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편지

“변화를 위하여!”

다일공동체 2014. 7. 22. 13:35
14. 07. 22
~ 최일도 목사의 마음 나누기 ~

“변화를 위하여!”

모든 살아있는 것은 변화합니다. 변화란 살아있는 것입니다. 변화하지 않는다면 죽은 것입니다. 1년 전과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면 1년 동안 죽어있었다는 것입니다. ...

만일 어제와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면, 지난 24시간은 죽어 있었던 것입니다. 변화란 살아있다는 증거이기에 자신의 변화를 위하여 자신에게 시간과 공간을 내어 주어야 합니다.

변화를 위하여 육체와 영혼에, 사회적 책임과 영적인 각성을 위하여 더 이상 쓸 시간이 없다고 주장한다면 그 동안 죽어지낸 것이나 다름없고 더 이상 성숙과 성장은 없어도 좋고 퇴보를 용인한다는 뜻이겠지요.

내 삶을 다른 사람이 만들어 갈 것인지? 아니면 생을 명하신 분의 선하시고 아름다운 뜻을 따라 날마다 새롭게 생명 있음을 노래하며 예술로써 삶을 승화시키며 살 것인지? 그것은 선택과 결단에 달려 있습니다. 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