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진 자세를 보며”

 

경기도 기관장 단체장들의 모임인 기우회와

경기도 도청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을 위한

특강을 연속 다녀왔는데

의외로 열심히 경청하고 응답해 주셔서

강사인 제가 더 힘이 났습니다.

 

보통 60분, 90분의 강의가 끝나면

돌아가기가 바쁜데 끝나자마자

질문하는 분과 관심과 성원의 눈빛과

손뼉을 쳐주는 공무원들이 많음을 보고

사실 제가 더 깜짝 놀랐습니다.

 

밥心으로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에

이처럼 뜨거운 관심을 가지고

궁금해 하고 계시다는 사실 하나 만으로도

반가운 일인데 몇몇분들은 곁에 오셔서

꼬옥 손을 잡고 진지하게 이야기하시더군요.

“청량리 뿐만아니라 캄보디아도 다녀왔어요.”

“정말 귀한일 잘 해주셔서 자랑스러워요.”

 

24년전 밥퍼를 시작할 때만해도 공무원들은

찬성하는 분들보다 반대하는 분들이 더 많았고

격려하는 분들보다 무시하는 분들이 더욱 더

많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제는 각 시청에서 도청에서

관심을 가지고 배우고 함께하려는

달라진 자세를 보며 오늘을 있게 하신

우리 하나님과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에게

일체, 은혜, 감사를 드립니다.

아하!!

 

 

최일도 목사와 함께 밥심으로 아름다운 세상만들기...

Posted by 다일공동체

“그동안 눈물없이 살아왔는데요.”

독자편지 / 손원영 목사(대안)님

서울기독대학교 신학전문 대학원장

한국영성 문화학회 부회장

 

우선 베풀어주신 사랑에 마음깊이 감사드립니다. 온 몸을 던져 말씀을 전하는 최 목사님의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참으로 신비하셔서 얼마전까지만 해도 서로 남남이던 우리를 이렇게 주님의 은총 안에서 한 형제가 되게 하셨으니 하나님을 찬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하!!

 

짧은 2박3일 동안,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나 자신을 깊이 돌아보는 매우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개인적으로 그동안 이런저런 일로 많이 지치고 힘들었는데요, 목사님의 말씀과 영성수련인도를 통해 그리고 위에서 내리시는 하나님의 은총으로 새 힘을 얻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저희 학회 한분 한분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대신하여 兄님께 전합니다. 영성수련을 마치고 학회의 여러분들과 대화하면서, 이구동성으로 고마운 마음. 큰 깨달음의 감사의 마음을 꼭 전해달라고 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兄님, 저는 개인적으로 그동안 눈물없이 살아왔는데요, 정말 머리에서 가슴까지 내려오는 영적인 우주여행속에서 兄님의 혼신의 힘을 다한 그 피 토하는 듯한 말씀과 증언을 듣고 또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가슴깊이 깨달으면서 폭포수 같은 눈물을 흘렸답니다.

 

찬송가 한마디 한마디가 눈물 없이는 못 부르겠더군요. 내 주 예수 모신 곳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 과연, 그렇습니다. 북극성님! 그리하여, 아마도 내 삶을 구분한다면 설곡산에서 북극성님을 만난 날을 기준으로 해서 그 이전과 그 이후로 나뉠 수 있을 듯 싶습니다.

 

진실로 고맙고 고맙습니다! 주 안에서 더욱 진솔하고 깊이 있는 교제를 하면서 작은 힘이지만 최 목사님을 兄님이라고 부르도록 허락해주신 우리주님과 최 목사님께 맡겨진 귀한 사명과 특히 다일 영성수련 사역을 위해서 저도 최선을 다해 기도하고 또 응원하겠습니다. 아하!!

 

2012. 여름날에 안식년을 맞아

샌프란시스코 신학대학교에서 아우올림.

 

 

정말 머리에서 가슴까지 내려오는 영적인 우주여행속에서

兄님의 혼신의 힘을 다한 그 피 토하는 듯한 말씀과 증언을 듣고

또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가슴깊이 깨달으면서 폭포수 같은 눈물을 흘렸답니다.

Posted by 다일공동체

 

캄보디아 소년 '르은'이를 기억하시나요~?
 
심장병으로 고통받는 캄보디아 소년 르은이,
르은이를 살리고 싶은 엄마의 소원이
르은이를 살리고자 힘써주신 많은 분들의 기도의 후원,
물질의 후원 덕분에 이루어졌습니다. ^____________^
 
수술 후 몇번의 고비가 있었으나
희망의 끈을 놓지 않으려는 절실함과
그때마다 협력하여 선을 이루어주신 분들이 계셨기에
가능했습니다.
 
건강해진 심장 덕분에 뛸수도 있게 되었고,
해맑게 웃을수도 있게되었습니다.^___^
 
하루에도 열두번씩 다일복지재단을 활보하는 재간둥이 르은이가
오늘은 청소를 해준다며 방문했습니다.^ ^
멋지게 포즈를 취하는 폼이 혼자서 청소를 다 한 것 마냥
그럴듯합니다~ ^_^
 
한 생명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르은이를 통해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___^

Posted by 다일공동체

 

지난 주말동안, 르은이의 상태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덕분에 수술 후 중환자실에 있었던 르은이가 일반병동으로 옮겼습니다.

또한 이렇게 식사도 맛있게 하였습니다. 더욱 감사한 것은 수술 전에 아주 파란색이었던 손가락 끝이

빨간색으로 바뀐 것입니다. 수술을 통해서 손과 발, 몸 전체로 피가 잘 전달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지금까지 르은이를 위해서 기도해 주신 것 감사하고, 계속해서 기도해 주세요.

 

다일공동체 홈페이지 : www.dail.org

Posted by 스머프아빠
내일(5월 2일),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밥퍼를 지금까지 지켜주신 은혜에 감사드리며, 다시 한번 다짐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많이 참석해 주셔서, 하나님께 감사의 예배를 드리며, 은혜의 시간을 함께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1. 일시 : 2012년 5월 2일 오전 10시
2. 장소 : 청량리 밥퍼나눔운동본부

 

Posted by 스머프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