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0일부터 8월 3일까지 설곡산 다일공동체에서137기 아름다운 세상찾기가 있었습니다.

63명의 벗님들이 참석을 하셔서, 아름다운 세상을 찾았습니다.

이번의 깨달음을 통해 하나님이 만드신 아름다운 세상을 누릴 수 있도록

벗님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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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OMGIL 2012.08.17 15: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일영성수련회를 통하여 날마다 기쁨의 삶을 찾아 누리는 벗님들이 더욱 많아 지기를 ...

할렐루야!

NGO 등록 서류를 접수한지 3일 만에 등록증이 나왔습니다.
이전에 신청한 단체들은 정부내에서 NGO의 통합관리가
되지 않아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신청 후에도 오랜시간이 걸리고 애를 먹었다고 하는데
다행이도 지금은 정부내에 담당 부처가 한곳으로 이관되었고
절차도 이전보다는 빠르고 통일성 있게 진행된다고 합니다.

그래도 담당 공무원이 신청하면 최소 2주는 걸린다고 했는데
이렇게 빠르게 나왔네요.
신기록이 아닐까 합니다.^^

탄자니아에서 세상의 신들을 죽이신
주님의 사랑과 은혜 덕분이요,
한 마음으로 응원해 주신 모든 여러분의
기도와 사랑과 성원 덕분 입니다.

현지에서 서류 준비에 많은 도움과 자문, 자료를 주신
김정태 선교사님, 오성수 소장님, 최주용 지부장님
감사 드립니다.

기도해 주신 이사장 최일도 목사님과 상임이사 김연수 사모님
모든 다일패밀리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6월 달에 소개해 드린
NGO를 담당하는 공무원 Mr.Juma 또한
성심성의껏 저희를 잘 도와주었습니다.

KOICA의 도움으로 한국에서 1년 연수를 받더니
한국에 대한 이미지가 너무 좋아서
다일공동체를 잘 도와준 것입니다.
뿌린대로 거둔다는 말이 진리입니다.

이제 내일부터 체류비자 준비에 들어갑니다.
23일이 관광비자 만료일인데
체류비자 또한 잘 진행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NGO 등록증을 받고 나서 Mr.Juma와 함께 촬영한 사진입니다.

 

Posted by 변창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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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계속 되는 열대야 현상으로
너무나 힘들게 지내신다고 들었습니다.
더위에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오늘 탄자니아 정부에 다일공동체를 NGO로 등록하는
등록 서류를 제출하였습니다.

탄자니아가 영국과 독일 식민지배를 받았기 때문에
선진법을 따라 법이 워낙 잘 갖추어져 있어
등록서류를 준비하는데 꽤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NGO 등록이 되어야만 체류 비자가 나오고
사역할 부지 선정 부터 시작해서 본격적인 활동을
합법적으로 준비할 수가 있습니다.

70 페이지 되는 서류를 준비해서 제출했습니다.
이제 저희의 손에서 서류를 떠나 보냈으니
모든 절차를 지금까지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해 주신 주님의 손에 맡겨 드립니다.

8월 23일이 한 번 연장한 관광 비자 만료일인데
23일 전에 NGO 등록이 완료 되어서 체류비자가 나오길
소망합니다.

함께 기도해 주세요.^^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반드시 응하리라."(하박국 2:3b)

2012. 8.10

Posted by 변창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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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두치 채석장 마을 아이들과
쿤두치 어시장 마을 아이들이 주로 다니는
MTAKUJA SCHOOL(음타쿠자 초등학교)를 방문하였습니다.
 
이 학교에는 1학년~7학년 까지 1300여명의 아이들이 있습니다.
각 학년에는 3개의 반이 있으며,
한 개의 반에는 70~80명의 아이들이 빡빡하게 앉아서
수업을 받습니다.
어느 반은 책상이 모자라 바닥에 앉아 수업 받는 아이들도
상당수 입니다.
선생님의 수가 모자라서 선생님들이 반을 돌아가면서
수업을 합니다.
온전한 수업이 되기도 어렵고 공부를 하기도 어려운
환경이었습니다.
 
이 학교 학생의 거의 대부분은 채석장에서 무허가로 집을 짓고
사는 가정의  아이들이거나 쿤두치 어시장 주변의 빈곤층 자녀라고 합니다.
1300명의 아이들 중 고아이거나 편모 편부와 함께 사는
아이들이 200여명 이상이고 가장 극심한 가난을 겪고 있는
아이들이라고 합니다.
 
이와 같은 배경을 가진 초등학교가
바로 옆에 한개가 더 있었습니다.
두개의 초등학교를 합하면 약 2500명의 아이들이 빈곤한 가정에서
자라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이 지역에서 생활에 여유가 있는 집 아이들은 대부분 사립학교에
다니고 있었습니다.
 
교감 선생님을 만났는데
아이들에게 있어 어려운 점이 무엇이냐고 묻자
주저 없이 먹지 못하는 것이 문제라고 대답합니다.
 
아침 7시 15분까지 등교를 하여
8시 부터~ 오후 2시까지 수업을 진행하는데
거의 모든 아이들이 그 전날 저녁도 못먹고 아침도 굶고 있다고
합니다.
 
탄자니아는 대부분 아침을 10시에 차와 함께
'만다지'(삼각형 밀가루 튀김)나 '짜파티'를 먹고
점심은 오후 2시 넘어서 먹으며
저녁은 해가 지면 먹습니다. 그러나 이 학교의 대부분의 아이들은
이중 하루 한끼 정도만을 그것도 아주 간단히 먹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 class 당 평균 10명의 아이들이 결석을 한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밥을 먹지 못해 배가 고파서 학교까지 올 힘이 없기 때문입니다.
 
어시장에서 팔고 남은 생선 대가리와 내장 찌꺼기를 뒤져서
끓여 먹고 오는 경우도 있고
또 이렇게라도 먹지 못하고 아침 일찍 학교에 오는 아이들 중에는
오후 2시까지 공부를 다하지 못하고 중간에 집으로 돌아가는
아이들도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상황이라 성장기인 아이들이 영양 상태가 안 좋으니
설사, 말라리아 등의 질병에 잘 걸립니다.
학교에서는 이런 아이들은 귀가 조치를 하지만 병원에는
 갈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탄자니아에 있는 대부분의 공립학교가 이런 상황이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합니다.
 
참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만난 아이들은
배가 고픈 아이들 같지 않게 해맑게 웃고 있었습니다.
 
이 아이들이 배가 고픈채로 잠자리에 들고 학교를 결석하는 일은
없으면 좋겠습니다.
이 세상 한편에서는 영양과다로 비만이 문제이고
또 한편에서는 이렇게 생존을 위한 기본적인 음식도
섭취하지 못하고 있음이 참 안타깝습니다.
 
이 곳에서 10년을 넘게 사신 통역을 도와 주신
선교사님은 이 애기를 들을때마다 배고픈 시절이 생각나서
그 고통과 서러움을 알기에 너무 힘드시다고 했습니다.
이 모든 애기를 듣고 돌아나오는 저희들의 마음도 그랬습니다.
우리의 기도를 들으소서!
 

@ MTAKUJA SCHOOL (음타쿠자 초등학교) 아이들의
 해맑은 모습입니다.


Posted by 변창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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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학용 2012.07.20 1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굶주린 상태에서 공부를 한다는게 너무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이 아이들을 위해 밥퍼가 세워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네팔 마느하르 강변 마을, 소외되고 취약한 지위에 놓인 여성들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많이 고민을 했습니다.

네팔의 여성들을 돕기위해서, 여성들을 위한 인식개선과 대안생리대 보급사업을 생각하게 되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신청을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도와주셔서, 이 사업이 채택 되어, 앞으로 1년간 마느하르 강변 주변의 여성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네팔 다일공동체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관심을 가져 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계속 네팔 다일공동체를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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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학용 2012.07.20 1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필요한 사업 수혜자들이 원하고
    기뻐할 일인것 같습니다.

 

지난 주말동안, 르은이의 상태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덕분에 수술 후 중환자실에 있었던 르은이가 일반병동으로 옮겼습니다.

또한 이렇게 식사도 맛있게 하였습니다. 더욱 감사한 것은 수술 전에 아주 파란색이었던 손가락 끝이

빨간색으로 바뀐 것입니다. 수술을 통해서 손과 발, 몸 전체로 피가 잘 전달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지금까지 르은이를 위해서 기도해 주신 것 감사하고, 계속해서 기도해 주세요.

 

다일공동체 홈페이지 : www.dail.org

Posted by 스머프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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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witter.com/soonsun75 BlogIcon soonsun75 2012.05.22 0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마다 르은이를 통해서 주님의 손길을 느낍니다.
    `하나님은 고치시고 우리들은 봉사합니다`

 

우리 리은이가 이제 수술에 들어갑니다.

심장 수술이라 어려움이 예상되는데,

여러분 많이 기도해 주세요.

르은이 수술이 무사히, 잘 마칠 수 있도록,

그리고 르은이가 이 수술로 건강을 찾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Posted by 스머프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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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들과 명절을 보내고 온 후, 매일 장난만 치던 쌍둥이들이 의젓해 졌습니다.
평소처럼 밥을 흘리지도 않고, 장난도 치지 않고, 조용히 앉아서 밥을 먹습니다
또 밥을 먹고 나면, 어머니를 도와서, 행주를 들고 열심히 식탁을 닦습니다.

이런 아이들을 보면서, 언제 이렇게 컸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쌍둥이들이 맑고 밝게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쌍둥이를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Posted by 스머프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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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를 통해 알려지게 된 척추 측만증을 갖고 있는 아이 뽀안

심장관련 질환을 갖고 있는 니응쩡

두아이는 모두 캄보디아 다일공동체에 와서 맛있게 밥을 먹고 돌아가던 아이들입니다.

 

이 아이들이 아름다운 변화 프로젝트 BCP(BEAUTIFUL CHANGE PROJECT)를 위해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현재 병원에 입원 중인 아이들에게 많은 관심과 기도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뽀   안: 8월31일                 입원

           9월  7일                 수술

           9월  8일~               약 한달간 한국에서 회복기간 갖음(한양대구리병원에서 머물음)



 #뽀안이 Story1

10살짜리 뽀안네 가족은 모두 8명입니다.

수상빈민촌에서 물고기를 잡고 운반하고 다듬는 일이 이 가족의 생계수단입니다.

하루에 2$ 정도의 수입이 있으나 아이들 모두 학교를 제대로 다니지 못합니다.

특히 뽀안은 척추 측만증과 소아마비로 생활이 참 불편합니다.

물 때문에 생기는 질병 증상인 장티푸스로 8살 때 5개월 정도 누워 있었는데 그 뒤로 생긴 질병입니다.

물가에 살면서도 깨끗하게 마실 물이 없어서 이런 질병에 걸린다는 것에 참 가슴이 아픕니다.

그러나 이제 뽀안이도 행복한 꿈을 꿀 수 있습니다.

그 아름다운 변화가 2010년 가을 시작됩니다.

 

#뽀안이 Story2

8월 30일 인청공항을 통해 입국한 뽀안이는 어제 8월31일 한양대 구리병원에 입원했습니다.

낮선 환경이지만 잘 먹고, 잘 자고, 잘 웃고 놀던 아이가 어제 울음을 터트렸습니다.

무척이나 아픈 검사를 감당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결국 이 검사는 마치지 못하고 다시 검사를 해야 합니다....

 

#도와주세요

1) 아이와 아이 엄마가 낮선 환경에서 조금은 맘을 나눌 수 있는

    캄보디아어로 이야기 할 사람을 모집합니다.

    (검사시에도 수시로 통역사가 필요합니다.)

2) 뽀안이와 엄마에게 말은 통하지 않더라도

    찾아와서 힘을 주세요~

 

3) cts 방송을 통해 뽀안이의 이야기가 나올 것입니다. 많은 시청바랍니다

 

4) 맘과 손을 모아 재정적으로도 후원해주세요^^*

   후원계좌: 국민은행 467707-01-142565 캄보디아 다일공동체

                 국민은행 467701-01-128318 사회복지법인다일복지재단(B.C.P)


  

니응쩡: 8월31일                 입원

           9월  2일                 수술

 

          9월  3일~9월14일   회복기간(다일천사병원에서 머물음)

           9월15일                 출국

  

#니응쩡 Story1

매일 캄보디아 다일공동체 밥퍼 센터에 와서 끼니를 해결하는 니응쩡은 이제 6살입니다.

나무로 얼기설기 지은 집에서 6명의 가족들이 농사와 물고기를 잡아 생활하는데 형편은 좋아지지 않습니다.

어느 날 니응쩡 곁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렸습니다.

숨소리가 다른 아이들 같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 아이는 동맥관 개존증이라는 심장 질환을 갖고 있어서 다른 아이들처럼 신나게 뛰지도 못합니다.

하지만 이제 니응쩡도 힘차게 꿈을 향해 달려갈 수 있습니다.

심장 시술만으로도 힘차게 달릴 수 있습니다....

그 아름다운 변화가 2010년 가을 시작됩니다.

 

#니응쩡 Story2

8월 30일 인청공항을 통해 입국한 니응쩡은 어제 8월31일 일원삼성병원에 입원했습니다.

낮선 환경이지만 잘 먹고, 잘 자고, 잘 웃고 놀던 아이가

병원에 도착해 하얀 가운을 입은 의사선생님이 들어오니

그 큰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 맺혔습니다.

아이의 눈에 눈물이 씻기고 다시 웃음이 찾아올 때까지 함께 해주실꺼죠~

 

#도와주세요

1) 아이와 아이 엄마가 낮선 환경에서 조금은 맘을 나눌 수 있는

    캄보디아어로 이야기 할 사람을 모집합니다.

    (검사시에도 수시로 통역사가 필요합니다.)

2) 니응쩡이 수술 후 다일천사병원에 머무는 동안 찾아와서 힘을 주세요~

3) 맘과 손을 모아 재정적으로도 후원해주세요^^*

    후원계좌: 국민은행 467707-01-142565 캄보디아 다일공동체

                  국민은행 467701-01-128318 사회복지법인다일복지재단(B.C.P)

 

이 두아이들에게 사랑을 나누어 주세요

함께 하실 수 있으신 분은 아래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사회복지법인 다일복지재단

                                                                                                     대외협력실 강효정 간사

                                                                                                     TEL: 02-2212-8004 /c.p 010-4913-8388

                                                                                                     FAX: 02-2243-8005

                                                                                                     E-MAIL: shine@dail.org

                                                                                                     www.dail.org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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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현실로

다일현장 2010.08.07 11:54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버린 한 달이었지만 필리핀다일공동체에서는 30일 동안에 참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지난 호 소식지에서 소망한대로 이 달에는 무엇보다도 기쁘고 신나는 소식들을 우리 다일가족들에게 전해드릴 수 있게 되어서 너무도 행복합니다. 드디어 꿈이 현실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필리핀에도 이제 밥퍼센터와 어린이집이 세워지게 되었답니다. 'Milk in Love'의 슬로건으로 73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서울우유'에서 필리핀 다일밥퍼센터를 지어 주시기로 하셨고 우유처럼 부드러운 사랑을 이미 전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이왕 건물을 짓는 김에 2층으로 지어서 꿈꾸어 오던 어린이집까지 아예 짓기로 하였습니다. 믿음으로!
만약 어린이집을 벌꿀회사에서 지어주신다면 그야말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이 될 텐데요^^. 아니면 꿀물 같은 사랑으로 보내주실 여러분들의 후원이 어린이집까지도 능히 짓고 남으리라는 배포 큰 믿음을 가지고 이미 일을 저질러 버렸습니다.


지난 한 달 동안 참 많이도 뛰어 다녔습니다. 땅을 보러 여기저기 다녔고, 우여곡절 끝에 땅을 샀으며 땅을 계약하느라 시청, 도청, 변호사 사무실 등을 수없이 다녔고(이 나라 사람들의 행정은 정말 속이 터질 정도로 기다려야만 하는 인내의 연속이었답니다) 설계사를 거의 매일 저녁 만나서 서로 다른 언어로 손짓 발짓 온 몸으로 설계도면을 그리고 또 수정하고, 건축비를 깍아 보고 또 깍고...
이 모든 일들이 한 달 동안에 다 이루어진 일들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기적 같이 이 모든 일들이 진행되었습니다. 물론 오전에는 매일의 빵퍼와 치료사역을 수행하였고 오후 반나절의 시간들을 쪼개어 써가며 이루어진 일들이기에 더욱 신기하기만합니다. 아무리 생각해 봐도 저희가 한 일은 아닌 것입니다. 때가 되매, 하나님께서 계획 하신 일들을 그 분이 친히 이루셨다는 고백을 할 수 밖에 없도록 진정 그 분이 하셨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믿음대로 역시 가장 좋은 것으로 채워주셨습니다. 한 번도 건축의 경험이라곤 없는 무지한 저희에게 그 때 그 때 필요한 도움의 동역자들을 붙여 주셨고, 행정적으로나 경제적인 개념으로나 한 없이 부족하기만 한 저희에게 경험 많은 주변의 지인들을 도움의 천사로 보내주셔서 자문을 받을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이제 완성된 설계도면이 나왔고 건축허가에 관한 서류절차들을 밟고 있는 중입니다. 우리의 계획대로라면 7월 20일 정도에는 공사가 시작될 것이고, 11월 중순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1층은 밥퍼센터이며 2층은 어린이집으로 설계하였습니다.

꿈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특히 기도로 소원을 품고 꾼 꿈은 반드시 이루어지고야 마는 것임을 또 한 번 체험하였습니다. 필리핀에 와서 제일 처음 만났던 아이들이 생각납니다. 시립공동묘지에서 사는 불쌍한 아이들을 돌볼 때, 영양결핍으로 인한 그 아이들의 피부질환을 볼 때마다 이 아이들에게 매일마다 우유를 먹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며 기도했었던 적이 있습니다. "하나님, 이 아이들에게 우유 좀 보내 주실 수 없나요. 우유회사 사장님 마음을 감동시켜서 우유 좀 보내주세요." 그 때 그 기도는 응답되지 않은 채 미결재로 보류되었으나 하나님은 그 작은 소망까지도 잊지 않으시고 우유만이 아니라 우유회사(서울우유)를 통하여 아예 밥퍼센터를 지어주게 하셨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하나님의 응답이 너무 기발하다 싶습니다. 도무지 내가 전혀 상상치도 못했던 방법으로 우리의 필요를 족하고도 넘치게 채우시는 그 분의 사랑이 이번에도 저를 소름 돋는 감동으로 이끄셨습니다.

호사다마라고 했나요, 이 기쁜 일들을 시샘이라도 하듯이 제가 늘 들고 다니던 백을 도둑 맞았습니다. 땅 계약 후에 도와주신 분들을 접대하려고 들어간 음식점에서 식사기도를 하고 난 후에 백이 사라져 버린 것입니다. 그 순간은 정말 황당했지만 계약 직후 라 이미 가지고 있던 큰 돈을 치르고 난 후에 있었던 일이라 더욱 더 큰 감사만이 넘쳤습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제 셀폰 번호가 바뀌어졌습니다. 양해해 주십시오.

이제 필리핀을 향한 여러분들의 집중적인 기도가 더욱 필요한 때입니다.
- 건축이 아름답게 이루어지며 건축공사 중에 안전사고 없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 모든 물픔이 다 채워지기까지 물질이 부족하지 않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 노심초사 불철주야 건축을 감독해야 할 저희의 건강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아름다운 필리핀 다일-서울우유 밥퍼센터입니다!

* 유치원 건립 벽돌 쌓기 1구좌 10만원입니다.
  10구좌를 보내시면 필리핀다일 천사회원,
  100구좌를 보내시면 필리핀다일 평생회원이 되십니다.
  필리핀다일 천사회원과 평생회원께는 필리핀 방문 시
  Guest House를 무료로 임대해 드립니다. *

어린이집 건립헌금
김상숙님(100구좌)

후원하신 분들
토론토 우리장로교회 김동환 장로님, 박연택 장로님, 송윤섭 전도사님
그 외에도 익명으로 또는 매월 규칙적인 후원금을 보내주시는 사랑에 더욱 감사를 드립니다.
God Bless You!

필리핀 다일공동체 김혜경 원장
후원문의 070 8271 1955
Mobile   63 927 560 7346                          
E-mail   gracekeong@dail.org
후원계좌 국민 467701-01-142581
* 생명을 살리는 오병이어의 기적에 동참해 주세요 *
하루 급식비 50,000원       한주일 급식비 250,000원
한달 급식비 1,000,000원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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