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생일 잔치

벌써 2011년도 얼마 안 남았습니다. 한동안 따뜻했던 이곳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기 시작을 합니다.

이제 전부 작년에 옷장에 넣어 두었던 겨울을 꺼내 입기 시작합니다.

아이들도 많이 자라서, 작년 겨울에 입었던 옷들이 전부 작아졌습니다. 더 추워지기 전에 빨리 겨울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옷 후원

추워지는 날씨를 보면서, 빨리 월동준비를 해야겠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중국 연태에 계시는 스마일님으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다일 어린이집 주소를 불러달라고 하십니다.

그러시더니, 옷을 보낼 테니 따뜻하게 겨울 보내라고 하십니다.

그 전화를 받고, 언제 옷이 오나 기다렸습니다. 일주일을 기다리니, 옷이 왔습니다.

저는 아이들이 옷을 한 벌씩 받을 수 있을거라 생각을 했는데... 세상에 옷이 두 박스나 왔습니다.

옷이 너무 많이 와서, 정리하는데도 몇 시간이 걸렸습니다. 스마일님의 사랑 때문에, 옷을 고르는 아이들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가득합니다.

이 옷을 잘 입고, 이 추운 겨울에도 추위를 느끼지 못하고 살 것 같습니다.

스마일님을 비롯한, 제가 얼굴을 알지 못하는 많은 후원자님들 덕분에

우리 아이들이 이 겨울 아주 따뜻하게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후원자 여러분들. 그리고 사랑합니다~~~♥.


공부 삼매경인 어머니

어머니가 한창 열중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오래 전부터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쳐 주는 미국인 선생님과 대화를 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요즘 큰 맘 먹고 영어를 공부하기로 한 것입니다. 계속 작정을 하고 있던 계획을 이제 시작한 것입니다.

영어를 공부하기 위해서, 우리에게 영어를 가르쳐 주는 미국인 선생님 딸과 같이 영어 성경 공부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비록 처음이라 잘 모르지만, 열심히 공부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에게 열심히 하면, 해낼 수 있다는 희망을 줄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어머니가 영어 공부를 끝까지 잘 마칠 수 있도록, 또 이 모습을 보고

우리 아이들도 희망을 얻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아이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올 해 중3인 학생들이 있습니다. 요쨩, 하이버, 하이토, 왕조선. 이들의 진로를 위해서, 고등학교 진학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들이 원하는 학교에 진학을 할 수 있도록, 특히 요쨩, 하이버, 하이토가 중학교를 잘 졸업하고,

그들이 원하는 미용을 배울 수 있도록 그리고 올 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박진우, 박진석 쌍둥이를 위해서도 기도해 주세요.
 
학교에 잘 적응하고, 선생님들한테서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이번 겨울은 새 집에서 보냅니다. 아이들이 건강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또 새 집이 춥지 않도록 기도해 주세요.

특히 어린 아이들(박진우, 박진석, 펑산, 펑싱, 이주은)이 감기 걸리지 않고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기도제목

1. 새 다일 어린이집을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지금 살고 있는 곳도 3년이 지나면 이사를 해야 합니다.

아이들을 맘 편하게 살 수 있는 우리 집을 하나님께서 아름답게 지어 주실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또 지금 땅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땅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2. 아이들이 바르고 착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후원해 주신 분들

이혜숙(스마일님), 대전동안교회, 한기모, 소명철강,

김민석, 김형곤, 김정근, 다일교회, 지춘한, 서용란,

차지훈, 보아복지센터


중국다일공동체 원장 이중원

Tel 86-433-753-8004

E-mail_twojungwon@dail.org

중국다일공동체 후원계좌|기업은행 017-033086-01-021

예금주_사회복지법인 다일복지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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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5일, 네팔다일공동체가 설립된지 4년 만에 다일비전센터를 아름답게 신축하여, 최일도목사님과 많은 축하 손님들을 모시고 완공 감사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 동안 빈민촌 허허벌판에 세워진 대나무 가건물 밥퍼센터에서 먼지와 비바람이 휘몰아쳐 들어오는 속에서 아이들이 밥먹는 모습을 볼 적마다 안타까웠는데, 이제 너무도 아름답고 좋은 환경이 갖춰진 건물을 지어서 아이들과 저희 모두 너무 너무 행복하였습니다. 빈민촌 안에서 어느 누구도 꿈도 꾸어보지 못 하고 생각조차도 못 해봤는데, 우리 아이들을 위하여 이렇게 좋은 센터가 세워지다니요. 너무 감격스럽고 또 감격스러웠습니다.

이렇게 좋은 센터를 세워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최일도목사님, 외환은행 나눔재단, 소망교회 밥퍼봉사팀, 한성주 홍보대사님, 백석인원장님, 그리고 그 외에도 우리 센터 건립을 위해 후원해주시고 기도해주신 많은 분들께 우리 아이들과 함께 큰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데레 데레 단예밧 (매우 매우 감사합니다)”

빈민촌 안에서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이 언제 이런 꿈을 꾸었겠습니까? 다일비전센터를 완공하고 아이들이 더 많이 몰려오고 있습니다. 센터 앞에 놀이터를 만들었더니 아이들이 얼마나 기뻐하는지 말할 수가 없습니다. 아침에도 새벽같이 달려와 놀이터에서 놀고 또 학교를 마치고 빨리 빨리 달려와서 미끄럼틀, 그네를 타고 싶어서 아이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면서 노는 모습이 너무 행복하고 좋았습니다. 이 놀이터를 만들어주신 후원자 박종근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도서실도 마련되었습니다. 지구본도 있구요. 이제 아이들이 도서실에서 책을 보고 지구본을 들여다보면서 넓은 세상을 배우면서 꿈을 키워나갈 것입니다. 희망이 느껴집니다.

비전센터가 완성된 후에 아이들이 많이 오고 있습니다. 지난 주 어린이 예배 때에는 400명 넘는 아이들이 와서 앉을 자리도 없이 서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아이들의 찬양소리가 아름다운 새소리처럼 새로 지은 센터에 가득히 울려퍼졌습니다. 비전센터 안에는 단상도 마련하였고 십자가를 크게 세워놓아서 멋있는 예배당도 되었습니다. 네팔에서는 십자가를 보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우리 센터 안에 있는 십자가를 바라볼 적마다 큰 감동이 됩니다.

이제 우리 아이들이 네팔다일공동체 비전센터에서 날마다 맛있는 밥을 먹고, 도서실에서 책을 보며 공부를 하고, 토요일이면 아름다운 찬양으로 예배를 하면서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것입니다. 미래에 우리 아이들 중에서 네팔을 이끌어갈 똑똑한 사람들이 나올 겁니다.

많은 분들의 기도와 사랑이 이런 결실을 맺었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후원천사 여러분들을 위해 네팔에서도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기도제목

$30 한 명의 아이를 결연 후원하면 학교를 잘 다닐 수 있습니다.

$100 빈민촌 아이들 300명이 한 끼를 먹을 수가 있습니다.

$300 빈민촌 주민들이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습니다.

$1,000 도서실에 100권의 책을 채울 수가 있습니다.

$2,000 비전센터 내에 아이들 음악교육 및 음향 기자재를 설치할 수가 있습니다.

$3,000 아이들 300명이 따뜻한 겨울 잠바를 입고 겨울을 보낼 수 있습니다.


후원의 손길

박종근님, 한성주님, 최희성님, 손정구님, 김명선님, 신은정님, 이종희님, 김현자님, 이명현님, 진재영+이지혜+권화섭님



네팔다일공동체 부번 팀세나 선교사

현지 문의전화 M 977-9841-384069(현지 번호)

E-mail  bhuban12000@yahoo.com

국내 후원계좌  국민은행 467701-01-157448    예금주_사회복지법인 다일복지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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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일에서 국내를 비롯해 해외에서 하고 있는 모든 사역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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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올 한 해도 다일공동체를 사랑해 주시고
많은 도움을 주신 모든 후원회원 여러분들께
진실로 감사를 드립니다.

밥퍼와 다일천사병원 다일작은천국
그리고 해외의 모든 다일공동체를 통해
선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전해주시며 사랑을 나누어
주신 후원회원님의 덕분으로
올 해도 귀한 일을 감당할 수 있었음이 참 고맙습니다.
밥퍼에서 밥을 퍼드린 것이
어느덧 500만 그릇을 넘을 만큼 참으로 많은 자원봉사자들과 밥상 공동체를 이루었고,
해외다일공동체를 통해서도 지구촌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밥을 나누고
꿈과 희망과 행복을 나누었습니다. 또한 외환나눔재단의 도움으로 네팔다일공동체는 비전센터를
개원하여 보다 더 쾌적한 환경에서 예배를 드리며 교육하고 밥도 나눌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올 해는 다일작은천국으로 이웃들을 섬길 수 있게 되었는데,
중한 병으로 더 이상 갈 곳이 없었던 노숙인들이 다일작은천국에 살아가면서
생의 마지막을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며 여기부터 천국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더 이상 거리에서 혼자 고독하게 죽어가는 일이 없도록 다일작은천국에서 이분들의
가족이 되어드리며 섬길 수 있게 된 것이 올 해 가장 감사한 일중의 하나입니다.
그리고 또하나 서울시와 함께  다시한번 일어서기 노숙인을 위한 영성수련을
시작할 수 있게 되어 더욱 감사하기만 합니다.
이 땅에서 더 이상 갈 곳없어 헤매이던 영혼들, 스스로 버림받았다고 세상과는 담을 쌓고 살아가던
영혼들이 다시한번 일어서기 심신수련을 통해서 새로운 희망을 찾았다고
살아갈 목표를 알았노라고 고백하는 모습을 보고 모두다 함께 울었습니다.
다시한번 일어서기로 자활과 갱생의 삼을 살아가실 분들이 많아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다시한번 일어서서 새 희망을 발견하고 아름다운 삶을 가꾸어 나가시길
다시한번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매년 성탄절에는 거리성탄예배를 드립니다.
아기예수탄생을 함께 축하하며 마음과 사랑을 나누는 스물네번쩨 거리성탄예배를 기억해 주시고
청량리 밥퍼나눔운동본부에 찾아 오셔서 함께 사랑으로 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011년 올 해도 다일공동체는 감사한 일들이 넘쳐났습니다.
올해도 고마웠습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요, 여러분 덕분입니다.
새 해에도 온 맘 다해 사랑으로 섬기겠습니다.
샬롬!


2011년 12월에
작은형제 최일도 목사 올림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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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oonsun75.tistory.com BlogIcon 이순선 2011.12.09 15: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의 마지막 12월호에 실었던 최일도 목사님의 인사글입니다. 새삼 올 한 해의 많은 일들이 떠오릅니다. ^^

  2. Favicon of http://hyunja725@hanmail.net BlogIcon 다비다 2011.12.09 16: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님의 귀한사역 함께 동참하며 한해를 보내게되어 일체은혜감사!!!!!

  3. Favicon of http://dailblog.tistory.com BlogIcon 다일공동체 산들에 2011.12.09 1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2011년도 다 끝나가는군요...

  4. shanti 2011.12.10 0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년에는 더욱 사랑으로 섬기겠다는 다짐에 왠지 뭉클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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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외원조단체협의회의 주최 하에 다일공동체 해외분원인 캄보디아, 필리핀 개발도상국에서 활동할 해외 봉사단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선발 및 파견 분야 등 자세한 내용은 아래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파견 예정 분야
교육분야(음악, 영어), 간호분야, 요리(제과, 제빵), 행정기획, 아동복지등
(자세한 모집분야는 첨부파일 참고요망.)

2. 파견 국가
캄보디아, 필리핀

3. 파견 인원
총 7명

4. 지원 자격
만 20세 이상의 신체 건강한 대한민국 남녀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로서, 영어 가능자 그리고 위 분야에 전문성을 가지고 활동 할 수 있는 자.

5. 지원 혜택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한국해외원조단체협의회(KCOC)으로부터 파견 사업비를 지원 받아 봉사단원의 왕복항공료, 현지 활동비 및 생활비, 주거비 등의 경비 지급

6. 파견 예정일
2011년 2월 21일 이후(2월21일부터 12년 2월 20일까지 12개월간 활동 예정)

※참고사항
1월 24일 ~ 28일 1차 국내교육(*단체 일정상 조정될 수 있음)
2월 14일 ~ 18일 봉사단 전체 국내(합숙)교육기간(주관:해외단체봉사협의회)
2월 21일 이후 캄보디아, 필리핀 파견

※기타
-봉사기간은 2011년 2월 파견일로부터 1년(본인 원할시, 3년까지 연장가능)
-지원내역: 왕복항공료, 현지생활비, 주거비, 현지정착비 등
-선발이후 건강검진에 소요되는 비용(약 10만원)은 본인 부담
-지원절차 및 파견관련 자세한 내용은 www.ngokcoc.or.kr에서
“한국 NGO해외봉사단 사업”소개 참조

문의사항: 다일복지재단 이애리주임 02)2212-8004
              다일복지재단 홈페이지 www.dail.org

Posted by shine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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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일공동체 창립기념일이 있는 9월에는 매년 마다 홈커밍스쿨로 함께 합니다. 
해외의 다일공동체 가족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서 1년간의 모든 사역을 보고 하고
돌아보고 내다보며 향후의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누구, 어디라고 할 것없이 국내외의 모든 다일공동체 분원들마다
지난 한해동안 임마누엘 되신 주님께 얼마나 큰 감사를 드리며
감동이 넘치는 일들이 많이 있었는지 서로 감사해서 울고 또 울었습니다.
죽을 뻔 했던 한 생명이 살아나고 도움이 절실히 필요했던 절망속의 이웃들이
새 희망을 찾아서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됨이 얼마나 기쁘고 감격스러운지요.
이 모든 것이 다일공동체를 위해서 늘 기도해 주시고 후원해 주시고 물심양면으로
응원해 주신 후원회원 여러분 덕분인 줄 잘 알고 있습니다.


중국다일공동체의 41명의 가족들 중에서 특별히 갓난 아기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금번에 유아세례를 받은 김일현과 김강, 이 두 핏덩어리가
중국다일공동체에서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십시오.
북한의 꽃제비들을 위해서 생명이음줄운동으로 시작한 중국다일공동체가
조선족과 한족 고아들을 섬기며 그들이 또다른 가난한 이웃들을 섬기는 어른으로
성장하였습니다.
이 갓난아이들이 북한 사역을 위한 준비된 일꾼으로 자랄 그 날을 꿈꿔봅니다.

이 땅에 배고프고 의지할 데 없는 이웃들을 향한 끊임없는 사랑으로
이 일을 여기서 멈출 수 없으며 더욱 더 귀하게 이어갈 수 밖에 없습니다.
창립22주년을 맞으며 다시 또한번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짐합니다.
화해와 일치를 위하여 참사랑의 나눔과 섬김을 …
아아, 헌신된 한 사람만 더 있다면 그 한사람으로 인해 이 세상은 더욱 아름다워지고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놀랍게 변화할 수 있는데
하나님, 그 한사람을 보내주십시오.

그 한사람이 바로 당신이기를…

감사합니다.

2010년 9월에
작은형제 최일도 목사 올림.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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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평화가 후반기에도 사랑하는 모든 다일가족들 위에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필리핀은 바야흐로 우기에 접어들었습니다. 6월이 시작되던 첫날부터 굵은 빗줄기가 시원하게 내려 건기동안의 기나긴 뙤약볕으로 인해 타 들어가던 대지의 목마름을 단숨에 해결해 주었답니다. 때를 알고 창조주의 질서에 언제나 순응하는 자연을 바라보며 그 순종의 미덕에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 진실로 대자연은 펼쳐진 복음서입니다.

지난 한 달 동안에 저에겐 아픔이 있었습니다. 우리에게 유치원을 지으라고 땅을 임대로 내어주셨던 집사님이 정체불명의 괴한의 총에 맞아 임종하신 일이 있었습니다. 그 분의 장례식 후에 저는 고열에 시달리며 몸져누워 앓고 말았습니다. 몸도 마음도 몹시 아팠고, 동시에 큰 두려움이 밀물처럼 나를 뒤덮는 영적전쟁까지 한 차례 오지게 치렀습니다. 물론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뜬히 이겨내어 지금은 강건합니다만 이번 일을 통하여 나 자신이 얼마나 연약한 사람인지 똑똑히 나의 실체를 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도저히 이 모든 일들을 감당할 만한 능력이 내게는 조금도 있지 않다는 것을 체득하게 된 것입니다.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라" 하신 사도 바울의 고백이 온 몸으로 하는 나의 고백이 된 것입니다. 하나님이 허락지 아니하시면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을 또 한 번 깨달으면서 우리는 다시 하나님이 주실 땅을, 아니 이미 주신 땅을 찾고 있습니다. 열심히 찾고 찾으면 반드시 가장 좋은 것으로 채워 주시는 그 분을 믿으며...

저희 사역지의 아이들이 3개월의 긴 여름방학을 마치고(일 년 내내 여름이지만) 6월 15일 개학을 하였습니다. 개학 선물로 더 공부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120명의 아이들에게 공책을 3권씩 나누어 주었습니다. 선물을 받아들고 좋아하는 아이들을 바라보면서 이 아이들을 처음 만났던 순간을 떠올려 보았습니다. 온 몸이 부스럼 투성이에 진물까지 줄줄 흐르던 그들이 팔다리가 지금은 얼마나 깨끗하고 통통해졌는지요. 날마다 찬양하며 성경 말씀과 진지기도문을 줄줄 암송하는 아이들과 우리 서로 얼마나 친숙해졌는지요. 아이들은 저를 'Pastora' 라고 부릅니다. 여자 목사를 부르는 호칭이지만 우리 아이들에겐 사랑스런 애칭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제 아이들이 따갈로그로 하는 얘기들을 거의 알아듣고 저도 따갈로그로 간단한 대답을 해 주곤 합니다. 대화가 아쉽게라도 통하니 더욱 그들 곁에 더 가까이 다가 갈 수 있게 되어 행복합니다. 점점 필리핀 선교사로 무르익어가고 있는 제 자신이 신기하고 또 자랑스럽기도 합니다.

중국다일공동체 원장인 김지훈 • 이순선 부부가 필리핀에 유치원을 빨리 지으라고 500만원을 보내 주셨습니다. 그들에겐 어쩌면 통장 잔고의 전액일 수도 있는 큰 금액의 돈인데, 그것도 중국다일공동체를 위해 쓰지 않고 필리핀으로 보낸 것입니다. 제 마음에 얼마나 큰 감동과 동시에 큰 부담이 밀려 오던지요! 마치 하나님께서도 제 등을 떠밀고 일을 빨리 시작해야 한다고 재촉하시는 듯 하여서 요즘은 더욱 더 기도하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의 모든 것을 주님께 내어드리는 포기와 순종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 다일공동체 가족들로 인해 더욱 마음 든든해집니다. 이 보리떡 위에 하나님이 풍성하도록 기름 부어 주실 것을 확신하며 다음 달엔 여러분들에게 신나는 소식을 전할 수 있으리라 소망하며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 유치원 건립 벽돌 쌓기 1구좌 10만원입니다.
100구좌가 쌓이면 건축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목표는 1,000구좌입니다.
10구좌를 보내시면 필리핀다일 천사회원, 100구좌를 보내시면 필리핀다일 평생회원이 되십니다.
필리핀다일 천사회원과 평생회원께는 필리핀 방문 시 Guest House를 무료로 임대해 드립니다. *

유치원 건립헌금

김지훈 원장 부부(50구좌)

방문 후원하신 분들
오병이어교회 김종철 선교사(4,000페소)

필리핀 다일공동체 김혜경 원장
후원문의 070 8271 1955
Mobile 63 906 243 6933
E-mail gracekeong@dail.org
후원계좌 국민 467701-01-142581
* 생명을 살리는 오병이어의 기적에 동참해 주세요 *
하루 급식비 50,000원 한주일 급식비 250,000원
한달 급식비 1,000,000원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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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하오

유난히도 비가 많고 추웠던 봄같지 않은 봄이 너무 빨리 지나가고 어느새 북쪽 땅 훈춘에도 여름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자라는 모습을 보다보면 아이들이 자라는 모습에서 계절을 느끼게 됩니다. 아장아자이 기어다니던 아기가 걷고 뛰는 모습을 볼 때, 갑자기 말이 늘어서 생각지도 못했던 의젓한 말을 할 때, 어린이로만 여기던 아이가 어느 순간 사춘기에 접어든 청소년이 되어 인생에 대해 고민하고 어렴풋하게나마 난 어떤 사람인가? 난 어떻게 살아야하는가를 고민하는 모습을 볼 때, 이런 순간순간 아이들의 삶 속에서 변화된 계절들을 보게 됩니다. 아이들과 함께 살면서 아이들을 키우는 건 사람의 힘이 아니라 시간의 힘이고 하나님의 힘임을 또 고백하게 됩니다. 말을 잘 듣다가 갑자기 사춘기에 빠져들어 이해되지 않는 행동으로 속을 썩이는 아이도 있고, 말썽을 피우고 어린애처럼 굴다가도 어느 순간 철이 나서 대견하게 행동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이런 모습, 저런 모습이 모두 사랑스럽고 감사합니다. 함께 살아가는 일들이 모두 어찌나 귀하고 소중한지요.
농사를 짓는 농부가 씨를 뿌리고 거름을 주고, 잡초를 뽑는 일들은 하지만 결국 모든 작물이 자라나고 열매 맺는 씨앗 속에 숨겨진 힘과 햇빛과 비를 내려주는 하나님의 은혜인 것처럼 말입니다.

저는 지금 펑산이와 박송주 두 아이를 데리고 한국에 와서 다일천사병원에서 지내면서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펑산이는 구순구개열 3차 수술을 위해, 송주는 중국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지 못했던 근육위측증의 정확한 증상을 파악하고 그 대처법을 알아보기 위해 한국에 오게 되었습니다. 산이와 송주는 훈춘을 떠나오면서부터 서로 어찌나 친밀하게 애정표현을 하며 형제의 우애를 나누는지 그 모습이 너무도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근육병으로 움직이지 못하는 형의 손발이 되어주는 산이와 아직은 어린 산이에게 여러 이야기를 하며 함께 놀아주는 송주의 모습이 어찌나 애틋하고 대견한지요. 펑산이의 상태는 3번에서 4번 정도의 수술이 필요한 구강구조를 가지고 있는데 이번 수술이 잘 이루어진다면 더 이상의 수술 없이도 완벽한 구강구조를 얻을 수 있을거라고 합니다. 수술이 잘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현재는 잎천정이 열려있어서 음식물이 자꾸 코로 역류하고 잎천정을 이용해야하는 발음들, ㅈ,ㅊ,ㅎ 발음이 부정확합니다.
송주는 이번 검사를 통해 자기가 가진 병이 무엇인지 그 정확한 원인을 찾길 소망하고 있으며 치료할 수 있는 길이 열리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만약 치료가 어렵다면 어떻게 그 증세가 진행되지 않도록 관리할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 방안을 얻어가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함께 기도해주세요.

지난 달에 다일어린이집에 임시로 맡겨졌던 아기는 아직도 친부모를 찾지 못해 저희와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토실토실 살이 오르는 모습이 어찌나 귀여운지요. 훈춘시 민정국과 이번 달까지 친부모를 찾지 못한다면 다일어린이집에서 이 아이를 책임지고 양육하기로 협의했습니다. 훈춘의 다일가족들은 벌써부터 이 아기의 이름을 무엇으로 정할지 기도하며 행복한 고민에 빠져들었습니다. 이름을 붙인다는 것은 아이와 쉽게 끊을 수 없는 어떤 끈을 묶게 되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부디 하나님의 계획대로 이 어린 생명의 길을 인도하시길 기도해봅니다.

이번 달에 새로운 아가가 온 이후에 또 다른 다일어린이집 식구가 생겼습니다. 그 주인공의 이름은 “강성”입니다. 본인이 기억하는 나이는 12살이고 어머니가 북한여자이고 아버지는 중국인인 가정에서 태어났는데 아버지에 대한 기억은 확실치 않고 어머니와 함께 지내다가 2년 전에 어머니가 강제로 북한에 압송되면서 혼자 떠돌이 생활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흑룡강성에서 살던 강성이는 어머니가 기다리라고 하면서 2년 후에는 꼭 돌아오겠다는 약속만을 믿고 어머니의 나라인 북한에 가장 가까운 두만강변을 떠돌다 훈춘까지 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어려운 시절을 보냈지만 강성이는 무척 낙천적이고 당당한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일어린이집에 처음와서 꺼낸 첫마디가 “여기서는 공부잘하면 대학도 보내줍니까?”였습니다. 예상치 못한 질문을 너무 당당하게 해서 모두가 강성이를 보고 크게 웃었습니다. 저는 공부만 잘한다면 대학이 아니라 유학도 보내주겠다고 약속을 하고 말았습니다. 현재 강성이는 한번도 학교근처에 가본 적이 없어서 읽고 쓰기도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래도 대학을 가겠다는 그 마음이 대견하고 그 당당한 태도가 아주 시원스럽습니다. 모두들 강성이가 공부를 잘해서 대학도 가고 유학도 가서 중국과 북한, 한국을 화해시키고 변화시키는 큰 일군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여러분들에게 드리는 편지에도 썼듯이 다일어린이집 모든 가족들은 마음을 모아 훈춘 다일비전센타 건축을 위해 모두가 전심으로 기도하면 모든 방법을 찾아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날짜를 내년 5월 1일 이전에 이전을 마친다는 마감시간을 정해놓았기에 더욱 전심을 다해 기도하며 더 열심히 뛰어다닐 수밖에 없습니다. 오히려 이런 절박함이 있기에 하나님께서 더욱 좋은 것으로 응답해 주시리라 믿고 있습니다. 다일어린이집 아이들은 새로운 집으로 이사갈 계획에 벌써 마당에 농구장을 만들어달라, 닭장을 만들고 큰 개를 키우자, 놀이터도 만들어달라 꿈에 부풀어 있습니다. 저도 설레는 마음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응답을 기다립니다.
내년 여름 창립12주년 기념식은 아마도 훈춘 다일비전센터를 완성하고 훈춘 다일비전센터 개원예배와 함께 많은 손님들을 모시고 기쁨의 고백을 올리며 축제로 잔치로 하나님께 영광돌리게 될 것을 믿습니다.  아이들을 향한 사랑과 정성이 모여지길 소망합니다. 여러분들도 함께 기도해주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아름다운 훈춘다일비전센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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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다일공동체-꽃망울처럼 자라나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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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에 새로 들어온 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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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에 새로 들어온 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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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에 새로 들어온 아가

따지아 하오 중국훈춘 다일어린이집입니다.
봄기운이 남쪽으로부터 조금씩 조금씩 북쪽을 향해 다가오고 있음을 이곳에서도 느끼게 됩니다. 6개월 정도되는 긴 겨울이었지만 올해도 어김없이 따스한 봄이 찾아오네요. 아직 꽃이 피진 않았지만 꽃봉우리들이 잔뜩 힘을 모아 피어나기 위해 웅크린 모습에 바라보는 마음이 애틋하고 간절하게 느껴집니다.
다일 어린이집에서 함께 생활하는 아이들도 사랑을 받아 날마다 소리없이 자라면서 꽃처럼 활짝 피어날 날을 위해 하루하루 자라나고 있습니다.

다일어린이집에 새로운 아기가 오게 되었습니다. 태어난지 3일 만에 다일어린이집에 임시로 위탁된 남자아이입니다. 다일어린이집에서 생활한지 2주 정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현재 공안과 민정국에서 친부모를 찾고 있습니다. 2달 동안 그 부모를 찾지 못한다면 정식으로 다일어린이집에서 이 아이를 키우게 될 것입니다. 다일어린이집에서는 모두들 씨아오띠디(少第第아)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다일어린이집 가족이 된다면 이 아기의 이름을 붙여주기 위해 기도하며 아기 이름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를 품에 안고 우유를 먹이면서 아기의 삶을 위해 기도해 봅니다. 진정 이 아이가 가장 행복할 수 있는 길로 인도해 달라고 어떤 상황 속에서도 이 아이가 자신이 정말 귀한 존재임을 깨달을 수 있도록 함께 해달라고..... 이 아이의 부모가 나타난다면 정말 그 마음을 뉘우치고 이 아기를 사랑으로 잘 양육해주길....... 부모가 결국 나타나지 않는다면 다일어린이집에서 이 아기를 정말 친부모가 키우는 것 보다 더 귀하게 더 아름답게 잘 키울 수 있는 사랑의 능력과 힘을 달라고 기도해봅니다. 아직 이름도 붙여주지 못한 이 아기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우리집 막내인 펑싱이의 두돌 생일을 맞아 온 가족이 둘러앉아 펑싱이의 생일축하 파티를 열었습니다. 무럭무럭 튼튼하게 잘 자라 준 펑싱이가 참 대견합니다. 자라면서 잔병 없이 다일어린이집 모든 형님 누나들의 사랑을 독차지한 펑싱이가 앞으로도 건강하게 총명하게 잘 자리길 모두 함께 기도했습니다. 요즘 펑싱이는 한참 말을 배우면서 귀여운 짓도 많이 하지만 슬슬 자기 주장이 강해지고 장난도 심해져서 형님 누나들의 물건을 망치거나 고집을 피워서 혼나기도 합니다. 바로 위의 형인 펑산이와 짝이 되어 온 집안을 돌아다니며 말썽을 부리는 모습을 보면서 커가는 아이들의 모습이 기쁘고 대견하기도 하지만 온 집안의 문제를 잔뜩 가져오는 아이들의 모습이 가끔은 난감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이런 말썽꾸러기 동생들을 잘 돌봐주고 형님 누나들이 귀엽게 받아주어서 다행입니다.

다일어린이집에서 새로운 선생님을 모시게 되었습니다. 수이징(徐晶) 선생님입니다. 수이징 선생님은 올해 대학을 졸업했습니다. 중국 대학중에는 졸업후에 자기가 태어난 마을을 위한 일꾼이 될 것을 약속하고 장학금을 받는 특수대학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수이징 선생님은 어려운 농촌의 가정형편을 극복하고 훈춘지역의 일꾼이 되기위해 올해 장춘의 대학을 졸업하고 훈춘으로 돌아왔습니다. 이 지역을 위해 의미있은 일을 찾다가 다일어린이집에서 선생님을 구한다는 소식을 전해듣고 기쁜 마음으로 다일어린이집의 식구가 되어주었습니다. 아이들의 한어교육과 한족아이들의 일반교육과 생활지도를 담당하게 되었는데 다일어린이집 모든 학생들이 선생님을 본받아 자신의 처지를 극복하고 남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일꾼으로 자라줄 거라 믿습니다.
지난 호에도 소식을 전해드렸는데 다일어린이집 새로운 건물의 건축을 위해 계속 기도하고 있습니다. 함께 기도해주세요. 저희가 기도하기는 중국 훈춘시 정부에서 훈춘시의 고아들을 위해 땅과 건물을 제공하고 다일공동체가 그 건물과 땅을 아름답게 꾸미고 쓰기 좋게 만드는 일을 감당할 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다일어린이집의 아이들에게 한국의 다일공동체가 어머니라면 중국정부는 아버지의 역할입니다. 그런 공감대가 있었기에 지난 10년간 중국정부와 한국의 다일공동체의 협력관계가 너무도 아름답게 이어져 왔다고 봅니다. 이런 협력관계가 앞으로도 계속 아름답게 이어질거라 믿고 특히 이번 어린이집 신축을 서로 힘을 합쳐 아름다운 협력으로 완성해갈 수 있게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합심기도를 기다립니다. 그리고 다일어린이집 새로운 보금자리를 위해 함께 정성을 모아가려고 합니다. 할 수 있는 것부터, 작은 것부터, 나부터....조금씩 조금씩 귀한 정성을 모아주세요. 훈춘지역의 고아들의 영원한 삶의 터전이 귀하고 아름답게 지어져 갈 비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주세요.

중국 다일공동체를 꾸준히 후원해주시는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중국 다일공동체를 후원해주시는 분들은 대부분 이곳에 와서 아이들과 1년이나 6개월 삶을 함께 사셨던 분들이거나 짧게나마 최소한 일주일 이상 아이들과 삶을 나누었던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그런 분들의 후원은 액수를 떠나 항상 꾸준히 이어져옵니다. 정말 너무도 감사드리고 여러분들의 후원과 기도가 있기에 오늘도 다일어린이집 모든 아이들이 밝은 웃음과 하루하루의 삶의 감사가 이어질 수 있습니다.

중국의 동쪽 끝인 훈춘 땅에서 서른명이 정도의 많지 않은 아이들과 함께 살아가지만 오늘 하루하루의 삶이, 이 삶속에 전해지는 사랑이 이 아이들의 삶을 변화시키고 이 아이들의 사랑이 이 중국과 강 건너 북한까지도 변화시킬 것이라는 비젼과 믿음을 가지고 오늘도 아이들과 하루하루의 일상을 감사로 살아갑니다. 이 아이들의 행복과 성장을 위해 모두 함께 기도해주세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아름다운 다일어린이집입니다.

중국다일공동체

두 돐을 맞은 펑싱

중국다일공동체

수이징 선생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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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일공동체

사랑의리퀘스트 대한민국은 한가족 촬영을 마치고...


  다일공동체의 모든 후원회원님들에게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길 빕니다.
지난 4월에 있었던 사랑의리퀘스트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모든 후원자님들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해드립니다.
전국민이 함께해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다일공동체는 또한번 새로운 힘을 얻었습니다.
자신의 삶도 그리 넉넉하지 않으신데도 마음으로 함께 해 주시고, 콩 반쪽이라도 나누는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모든 분들이 만들어주신 기적이었습니다.

다일공동체

김연수 사모님과 최일도 목사님

‘대한민국은 한 가족입니다’ 방송이 나간 지 벌써 한 달이 다 되어 가는데도 여전히 다일복지재단 사무실로 간간이 전화가 걸려 옵니다.
작은 것이어서 부끄럽지만 나누고 싶다고…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방송이후 다일복지재단 사무실은 감동어린 후원이야기들이 끊이지 않아 목이메인채로 전화를 받기 일쑤였고, 그런 이야기들은 일하는 직원들은 물론이고 그 이야기를 전해듣는 모든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5월은 가정의 달이지요.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는 매 년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효도관광을 떠납니다.
올 해도 마찬가지로 함께 하는데요, 특별히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을 모시고 이 날은 우리 모두가 자녀가 되어 효도관광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해가 갈 수록, 더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이 일에 함께 하시겠다고 해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나’를 넘어서 ‘우리’와 함께 하고 ‘내 가족’을 넘어서 ‘이웃’ 과 함께 하는 다일공동체 후원회원님들이 계시기에
이 모든 일들이 가능한 것입니다.

사랑의 계절 5월에 우리 주위의 모든 이웃들이 더욱 행복해지기를 소망해 봅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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