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두번씩 입소자분들은 발 마사지를 받으려고 대기합니다.

봉사자분들의 정성어린 마사지를 놓치고 싶어하지 않는 것입니다.

가만히 보고 있노라면 경건함이 묻어나오는 것을 느낍니다.

평소엔 불평 불만을 입술에 달고 다니는 분의 경우에도

이 시간엔 평안한 미소를 머금습니다.

귀는 잔잔히 흘러나오는 찬양에 귀기울이고

코로는 향유를 음미하며

피부의 온 신경은 발에 집중합니다.

오로지 봉사자와 자신 둘만이 그 시간과 장소를

공유합니다.

그것은 질서이고, 화합이며, 일치입니다.

이것을 알고 있기에 봉사자께서는

스스로 다른 사람들의 가장 낮은 부위를 위해

늘 봉사하길 희망하십니다.

다일작은천국의 행복한 시간입니다.

늘 한결같이 봉사하러 오시는 엔데오 발맛사지 봉사팀에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글, 사진/다일천사병원 김민준 의무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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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다일비전센터 착공식이 있었던

2월 2일 오후 2시 두 분께서 두마리의

물고기를 봉헌하셨으며 그 자신이

주님 손에 들려진 물고기가 되주셨습니다.

너무나도 감사하고 감격해서

저 뿐만 아니라 함께 온 봉사단원들과

현지의 모든 스텝들이

감사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어느 독지가 한 분으로부터

3억5천만원의 기부금을 받아서

일단계 공사를 시작하려 했으나

그 계획은 하나도 이루어지질 않았고

도리어 전혀 생각지 않은 곳에서

다일의 친구 두 분이 어제와 오늘

물고기 두마리를 주님께 바침으로

일단 공사가 오늘부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지난해 딸과 함께 이곳 씨엠립에 와서

땀 흘리며 봉사하고 돌아간

탈렌트 박상원 홍보대사가

어머님의 이름으로 1004만원을 보내왔고,

또, 저 멀리 미국에서부터 왔습니다.

둘째 딸을 자원봉사자로 보내고 싶어했던

소나기님께서 딸의 이름으로

1억원의 헌금을 보내주셨습니다.

톤레삽 호수에서 바라보는 일출의 장엄함처럼

제 마음은 태양처럼 뜨거워졌으며

가슴에 샘솟는 기쁨은

이 큰 호수의 물결처럼 출렁입니다! 아하!

오늘, 두마리의 물고기가 봉헌되었으니

이제 보리떡 다섯개를 드리길 원하는

다일의 친구들이 헌신하면 됩니다.

특별회원 다섯 분도 좋고

평생천사(1004만원) 회원도 좋습니다.

십시일반 정신으로 동전 100원도 좋습니다.

작은 것부터, 할 수 있는 것부터, 나부터

이땅에서도 오병이어의 기적이

일어나길 위하여 다시한번 일어서기로

시작합니다! 오직, 주님의 은혜로!

주님의 사랑으로...

아하!!

Posted by 비회원




저와 함께 오신 분들 중엔

이미 여러번 이곳 캄보디아에 오셔서

땀흘려 수고하신 분들도 계시지만

절반 이상이 처음 오신 분들입니다.

이 마을 사람들이 다일공동체를

엉까(N.G.O) 다일!이라고 부르면서

엄지손가락을 치켜드는 모습이

신기하면서 무척 감동이 됐던가 봅니다.

마을 아이들이 이 밥 먹고

유치원 교육을 통해서만 큰 게 아니라

다일가족들의 헌신적인 사랑을 먹고

자라났기 때문이라면서

모두들 감격하더군요.

이 많고 많은 아이들 가운데에

찡그린 표정의 얼굴이라곤

거의 찾아 볼 수가 없고

오백명 넘는 아이들이 모여서도

이제는 다투는 일도 없습니다.

서로 양보할 줄도 알고 배려해줍니다.

이것이야말로 엉까 다일이 체험한

기적 중의 기적입니다.

똔레샵 마을의 아이들은 엉까 다일이

자신을 위해 있는 곳이구나라는 사실을

너무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곳을 찾아오는 한국인들은

기독교인이든지 아니든지 모두가

자신들을 진실로 아끼고 사랑한다는 것을

이미 몸으로 체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업을 벌린다고

속사람이 달라지진 않습니다.

마을입구와 집들이 변하고

주위 환경이 변하는 것은

어쩌면 쉬운 일인지도 모릅니다.

돈이면 어느 정도는 되니까요.

하지만 사람의 마음이 변하고

마을사람들까지 온통 달라지는 기적은

오직 욕심 없고, 두려움 없는 사랑만이

가능하게 합니다.

이곳을 방문하신 분들마다

고국에 가서 하는 말이 있다지요.

“밥심이 민심이지요, 민심이 천심입니다”

“엉까다일이요? 기적이지요! 기적입니다!”

“아하!”

Posted by 비회원



호치민 온누리 교회를 통해 베트남에 봉사를 온 협성대학교 학생들이

현지 고아원과 베트남다일공동체 밥퍼에 봉사하기위해 방문하여 현지인 고아원과 다일공동체 밥퍼 센터와

빵퍼로 후원하고 있는 혹목고아원을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밥퍼 센터와 혹목 고아원을 방문하여

마음껏 아이들에게 찬양과 율동을 보여 주고 그 모습을 보고 기뻐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봉사 온 학생들이 더 기뻐하며

일정을 조정하면서까지 한 번 더 밥퍼와 혹몬 고아원을 방문하여 쌀과 선물을 전해 주고 가셨습니다.

선물을 받는 아이들 뿐 만 아니라 전해 주는 학생들도 기쁘고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방문하시고 후원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베트남다일공동체 전화: 84-95-999-1004
                                 02-2212-8004

Posted by 비회원

주유소의 기름 공급 부족으로 길게 줄을서 기다리고 있는 네팔 카트만두 오토바이 이용자들
위의 사진은.. 여러가지 어려운 여건에서도 한국의 후원자님들 덕분에 사랑의 밥을 먹고있는 네팔의 어린이들 모습입니다.



네팔현지상황

지금 네팔의 상황이 많이 어렵습니다.

12시간씩 정전이 되고 주유소에는 기름이 없고, 가스도 없으며 전기가 잘 들어오지 않아

촛불을 켜 놓고 밥을 해야하는 참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네팔다일공동체가 있는 마느하르 강변 빈민촌 마을 또한 여러가지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

불안에 떨고 있는 마을 사람들이 평안해지고, 네팔의 어려운 경제 사정이 나아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개원 4주년 기념 감사예배

공동체 가족의 기도로 시작이 되었던 다일공동체 막내 네팔다일공동체가

1월11일 만 4살이 되어 새로운 옷을 입었습니다.

항상 기도하여 주시는 모든 분들 덕분에 네팔 다일공동체는 처음 시작하는 마음을 잊지 않고 또 다른 시작을 합니다.

그 마음으로 아이들과 함께 4주년 감사예배를 기쁨으로 드렸습니다. 계속 많은 관심과 사랑 보내주세요.


네팔다일공동체 후원문의: 02-2212-8004


Posted by 비회원

묵안리다일공동체

조정우 단비님

지난 여름 다일DTS훈련원에서 훈련받으시고 현재 설곡산다일공동체 자연치유센터 부원장으로
계시는 조정우 부원장님의 훈련 소감입니다.



7월 14일! DTS 입소를 위해 내마음의 영원한 안식처인 묵안리 평화의 마을 정문으로 들어선 순간 깨달음의 감동의 눈물로
온 얼굴이 범벅이 되었던 10여년전의 1, 2단계영성수련이 떠올라 가슴이 뭉쿨했습니다.

7,8월 뜨겁게 작열하는 태양, 줄기차게 내리 쏱아지는 장마빗속의 DTS훈련은 하루하루가 나 자신과의 처절한 싸음이었습니다.
특히 응답봉과 능력봉을 이은 산 능선에서의 땀이 비오듯이 쏱아져 온몸을 적시는 노동기도는 나자신 오랜만에 맛보는
인간 체력의 한계점에서 느껴지는 짜릿한 성취감!

묵안리 평하의 마을 텃밭에서 여름 작물인 고추, 상추, 토마토, 참외, 당근등을 최종수확의 그 잔해물을 제거하고 새로이 밭을
일구어 가을배추, 무우 파종하기 위해 정성들여 밭이랑을 만들때 쏟아져 나오는 까만 숯덩이들! 첫 깨달음과 크나 큰 변화를
체험했던 그때의 아름다운 묵안리우주선이 눈앞에 확연히 그려졌습니다. 배추는 무우를 씨앗을 파종하여 물주고, 김매주고,
시비하고... 좋은날씨 적당한 비에 무럭무럭 잘 자라서 지금은 완전 성체가 되었습니다.바라보고만 있어도 가슴이 뿌듯합니다.

새벽 06:00 조도로 시작되는 규칙적인 DTS생활 -공동예배, 노동기도, 그리고 매일 반복되는 공동 일상생활속에서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더욱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나의 부족함과 연약함을 알게 하시어 더 강하게 단련시키어 예수님께서 언제든지 "Follow me " "Yes ,sir"  할 수 있는 맏음을
갖게 해달라고 진심으로 기도 드렸던 하루하루의 DTS 생활이었습니다.

지금 이순간  묵안리 평화의 마을은
지금 평화 그 자체입니다. 2012년에는 우리 주님의 평화가 다일공동체 모든 가족과 다일공동체 영성수련 모든 벗님들께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DTS 19기 조정우(단비) 올림.

묵안리 다일평화의 마을 전화: 031-568-5004

Posted by 다일공동체

 드디어...

설곡산 다일공동체에서 주님의 십자가의 길이....

기도 14처가 올 여름에 닦인 자유의 길에 마련되었습니다.

이 추운 겨울에 다일DTS 뜨거운 주님의 제자도 훈련생들이 마련한 이 길...

이 길에서 주님을 만나고 주님께서 주시는 평화를 맛보시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저희들은 이 길에서 저희와 세상 모든 사람들이 주님의 사랑 안에서 평화롭게 살기를

날마다 기도하겠습니다.

행복하소서!

자유에 길에서...      "오직 하나님 만 생각하라."

침묵 속에서...          그 길이 십자가의 길이요. 자유의 길이요. 소망의 길이요. 부활의 길이요. 기쁨의 길임을...... 




방문 문의전화: 설곡산 다일공동체  031-585-2004
Posted by 비회원



다일천사병원+다일작은천국 전경



새해가 되면 사람을 만나러 다니는 일이 많아집니다. 고마운 사람들 한 분씩 만나러 다니다 보면 마음도 따뜻해집니다.

다일천사병원을 도와주시는 벗님들, 의사선생님들 만날때마다 격려와 감사의 말 한 마디로

얼은 손과 발이 녹아 내리는 기분입니다.

봉사자들의 입김속에서 의료 선교의 열정이 느껴져 감탄할 때면, 주변에 의료 선교사로 살고자 희망하시는 분들이 참 많다는 것과,
이미 많은 분들께서 주어진 위치에서 의료선교사로 사역을 하고 계신다는 것도 깨닫게 됩니다.

장소와 국적이라는 한계를 뛰어 넘어, 주님이 주신 귀한 소명을 이어가는 그분들이 이미 의료선교사임을 알게됩니다.

다양한 기관이 소외된 계층의 환자들을 돕고자 발 벗고 나서는 요즘에도, 분명 혜택 받지 못한 자들은

필수 의료 서비스 뿐만 아니라, 대수술 같은 복잡한 치료를 받고자 여기저기를 두드리고 다닙니다.

그러므로 선교단체, 자선단체에 속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의료인들은 자연스레 의료 사각지대의 환우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 때, 모든 의료인들은 공통된 생각을 품습니다. ‘돕고 싶다.’ 가 그것입니다.

물질로 기부하는 것 이외에도, 직접 재능 기부를 하고자 열망합니다.

어떤 선생님은 일단 그런 환자분들을 입원시켜놓고, 수술비를 마련하느라 직접 여기저기 후원의 손길을 찾아다니기도 합니다.

하지만, 절차와 금전적인 제약을 뛰어넘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닙니다.

의무원장으로 부임해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도 도움이 필요한 다양한 사례를 거듭 맞닥뜨리게 됩니다.

의료선교의 수혜를 바라는 소외계층 뿐만 아니라, 의료선교의 장을 원하는 의료진 양쪽 모두다 말입니다.

특히나 단기 의료선교 경험이 많으신 분들은 조금 더 자주, 혹은 상시에 봉사할 수 있는 곳을 필요로 하신다는 것도

알게되었습니다.



그분들이 현재 직장을 떠나지 않고도 바로 지금, 여기에서 의료선교를 할 수 있는 곳이 있다면 그곳이 바로 천사병원입니다.

일주일에 한 번 혹은 한 달에 한 번씩이라도 오셔서 봉사할 수 있는 선교병원이 바로 천사병원입니다.

멀리 외국으로 가지 않아도, 외국인 환자를 비롯해, 사회 소외계층이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도시선교병원이 다일천사병원입니다.

천사병원을 오랫동안 알고 계신분들이라면 환자들이 무상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병원인 것은 잘 알고 계십니다.

하지만, 전액 후원금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는 분은 많지 않은 듯 합니다. 천사병원은 원칙적으로 무료병원은 아닙니다.
다만 환자들을 대신해서 후원자님들께서 치료비와 운영비를 후원해주는 병원인 것입니다.

그렇기에 더더욱 준비되신 전문 인력들의 손길이 절실합니다.


헌신과 봉사정신으로 동화된 의료선교사님들의 재능기부를 간절히 기다립니다.


봉사 문의  02-2213-8004  다일천사병원

Posted by 비회원

네팔다일공동체

네팔


네팔다일공동체

네팔


네팔다일공동체

네팔

    4년 전에 세워진 네팔다일공동체는 카트만두 외곽 마느하르 하천가에 있습니다. 

지금은 빈민촌에 들어가는 입구에 다일비전센터 새 건물이 항상 웃음으로 환영하고 있습니다.

이 건물을 보고 지나가시는 모든 분들이 너무 좋다고 칭찬하고 가십니다. 

우리 아이들도 또 이렇게 좋은 건물 안에서 사랑이 담겨 있는 밥을 먹으면서 꿈을 꾸고 있다고 생각을 하니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지금은 센터 내 놀이터에 미끄럼틀이 있어서 아이들이 미끄럼을 타며 좋아서 웃는 소리와 모습이 끊이지 않습니다. 

정말 희망이 없던 이 빈민촌 아이들에게 다일공동체를 통해 매일 밥을 먹고 주님의 말씀을 듣고 꿈을 가지고 자라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주님이 우리 아이들을 너무나 사랑하셔서 다일공동체를 이곳에 세우신 것을 믿습니다. 

앞으로 이 아이들을 어떻게 쓰실지 알 수 없지만 우리 아이들을 통해 네팔을 향한 주님의 계획이 있는 줄 압니다.



네팔에는 가을에 힌두교 더사이라는 큰 명절이 있습니다. 

이 명절은 힌두교에서 큰 명절이고 한국처럼 네팔 카트만두의 사람들이 지방의 시골집에 찾아가 부모님을 만나고

외국에 나간 분들도 집에 돌아오는 시기입니다.  집집마다 염소, 닭, 코뿔소를 잡아먹으면서 어른이나 신랑은 이마에

빨간 가루와 쌀이 섞여 있는 띠를 하고 축복을 받습니다.  이때는 새 옷을 입고, 마시고 먹고 즐기는 날이지만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은 이러한 것들을 할 수 없어 힘들어 하는 것을 보면 안타까울 뿐입니다. 

돈이 있는 사람들이 조금만 도우면 이 분들 또한 기쁨을 나눌 수가 있는데 그렇게 안 되는 힘든 상황에서 울면서

“엄마, 우리는 새 옷이 없어”라고 울고 있는 아이들을 볼 때 마다 마음이 아팠습니다. 

일이 하고 좋은 직장을 다니는 사람들은 특별보너스를 받아 시골로 가고 부모님께 인사를 드리는데

가난하고 어려운 아이들과 그 부모님은 너무 힘든 상태에서 지내는 것을 보게 됩니다. 

전 세계에는 먹을 것이 너무 많고 갖고 있는 것이 많은 사람들이 많은데 여기는 없는 것이 너무 많습니다. 

참 힘든 상황에서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따뜻한 손을 내밀어 주시는 분들을 보며 우리 주님이 얼마나 기뻐하실까,

목마른 자들에게 한 컵의 물을 주는 자가 복이 있다고 말씀하신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게 됩니다. 

그 사람을 위해 한 것이 바로 나가에 한 것이라고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주는 것은 곧 천지를 지으신 주님께 드리는 것임을 믿습니다. 

아이들이 볼 수 있는 책을 사려면 $1,000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의 기도와 따뜻한 손길의 도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사랑을 네팔다일공동체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작은 사랑이 모여 네팔의 수많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습니다. 
항상 기도해 주시는 공동체가족들과 후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진설명 : 네팔다일공동체를 방문하시고 봉사하셨던 아름다운 얼굴들...
               한국의 양자선교회 목사님, 다일복지재단 김학용 국장님, 김성재

가난하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다일공동체 안에서 함께 꿈을 키울 수 있어서 감사하며 주님께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후원문의  02-2212-8004 다일복지재단

Posted by 다일공동체

名作을 만드는 인생으로...

몇 백년이 흘러도 작품의 가치를 인정받고
후세사람들에게 명작이라고 명명되는 것은,
물감이나 재료를 많이 썼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부피나 크기가 있어서만도 아닐 것입니다.
빨리 그렸다거나 오래 걸려서도 아닐 것이고
그 작품에 쏟아부은 작가의 열정과 고뇌와
고통의 산물임에 틀림없습니다.

이전에 쉽게 만나보지 못했던
작가만의 상상력과 창의력일 수도 있는데
명작은 벌써 대하는 순간부터
가슴에 무엇인가 꽂히는 감동이 일어납니다.
그만큼 작가가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했고
혼신의 힘을 다 쏟았기 때문이지요.

그리하여 명작은 언제 보아도 힘이 있고
누가보더라도 그 작품성을 인정하며
후손 대대로 전해주고 싶어합니다
그러니 부디, 서두르지 마시고
큰 것만을 원하지도 마시고
재료나 사람들을 많이 모으려고 애쓰지 맙시다

맡겨진 일이 작든 크든 
남이 알아주든 말든
늘 불꽃같은 정열로 그려갈 수 있다면
태워도 태워도 재가되지 않는 참사랑으로
꾸준히 온맘다해 정진 할 수만 있다면
그 인생이야 말로 하나님의 걸작품이요
명작 중에 명작으로
오래오래 기억될테니까요...
아하!


아하목사의 행복편지

名作을 만드는 인생으로...

Posted by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