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일영성수련 1단계 113, 2단계 32, 3단계 12기를 경험한 한지혜(기쁨)입니다.

다일영성수련을 통하여 제가 경험한 치유와 회복, 제가 경험한 하나님을 전하고자 글을 적습니다.

 

1단계 아름다운 세상 찾기에 참가하게 되었을 때의 저는 영육간에 그야말로 좌절과 절망,소망이 끊어진 처참한 상태였습니다. 4년여 동안 파이프오르간 연주자석사과정을 독일에서 유학하고 있던 중에 졸업학기를 남겨두고 몸이 아프기 시작하였습니다. 독일 병원에서 척추 측만증이라는 진단을 받고, 오르간연습을 할 수 없는 상태였지만, 4-5개월만 버티면 석사를 마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침 치료와 물리치료를 받으며, 마비가 오고 부축 없이는 걸을 수 없는 상태를 견뎠습니다. 비행기를 탈 수 없을 정도로 악화된 건강상태였지만, 한국에서 한 달간 치료를 받으면 괜찮을 정도라고 여겼습니다. 한 달간의 짧은 겨울방학을 이용하여 치료를 받을 생각으로 , 짐을 들 수도 없이 힘이 없는 쇠약한 상태로 작은 핸드백 하나를 간신히 걸치고 한국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2009년 2월 27 집에 도착해서, 3 2일 한국에서 병원응급실로 들어갔을 때, 독일에서 진단받은 것이 오진이었고, 속립성 폐결핵, 척추결핵,결핵성 뇌수막염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너무 늦게 병원을 찾았다고 가족들에게 마음의 준비를 할 것을 통보하였습니다. 그리고부터 가족들의 눈물의 기도와 많은 중보기도자의 기도를 받으며 긴 치료의 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처음2주는 긴박하게 흘렀던 것 같습니다. 척추손상으로 이미 마비증상이 있었고, 손상된 부위가 전신마비의 위험이 있어, 수술을 해도 같은 위험을 안고 수술을 해야하는 상황이었지만, 수술을 결정하고 수술날이 다가가면 고열과 구토증상이 심해져 전신마취를 할 수 없는 상태가 되어 3번이나 수술스케줄이 늦춰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뇌수막염이 MRI상으로 머리의 90% 이상이 염증으로 차는 등 의학적으로 사망 확률이 높다는 쪽으로 증상이 더욱 악화되고 있었습니다. 결핵치료는 둘째 문제로 뇌수막염과 척추결핵치료를 집중적으로 하면서 2-3달을 지냈습니다. 그리고는 저의 엄마께서 병원에서 고칠 수 없는 병이고 영이 살아야 몸도 산다고 강제로 퇴원을 시켜 6 15일 거동하기도 힘든 저를 설곡산에 데려다 놓았습니다. 첫날은 진통제를 먹어도 듣지 않아 눈물이 나는   통증을 참아가며, 일차적으로 참가비 생각에 열심히 들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진지 알아차리기 시간에는 구토증상이 있었으므로 주머니에 비닐을 챙기고 다녔지만, 너무도 신기하게 설곡산에 들어와서는 매일 식사 때, 하물며 물을 마실 때도 했던 구토를 한번도 하지 않았습니다 45일의 시간, 시간이 육체적으로 힘든 시간이었지만, 특히 수련장으로  계단을 오르내리는 일은 , 전에 24시간을 누워서만 있던 저에게 너무도 힘든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한번, 두번..회가 지날수록, 화두가 하나, 둘 지날 때마다 깨어짐이 시작되듯이 다리에 힘이 생기며 치유가 되고 있었습니다. 영적으로도 좌절하고 절망하고 혼돈에 빠진 저의 영혼이 회복하고 있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최일도 목사님의 깨어남에 대한 말씀에 마지막 날에 대한 기대감이 더해졌습니다.

가장 좋았던 것은 설곡산의 고요함, 평온함, 진지 알아차리기 시간마다 사랑자체인 진지들, 주님 품 같은 편안한 잠자리가 질병과 각종 인위적인 치료에 지친 제 육신을 평안하게 해주었습니다. 통증 때문에 편히 잠잘 수 없었던 전과 달리 편히 단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4 5일 지나고 처음 들어왔을 때보다 한결 가벼운 몸과 마음으로 설곡산을 내려갔습니다. 그리고 집에 돌아와서는 처음 몇 주는 회복되는 듯했지만 다시 계속되는 약물치료로 마음이 지치기 시작하면서 저희 엄마께서 1단계로는 부족하다며 2단계에 또 데려다 놓았습니다. 1단계를 경험하였기 때문에, 2단계도 경험하고 싶은 생각은 있었지만, 1단계 때 힘들었던 45일이었던 터라, 56일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고 지금이 아니고, 몸이 더 좋아지면 했음하는 마음이 더 컸었습니다. 암튼, 또다시 엄마의 강요로 설곡산에 왔을 때, 여전히 거동은 불편했고,약물치료 중이었습니다. 1단계를 마친 후 머리의 염증이 많이 가라앉아 2단계를 마친 다음날 척추수술을 위한 재검사가 잡혀있었습니다. 1단계 경험 후 가장 생각났던 것은 설곡산의 고요함과 평온함, 사랑 자체인 진지들, 편안하고 따뜻한 잠자리였습니다. 집과 병원에서도 느끼지 못했던 평안이 있었습니다. 2단계 시간들 역시 육체적 저에게 쉬운 것은 아니었지만, 시간,시간 깨달으면서 영과 육체가 치유되고 회복되었습니다.

수련을 마치고 다음날 재검사를 하고, 2주일 후 검사결과를 확인하는데,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흉추 4-7번의 손상으로 인공뼈를 이식하는 수술을 받아야 했는데, 새끼손톱반보다도 작은 구멍만 남기고 모두 정상이 된 것입니다. 의사선생님은 의학적으로 설명이 안된다며 고개를 갸우둥 하시고는 MRI 사진을 보고 또 보고 희귀사례로 학회에 보고 할 일이라고 했습니다.

다일영성수련을 통해 영적으로 제게 어떤 일들이 일어났는지는 정확히 설명할 순 없지만,

육체적으로 치유와 회복이 일어난 일은 확실히 전할 수 있습니다.

화두가 제시될 때마다 혼란했던 생각과 느낌들이 제자리를 찾고, 죽음이란 것을 가까이 두고 혼란에 빠진 신앙관 또한 바른 믿음, 바른 삶을 향하여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저의 엄마의 영이 살아야 육이 산다라는 믿음처럼 저는 다일영성수련과정을 통하여 영육간의 치유와 회복을 경험하였습니다.

설곡산에 자연치유센터가 지어지고 있는데, 저와 같이 영육간에 병든 많은 영혼들이 이곳을 통하여 치유와 회복, 소생시키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고 경험할 것을 확신합니다.

3단계를 통하여 경험한 하나님을 갈망하며 동행하는 삶을 살고자, 세상과 나는 간 곳 없고 구속한 주만 보이는 영적경지를 매일 매일 경험하고자 소망하고 있습니다.

다일영성수련을 통하여 새로운 삶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

 

** 현재 한지혜님은 질병이 깨끗하게 완치되어 행복한 삶을 누리고 있습니다.

Posted by shinekang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주간입니다. 오늘은(매월 셋째 월일) 서울 모자이크교회가 밥퍼를 섬기는 당번입니다. 봉사팀장 오영옥권사님의 필두로 10여명의 자원봉사팀이 함께 달려 와서 무우와 마늘을 다듬는 일부터 시작해서 반찬 만들기를 했습니다. 누가 시켜서 하는 일이면 지겹고 반항심이 생길 수 없는 지루한 일이지만 이곳 밥퍼에 올 때마다 누군가를 섬길 수 있다는 자존감으로 충만해지는 시간입니다. 일단 앞치마를 입고 장갑을 끼고 일을 하기 시작하면 왠지 힘이 솟고 기쁨이 솟아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7월의 봉사는 어느때보다도 고등학생들과 대학생들이 많이 활기가 넘칩니다. 젊은이들이 자신의 시간을 쪼개어 이른 아침부터 봉사의 현장으로 달려오는 것을 보면 가슴이 뭉클합니다.

섬김은 쉽지 않습니다. 섬김은 저-아래로 내려가서 남모르게 침묵하며 숨죽이고 봉사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섬김은 어지간해서는 표시가 나지 않는 법입니다. 그저 섬김은 조금마한 흔적과 같습니다. 365일 내내 아름다운 발걸음을 하는 분들의 이름은 몰라도 헤아릴 수 없는 작은 흔적들이 쌓이고 쌓여 보석이 되었고 그 보석은 이내 가난한 이웃, 노숙하는 형제와 자매들에게 희망이 되고 있습니다.

아무런 조건없이 노숙자와 행려자를 섬기기 위해 홀연히 나섰던 최일도 목사님의 아름다운 손길이 전염병처럼 번져 오늘은 또 다른 손들이 섬김의 도구로 쓰임 받고 있습니다. 나는 이러한 정신이 점점 확산되어 지구촌을 섬기고 책임지는 “섬김한국”의 비전을 바라봅니다. 사람들의 곱지 않는 시선이 여전히 상존하고 있는 작은 공간이지만 머지않아 청량리 밥퍼본부는 배고픔과 기근으로 탄식하는 북한 동포들을 살려내는 기적의 곳간이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오늘 나는 우리 모자이크교회 성도들의 섬김을 보면서 바로 그들을 찾아가시는 주님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찾아오기를 기다리지 않고 먼저 찾아가신 주님을 닮아가는 성도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우리의 기력이 다하는 날 까지 주 예수께서 친히 부탁하신바 가난한 자들을 구제하고 섬기는 그리스도의 사랑의 사도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함께 나눈 밥 한 그릇이 식사하신 모든 분들 마음 속에서 행복의 씨앗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2010. 6. 17 국방홍보원 원장 김종찬

위대한 한국음식업중앙회 건설을 위한 섬김과 나눔을 실천하려 왔는데 오히려 섬김을 받고 떠납니다. 감사드립니다.
2010. 7. 6 한국음식업중앙회 중앙교육원 부원장 장주백 외 6인

하나님의 은혜로 이 자리에 오게 되었습니다. 침묵으로 응답하시는 하나님께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은혜속에서 축복하고 계심을 다시 한번 느끼고 감사한 마음으로 이 시간을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많은 사람들이 이 따뜻한 밥을 함께 나누어 먹으며 하나님 품안에서 행복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고 또 기도하겠습니다. 가난한 사람도 행복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기도하겠습니다. 많은 것을 배우고 따뜻한 마음 가득 안고 돌아갑니다.
2010. 6. 5 송민정

오늘은 봉사활동 마지막 날이었는데 실감이 안났어요 ㅠㅠ 시간이 왜 이렇게 빨리 갔는지! 더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아요 그래서 방학때도 자주자주와서 봉사할꺼에요~ 여기와서 봉사를 해 보니까 진짜 마음이 뿌듯하고 기뻤어요~ 오늘이 마지막이라서 엄청 열심히 했어요~ 진짜 3일동안이었지만 보람있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지도해주시는 분들도 모두 다 친절하시고 잘 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했구요~ 다음에 또 봉사하러 올게요~~!!
3일동안 수고 많으셨고 감사했습니당~^^
2010. 6. 23 김소리

하나님께 이런 좋은 기회를 주신것에 감사드리며 밥퍼나눔운동본부에 저희들을 봉사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신것에 감사드리며 여기에 봉사하시는 모든 분들의 모습에 감동받았고 어르신들의 초라한 모습이 앞으로 우리들의 모습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본 교회에 돌아가면 여기에서 봉사하시는 분들처럼 즐겁고 행복하게 봉사할 것을 다짐하며 돌아갑니다.
2010. 7. 5 박외자

행복하고 소중한 경험하고 갑니다. 저희들의 작은 손길이 심사를 하시는 분들에게 따뜻하고 배부른 식사 한끼가 되었다면 저희들이 더 행복하고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는 곳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 자주 개인적으로 자발적으로 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010. 7. 8 장향희

청량리 밥퍼에는 보이지 않는 진한 감동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전라도 전주에서 올라오는 긴 여정 속의 지친 마음도 이들의 밝은 미소를 통해 쉽게 잊어버리고, 밖에서는 눈치를 보면서 미루던 일도 여기서는 하나라도 더 해주고 싶어서 안달이 납니다. 신기하게도 정말 여기서는 모든 친숙함이 새로움으로 다가옵니다. 진실로 내가 숨을 쉬는 것 같고, 진실로 내가 다른 누군가에게 작은 필요가 되어주고 있음을 절실하게 느낍니다. 은혜의 장소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진심어린 감사를 전합니다.
2010. 7. 8 고종구

It was a very educational experience. this helped me to learn more about Korea. The people that work and volunteer here are very kind & patient. I recognize the good that this organization is doing.
2010. 7. 13 Owen

Posted by 비회원

다일평화의마을-“범사에 기한이 있고….”

우리 주님의 평화가 사랑하는 후원회원 여러분들과 함께하시길 빕니다.

♬산골짝의 다람쥐 아기 다람쥐 도토리 점심가지고 소풍을 간다
  다람쥐야 다람쥐야 재주나 한 번 넘으렴 팔닥 팔닥 팔닥 날도 참말 좋구나♬

어린 시절, 누구나 다 한번쯤 부모님 앞에서 재롱을 부리며 불렀던 아름다운 이 동요를
기억하시지요? 묵안리 평화의 마을 훈련생들도 동심의 세계로 빠져 들어 이 동요를
너 나 할 것 없이 노동기도와 함께 하루종일 흥얼거렸답니다. 난데없이 왜 동요냐구요?
바로 평화의 마을 건물에서
함께 살아가고 있는 다람쥐 가족을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매일 아침이면 어김없이 독자 여러분에게 배달되는 ‘최일도의 행복편지’를 읽으신 분들은
이미 다 아시겠지요.^^
매일 아침이면 4마리의 가족이 어김없이 계단으로 나와 부리는 재주에 넋을 잃고 바라볼 때가 한 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새들도, 다람쥐들도 함께 모여 아름다운 세상을 지금부터 여기부터 나부터 만들어 가는 곳! 바로 다일평화의 마을입니다.



하지만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만사가 다 때가 있으니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다고 했나요…. 안타까운 소식으로 인해 다일공동체 가족들이 큰 슬픔에 빠졌습니다.
바로 12기 훈련생 배수진 자매(깻잎)님의 부친 배상순(심바) 성도님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소천하셨기 때문입니다. 이 지구별로 생을 명받아 생명으로 오셔서 아름다운 세상 찾아 누리신 故배상순 성도님의 명복을 간절히 빌며 유가족 강효숙(소나기)권사님, 배수현(오아시스) 자매님 그리고 깻잎님에게 우리 주님의 크신 위로가 가득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다일교회 부목사로 부임하신 권한 목사(파파)님께서 한 달 동안의 D.T.S 훈련과정을 무사히 마치시고 1단계 120기 영성수련을 통해 아름다운 세상을 찾아 사명실현지인 다일교회로 하산하셨답니다.^^ 모든 일정을 묵묵히 겸손함으로 임해주신 권한 목사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다일의 든든한 후원자이시며 동역자이신 서승신 권사(수산나)님께서 영락교회 여전도회 회원 서른 분을 모시고 평화의 마을에 소풍을 와 주셨습니다. 푸르른 하늘 아래 따스한 햇살을 맞으며 잔디밭 위에서 식탁 교제를 나누시고 문화공간 ‘유빌라떼’에서 레크레이션을 하시며 매우 즐겁고 행복한 시간과 아름다운 추억을 가지고 돌아가셨습니다.
더군다나 훈련생들이 땀과 눈물과 정성으로 심은 감자와 고구마가 수확이 되면 영락교회 여전도회 주최로 바자회를 열어서 그 수익금을 캄보디아, 필리핀, 네팔의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헌금해 주시겠다는 약속까지 해 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하였습니다.
농작물이 수확도 되기 전에 선 주문이 벌써부터 들어오고 있습니다.^^
일체가 은혜요 감사일 뿐입니다.
날씨가 점차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후원 회원님의 가정에 행복과 기쁨이 가득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방문 및 후원하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일교회 김유현 목사님과 구역장 권찰회, 강희옥 임정순 최이호 최익환 장로님, 김정근+김정희 님, 영락교회 여전도회 30名, 미래소망교회 권숙희 권사님 外 10명, 강효숙 님, 김경주 님, 박혁 님 배수현 님, 송규자 님, 이종현 님, 이혜신 님, 최은숙 님, 

후원계좌 : 031-01-434401(농협, 다일공동체)
문의전화 : 031-584-7478, 010-6289-9004(변스데반 수사)

Posted by 비회원


          최일도의 행복편지-건강과 행복을 되찾는 공간으로
 
 
          마침내 설곡산 다일공동체 ‘자연치유센터’에서
          첫예배를 올려드립니다.
          자연치유센터내 ‘갈보리 채플’에서 오늘 오후 5시에
          준공감사 예배를 벗님들과 함께 드립니다.
          개원예배와 모든 시설이 일반인들에게 활짝 개방되는 날은
          금년 11월 11일 11시 이후로 예정하고 있습니다.
          그때까지 실내공사와 모든 준비를 다 마칠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설곡산 자연치유센터는 질병으로 고통당하는 분들을 위하여
          하나님의 참된 질서와 치유와 회복을 경험하도록 돕는 웰빙 하우스입니다.
          의학적으로는 이제 어떤 다른 방법이 없다고 판정받은 분들에게
          끝까지 소망중에서 시련과 역경을 극복하면서
          다시 건강과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섬겨드리는 공간이지요. 
 


          일반인에게 문이 열리고 모든 시설을 다 이용할 수 있기까지는
          아직은 몇 달을 더 기다리며 기도해야 될 것 같습니다.
          오늘이 있기까지도 참으로 오랜시간이 걸렸습니다.
          기도하고 또 기도하며 소망중에서 인내하며 기다려 왔기에
          우리는 얼마든지 감사함으로 더 기다릴 수 있습니다.
 
          설곡산 다일공동체의 다일 영성수련원을 통해서 많은 벗님들이
          마음의 상처를 깨끗이 씻고 아름다운 세상을 찾은 것처럼
          다일 자연치유센터를 통해서는 육체의 질병 때문에
          특별히 암으로 고통받는 분들이 치료하는 하나님의 광선을 만나며
          건강과 행복을 되찾는 공간으로 쓰일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생명을 누리되 더욱 풍성히 누리실 수 있도록
          다일공동체 모든 가족들은 최고의 친절과 배려와 섬김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해 아픈 사람들을 섬길 것입니다.
          자연치유센터는 웰빙센터와 함께 이들을 섬기는 써번트 리더쉽 훈련센터로
          귀하게 쓰임 받게 될 것입니다.
 
          특히 ‘암’ 이라고 선고받은 후 좌절과 절망속에 있는 분들을
          가족처럼 참사랑으로 따뜻하게 섬기려고 합니다.
          이곳을 행복편지 독자여러분들은 언제든지 방문하 실 수 있습니다.
          주말(금, 토, 주일)에는 언제든지 지친 몸과 마음을 푹 쉬실 수 있고
          다일공동체 가족들과 주일 공동예배를 함께 드릴 수 있습니다.
          설곡산 다일공동체의 자연치유센터와 갈보리 채플을 통하여
          많은 벗님들이 참 평안과 쉼을 누릴 수 있기를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행복하소서.

Posted by 비회원

미주다일공동체-몸과 영혼을 살리는 밥퍼나눔운동

미주다일공동체

왼쪽부터 이종호 집사님, 조얼스캇 형제님, 박종원 원장님

4월의 애틀랜타는 유난히 많은 소나무들로 인해 아침이면 마당과 지붕과 자동차가 온통 노란 소나무 가루로 옷을 갈아입습니다. 이것이 해맑은 봄꽃들의 꽃가루들과 뒤엉켜 일년에  한차례는 꼭 홍역을 치릅니다. 그래서 이때는 알러지가 있는 사람들이 가장 고생하는 계절입니다. 해맑은 꽃들을 감상하기 위해 감수해야 하는 어려움입니다. 그러나 이 시기를 지나고 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을 맞이하는 지금은 어디를 가나 활짝 핀 아름다운 꽃들을 만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유빌라떼 정원도 등대(김연수 사모)님, 스카이맨(김성환 집사)님, 하늘천사(김은향 집사)님, 해피번개(이성자 권사)님의 수고로 환하고 아름다운 꽃들로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해서 유빌라떼를 찾는 분들의 얼굴에 늘 환한 미소가 떠나질 않습니다. 특히, 김성환 집사님의 수고가 참 컸는데, 이번에 지구의 한 모퉁이인 애틀랜타를 아름답게 단장하는 정원사로 새로운 일을 찾으신 김 집사님의 비즈니스가 날로 번창하고 부흥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22년 전 최일도 목사님께서 한국 청량리에서 4일을 굶은 할아버지께 설렁탕을 사드리고, 냄비에 라면을 끓여 밥을 나누기 시작된 ‘밥퍼나눔운동’이 이제는 한국 전역으로 확대되어 교회, 성당, 사찰을 비롯해 뜻있는 일반인들로까지 확대된 것이 다일공동체 밥퍼사역의 가장 의미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제3세계가 아닌 미국 애틀랜타에서까지 7년째 다운타운의 홈리스들에게 밥퍼사역을 감당하고 있고, 또한 애틀랜타에도 많은 한인교회들과 뜻있는 단체와 일반인들이 나름대로 밥퍼사역을 펼치며 코리안-아메리칸의 좋은 이미지를 심고 있어서 참으로 기쁘고 감사합니다.
지난 4월 17일에는 조지아청년연합회(회장 허가람) 회원 40여명이 밥퍼사역에 동참하여  봉사뿐만 아니라 찬양으로 350여명의 홈리스 형제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홈리스 형제들이 얼마나 기뻐하는지 앞으로는 매월 한 차례 찬양의 시간을 갖기로 했습니다. 수고하신 조지아청년연합회원들에게 거듭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이번 호부터는 밥퍼사역을 하는 애틀랜타 유니온미션의 홈리스 형제들을 한 분씩 소개하려고 합니다. 첫 번째로 조얼 스캇(Joel Scott, 46세)형제님을 소개합니다. 조얼 형제는 미중부 아칸소주 출신입니다. 두 명의 자녀와 손주, 그리고 이혼한 부인이 있습니다. 알콜중독자인 조얼은 이 때문에 이혼당하고 가족들과 헤어져 어려운 생활을 지속하던 중 손주를 얻고 손주와의 만남을 위해 알콜을 끊고 새로운 삶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연히 방문한 애틀랜타 홈리스센터에서 재활을 준비하는 그는 누구보다 열심히 주방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매월 2,3,4째 주 토요일에 만나는 그는 항상 함박웃음으로 우리 일행을 맞이하고 토마토 슬라이스하는 일을 도맡아하고 있습니다. 이제 언젠가 만날 손주와 가족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할아버지와 아빠가 되기 위해 애쓰는 조얼 형제님에게 격려의 큰 박수를 보냅니다.

미주다일공동체

조지아청년연합회 회원들과 함께

미주다일공동체
미주다일공동체

오는 6월 27일(주일)~7월 1일(목)까지 뉴저지에서 처음으로 ‘아름다운 세상찾기’ 영적우주여행이 시작됩니다. 이미 영성수련은 한국과 미국과 유럽에서 영혼을 살리는 다일공동체의 또하나의 ‘밥퍼나눔운동’이 되었습니다. 미국에서 11번째로 열리는 행사를 위해 이종호 집사님과 함께 4박5일간 뉴저지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매주 목요일에 열리는 목요중보기도로 많은 장소들을 답사하고 영성수련에 가정 적절한 장소를 선정하고 돌아왔습니다. 장소는 북부 뉴저지에 위치한 뉴튼수도원으로 과거엔 독일 베네딕트 수도자들이 수도하던 곳이었는데 이제는 개신교회들이 많이 이용하는 조용하고 아담하고 아름다운 곳입니다. 뉴저지, 뉴욕지역에서는 벌써 신청문의가 쇄도하고 있는데, 1차 마감은 선착순 50명으로 5월 31일입니다. 1차 마감 때까지는 50불 할인하여 회비가 350불입니다. 나사렛 예수의 영성의 샘물을 맛보기 원하시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영성수련 문의나 등록은 미주다일공동체(770-813-0899), 카페 유빌라떼(770-813-0144), 박종원 목사(213-258-5147), 뉴저지 정선희 집사님(732-887-8378)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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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란과 핍박중에서도"

 

           다일공동체처럼 여러사람들이 함께 모여 살다보면

           예기치 않은 일들이 불쑥불쑥 생깁니다.

           최근엔 중국과 네팔 다일공동체에 급한 기도제목들이 생겨서

           중보기도시간마다 이 두 분원을 위해 화살기도를

           한 마음으로 바치고 있습니다.

 

          조선족과 한족 고아들을 돌보는 중국다일공동체는

          집 주인이 계약기간이 아직 2년이나 남아있는데도 불구하고

          임대료를 두 배로 맘대로 인상하면서 집을 비우라고 소리치는 상황인데,

          응하지 않을 경우, 우리아이들과 섬기는 가족들을

          거리에 나앉게 하겠다는 기세입니다.

          그런가 하면 네팔 다일공동체는 네팔 정국이 워낙 불안한 상황이고

          공산당들의 데모가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데, 공산당 청년들이

          이번에는 밥퍼 센터를 본거지로 삼을테니까 빈민촌 아이들을 위한

          무료급식과 교육을 당장 중단하라는 것입니다.

 

          이 두 곳의 긴급한 상황을 바라보며

          인간의 욕심이 얼마나 이기적이며 추악한지를 보게 됩니다.

          자신의 재산을 불리기 위해 고아 아이들을 내쫓겠다는 집주인이나,

          정치적 욕망을 성취하기 위해 배고픈 빈민촌 아이들에게까지도

          배식과 교육을 중단하라는 사람들의 위협과 협박이 있습니다.

          이에 당당히 맞서서 굴하지 않는 다일공동체가족들을 위하여

          여러분들의 중보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또 우리는 간절히 기도하게 됩니다.

          저들이 진정, 소중한 것을 볼 수 있는 눈을 갖게 해달라고,

          저마다 자신들이 원하는 것이 아닌 우리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함께 원하게 해달라고...

 

          “힘을 내소서, 중국 다일공동체 가족들이여!

           용기를 내소서, 네팔 다일공동체 가족들이여!

           어떤 환란과 핍박중에도 굴하지 않으며

           바른 믿음과 바른 삶으로 끝내는 승리하소서.”

 

          행복하소서.
Posted by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