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지 사랑 때문에”

 

하나님의 러브레터가 SNS를 타고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 되고 있습니다.

저는 며칠 전에 애틀란타에 사시는

미주 다일공동체 가족에게 전해 받고는

국내외 모든 다일가족들과 지인에게

카톡과 행복편지로 소개해 드렸습니다.

 

많은 분들이 감동을 받으셨다고

인사를 해 주시더군요.

특히 윤복희 권사님의 감사는

말로 형용하기가 힘들 만큼의

넘치는 감사였던 것 같습니다.

 

감동의 눈물을 흘렸노라고

고백하는 분들이 여러분들인데요

무엇이 이처럼 감동하게 한 것일까요?

뭇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인 것은

다름 아닌 ‘사랑’ 때문이지요

 

참 사랑을 담은 편지이기에

독생자를 내어 주시기까지

절절한 사랑이야기가 실려 있기에

부드러운 물살을 가르는 듯

돌짝 밭 같은 마음에 벼락을 맞은 듯

우리 마음이 그렇게 감동으로

출렁이고 있습니다.

 

성경에 써있는 사랑 이야기가

성육신 하신 나사렛 예수로

우리에게 다가왔고 이제는

우리의 삶에서 그 예수님의 사랑을

천분의 일 만분의 일이라도

섬김과 나눔의 삶으로

실천할 때라서 입니다.

 

그 누구보다도

이 러브레터를 보내주신

하나님의 소원이니 말이지요

우리가 그리스도의 편지가 되고

향기가 되어 살아가길 원하는 것도

그것 역시도 오직 사랑,

사랑 때문입니다.

 

아아,

사랑 때문에 오로지 사랑 때문에

이 생명 타오르게 하소서!

아하!!

 

 

우리가 그리스도의 편지가 되고

향기가 되어 살아가길 원하는 것도

그것 역시도 오직 사랑, 사랑 때문입니다.

Posted by 다일공동체

 

 

최영선 집사님... 하나님이 미국에서 네팔로 보내신 천사입니다.

따님이 주네팔미대사관의 넘버2지만 네팔의 좋은 것들을 즐기시기보다 네팔에 계신 3개월동안 빈민촌 밥퍼센터에 찾아오셔서 밥을 푸시고, 설거지를 하시고, 가장 때가 묻은 곳을 찾아 청소를 즐겨하셨던 분입니다. 시시때때로 스텝들을 불러 손수 음식을 해주시고, 병원에 입원한 스텝을 위해 음식을 해오셔서 직접 먹여주시고... 미국에서 가져오신 경비를 ...

모두 아이들을 위해 먹이라고 전해주시며 "이럴줄 알았으면 더 많이 가져올텐데"라고 말씀하시는 천상 천사입니다.

이제 이번주 금요일이면 시애틀로 돌아가시는데... 그분의 날개를 숨겨두고 싶은 마음입니다. 집사님으로 인해 3개월간 참 행복했습니다. 집사님은 하나님이 보내주신 '큰 선물'이었습니다. 사랑합니다. 집사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Posted by 다일공동체

형제의 사랑

다일현장 2012.08.21 18:29

 

얼마나 피곤하셨으면...
캄보디아다일공동체에서 밥을 먹던 아가가
잠을 견디지못하고 그만...

아가를 데리고 온 형은 잠자코 기다려줍니다.
...

 

냅다 소리질러 깨워서 동생을 얼른 먹이고

놀러가고도 싶었을텐데..
기다립니다. 아무말도 없이...

함께 온 친구들은 벌써 식판을 비우고
자리를 떴건만, 아가는 잠에서 깰 줄 모르고...
형아가 얼마나 속이 탔을까요...

참 기특한 형아입니다.

이 형아가 있어 우리들은 행복합니다.
그리고 이 형제에게 사랑을 전할 수 있어서
주님께 감사합니다.
Posted by 다일공동체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오늘도 사랑하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댄막사람들이 잦아오셔서 우리 어린이들에게 사랑의 밥을 버주고

사랑을 나누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주님안애 한 가족입니다,

네팔 다일 공동체를 의하여 기도하여 주시는 모두애개 감사합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오늘도 (우리를) 사랑하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덴마크 사람들이 찾아오셔서 우리 어린이들에게 사랑의 밥을 퍼주고

사랑을 나누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주님 안에 한 가족입니다,

네팔 다일 공동체를 의하여 기도하여 주시는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Posted by 다일공동체

오늘은 일사분기 시험이 있었습니다.
우리 아이들로서는 생전 처음 경험하는 시험일텐요.

장난꾸러기들까지도 사뭇 진지하게 열심히 풀어보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사랑스럽고 귀엽네요.

...


얘들아!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야!
너무 기죽지마!

 

 

 

Posted by 다일공동체

할렐루야!

NGO 등록 서류를 접수한지 3일 만에 등록증이 나왔습니다.
이전에 신청한 단체들은 정부내에서 NGO의 통합관리가
되지 않아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신청 후에도 오랜시간이 걸리고 애를 먹었다고 하는데
다행이도 지금은 정부내에 담당 부처가 한곳으로 이관되었고
절차도 이전보다는 빠르고 통일성 있게 진행된다고 합니다.

그래도 담당 공무원이 신청하면 최소 2주는 걸린다고 했는데
이렇게 빠르게 나왔네요.
신기록이 아닐까 합니다.^^

탄자니아에서 세상의 신들을 죽이신
주님의 사랑과 은혜 덕분이요,
한 마음으로 응원해 주신 모든 여러분의
기도와 사랑과 성원 덕분 입니다.

현지에서 서류 준비에 많은 도움과 자문, 자료를 주신
김정태 선교사님, 오성수 소장님, 최주용 지부장님
감사 드립니다.

기도해 주신 이사장 최일도 목사님과 상임이사 김연수 사모님
모든 다일패밀리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6월 달에 소개해 드린
NGO를 담당하는 공무원 Mr.Juma 또한
성심성의껏 저희를 잘 도와주었습니다.

KOICA의 도움으로 한국에서 1년 연수를 받더니
한국에 대한 이미지가 너무 좋아서
다일공동체를 잘 도와준 것입니다.
뿌린대로 거둔다는 말이 진리입니다.

이제 내일부터 체류비자 준비에 들어갑니다.
23일이 관광비자 만료일인데
체류비자 또한 잘 진행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NGO 등록증을 받고 나서 Mr.Juma와 함께 촬영한 사진입니다.

 

Posted by 변창재

“깨달은 이후로는”

 

 

사랑하기 때문에

과거의 연장으로 살아왔다면

깨달은 이후로는

사랑하기 위하여

지금 여기를 살고자 합니다

 

사랑하기 위하여

나의 사랑을 선택했다면

진정 깨달은 이후로는

나의 선택을 더욱 사랑하면서

생명 다할 때까지 지키고자 합니다.

 

서약했기 때문에

누구의 것으로 지켜왔다면

마침내 깨달은 이후로는

모든 생명 있는 것들을 위하여

누구의 것도 아닌 삶을 살고자 합니다.

 

아하!!

 

 

깨달은 이후로는...

Posted by 다일공동체

 

그 사랑 본받게 해 주셔서요...

 

 

담 안에 있는 S형제를 위해

눈물로 중보기도를 드리다가

캄보디아 다일공동체에서 온

편지를 읽게 되었는데 잔잔한 감동을

벗님들과 나누기 위해 행복편지로 부칩니다.

 

“목사님,

오늘도 캄보디아를 찾아주신 봉사팀들이

분주히 움직여 주셔서 잠시 사무실에

앉을 사이도 없던 또 하루가 지났습니다.

저녁이 되서야 어제 S형제님이 보내주신

편지를 읽게 되었습니다.

 

아아, 편지를 읽으면서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요...

깊은데서부터 아파오는 마음의 통증으로

아파서 정말 혼났습니다.

왜, 주님은 제게 이런 마음을 주시는 건지...ㅠ

어떻게, 주님은 또 이런 만남을

제게도 허락해 주시는 건지...ㅠ

 

편지지만 그분의 마음이 절절히 느껴지고

담안에 갇힌 곳이어도 주님 안에서

참 자유와 기쁨 누리시기를

마음 다해 기도하게 됩니다.

 

목사님 부탁대로 S형제님에게

캄보디아 소식을 정기적으로 보낼께요.

S형제님이 담안에서 한달 노동의 댓가가

2만원이나 3만원이라고 들었습니다.

 

지난번 르은이 수술비에 보태라고

80만원을 보냈을 때까지만 해도

참으로 놀랐지만요 이렇게 지속적으로

평생을 하시겠다고 할 줄은 몰랐어요.

 

S형제님의 눈물어린 기도처럼

캄보디아 빈민촌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교육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섬김과 나눔을 실천할께요.

 

S형제의 편지를 받고 답장을 쓰면서

한 영혼이 참 소망을 잃지 않고

귀하게 아주 귀하게 살아주셨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을 갖게 됩니다.

 

이 편지 쓰기전 S형제님께 보낸 편지를

여기서 전주 교도소로 곧 바로 부칠께요.

참으로 가난한 나라지만

담안에서 국제우편으로 받는 우표와

편지가 얼마나 남다르겠어요...

 

최목사님께서 한영혼을 안타까워 하시며

사랑하는 마음으로 지금부터 여기부터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해 나가겠습니다.

목사님, 참 감사드려요.

 

지극히 작은자 한사람에게 하는 것을

주님께 하듯 섬기시는

그 사랑 본받게 해 주셔서요...”

아하!!

 

 

이 편지 쓰기전 S형제님께 보낸 편지를

여기서 전주 교도소로 곧 바로 부칠께요.

Posted by 다일공동체

최일도 목사, 윤석화 등과 나눔 콘서트


(서울=연합뉴스) 김영현 기자 = 다일공동체의 최일도 목사가 윤석화 등 배우 3명과 함께 나눔 콘서트를 연다.

다일공동체는 7일 오후 7시 경기도 가평 설곡산 다일공동체에서 '7.7.7 노블리스 오블리제-삼.배.일.목(세 배우 한 목사)이 함께하는 주말 나눔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배우 윤석화가 기획한 이 콘서트에는 연극배우 박정자, 뮤지컬 배우 배해선, 최일도 목사가 참석해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이들은 캄보디아에 세워질 다일비전센터에 대한 이야기를 비롯해 빈곤퇴치, 사랑과 정의 등을 주제로 교감할 예정이다.

문의 ☎02-2212-8004.
cool@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2-07-05 15:50

Posted by 다일공동체

우리 아이들 중 작년에 대학에 입학한 마웨라는 아이가 있습니다.
어렸을 때 부모를 잃고 우리집 식구가 된지 이제 8년이 되었습니다.

마웨는 자신이 처한 환경에
불평없이 제 갈길을 정하고 성실하게 노력하여 
인지도가 있는 좋은 대학에 합격하여 많은
사람들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매년 여름이면 최일도 큰아버지께서 이 곳에 오시는데  
이를 위해 저희는 기도하는 가운데
마웨에게 종교를 어떻게 선택하겠느냐 물으니
마웨는 당황해하며 거부감을 들어내었습니다.
이 일로 우리는 약간 실망했지만
그래도 믿고 소망하며 기도 드릴 뿐이었습니다.

대학교가 방학에 들어가 마웨도 창사에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대학생 청년티가 물씬 풍기는 마웨를 환~한 미소로 맞이하고 멀리서 온 마웨를 위해
 이것 저것 요리 솜씨를 부리고... 즐겁고 유쾌한 저녁식사후  그 동안 못 나눈 대화를 나누던 중 
놀랍게도 마웨가 중국어로 된 성경책을 찾았습니다.
순간, 내 귀를 의심할 정도로 놀랐습니다.
날아갈 것처럼 너무나도 기쁜 마음에 아버지는 정말 재빠르게 어디선가 
성경책을 찾아내어 마웨에게 건내주고 어머니도  아주 재빠르게 그 장면을 사진으로 남겼습니다.
그 날밤 너무 기뻐서 자면서도 웃음이 났습니다.
이 기쁜 소식을 내일 눈 뜨자 마자 마웨의 어머니와  나누고 싶었습니다.
(작년 8월에 미국 뉴저지에서 마웨를 만나고자 달려오신 스마일님,피기님은 마웨와 원삼이의 양부모님이십니다.)
그 다음날 아침 마웨의 어머니 스마일님과 이 기쁜 소식을 나누면서 너무 감격한 스마일님이 우시면서
그 동안 마웨에게 보냈던 꾸준한 사랑과 관심이 이렇게 결실을 맺게 되어 두 아주머니는 수화기 붙들고 흐르는 눈물을 주체하지 못하며 하나님께 감사합니다를 고백하며 울었습니다. 수화기 넘어로 들리는 스마일님의 울음소리를 들으며
솔직히 어린 아이들 챙기기 바쁘다는 이유로 다 큰  아이들에게는 살뜰히 대해주지 못해 늘 미안한 마음이었는데...
스마일님이 멀리서 두 아들들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이 절절히 베어있는 목소리를 들으면서 내심 부끄럽기도 하였지만
가까이 있으면서 더 사랑하지 못할 이유가 없음을 깨닫고  아이들이 곁에 있을 때 더 사랑해야 함을 느꼈습니다.

스마일님을 보면서 멀리 떨어져 있어도 사랑할 수 있고 비록 낳지 않았어도 부모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더욱 더 진심으로 마웨와 원삼이에게 잔소리?하고 있습니다.
 미국에 계신 너희들 엄마 아빠 위해서 기도하라고 말해줍니다.
그리고 그 분들이 너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를...제 진심어린? 잔소리를 통해서라도 제발 두 아드님들이
부모님의 사랑을 알기를 소망합니다.

스마일님 그 때, 이렇게 말씀하셨죠?
"마웨가 성경책을 보겠다고 한 것은 시작이 반이죠.이젠 믿음이 들어간 거나 마찬가지죠."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마웨의 변화는  순전히 스마일님과 피기님의 사랑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Posted by 스머프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