노란 리본을 달아드리며 전국민적인 슬픔을 함께 안고 나누어져서 다시한번 일어 설 수있기를 소망하셨습니다.
이에 주변 주민들도 함께 동참하겠노라며 노란리본에 위로의 글을 쓰며 눈물짓습니다.
힘내소서!
일체 은혜 감사뿐입니다!
(본부장 : 최일도, 부본부장 : 이지현 , 주방장 : 김미경)
"2014. 4. 30. 밥퍼이야기"
어느 시인이 4월은 잔인한 달이라고 표현 한 것이 언뜻 떠오릅니다.
올 4월은 잔인의 정도를 넘어선 것 같습니다.
오늘은 밥퍼스텝들과 다일복지재단 직원들, 노숙인들과, 대한민국역사박물관팀원들과 웅진씽크빅직원분들, 봉명라이온스클럽가족들ᆢ그리고 밥상공동체가족들인 힘없고 소외된 독거어르신, 장애인, 노숙인들과 함께 우는자들과 함께 우는 마음으로 두손모아 세월호 희생자들과 가족들의 슬픔을 녹여 주시기를 기원하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최일도목사님께서는 슬픔은 슬픔으로, 상처 받은자가 상처를 치유할 수 있다며 서로의 가슴에 노란 리본을 달아드리며 전국민적인 슬픔을 함께 안고 나누어져서 다시한번 일어 설 수있기를 소망하셨습니다.
이에 주변 주민들도 함께 동참하겠노라며 노란리본에 위로의 글을 쓰며 눈물짓습니다.
힘내소서!
일체 은혜 감사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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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 : 사회복지법인 다일복지재단)
문의 : 다일복지재단 02-2212-8004
밥퍼나눔운동본부 02-2214-0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