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다일공동체-감사. 사랑. 축복의 6월...

  5월 31일은 메모리얼데이(Memorial Day)입니다. 한국의 현충일에 해당되는 날입니다. 5월 중순이면 미국의 어느 도시에서나 볼 수 있는 광경이 등장합니다. 큰 거리에는 그 도시에서 세계1,2차 대전이나 베트남전쟁 또는 한국전쟁에 참전하여 전사한 분들을 기리는 하얀색의 십자가들이 등장합니다. 늘 이때가 되면 거리를 거닐다 한국전쟁에서 전사한 분들의 십자가에 시선이 가고 잠시 멈춰 서게 됩니다. 늘 고맙고 감사한 마음에 꽃한송이라도 헌화하고 싶었는데, 올해는 꼭 실천하리라 다짐합니다.

  지난 5월 22일(토) 문화공간 유빌라떼에서 제3세계 빈민촌 어린이밥퍼사역 후원을 위한 ‘사랑의 자선디너음악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음악회는 특별히 필리핀다일공동체의 밥퍼사역을 후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필리핀다일공동체는 앞으로 밥퍼센터와 유치원을 건립하려고 하는데, 필리핀 밥퍼사역에 힘을 실어드리고자 자선디너음악회를 마련한 것입니다. 8명씩 앉는 15개의 테이블을 준비해 모두 120명을 초대했는데 150명이 넘는 분들이 오셔서 그냥 발걸음을 돌린 분들도 있었습니다. 이분들께 지면을 통해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아울러 바쁘신 가운데 걸음을 하신 모든 분들께 거듭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김재호 집사님과 문보라 자매의 깔끔한 사회로 진행된 디너음악회에는 미국분들도 약 40여명 참석하여 다일공동체의 사역에 깊은 감명을 받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어떤 미국인은 너무 깊은 감동을 받고 이웃들에게 다일을 소개하는 다일홍보맨이 되겠다고 다짐하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김재호 집사님의 초등학생 두 아들(깐돌이들)의 섹소폰 연주로 시작하여 윤혜랑 자매님의 하모니카와 오카리나 연주, 문보라 자매님의 클라리넷 연주, 우사라 자매님의 플롯 연주, 폴 윤 형제님의 일렉트릭 키타 연주, 원 장 형제님의 랩, 케니 백 형제님의 섹소폰 연주로 이어지는 음악회는 시간이 갈수록 분위기가 무르익었습니다. 이 음악회의 클라이막스인 케니형제님의 섹소폰 연주에는 참석자들이 어깨춤을 추기도 했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출연한 모든 출연진들과 음향엔지니어 박정복 집사님, 손수 음식을 준비하신 이성자, 김은주, 윤수영 집사님을 비롯한 각 분야에서 섬겨주신 영성벗님들과 자원봉사자들의 수고로 자선디너음악회를 성황리에 잘 마쳐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지 모릅니다. 모든 분들께 거듭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정말 사랑의 나눔 있는 곳에 하나님께서 계셨습니다. 몇 년간에 걸쳐 정성스런 손이 간 유빌라떼와 야외에 마련된 아름다운 무대를 본 많은 분들의 탄성이 지금도 귓가에 쟁쟁합니다. 애틀랜타에 기독문화를 심고 기독문화를 전파하고자 하는 유빌라떼는 이번 음악회 후에 영화감독특별영화제와 전시회 등을 계속해서 마련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가을에는 좀 더 업그레이드된 음악회를 준비하려고 합니다.           
            
  이번 호에 소개할 애틀랜타 홈리스센터의 형제님은 로이(Roy Jefferson, 54세) 형제님입니다. 그의 성에서 알 수 있듯이 미국의 3대 대통령인 제퍼슨 대통령과 흑인 노예 사이에 태어난 아들의 자손입니다. 그는 고등학교 동창과 결혼하여 한때 행복하게 살다 알콜중독으로 인해 이혼을 당했습니다. 자동차정비와 자동차딜러 등 자동차와 관련한 일을 했지만 알콜중독으로 인해 직장에서 해고당하고 홈리스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홈리스생활을 청산하고 재활을 위해 9년 전 이 홈리스센터를 찾은 그는 성실한 태도로 인해 금새 주방의 메니저로 발탁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토요일마다 넉넉한 어깨와 하얀 치아가 다 드러나는 환한 미소로 우리 밥퍼일행을 맞이하는 그는 지금이 너무나 행복하다고 합니다. 지금은 재혼을 하여 새로운 가정을 꾸리고 날마다 홈리스센터 주방으로 출근하는 그는 후배 홈리스들의 재활을 돕는 이 사역이 너무나 귀하고 아름답다고 고백합니다.
  지난 5월부터 매주 다운타운 밥퍼사역에 김소영님과 아들 유택(중1)이가 동참하고 있습니다. 한번 찾은 밥퍼사역이 계속 기다려져서 매주 봉사하는 이 모자는 올 때마다 미주밥퍼사역을 위해 작은 봉투를 준비합니다. 바로 유택이가 일주일 용돈을 그대로 가지고 오는 것입니다. 그 작은 마음이 얼마나 커 보이는지 모릅니다. ‘유택아 너는 이제 하나님에게 찍혔어!’
 

  뉴저지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미주11기 다일영성생활수련회가 오는 6월 27일(일)~7월 1일(목) 4박5일간 뉴저지의 뉴튼수도원에서 열립니다. 이 수련회에 대한 문의 및 등록은 미주다일공동체(770-813-0899), 문화공간 유빌라떼 카페(770-813-0144), 박종원 목사(213-258-5147)나 뉴저지의 정선희 집사님(732-887-8378)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 사랑. 축복의 6월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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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고등학교 2학년 윤예영

세인고등학교 2학년 윤예영

내가 현재 재학중인 세인고등학교는 전라북도 완주에 위치해 있으며, 전교생이 180명 조금 넘는 작은 시골 학교이다. 그러나 우리 학교는 전국에서 모이는 전교생들이 함께 기숙사 생활을 하며, 특이하게 한 반 20명이 또 10명으로 나뉘어 10명 한 팀에 선생님 한 분이 담임을 하시는 제도가 있다. 우리 학교는 또 다른 인문계 고등학교들이 가지고 있지 않은 특별한 점들이 몇 가지 있는데, 그 중의 하나가 ‘테마학습’이라는 것이다.
  ‘테마학습’은 4박 5일 동안 팀끼리 주제를 정해 전국을 여행하며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는 것이다. 내가 속해 있는 우리 4팀은 세인고를 전국에 알리자는 의미의 ‘세인고사절단’이란 주제를 가지고 여행을 떠나게 됐는데, 4박 5일의 시간 중에서 어떻게 유익한 시간을 가질까 생각을 하다가 ‘밥퍼’에서의 봉사활동을 하기로 했다.
  솔직히 처음에는 별뜻없이 선생님께서 가자고 하셔서 따라갔다. 이른 아침 강촌에서 출발해 ‘밥퍼’에 도착했을 때는 식사시간이 되기 훨씬 전부터 식당에는 식사를 하러 오신 분들로 꽉 차 있었다. 우리들은 간사님들의 지시에 따라 배식과 설거지 등의 일을 배분받았다. 대표 목사님께서 오셔서 다일공동체의 기도로 함께 식사 기도를 드리고 드디어 ‘밥퍼’의 식사가 시작되었다. 처음에는 그 곳에 오신 분들의 겉모습만을 보고 근처에도 가기 싫었고, 몸이 점점 힘들어져서 그만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절대 혼자서는 먹지 못할 것 같은 엄청난 양의 밥을 너무나도 맛있게 다 드시는 할머니, 할아버지를 보니 다시 힘이 솟았고, 그 분들이 우리의 할머니, 할아버지라고 생각하니 눈시울이 붉어져서 당장이라도 안아드리고 싶었다. 그분들도 누군가의 할머니, 할아버지일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밥퍼’라는 곳이 있어서 그분들을 집도 없이 거리로 내몰아친 세상 속에서도 이렇게 따뜻한 식사 한끼나마 하실 수 있다는 생각에 마음 한켠이 따뜻해지며 뭉클해졌고, ‘밥퍼’가 너무나도 고맙고 아름답다는 생각이 내 머리 뿐 아니라 내 몸을 따라 이어진 혈관에서도 타고 흐르는 것 같았다. 아주 잠깐의 봉사활동이었지만 나에게 느껴졌던 ‘밥퍼’란 곳은 세상 속에 있는 천국과 같이 느껴졌다.

  18살인 나에게 기억될 ‘밥퍼’는 그 어느 것과 비교할 수 없는 충격과 아름다움의 싹을 심어 주었다. 내가 ‘밥퍼’라는 곳에서 봉사를 할 수 있었던 것은 큰 축복이었고 나를 아름다운 손길로 만들어준 참 좋은 곳이다. 앞으로도 나에게 또 기회가 있다면 ‘밥퍼’라는 곳에서 또다시 아름다운 손길이 되고 싶다. 또한 그 곳에서 항상 웃음으로 아름다운 자리를 지키시는 분들에게 큰 축복이 있을 거라 믿는다. ‘밥퍼’ 최고!



2010.5.4 김희영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 봉사였습니다. 후원해주시는 분들, 현장에서 봉사하시는 분들 모두모두 정말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저도 항상 마음뿐만이 아닌 직접 활동하려고 노력하려 합니다.

2010.5.5 노미선
어린이날 우리 한 가족 뜻 깊은 일 하고 가는 듯해서 행복합니다. 외로운 할아버지 할머니 힘내세요. 자주 올 순 없어도 관심가지고 응원할게요. 따듯한 마음 많이 느끼고 갑니다. 화이링~~

2010.5.5 오민경
밝고 좋은 어린이날 좋은 사람들과 함께 기쁜 일을 하니 넘 보람차고 해피하네요. 뭐든 실행하기 전엔 모르다가 경험해 보니 참 기쁘다는 느낌이 드네요. 어떤 놀이나 영행보다 기쁘고 잼나고 즐겁네용, 사랑해용. 또 올게요.

2010.5.6 문승주
좋은 의미로 흘린 땀이라 기분이 개운합니다. 오랜만에 개운한 기분을 느끼고 보람된 하루를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10.5.8 이어진
오늘로써 밥퍼에 네 번째 오게 되었습니다. 여기에 계시고 오시는 분들이 익숙해 졌고 뿌듯함이 더 커졌습니다. 오늘 처음 설거지와 배식을 했지만 올때마다 기쁨이 늘어납니다. 어버이날인 오늘 친 할머니 할아버지는 아니지만 그런 마음으로 즐겁게 일했습니다. 앞으로 더 자주 와야겠습니다.^^

2010.5.12 박지환
너무 보람찹니다. 이 땅의 모든 젊은이들에게 밥퍼 봉사활동을 추천합니다. 이렇게 좋은 일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2010.5.15 김윤진
한 사람 한 사람의 정성이 모여 우리나라, 나아가서 전 세계에서 밥 굶는 사람이 없는 그날까지 밥퍼 봉사활동이 계속되길 기원합니다.

2010.5.17  고경주
TV에서 많이 보던 밥퍼에 실제로 와서 봉사활동을 하게되었는데 별로 큰 도움을 못 드린 것 같은데 다들 나가시면서 “잘먹었습니다”, “수고하세요” 한마디씩 해 주신게 기억에 남습니다. 다음 기회에도 또 와서 봉사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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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퍼나눔운동본부-밥퍼에 왜 오시나요?

 따스한 봄기운을 뒤로 한 채 한여름의 뜨거움이 밥퍼나눔운동본부 주방에서부터 시작되고 있습니다. 금방 땀에 젖어버린 옷을 입은 밥퍼 가족들과 봉사자들의 모습을 보면, 이상기온이라 곧 예전 기온을 회복할 것이라는 소식이 꿈만 같습니다.

야외활동하기에 너무도 알맞은 쾌청하고 따스했던 날, 밥퍼 효도관광은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함께하신 백서른분의 어르신들 모두모두 즐거워하셨고 그 행복한 표정이 얼굴에 역력했습니다. 다일공동체 가족들과 자원봉사자들도 피는 나누지 않았지만 독거하시는 어르신들을 한 분 한 분 마음을 다해 부모님으로 여기고 함께 했습니다. 자식 노릇하는 하는 저희들을 보고 눈물을 감추지 못하고 흘러내리는 눈물을 닦으시는 아버지와 어머니... 그 날만큼은 외롭지 않았습니다. 함께하는 자녀들이 있었으니까요. 자녀들도 뿌듯했습니다. 다 하지 못했던 아버지 어머니에 대한 효성을 실천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아버지 어머니 더욱 건강하시고 힘내셔서 밝고 행복하게 사세요~!”

“설계사님, 이건 좀 이렇게 꺾는 것은 어떤가요?”
“이만큼 띄우면 공간이 넓어지는데...”
지금 밥퍼 건물 뒤편엔 공사가 한창입니다. 사무실에선 어떻게 하면 효용성이 있고 아름다운 구조를 가진 밥퍼 건축물이 될 것인가를 놓고 연일 머리 싸매고 연구하고 논의하고 있습니다.

밥퍼나눔을 시작한지 22년만에야 제대로 된 밥퍼나눔운동본부 건물이 들어서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자원봉사은행, 푸드뱅크 등.. 밥퍼나눔운동본부가 진행해왔던 사역이 이제야 제대로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밥퍼는 먹지 못하시는 분들에게 밥만 퍼 드린 것은 아니었습니다. 밥퍼를 찾으시는 어르신들이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것이 무엇인지 늘 생각해왔습니다. 매일같이 밥퍼를 찾으시는 분들에게 왜 밥퍼를 찾으시는지 물어보시면, 이렇게 답합니다. “밥퍼에 오면 맛있는 밥 먹으니까 좋지! 밥퍼 밥이 최고야! 여기 오면 사람들 만나고 재밌어!” 밥퍼엔 매일같이 최고(?)의 밥이 나옵니다. 또한 밥퍼는 밥만 먹고 떠나는 곳이 아닙니다. 밥퍼 식탁엔 서로 만남과 교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밥퍼에서 밥을 먹는 것은 즐겁습니다. 행복합니다. 또 다시 오고 싶습니다. 그래서 힘을 얻습니다. 그래서 뭐든 해보려고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폐지를 모아 판 돈이라며 새까만 손으로 천원짜리 한 장이라도 후원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때론 술을 잔뜩 드시고 행패부리는 사람이 오지만, 밥퍼에서 진지 드시는 분들이 그 사람을 따금하게 훈계하고 스스로 밥퍼를 지켜 내고 있습니다.

밥퍼엔 자원봉사자들이 끊임없이 찾아옵니다. 이러한 자원봉사자들의 고귀한 봉사장소이며, 교제의 장소이며, 활동공간이며, 지역 자원봉사의 요람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밥퍼에서 다른 봉사처로 자원봉사 활동을 연계해 주고 있습니다. 밥퍼 사무실에 있으면 봉사 문의가 많이 옵니다. 밥퍼에서 봉사하는 것만이 아닙니다. 해외에서 봉사하는 것을 포함해, 부산, 목포, 울산, 대전 등 지방에서 봉사 할 수 없는지 문의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밥퍼는 자원봉사은행입니다.

일체은혜감사 뿐입니다!

 

후원내역
4/19 무명커플 구충제 600알
4/20 우정축산 돼지고기 20kg
4/21 문봉철 쌀(20kg) 2포대
4/22 박성희 떡 두상자 
4/23 앰매서더호텔 일일 배식음식
      사조대림 젓갈류 2700팩
4/26 이마트 쌀(20kg) 20포대
4/28 행정안전부 온누리상품권 30만원, 쌀 50kg
      서울우유 우유 1008개
4/29 서울우유 우유 1008개
4/30 전국백수연대 쿠키1상자
5/3 무명 쌀 8kg
5/4 한국장학재단 쌀(20kg) 16포
    금란요리학원 쌀(20kg) 20포
5/5 신영상회 과자 및 빵류 25box
    캐논코리아 주방도구(10만원)
5/6 수정암 쌀 20kg
    석수&퓨리스 생수 500병
5/7 문화촌 동성교회 제2권사회 정수기
5/14 사조대림 새우젓 500g *2100병

후원금
최경근, 양순화, 김수일, 재단법인 양현, 김혜선, 옥합선교회, 박경환, 광현교회, 일산은혜교회, 이형선, 이종욱, 광현교회, 금호미쓰이화학, KB카드기획부, 최성봉, 소망교회봉사팀, 안승춘, 샤우트코리아, 시스코코리아, 안미리, (주)에이엠지코리아, 이일옥, 국방홍보원, 장성연, 무명, 동성교회, 윤순옥, 장신리더쉽10기, 송재준, 김대환, 신민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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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밥퍼 효도관광-사랑으로 함께 한 일이었습니다.
       

           사랑으로 하는 일은 언제나 기쁨이 있습니다.
           사랑으로 하는 일은 어디서나 감동이 있습니다.
 
           2010년에 함께 했던 밥퍼효도관광 역시,
           참여했던 200여명의 모든 가족들이
           행복을 느끼고 누릴 수 있었던 것은
           사랑으로 함께 하는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새벽부터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 들이겠다고 찾아온 학생들부터
           하루종일 웃음으로 어르신들을 섬겼던 허벌라이프 가족들.
           그리고 노래면 노래, 춤이면 춤, 개그면 개그
           효도관광의 진면목을 보여주었던 개그우먼 김미려씨.
           그리고 판소리, 사물놀이로 참여해 준 뷰티플 마인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한 자원봉사자들
           이 모든 분들이 어쩌면 그렇게 같은 마음이었는지요.
           그 모두가 사랑으로 함께 하는 일이었기에 감동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즐거운 여행은 처음이야”
           “어제까지 날씨가 안좋았는데, 오늘 날씨좀 봐.
            글쎄, 얼마나 좋아~ 얼마나 좋아~."
           " 친자식도 못하고 안하는 일을 어떻게…”
           “ 다일공동체 사람들이 정말로 착해서 그렇다니까~”
           참여한 어르신들 모두가 한결같이 행복한 이야기들을
           한마디씩 건네셨습니다.
      
           밥퍼나눔운동본부는 이런 곳입니다.
           밥을 퍼드리는 곳이 아니라, 먼저 사랑을 퍼 드리는 곳이요,
           그 모든 일을 사랑으로 함께 하는 곳입니다.
           그래서 이전에는 느낄 수 없었던 따뜻한 참사랑을 나눌 수 있는 곳입니다.
           사랑으로 함께 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사랑으로 함께 하는 나눔이기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다일공동체가 최고야~
           자원봉사자가 최고야~


 
           “이렇게 즐거운 여행은 처음이야”
           “어제까지 날씨가 안좋았는데, 오늘 날씨좀 봐.
            글쎄, 얼마나 좋아~ 얼마나 좋아~."
           " 친자식도 못하고 안하는 일을 어떻게…”
           “ 다일공동체 사람들이 정말로 착해서 그렇다니까~”
           참여한 어르신들 모두가 한결같이 행복한 이야기들을
           한마디씩 건네셨습니다.
      
           밥퍼나눔운동본부는 이런 곳입니다.
           밥을 퍼드리는 곳이 아니라, 먼저 사랑을 퍼 드리는 곳이요,
           그 모든 일을 사랑으로 함께 하는 곳입니다.
           그래서 이전에는 느낄 수 없었던 따뜻한 참사랑을 나눌 수 있는 곳입니다.
           사랑으로 함께 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사랑으로 함께 하는 나눔이기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다일공동체가 최고야~
           자원봉사자가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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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일공동체-희망과 감사


주님의 평화가 다일공동체의 모든 후원회원 가족여러분에게 함께 하시길 빕니다.
캄보디아 다일공동체를 통해서 KB 다일도서관이 개원되어 수상 빈민촌 어린이들과 주민들에게 보다 더 유익한 공간을 만들어 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도서관 개원을 통해 많은 어린이들이 책을 접하며 아름다운 꿈을 꿀 수 있게 되어
얼마나 감사한지요.
무엇보다 빈민촌 아이들이 책을 통해 희망을 얻고 나아갈 수 있도록
많은 힘을 모아주신 KB국민은행과 YMCA에 감사를 드립니다.

곳곳에서 많은 분들이 마음을 나누어 주십니다.
마음을 함께 하며 나눈다는 것은 뜻과 정성을 모은다는 것이지요.
가난한 이웃들을 돌보며 그냥 지나치지 않는 마음이 있기에
이와같이 함께 하는 단체가 있어 모든 일이 아름답게 이루어질 수 있었습니다.
이 놀라운 기적이 계속계속 이어지며 씨엠립 수상빈민촌에 희망과 비전을 만들어 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한 설곡산다일자연치유센터 준공예배를 은혜가운데 드렸습니다.
오랜시간 끝에 건물이 세워지고 공사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밥퍼도 다일천사병원도, 자연치유센터도 모두 단번에 이루어진 것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짧게는 몇 년 길게는 몇 십년 동안 기도하고 또 기도하며
소망을 잃지 않고 비전을 따라 살아갔더니 하나님께서 친히 이루신 일들입니다.
그러하기에 더욱 감사하고 은혜가 넘칩니다.

설곡산을 찾는 이들마다 새롭게 변화되고 치유되는 역사가 일어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모쪼록 더욱 푸르러져 가는 자연처럼 우리의 꿈도 푸르게 푸르게 생명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다일공동체를 통해 이 땅의 많은 사람들이 아름다운 세상을 찾아누리며
희망을 잃지 않고 모든 일에 감사하며 항상 기쁘게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10년 6월에  작은형제, 최일도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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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attleonlinegame.com BlogIcon 몽학선생 [蒙學先生] 2010.07.03 14: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ㅎ
    열방을향해 주님의 도구로 크게쓰임 받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김효진 (58년생, 남) - 허벌라이프(주) 회원, 서울 마포구 망원동 거주 


5월은 우리에게 감사와 사랑을 주는 계절이다.
동심으로 돌아가는 어린이 날. 한없는 사랑을 베풀어 주신 어버이 날. 은혜에 감사하는 스승의 날..
돌아가신 어머니를 그리워하며 산소주변에 어머니가 좋아하시던 카네이션을 심으며 유래되었다는 빨간 카네이션... 예쁜 카네이션을 가슴에 꽂아 드리니 무척이나 좋아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이 초등학교에 갓 입학한 천진난만(天眞爛漫)한 어린아이와 같았다.

다일공동체 봉사자와 우리 허벌라이프 봉사자들은 어르신 130여명과 함께 효도관광 버스에 올랐다. 나는 2조 일치팀으로 편성되었다. 나는 박경수, 김진수 어르신들의 자녀가 되어 오늘 하루동안 부모님으로 섬기고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드리고자 다짐하며 경기도 이천 부래미 마을을 향해 효도관광을 떠났다.

부래미 마을에 도착해서 회관 강당에 마련된 흥겨운 한마당이 시작되었다. 개그우먼 김미려씨의 사회로 판소리 국악공연과 사물놀이, 노래와 춤으로 어르신들의 흥겨운 놀이마당이 되었다. 김형길 국장님이 한곡 하겠다며 “텔레비전에 내가 나왔으면...” 이란 동요를 능청스럽게 부르며 흔드는 율동에 우리들 모두 웃음바다가 되었다. 참석한 모두가 같이 ‘어머님 은혜’를 합창할 때 오늘 하루 자식이 되어 드렸던 김진수 아버님은 90살이 넘으신 자신의 어머님이 생각난다며 하염없이 흐느껴 우셨다. 나 역시 몇 년 전에 뇌졸중으로 돌아가신 어머님이 무척이나 생각나고 그리웠다.

이 날의 주인공인 어르신들은 여흥을 마치고 아래층에 마련된 점심식사를 순식간에 한 그릇씩 맛있게 드시고서 잠시 휴식을 취하셨다. 잠깐의 휴식 후 부래미마을 부녀회가 안내 해 주는 딸기밭에서 딸기 따는 체험과 떡매질을 직접 해서 만든 인절미는 맛이 최고다!며 좋아들 하셨다.

즐거운 농촌체험 시간을 마치고 하루 피로를 확~~ 풀어 줄 수 있는 퇴촌 스파그린랜드 온천으로 향했다.

어르신들과 함께 목욕을 하며 등도 밀어 드렸다. 3년 전에 중풍이 와서 오른쪽 마비가 되어 몸이 불편하신 아버지께 전신의 때를 밀어드리며 “아버지! 목욕은 언제 하셨어요?” 물었다. 아버지는 “지난겨울 설날 전에 하고 못 했는데 시원하고 개운하다”며  감사하다는 미소를 씨익~~ 지어 보이셨다.

이어지는 마술쇼에서는 수 없이 쏟아져 나오는 우산들과 카드....감쪽같이 사라졌다가 나타는 흰색 비둘기...현란한 링과 줄 놀이들.. 신기하기도 하고 놀래기도 하며 동심의 세상으로 돌아가 넋을 잃어 버렸다.
각 팀별 노래자랑 시간에 힘차게 부르는 지난 옛 노래들... 보조를 맞추어 뒤에서 함께 흔들어주는 자원봉사자 댄서들.... 최고의 히트는 우리 일치팀 가수 할아버님의 엉덩이 춤으로 대상을 차지했다.

모든 일정을 마치고 어둠이 내리는 저녁에 청량리 밥퍼운동본부에 도착해 서로의 등을 토닥여 주며 헤어질 때는 보람찬 오늘 하루에 느꼈던 사랑을 듬뿍 안고서 돌아왔다.

1988년 청량리에서 길거리에 쓰러진 노인에게 식사를 대접하게 되면서 시작되었던 밥퍼 나눔 봉사는 노숙자. 독거노인. 무의탁 노인들에게 19년간 300만 그릇의 식사를 제공하고 최근에도 하루에 1천8백 그릇의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하니 그저 감탄 할 뿐...또 다시 나를 돌아보고 우리 곁의 이웃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랑을 드리고 배려하며 행복을 전하겠다는 다짐을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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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gagahohodiet.net BlogIcon 김정은 2010.06.19 0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둘째 출산후 살이 빠지지 않아서 모유수유중에 허벌라이프다이어트를 하게 되었어요...
    저는...원래아가씨때 부터 통통했던 몸이 었어요~~그래도 뚱뚱하진 않다고 생각해어염
    결혼후 첫 아이 낳고는 그래도 살이 어느정도 빠졌었는데~~

    두째놓고는 정말 ~~살이 빠지지 않아 너무너무 힘들었어요..
    그러다가...우연히 인터냇 검색으로 알게된
    콩으로된 수 ㅔ 이크..먹구 3주에 7키로나 감량했는데 주변 엄마들이 너무 부러워해요
    냠편도 요즘 부쩍 이뻐졌다하고, 긴장하는거 같기도 하고 ㅎㅎ

    뒷라인이 틀려졌다나?^^

    우선 배고프지않아서 넘좋았구요 ,또 정말 맛있어서 너무 잘먹었어요
    지금은 2달에 12kg정도 감량하고~~55싸이즈로 대변신했어요
    아가씨때 보다 더 몸매가 이뻐져서...좀더 줄이고 싶어서 지금도 유지하면서
    관리하고 있어요... 욕심이 과했낭^^

    제가 44싸이즈 입을수 있을때 글다시올릴께요 기대해주세요^^
    저 처럼 살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 ~
    저처럼 관리받으면서 하세요

    저는 네이버검색에서...가가호호다이어트 쇼핑몰에서 주문했어요...

  2. Favicon of http://www.darlingbody.net BlogIcon 수진맘 2010.06.21 2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벌라이프 알아요!!다이어트 ㅋ때문에 알게된 회산데...ㅋㅋㅋㅋ
    이렇게 좋은일도 하는줄은 몰랐네요ㅋㅋㅋㅋ
    봉사하시는 분들의 표정은 항상 밝네요^^

    허벌라이프 다이어트로 정말로 좋은 제품이에요^^
    저는 엄마랑 같이 살빼려고 먹었는뎅ㅋㅋ
    울 엄마 살빼고서 관절이 많이 좋아졌다고 신나하셨죵ㅋㅋㅋ

    "달링바디" 사이트있엉쇼~~~

    여기 관리 잘해준다고 소문자자한곳이에요~~
    저도 추천받아서 여기서 다이어트 시작했었는데...
    정말로 좋더라고욤ㅋㅋㅋㅋㅋㅋㅋ
    추천할께욤ㅋㅋㅋㅋㅋㅋㅋ
    www.darlingbody.net ☎ O5O5 339 7979

  3. 사랑스런메쥬~ 2010.06.24 2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이어트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은 운동이 아닌 식이요법입니다.
    그 식이요법의 중심에 바로 단백질이 포함되어 있는것은 두말 할 나위가 없는 것이구요.

    사실 이러한 인공 식품에 대한 안좋은 인식은 바로 무분별한 남용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의욕만 앞서 자신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모른채 무작정 검색만을 활용해
    일부 정보들이 나에게도 적합한것처럼 착각하게 되죠.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방법이 분명 필요합니다.
    이러한 부분은 역시 개인적인 판단 보다는 전문가를 통한 상담이 더 빠르다고 생각합니다.

    상담하는데 돈이 드는것도 아닌데 꼭 혼자서 끙끙 앓는 분들이 계십니다.
    자신을 위한 투자라 생각하시고 가벼운 마음으로 상담을 신청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참고로 제가 구매한 쇼핑몰 하나 추천해드리자면,
    허브리쉬( www.herbrish.ba.ro ) 입니다.

  4. Favicon of http://www.44model.com BlogIcon 풍성한이~ 2010.06.25 15: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나누시고 봉사하는 모습을 보니 참 아름답다는게 무엇인지 알겠습니다..
    저도 허벌라이프 사용하고 제품이 너무 좋다고 생각했는데..
    허벌라이프 회원님들께서 이런 활동을 하시는걸 보니 저도 동참하고 싶네요..^^
    허벌라이프는 제품도 너무 좋지만 회사의 비전이 정말 좋은것 같아요..
    주위에 소외되고 어려운 사람들을 둘러보고 살펴보는 넉넉함들..참 마음에 와 닿습니다..
    제가 허벌라이프 구입한곳은 44모델이란 곳인데요...거기 운영자님께서도 정말 넉넉한
    인심과 마음을 가지고 계셔서..제가 그분의 말씀과 방법대로 했더니..건강이 정말 좋아졌어요
    거기 운영자분도 봉사활동으로 섬기는 곳이 있는것 같던데..저도 좋으신 많은 분들처럼
    그렇게 사랑을 나눌줄 아는 풍성한 이가 되었음 좋겠네요...^^

  5. Favicon of http://herbalfly BlogIcon herbalfly 2010.06.25 1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허벌라이프 제품으로 다이어트 감량에 성공했는데요~
    예전에 많은 다욧트 하면서 요요현상 때문에 몸이 많이 상하면서
    결과적으론 원점으로 항상 되돌아 오곤 했습니다.
    근데 지금은 6개월째 유지하고 있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쉐이크를
    한잔이라도 마시지 않으면 먹고 싶어요 넘넘넘 맛있거든요 ㅋㅋ
    아직 단백질이 부족한가~??? 암튼 너무 땡겨요~^^
    지금 생활에 너무 만족을 하고 있지만 다욧트 감량에 성공하니까
    사람 욕심이 끝이 없다고 또 다른 목표가 생겨서 지금 진행중입니다.
    한사람의 삶의 질을 높일수 있게 도와준다는게 너무 좋은거 같아요
    사랑과~감동을 전하는 허벌라이프 적극 추천합니다.
    http://www.herbalfly.com

  6. Favicon of http://blog.naver.com/sally8677.do BlogIcon 김혜원 2010.06.26 1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다이어트 평생 숙제였던 사람이랍니다.
    둘째아이 출산이후 산후비만으로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답니다.아는언니 소개로 허벌다이어트 하게 되었는데요.
    두달만에 12키로 빼고는 너무 건강해졋답니다.
    살빠진건 정말 보너스구요^^ 다리아픈거. 두통. 만성피로가 해결이 되었답니다. 12키로 뺏음에도 불구하고 살처짐이 하나도 없다는게 너무 신기할정도로.아가씨때보다 더 더 예뻐졌답니다. 제 평생 소원인 미니스커트 입고 다닌답니다. 올여름 비키니 수영복 너무 기대가 되네요.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어요.강 추 강추 ▶ 5 5 퀸 ◀ 정말 관리 짱이예요.

  7. Favicon of http://www.44model.com BlogIcon mission 2010.06.26 17: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면의 아름다움을 통해 나타나는것이 외면의 아름다움이라면..
    저는 정말 아름다운 사람이었습니다..하지만 이시대는 외면의 아름다움이
    내면의 성품보다 조금 앞서있는것 같았습니다..그래서 저도 많은 설움을 겪어야
    했습니다..하지만 지금은 허벌라이프를 통해 너무 많은 자신감을 얻어서..
    내면이나 외면..그런것에 신경쓰지않고있습니다...나만의 색깔을 가져야되는것이
    진정한 아름다움인것을 알았습니다..^^ 물론 이말은 제가 관리받은
    허벌라이프 44모델 관리자언니께서 하신 말씀이신데요...허벌라이프 프로그램하면서
    저만의 색깔을 찾은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힘들어하시는 모든분들 힘내시고요.허벌라이프를 통해 자신감과 건강을 회복시켜보세요..^^

  8. Favicon of http://herbalmiin.net BlogIcon alfndlah2 2010.06.28 1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딸아이낳고..산후비만에 시달리며 지낸시간이 ..벌써 2년
    한방다이어트 ..식욕억제제..경락 ..비만클리닉 ..주사요법..
    안해본다이어트가 없었어요.
    스트레스로 원형탈모에 폭식을 습관적으로..
    살은 점점 더늘어가던중
    연예인들이하는다이어트라는 소문에 저두 허벌라이프싸이트를 여기저기 찾이봤지만
    넘 많아서 갈등이더라구여...
    상담받고 구매해서 먹어보니 진짜루 살이빠지는데 ..
    첨 한달만에 9키로가 빠지더니 지금 3개월만에 20키로 감량에 성공했어요~ㅎㅎㅎ
    살이 빠져서 그런가 얼마전엔 둘째두 ..임신중이랍니다 ~ㅎㅎ
    임신중에도 쉐이크식사는 계속해도 된다고하셔서 지금도 계속하구 있구요
    저에게 큰희망과 기쁨을주신 허벌미인언니에게 감사드리며
    살때문에 고생하시는 모든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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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도의 행복편지-‘‘포기’는 배추를 셀 때나
 
            다일공동체 안에서 일어나는 놀라운 일들 중에는
            하루아침에 기적처럼 이루어진 일은 거의 없습니다.
            오랜 시간을 기다리고 기도하며 인내한 역경의 열매들입니다.
 
            쌍굴다리 아래 거리에서 밥을 나누던 오병이어 식당은
            무려 14년을 기다려서 지금의 조립식건물을 얻게 되었고
            밥퍼나눔을 시작한지 22년만에야
            이제 제대로 된 밥퍼나눔운동본부 건물이 들어서게 되었습니다.
            다일천사병원 역시 8년을 기다려서
            기독교 최초의 무료병원을 완공하게 되어 운영하게 되었고 그 안에
            다일 웰 다잉 하우스(임종자의 집)를 열기위해 많은 기다림이 필요했습니다.
 
            엊그제 준공검사를 필한 설곡산 다일자연치유센터 역시
            5년 전부터 준비하고 기도하며 이를 위해 눈물과 땀을 쏟은 끝에야
            이제 다음주(23일)에 준공 예배를 드리게 됩니다.
            올 가을(9월 10일이나 11월 11일)에 문을 활짝 열어
            마음의 상처를 입은 분들과 암으로 판정 받은 분들이
            치유와 쉼을 얻을 수 있는 자연치유센터로 개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일공동체의 사전에는 포기란 없습니다.
            ‘포기’는 배추를 셀 때나 필요한 말이겠죠. ^^
            그리고 ‘어, 이게 아닌가?’ 라고도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의심해 본 일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은
            하나님께서 반드시 책임져 주실 줄로 믿었습니다.
 
            기다리고 또 기다리며 소망을 잃지 않는 것.
            한 번 우물을 파면 물이 나올 때까지 끝까지 파고 들어가는 정신
            이것이 바로 다일의 정신입니다.
            주님이 뜻하신 것이기에 포기할 수 없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것이기에 소망을 잃지 않았습니다.
 
            뜻을 세워 추진력 있게 밀고 가는 것은 일뿐만 아니지요
            사람과의 관계 역시도 마찬가지겠죠.
            인정과 칭찬과 격려만 바라서는 안됩니다.
            어떤 오해나 편견과 중상모략이 있더라도
            오래 참음과 사랑으로 모든 상처와 아픔을 견딜 때라야
            아름다운 결과를 얻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
            쉽게 빨리 포기하시 마세요.
            ‘포기’는 배추를 셀 때나 쓰는 말이니까요. 아하!
 
            행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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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꾸 가고 싶은 밥퍼 봉사

의왕고등학교 2학년 방정혜
(방정혜님은 고등학생 봉사자로, 경기도 의왕시에서 청량리까지 오시는 봉사자이십니다.)

“안녕하세요!”
“어~ 어서와^^ 빨리 가방 두고 오고”
“형, 오늘은 뭐 하면 돼요?”

  요즘 토요일마다 반복되는 대화이다. 내가 청량리 밥퍼에서 처음 봉사활동을 한 건 중학교 3학년 때였다. 내신 성적 마무리를 위해 봉사시간이 필요하던 때였지만 시에서 학생들을 위해 마련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이라는 것들은 대개 편지지 접기나 청소하기 같은, 참된 봉사활동이 아니라 학생들의 봉사시간 때우기를 위한 단순노동들이라 지루하기 그지없었다. 당연히 참여 하고 싶은 생각도 별로 없었다. 그러다 어느 날 친구에게 “ ‘밥퍼’ 라는 곳이 있는데 노인 분들에게 무료급식을 하는 곳이야. 너 어차피 단순노동 싫어하니까 나랑 같이 갈래?” 라는 제의를 받고 그 주 토요일 바로 청량리로 향했다.
  식당의 크기는 작지만 꽉꽉 들어차 좀처럼 빠지지 않는 자리, 일은 고되지만 ‘잘 먹었소’ 라고 한 말씀 해 주시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진짜 봉사활동 이라는 게 이런 거구나’를 느낄 수 있었다. 거기다 다른 봉사활동에 비해 노동 강도가 높은 편임에도 불구하고 봉사자 분들 중 어느 한 사람도 인상을 쓰지 않으셨다. 되려 웃음이 떠나지 않는 분위기였고 그게 오늘날 시간이 나는 날마다 내 발걸음을 밥퍼로 향하게 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지금 나는 고등학교 2학년이다. 그 때의 친구들과는 다른 고등학교 배정을 받아 더는 만나지 않지만, 밥퍼와의 만남은 나 혼자 계속 이어가고 있다. 고등학교 때 채워야 하는 60시간은 1학년 때 대부분 채워 놓았고, 어느 쪽이냐 하면 더는 봉사활동을 하지 않아도 되는 쪽이지만 시간이 될 때 마다 계속 오고 있다. 그만큼 밥퍼에는 강한 매력이 있다. 내가 생각하는 밥퍼의 매력은 ‘사랑’ 이다. 여기의 모든 일이 이웃에 대한 사랑이기 때문에 모든 것이 즐겁고 모든 일이 힘든데 힘들지가 않다. 어? 이건 무슨 마약하는 사람이 쓴 글 같잖아? 힘든데 힘들지가 않다니? 맞다. 이곳의 사랑은 마약이다. 하면 할수록 세상이 아름다워지는 마약. 당신이 생각하는 밥퍼의 매력은 뭔가? 내 질문에 대답할 수 있다면 당신도 ‘밥퍼표 이웃사랑’ 중독자다.

아, 그리고 한 가지 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음식을 배우고 싶은 분이나 배우는 분들 중 기초적인 칼질연습을 하고 싶은데 마땅히 할 장소가 없으신 분들. 밥퍼로 오시라. 여기엔 칼질의 달인들이 계신다. 3일만 나와서 칼만 쓰다 보면 그 해 조리사 실기 시험은 여유롭게 끝내실 수 있으실 것이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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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저희도 음식을 다루는 업종이라 더욱 뜻깊은 봉사활동이 된 것 같습니다. 한그릇 한그릇 보기 좋게 정성담아 밥을 푸고 나르는 저희 모든 자원봉사 직원들 가슴에도 사랑이 넘치는 소중하고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밥퍼나눔운동본부 여러분 모두 존경합니다. 건강히 계속 아름다운 사랑 실천하시고 더욱 발전하십시오. 젊고 기운 좋~은 저희 썬앳푸드 lrrn들도 매달 행복한 식판 나르러 오겠습니다.!
4/17 썬앳푸드 대표이사 남수정

세상에 본이되고 덕이 되는 다일공동체 밥펑 참여하여 많은 귀한 가르침과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더욱 더 많은 동참이 이루어져 세상의 큰 빛으로 은혜가 되시기 바랍니다.
4/1 현대상선(주) 김성만 사장

다일공동체 밥퍼 사랑의 모임에,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함께 하게 되어 무척 보람스럽게 생각합니다. 내년에도 보겠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충만하시기를 간절히 기원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4/1 한국벤처투자(주) 김형기 대표이사

자그마한 농사였으나 오히려 많은 것을 깨닫고 얻어가는 것 같습니다. 좀더 사회에 공헌하는 기업으로 발전하겠습니다. 밥퍼의 활동에 더욱 자주 참여하도록 관심을 가지고 독려하겠습니다. 좋은 기회 감사하고 항상 노고가 많으신 밥퍼식구들에게 하나님의 축복과 은총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4/3 Datacraft.korea Eric Choi

다일공동체 밥퍼에 와서 배식봉사를 한지도 일년이 지났습니다. 다양하게 추구하는 일체공동체에 작은 힘을 보탤 때마다 행복한 마음이 배가 됩니다. 제 나이 이제 일흔인데, 건강이 허락하는 한 아름다운5060까페 자원봉사자로써 최선을 다해드리겠습니다.
4/8 아름다운5060까페 이차옥

I was very happy to come here and serve today with Korean brothers and sisters. I am an English woman, married to an Italian and I am in Korea for a special education programme at the moment. I will remember today with affection. Thank you for your daily service for God's children
3/24 Jane Evaristo

밥퍼에서 봉사활동을 하신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찾아오게 되었어요. 사진으로 보던 것과 달리 생각보다 고된 일에 힘들기도 하고 지치기도 했지만, 짧은시간 저희의 봉사로 많은 분들이 따뜻한 한끼를 드실 수 있다고 생각하니 뿌듯합니다. ^^ 많지 않은 봉사자분들의 손길로 정말 많은 분들이 따뜻한 식사를 하시게 되어 기쁘고 감사합니다. 밥퍼 봉사활동은 처음이지만, 앞으로 밥퍼 또는 다른 곳에서 봉사하며 도움이 되는 손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남자친구랑 같이 왔는데, 허리아파 죽으려고 하네요ㅋㅋㅋ 그럼 수고하세요 ^^ 또올께요
3/26 정영미, 임규상

일주일 중에 가장 기다려지는 수요일입니다. 일상의 긴장과 세세한일에 대한 신경을 내려 놓고 항상 밝은 얼굴 사랑스러운 봉사자분과 밥퍼어르신들을 뵐 수 있는 날입니다. 모든 스트레스를 날려 버리고 일주일을 살 수 있는 활력을 주는 밥퍼 오는 날.. 이곳 밥퍼는 천국입니다. 여기오는 모든 이에게 하나님의 은총과 축복이 충만한 곳으로 이어지길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아하! 할렐루야!
3/24 임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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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봄기운이 밥퍼나눔운동본부 식당에 가득합니다.
매일 드리는 인사이지만, ‘반갑습니다!’하고 먼저 인사하면 너무도 환한 얼굴로 반갑다고 손을 내미는 어르신들이 늘고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더욱 감사와 감격이 넘칩니다.

저에겐 아버지 어머니가 참 많습니다.
밥퍼 식당에 오시는 어르신들을 보면 대부분이 7,80대로 저희 아버지 어머니 연세이십니다. 이제는 살아계신 저희 아버지, 어머니를 뵙듯 어르신들을 맞이하고 아버지 어머니로 부르고 있습니다. 아버지 어머니를 이리 많이 모시고 공궤하며 살게 될 줄 몰랐습니다.^^
아버지, 어머니께 저는 언제나 불효자입니다. 그 마음의 부담을 줄이려고 지금 여기에서 맞이하는 아버지, 어머니께 최선을 다해 밥을 지어드리고 있습니다.

5월이면 가정의 달이라, 특별히 부모님을 더욱 생각하게 됩니다.
생각해 보니 살아계신 아버지, 어머니 모시고 한번 여행 가보지 못했습니다. 참 부끄럽습니다. 그 마음 달래려고, 밥퍼를 찾으시는 130명의 아버지 어머니를 모시고 어버이날을 맞이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여행을 다녀오려 합니다. 여러분도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5월은 밥퍼나눔운동의 달입니다.
최일도 전도사에 의해 밥퍼나눔이 시작된 것은 1988년 11월입니다.
22년이 지난 지금 밥퍼나눔은 전국민의 ‘빈그릇 운동’이 되었고 ‘나눔 운동’이 되었고 ‘생명 운동’이 되었습니다. 최근엔 매해 약 50만 그릇의 밥이 퍼지고 있고 매해 연인원 약 20만명이 청량리 밥퍼 무료식당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2000년 전에 들판에서 떡 5개와 물고기 2마리로 5천명이 넘고도 남았다는 성서기록처럼 5병2어 기적은 청량리에서 밥퍼나눔운동을 통해 지금도 생명의 역사로 살림의 역사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5병2어 기적은 어제도 있었고 오늘도 진행되고 있고 내일도 이어질 것입니다.
5병2어 기적을 체험하는 것은 밥퍼나눔운동을 통해서인데요, 밥퍼나눔운동은 매일매일 이루어지는 것이지만 이를 기념하고 이 뜻을 재확인하는 날은 내년 5월2일입니다. 일명 5병2어의 날, 전국민 밥퍼나눔운동의 날입니다.

5월 2일, 이날 우리 모두는 밥 못 먹는 사람들을 위해 나의 밥을 나눌 수 있습니다.
내가 누군가 먹지 못하는 한 사람의 밥을 대접할 수 있다면...
내가 하루 세 끼니를 먹듯이 하루 세 사람에게 진지를 드릴 수 있다면...

사회봉사와 나눔의 아이콘으로 알려지고 있는 션,정혜영 부부는 1년 365일 매일 청량리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독거하시는 어르신과 노숙하시는 5분을 위해 진지를 대접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밥을 드시지 못하시는...
1분을 위해 1년 365일 매일 진지를 마련하시고 싶다면, 월 6만원으로 가능합니다.
3분을 세 끼니마다 1분씩 매달 식탁에 초대하고 싶다면 월 6,000원이면 됩니다.
1분에게 매달 밥 한 그릇을 대접하여 나누고 싶다면 월 2,000원으로 충분합니다.

일체은혜감사 뿐입니다!

밥퍼나눔운동본부

썬엣푸드

밥퍼나눔운동본부

나우

밥퍼나눔운동본부

다일교회

밥퍼나눔운동본부

한국벤처투자

밥퍼나눔운동본부

한국벤처투자

밥퍼나눔운동본부

현대상선

밥퍼나눔운동본부

현대상선

밥퍼나눔운동본부

테이타크레프트코리아

밥퍼나눔운동본부

서일중학교

밥퍼나눔운동본부

서현라이온스클럽

밥퍼나눔운동본부

장신대리더쉽아카데미

후원물품
3/17 서울우유   우유
3/18 시스코  쌀
     무명  돼지고기
3/19 권택인  쌀
3/24 무명  김치,미역
3/29 이마트  쌀
     HK주방  식판
3/30 서울시노동조합  쌀
4/2 늘푸드  호두과자
4/7 서울우유  우유
4/8 임득주  고추장
    사회복지협의회  쌀
4/9 자산관리공사  쌀
    무명  쌀
4/13 신한생명  쌀
4/15 시스코  흑미
4/16 무명  쌀
4/16 최득섭  쌀

후원금
김효옥, 다일교회, (주)자음과모음, 최경근, 광현교회, 박경환, 김수일, 김현진, 김곤식 임현숙 부부, 신가형, 소망봉사팀, 일산은혜교회, 이종욱, 최성봉, 안승춘, 성명연, 행정연수원 고위정책과정, 유재영, 한국벤처투자(주), 데이터크레프트코리아, 무명, 이종열, 이형선, 동안교회, 국방홍보원, 김종임, 한국허벌라이프, 이일옥, 정상영, 무명, 썬앳푸드, 동숭교회밥퍼팀, 신민숙, 김대환, 송재준, 서현라이온스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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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4월10일.
          KBS 사랑의리퀘스트 특집생방송
          <대한민국은 한가족입니다> 두 시간을 통해서
          다일공동체의 사랑이야기가 널리 소개되었습니다.
          이 땅의 토종 NGO, 다일공동체가 국내와 해외에서
          어떤 일을 하고 있는가? 왜 하고 있으며?
          어떻게 하기를 원하는지? 온 국민들과 해외 동포들에게
          감동영상으로 전해 드리면서 정말 눈물겨웠습니다.

          시청자들은 물론 KBS 담당자들도 이렇게 큰 감동과
          놀라운 응답은 아주 드문 일이라며 도리어 감사했습니다.
 
          섬세하게 역사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그 어느때 보다도 충분히 느낄 수 있었고 충만함을 경험했습니다.
          나눔의 감동이 신․불신을 막론하고 전국에 전해졌는지
          KBS 스튜디오에 마련된 전화기 200여대가
          그야말로 불통이 될 정도로 울리고 또 울렸습니다.
          시청자 마음도 울리고 많은 국민들의 마음도 울렸나 봅니다.
          사회자와 무대에 함께있던 저와 아내도
          자원봉사자들과 방청객들도 함께 울었습니다.

          대한민국은 한가족입니다라는 특집방송 타이틀처럼
          소외된 이웃들과 한가족이 되어주신
          따뜻한 국민들이 건재해서 눈물났고
          선한일을 하는데는 온 국민이 한 마음이 된다는 사실에도 감격했습니다.

           방송이 끝난 후에도 하도 많은 전화가 와서
           나중엔 목이 마르고 팔에 마비가 올 정도였지만
           감사와 기쁨으로 한 통화라도 놓치지 않으려고
           최선을 다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모습 또한 감동자체였습니다.

           이 모습을 지켜본 KBS 관계자들 모두가 크게 놀라워 했습니다.
           어제 사랑의리퀘스트 특집방송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까지도 그랬지만 앞으로도 다일공동체는
           주님가신 섬김의 길을, 그분이 인도하시는 나눔의 길을
           죽기까지 이 걸음으로 따라가겠습니다.

           하라고 명하신 이웃사랑을
           최선을 다해 여러분들과 함께 실천하겠습니다.

           그야말로 대한민국은 한가족입니다.
           먼저 아무 힘 없고 소외된 이웃들과
           모든 지구촌 가족들과도 하나입니다.
           특별히 기근과 질병으로 고생하는 이들과.


             -최일도의 행복편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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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동어린 후원이야기

            사회복지법인 다일복지재단 사무실로 끊임없이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KBS TV 방송을 잘 보았고, 감동을 크게 많이 받았다며…

           “나는 지금 90살을 바라보고 있는데,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이런 사람들이 있다는 건 들어보지 못했어요.
            많은 분들이 그렇게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걸 보고,
            이런 생각을 했지. 나도 진작부터 불쌍한 사람들을
            도우며 살았어야 했는데...

            나, 동사무소에서 매 달 8만원씩 고령연금이 나와요.
            내가 언제 죽을지 모르지만 죽을 때까지 만원씩 빼가세요.
            자꾸 목이 메여 말을 못하겠네. 정말 고마워.
            이 사회에 빛이 되어줘서 너무 고마워요.”

            언제 죽을지 모르지만
            매달 타는 연금 8만원에서 죽을 때까지 만원씩 빼가라는 할아버지 때문에
            너무나 외롭게 홀로 살고있지만 다일공동체와 함께 하는 분들이 있어서
            살 맛이 난다고 하시는 할아버지생각에
            자꾸만 눈물이 납니다. 그리고 정말 힘이 납니다.

            다일공동체의 후원회원들은 대부분 이런 소시민들입니다.
            넉넉히 있어서가 아니라, 없는 중에서도
            작은 것을 쪼개고 나누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사랑으로 마음으로 함께 해 주시는 모든 후원회원님들께
            다시한번 신뢰와 감사와 존경을 올려드립니다.

            할아버지! 오래오래 사세요.


            어떤 분은 아이의 돌잔치를 할 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겠다며 아이사진과 함께 후원금을 보내주신 분이
            있는가 하면, 아이들 이름으로 한 달에 만원씩 후원을 하겠다는 분,
            자신도 아프지만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서
            나누고 싶다는 분등 눈물겨운 사연들이 이어졌습니다.

            모든 후원자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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