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새해에도 주님의 평화가 다일의 모든 가족들에게 함께 하시길 빕니다.

한국은 지금 몹시 추울 텐데 저희들은 따뜻한 남쪽나라에서 뜨거운 겨울을 네 번째 맞이하였습니다.

이제는 한국의 겨울추위가 가물가물할 정도입니다. 이 따스함이 부러우시면 필리핀으로 오세요^^. 언제나 대환영입니다.

다가오는 3월이면 다일드림 유치원 아이들이 첫 졸업을 하게 됩니다.

지금의 30명 어린이들은 상급반으로 올라가게 되고 다시 4세반을 30명 더 뽑아 두 학급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신입생으로 입학하게 될 30명 유아들의 1:1 결연후원자를 찾습니다. 선착순마감(?)입니다.^^

기회를 놓치지 마시고 풍성히 나눌 수 있는 복을 먼저 누리시길 부탁드립니다.

한 달에 3만원이면 필리핀 빈민촌의 한 아이의 삶을 바꾸어 주실 수 있습니다.

토요일마다 드리는 어린이 예배도 어느덧 1년이 흘렀습니다.

창세기부터 시작되었던 구약의 말씀 선포와 성서 애니메이션 영상이 47주 만에 끝나게 되어

1월의 예배부터는 드디어 신약성경으로 돌입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복음서의 내용들을 선포하고 있는데 아이들이 얼마나 말씀을 사모하며

진지하게 잘 듣는지 정말 예쁘답니다. 하나님도 제 마음 같으시겠죠.

특히, 신약의 말씀들은 1주에 1구절씩의 암송을 시도하려고 합니다.

필리핀 어린이들의 암송실력은 퍽 뛰어난 편입니다. “따갈따갈” 거리는 따갈로그로

잘도 외우는 아이들의 심령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금부터 차곡차곡 채워주고 싶습니다.

인생의 고비 고비 어렵고 힘들 때 또 필요한 순간마다 평생 꺼내 쓸 수 있도록 말입니다.



지난 성탄절에 4명의 청년에게 세례를 주기로 예정했었는데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져서 다음기회로 미루고 말았습니다.

세례의 의미와 의식절차에 대하여 설명할 때 필리핀 개신교인들은 모두 침례를 행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왜냐고 물었더니 머리에 물을 끼얹는 sprinkle 의식은 천주교 식 이라며 극구 침례받기를 원하였습니다.

아마도 초창기 필리핀의 개신교 목사들이 천주교와 차별을 두기 위해서 처음부터 침례로 세례의식을 행하여 왔던 것 같습니다.
 
이들의 생각이 변화되던지 아니면 나도 이곳 개신교 목사들처럼 무조건 침례를 행하던지 간에,

어찌됐던 시간이 더 필요하다 판단되어서 성탄절의 세례식은 취소되고 말았답니다.

한나라의 민족과 문화를 이해하고 품는 선교를 지향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 후 많이 고심하고 기도하던 중에 섬광같이 제 마음을 후려치는 생각 한 줄기가 사명처럼 뚜렷이 다가왔습니다.

교회 건축! 예배당을 짓자!

올바르게 예배드리는 것이 성도의 기본기임을 깨달으며 하나님께서 진정 원하시는 것은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예배하는 것”임을 다시금 되새깁니다.

밥퍼식당에서 드리는 1주일의 한번 토요 어린이예배로는 ‘성도’라는 정체성이 희박하여

기분 내키는 대로 예배에 참석하는 것을 보며 늘 안타까운 마음이 있었습니다.

1월에 필리핀 다일비전센터로 찾아오신 단기 선교팀 들에게도 빠짐없이 말씀드리면서

올해는 꼭 교회의 예배당을 세울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길 거듭 부탁드렸습니다.

여러분도 특별히 기억하여 기도해 주십시오. 교회 예배당이 세워지면 교회 지도자와 예수의 제자도를 따르기로

작정한 제자를 길러내어 그들로 하여금 스스로 일하도록 하는 시스템이 절실히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마을의 중심이 될 정도의 교회를 짓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 교회가 성장하여서 학교와 병원도 짓고,

마을의 교육과 문화를 주도하는 센터로 자리매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필리핀 다일공동체의 2012년 비전입니다.

필리핀 다일교회 건축!

꼭 기도해 주십시오.

성령께서 감동을 주시는 분은 순종하여 동참해 주십시오.

분명 하나님께서 함께 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마침내 하나님이 이루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선명한 꿈을 가진 자는 고독하지만 날로 담대해 질 것입니다. 아하!



필리핀다일공동체 후원문의: 02-2212-8004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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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13일, 경남 거제시 소재 '새장승포교회' 이미용팀이 '일로일로'시티의 선교를 마치고
소년부와 함께 1박 2일의 일정으로 필리핀 다일비전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어린아이 50명과 어른 20명의 머리를 정성을 다하여 손질해 주셨습니다.
모두들 자기 헤어스타일을 보고 아주 기뻐하고 고마워하였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도 오실거죠^^
사랑합니다.
새장승포교회가 최고야!

새장승포교회 이미용팀 봉사

새장승포교회 이미용팀 봉사(2012년 1월 13일)


새장승포 이미용팀이 최고야!
Posted by 에스더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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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다일공동체 비전센터에서는 12월 24일 성탄 축하 예배를

온 동네 어린이들이 다 모인 가운데 하나님께 올려드렸습니다. 유치원 어린이들의 앙증맞은 성극과

징글벨 율동 찬양, 한국에서 부쳐 온 리코더를 배우고 익혀 연주하는 ‘고요한 밤 거룩한 밤’ 등이

어우러져 성탄의 기쁨을 한 층 더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어린이들이 가장 기다린 시간은 역시 예배 후의

선물 받는 시간이었지요. 500 명분의 선물 꾸러미 속에는 슬리퍼와 공책, 연필, 지우개, 크레용

그리고 빵과 사탕이 들어있었습니다. 선물 보따리를 꾸리도록 후원해 주신 천사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방문 후원하신 분들

PTS한인교회, 지일환, 한상소, 류정임, 임혜민, 문성효 이외에도 정기적으로 후원해 주시는 천사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생명을 살리는 오병이어의 기적에 동참해 주십시오!

하루 급식비 60,000원 한 주일 급식비 300,000원 한 달 급식비 1,200,000원



필리핀 다일공동체 김혜경 원장

후원문의 070 8220 3278

Mobile 63 927 560 7346

E-mail gracekeong@dail.org

후원계좌 국민 467701-01-142581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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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llprm.tistory.com BlogIcon 산들에 2012.01.13 1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유~~ 귀여운것들,,,ㅎㅎ

  2. BlogIcon 랄라라 2012.01.16 07: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할키타 코카요!!! 보고싶은 우리 귀염열매들♥



필리핀 다일비전센터 개원 기념 유치원 소풍...엄마와 아이들이 난생 처음 가보는 소풍에 모두들 행복했던 하루




필리핀은 10월부터 크리스마스 시즌이 시작됩니다.

본격적인 성탄절 즈음인 요즘은 도둑이 들끓고 살인사건까지 발생하고 있다는 뉴스를 듣습니다.

필리핀이라는 나라는 총기를 자유롭게 소지할 수 있어서 그런지 총기 사고가 빈번하고 청부살인이 손쉽게 이루어지는, 아름답지만 무서운 나라입니다.

이 연말연시에 더욱 선교사님들의 안녕을 위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11월 19일은 필리핀 다일비전센터 개원 1주년 기념일이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의 예배를 드린 후 저희들도 자축하는 의미에서 ‘마닐라 오션파크’라는 해양수족관(아쿠아리움)으로 필트립(소풍)을 떠났습니다. 버스를 빌려서 유치원 아이들과 부모님들 그리고 자원봉사자와 다일의 스텝들이 꿈에 부풀어 마닐라로 출발하였습니다. 어린이들 뿐 아니라 부모님들조차도 마닐라 시내구경 한번 못해본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그런지 그들에게 이날은 그야말로 아주 특별한 소풍날이었습니다.

도시락을 싸고 간식을 준비하고 제일 예쁜 옷으로 나름 멋지게 단장해서 우리는 바다 속 용궁을 거닐 듯 해양 터널 수족관을 관람하였습니다. 와! 하는 탄성과 함께 하나님께서 만드신 각양각색의 물고기들을 구경하며 감탄하고 기뻐하는 아이들, 엄마 손을 꼭 잡고 눈을 반짝이며 천국을 경험하는 그 아이들을 바라보며 오늘은 참 행복한 날 - Oh! Happy Day! - 이었습니다.


도서실이 아름답게 꾸며졌습니다. 이 도서실에 아이들을 위한 귀한 책을 한권씩 두권씩 보내주실 분들을 찾습니다



센터 개원 후 두 번째 맞이하는 성탄절입니다.

12월 24일에 드릴 성탄예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올해도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고 싶습니다. 아기예수로 오셔서 이 땅에 구원을 선물해 주신 예수님처럼...

빵과 주스, 크레용과 연필, 공책, 슬리퍼 한 켤레를 패키지로 넣어주고 싶습니다.

5,000원($5)이면 한 아이의 선물을 후원하실 수 있습니다.

성탄절이 임박하였습니다. 복된 성탄을 주님과 함께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도서실을 예쁘게 꾸며 놓았습니다.

빈 책장을 여러분의 사랑으로 채워주십시오. 10,000원 이나 $10이면 책 한권의 사랑을 보내 주실 수 있습니다. 책장을 꿈과 희망으로 그리고 여러분의 사랑으로 가득 채워주십시오.

2011년 한 해 동안도 다일 가족 여러분의 사랑 덕분에 필리핀 다일공동체가 참으로 풍성하였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지면으로나마 큰 절 올려드립니다.

하나님의 평화가 새해에도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 위에 가득 임하시길 축복합니다!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영산대학 사회복지과 봉사단, 지일환 집사님 가족과 함께한 성탄카드 만들기-찾아와 주신 모든 분들께, 그리고 잊지않고
기도와 물질로 필리핀다일공동체를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필리핀다일공동체 원장 김혜경 목사

Tel : 070 8220 3278

Mobile : 63 927 560 7346

E-mail_gracekeong@dail.org

후원계좌|국민 467701-01-142581

예금주_사회복지법인 다일복지재단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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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5일, 네팔다일공동체가 설립된지 4년 만에 다일비전센터를 아름답게 신축하여, 최일도목사님과 많은 축하 손님들을 모시고 완공 감사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 동안 빈민촌 허허벌판에 세워진 대나무 가건물 밥퍼센터에서 먼지와 비바람이 휘몰아쳐 들어오는 속에서 아이들이 밥먹는 모습을 볼 적마다 안타까웠는데, 이제 너무도 아름답고 좋은 환경이 갖춰진 건물을 지어서 아이들과 저희 모두 너무 너무 행복하였습니다. 빈민촌 안에서 어느 누구도 꿈도 꾸어보지 못 하고 생각조차도 못 해봤는데, 우리 아이들을 위하여 이렇게 좋은 센터가 세워지다니요. 너무 감격스럽고 또 감격스러웠습니다.

이렇게 좋은 센터를 세워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최일도목사님, 외환은행 나눔재단, 소망교회 밥퍼봉사팀, 한성주 홍보대사님, 백석인원장님, 그리고 그 외에도 우리 센터 건립을 위해 후원해주시고 기도해주신 많은 분들께 우리 아이들과 함께 큰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데레 데레 단예밧 (매우 매우 감사합니다)”

빈민촌 안에서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이 언제 이런 꿈을 꾸었겠습니까? 다일비전센터를 완공하고 아이들이 더 많이 몰려오고 있습니다. 센터 앞에 놀이터를 만들었더니 아이들이 얼마나 기뻐하는지 말할 수가 없습니다. 아침에도 새벽같이 달려와 놀이터에서 놀고 또 학교를 마치고 빨리 빨리 달려와서 미끄럼틀, 그네를 타고 싶어서 아이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면서 노는 모습이 너무 행복하고 좋았습니다. 이 놀이터를 만들어주신 후원자 박종근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도서실도 마련되었습니다. 지구본도 있구요. 이제 아이들이 도서실에서 책을 보고 지구본을 들여다보면서 넓은 세상을 배우면서 꿈을 키워나갈 것입니다. 희망이 느껴집니다.

비전센터가 완성된 후에 아이들이 많이 오고 있습니다. 지난 주 어린이 예배 때에는 400명 넘는 아이들이 와서 앉을 자리도 없이 서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아이들의 찬양소리가 아름다운 새소리처럼 새로 지은 센터에 가득히 울려퍼졌습니다. 비전센터 안에는 단상도 마련하였고 십자가를 크게 세워놓아서 멋있는 예배당도 되었습니다. 네팔에서는 십자가를 보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우리 센터 안에 있는 십자가를 바라볼 적마다 큰 감동이 됩니다.

이제 우리 아이들이 네팔다일공동체 비전센터에서 날마다 맛있는 밥을 먹고, 도서실에서 책을 보며 공부를 하고, 토요일이면 아름다운 찬양으로 예배를 하면서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것입니다. 미래에 우리 아이들 중에서 네팔을 이끌어갈 똑똑한 사람들이 나올 겁니다.

많은 분들의 기도와 사랑이 이런 결실을 맺었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후원천사 여러분들을 위해 네팔에서도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기도제목

$30 한 명의 아이를 결연 후원하면 학교를 잘 다닐 수 있습니다.

$100 빈민촌 아이들 300명이 한 끼를 먹을 수가 있습니다.

$300 빈민촌 주민들이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습니다.

$1,000 도서실에 100권의 책을 채울 수가 있습니다.

$2,000 비전센터 내에 아이들 음악교육 및 음향 기자재를 설치할 수가 있습니다.

$3,000 아이들 300명이 따뜻한 겨울 잠바를 입고 겨울을 보낼 수 있습니다.


후원의 손길

박종근님, 한성주님, 최희성님, 손정구님, 김명선님, 신은정님, 이종희님, 김현자님, 이명현님, 진재영+이지혜+권화섭님



네팔다일공동체 부번 팀세나 선교사

현지 문의전화 M 977-9841-384069(현지 번호)

E-mail  bhuban12000@yahoo.com

국내 후원계좌  국민은행 467701-01-157448    예금주_사회복지법인 다일복지재단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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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일에서 국내를 비롯해 해외에서 하고 있는 모든 사역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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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올 한 해도 다일공동체를 사랑해 주시고
많은 도움을 주신 모든 후원회원 여러분들께
진실로 감사를 드립니다.

밥퍼와 다일천사병원 다일작은천국
그리고 해외의 모든 다일공동체를 통해
선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전해주시며 사랑을 나누어
주신 후원회원님의 덕분으로
올 해도 귀한 일을 감당할 수 있었음이 참 고맙습니다.
밥퍼에서 밥을 퍼드린 것이
어느덧 500만 그릇을 넘을 만큼 참으로 많은 자원봉사자들과 밥상 공동체를 이루었고,
해외다일공동체를 통해서도 지구촌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밥을 나누고
꿈과 희망과 행복을 나누었습니다. 또한 외환나눔재단의 도움으로 네팔다일공동체는 비전센터를
개원하여 보다 더 쾌적한 환경에서 예배를 드리며 교육하고 밥도 나눌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올 해는 다일작은천국으로 이웃들을 섬길 수 있게 되었는데,
중한 병으로 더 이상 갈 곳이 없었던 노숙인들이 다일작은천국에 살아가면서
생의 마지막을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며 여기부터 천국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더 이상 거리에서 혼자 고독하게 죽어가는 일이 없도록 다일작은천국에서 이분들의
가족이 되어드리며 섬길 수 있게 된 것이 올 해 가장 감사한 일중의 하나입니다.
그리고 또하나 서울시와 함께  다시한번 일어서기 노숙인을 위한 영성수련을
시작할 수 있게 되어 더욱 감사하기만 합니다.
이 땅에서 더 이상 갈 곳없어 헤매이던 영혼들, 스스로 버림받았다고 세상과는 담을 쌓고 살아가던
영혼들이 다시한번 일어서기 심신수련을 통해서 새로운 희망을 찾았다고
살아갈 목표를 알았노라고 고백하는 모습을 보고 모두다 함께 울었습니다.
다시한번 일어서기로 자활과 갱생의 삼을 살아가실 분들이 많아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다시한번 일어서서 새 희망을 발견하고 아름다운 삶을 가꾸어 나가시길
다시한번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매년 성탄절에는 거리성탄예배를 드립니다.
아기예수탄생을 함께 축하하며 마음과 사랑을 나누는 스물네번쩨 거리성탄예배를 기억해 주시고
청량리 밥퍼나눔운동본부에 찾아 오셔서 함께 사랑으로 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011년 올 해도 다일공동체는 감사한 일들이 넘쳐났습니다.
올해도 고마웠습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요, 여러분 덕분입니다.
새 해에도 온 맘 다해 사랑으로 섬기겠습니다.
샬롬!


2011년 12월에
작은형제 최일도 목사 올림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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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oonsun75.tistory.com BlogIcon 이순선 2011.12.09 15: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의 마지막 12월호에 실었던 최일도 목사님의 인사글입니다. 새삼 올 한 해의 많은 일들이 떠오릅니다. ^^

  2. Favicon of http://hyunja725@hanmail.net BlogIcon 다비다 2011.12.09 16: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님의 귀한사역 함께 동참하며 한해를 보내게되어 일체은혜감사!!!!!

  3. Favicon of http://dailblog.tistory.com BlogIcon 다일공동체 산들에 2011.12.09 1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2011년도 다 끝나가는군요...

  4. shanti 2011.12.10 0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년에는 더욱 사랑으로 섬기겠다는 다짐에 왠지 뭉클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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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외원조단체협의회의 주최 하에 다일공동체 해외분원인 캄보디아, 필리핀 개발도상국에서 활동할 해외 봉사단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선발 및 파견 분야 등 자세한 내용은 아래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파견 예정 분야
교육분야(음악, 영어), 간호분야, 요리(제과, 제빵), 행정기획, 아동복지등
(자세한 모집분야는 첨부파일 참고요망.)

2. 파견 국가
캄보디아, 필리핀

3. 파견 인원
총 7명

4. 지원 자격
만 20세 이상의 신체 건강한 대한민국 남녀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로서, 영어 가능자 그리고 위 분야에 전문성을 가지고 활동 할 수 있는 자.

5. 지원 혜택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한국해외원조단체협의회(KCOC)으로부터 파견 사업비를 지원 받아 봉사단원의 왕복항공료, 현지 활동비 및 생활비, 주거비 등의 경비 지급

6. 파견 예정일
2011년 2월 21일 이후(2월21일부터 12년 2월 20일까지 12개월간 활동 예정)

※참고사항
1월 24일 ~ 28일 1차 국내교육(*단체 일정상 조정될 수 있음)
2월 14일 ~ 18일 봉사단 전체 국내(합숙)교육기간(주관:해외단체봉사협의회)
2월 21일 이후 캄보디아, 필리핀 파견

※기타
-봉사기간은 2011년 2월 파견일로부터 1년(본인 원할시, 3년까지 연장가능)
-지원내역: 왕복항공료, 현지생활비, 주거비, 현지정착비 등
-선발이후 건강검진에 소요되는 비용(약 10만원)은 본인 부담
-지원절차 및 파견관련 자세한 내용은 www.ngokcoc.or.kr에서
“한국 NGO해외봉사단 사업”소개 참조

문의사항: 다일복지재단 이애리주임 02)2212-8004
              다일복지재단 홈페이지 www.dail.org

Posted by shine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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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현실로

다일현장 2010.08.07 11:54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버린 한 달이었지만 필리핀다일공동체에서는 30일 동안에 참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지난 호 소식지에서 소망한대로 이 달에는 무엇보다도 기쁘고 신나는 소식들을 우리 다일가족들에게 전해드릴 수 있게 되어서 너무도 행복합니다. 드디어 꿈이 현실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필리핀에도 이제 밥퍼센터와 어린이집이 세워지게 되었답니다. 'Milk in Love'의 슬로건으로 73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서울우유'에서 필리핀 다일밥퍼센터를 지어 주시기로 하셨고 우유처럼 부드러운 사랑을 이미 전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이왕 건물을 짓는 김에 2층으로 지어서 꿈꾸어 오던 어린이집까지 아예 짓기로 하였습니다. 믿음으로!
만약 어린이집을 벌꿀회사에서 지어주신다면 그야말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이 될 텐데요^^. 아니면 꿀물 같은 사랑으로 보내주실 여러분들의 후원이 어린이집까지도 능히 짓고 남으리라는 배포 큰 믿음을 가지고 이미 일을 저질러 버렸습니다.


지난 한 달 동안 참 많이도 뛰어 다녔습니다. 땅을 보러 여기저기 다녔고, 우여곡절 끝에 땅을 샀으며 땅을 계약하느라 시청, 도청, 변호사 사무실 등을 수없이 다녔고(이 나라 사람들의 행정은 정말 속이 터질 정도로 기다려야만 하는 인내의 연속이었답니다) 설계사를 거의 매일 저녁 만나서 서로 다른 언어로 손짓 발짓 온 몸으로 설계도면을 그리고 또 수정하고, 건축비를 깍아 보고 또 깍고...
이 모든 일들이 한 달 동안에 다 이루어진 일들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기적 같이 이 모든 일들이 진행되었습니다. 물론 오전에는 매일의 빵퍼와 치료사역을 수행하였고 오후 반나절의 시간들을 쪼개어 써가며 이루어진 일들이기에 더욱 신기하기만합니다. 아무리 생각해 봐도 저희가 한 일은 아닌 것입니다. 때가 되매, 하나님께서 계획 하신 일들을 그 분이 친히 이루셨다는 고백을 할 수 밖에 없도록 진정 그 분이 하셨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믿음대로 역시 가장 좋은 것으로 채워주셨습니다. 한 번도 건축의 경험이라곤 없는 무지한 저희에게 그 때 그 때 필요한 도움의 동역자들을 붙여 주셨고, 행정적으로나 경제적인 개념으로나 한 없이 부족하기만 한 저희에게 경험 많은 주변의 지인들을 도움의 천사로 보내주셔서 자문을 받을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이제 완성된 설계도면이 나왔고 건축허가에 관한 서류절차들을 밟고 있는 중입니다. 우리의 계획대로라면 7월 20일 정도에는 공사가 시작될 것이고, 11월 중순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1층은 밥퍼센터이며 2층은 어린이집으로 설계하였습니다.

꿈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특히 기도로 소원을 품고 꾼 꿈은 반드시 이루어지고야 마는 것임을 또 한 번 체험하였습니다. 필리핀에 와서 제일 처음 만났던 아이들이 생각납니다. 시립공동묘지에서 사는 불쌍한 아이들을 돌볼 때, 영양결핍으로 인한 그 아이들의 피부질환을 볼 때마다 이 아이들에게 매일마다 우유를 먹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며 기도했었던 적이 있습니다. "하나님, 이 아이들에게 우유 좀 보내 주실 수 없나요. 우유회사 사장님 마음을 감동시켜서 우유 좀 보내주세요." 그 때 그 기도는 응답되지 않은 채 미결재로 보류되었으나 하나님은 그 작은 소망까지도 잊지 않으시고 우유만이 아니라 우유회사(서울우유)를 통하여 아예 밥퍼센터를 지어주게 하셨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하나님의 응답이 너무 기발하다 싶습니다. 도무지 내가 전혀 상상치도 못했던 방법으로 우리의 필요를 족하고도 넘치게 채우시는 그 분의 사랑이 이번에도 저를 소름 돋는 감동으로 이끄셨습니다.

호사다마라고 했나요, 이 기쁜 일들을 시샘이라도 하듯이 제가 늘 들고 다니던 백을 도둑 맞았습니다. 땅 계약 후에 도와주신 분들을 접대하려고 들어간 음식점에서 식사기도를 하고 난 후에 백이 사라져 버린 것입니다. 그 순간은 정말 황당했지만 계약 직후 라 이미 가지고 있던 큰 돈을 치르고 난 후에 있었던 일이라 더욱 더 큰 감사만이 넘쳤습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제 셀폰 번호가 바뀌어졌습니다. 양해해 주십시오.

이제 필리핀을 향한 여러분들의 집중적인 기도가 더욱 필요한 때입니다.
- 건축이 아름답게 이루어지며 건축공사 중에 안전사고 없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 모든 물픔이 다 채워지기까지 물질이 부족하지 않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 노심초사 불철주야 건축을 감독해야 할 저희의 건강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아름다운 필리핀 다일-서울우유 밥퍼센터입니다!

* 유치원 건립 벽돌 쌓기 1구좌 10만원입니다.
  10구좌를 보내시면 필리핀다일 천사회원,
  100구좌를 보내시면 필리핀다일 평생회원이 되십니다.
  필리핀다일 천사회원과 평생회원께는 필리핀 방문 시
  Guest House를 무료로 임대해 드립니다. *

어린이집 건립헌금
김상숙님(100구좌)

후원하신 분들
토론토 우리장로교회 김동환 장로님, 박연택 장로님, 송윤섭 전도사님
그 외에도 익명으로 또는 매월 규칙적인 후원금을 보내주시는 사랑에 더욱 감사를 드립니다.
God Bless You!

필리핀 다일공동체 김혜경 원장
후원문의 070 8271 1955
Mobile   63 927 560 7346                          
E-mail   gracekeong@dail.org
후원계좌 국민 467701-01-142581
* 생명을 살리는 오병이어의 기적에 동참해 주세요 *
하루 급식비 50,000원       한주일 급식비 250,000원
한달 급식비 1,000,000원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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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서울우유 조흥원 조합장님 인터뷰
서울우유는 필리핀 다일공동체의 밥퍼센터를 건축해 주시기로 하였으며
올 가을에는 봉사단과 함께 필리핀 빈민촌 어린이들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에 나설 것입니다.
Q1 : 건강에 유익한 우유와 밥!!
   서울우유와 밥퍼는 어떤면에서 일맥상통하는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밥퍼는 22년됐는데요, 서울우유도 역사가 오래되었지요?
A : 네. 그렇습니다. 우리조합은 국민의 식생활 문화를 선도하고, 다일
   공동체는 무료급식 사업을 위주로 한 사회공헌활동을 선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조합은 1937년 창업하여
   올해로 창립 73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73년간 우리나라 낙농업과
   유가공 사업을 선도하고 있고, 철저한 품질관리와 고객중심 경영을 통해
   오랜기간 국민들로부터 사랑받아 온 것 같습니다.
Q2 : 서울우유는 유업계에서 최초로 제조일자를 표시해서 혁신적인
   바람을 일으키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조합 경영의 철학이라고 해야 할까요? 원칙들이라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A : 네. 작년 7월부터 시작한 제조일자 표기는 고객들에게 신선식품의 선택
   기준을 새로이 제시한 획기적인 시도였습니다. 기존의 유통기한과 더불어
   제품에 제조일자를 표기함으로써 고객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 드린 것
   이지요. 저희의 새로운 시도가 고객들께도 신뢰를 받아 제조일자 표기
   이후 제품 판매량도 대폭 증가하였습니다.
Q3 : 서울유유는 밥퍼봉사를 포함해서
   무료급식이나 연탄 전달 등 저소득층을 돕는 일에 누구보다도
   앞장서고 계신 것으로알고 있습니다.
   서울우유의 사회공헌활동에 대해서 소개를 좀 부탁드릴까요?
A : 네. 사회가 발달할수록 고객의 의식수준이 높아지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요구하고 있는 점을 생각할 때, 기업의 사회공헌활동 이행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이상은 기업이
   영리만 추구해서는 지속가능한 경영을 할 수 없다는 것이지요.
   그런 이유에서 지난해 부터는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먼저 지역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중랑구청과 협약식을 체결하고,
   중랑구 내 저소득 가정 아동들의 방과후 공부방인 지역아동센터에 매일
   우유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겨울에는 굿네이버스와 함께
   희망나눔학교 활동을 지원했고, 난치병 어린이 소원성취 프로그램도 진행
   하고 있습니다.
   또한 연말에는 불우이웃돕기 활동으로 불우이웃에게 쌀, 연탄 등 
   생필품과 자전거도 전달했습니다.
Q4 : 직원들이 밥퍼봉사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있으셨는지요?
A : 사회공헌활동을 돈 (기부금) 이나 제품으로만 하는 것 보다는 직원들의
   자원봉사활동을 활성화하여, 직원들에게도 사회공헌활동의 의미를 알게
   하고 보람을 느끼도록 해주고 싶었습니다.
   다일공동체의 밥퍼는 오랜기간 지속되어 온 우리나라에서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고, 앞서 말씀드렸듯이 우리조합의 사업영역과도 유사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밥퍼운동본부가 우리 조합과 가까이 있는 것도
   밥퍼봉사를 시작하게 된 동기가 되었지요.
Q5 : 우유를 제공해 주셔서 어르신들이 매우 좋아하십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 가진 것 중에서 나누는 것.
   나눔이란 이런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서울우유에서 생각하시는 나눔의 의미는 어떤 것인가요?
A : 단순히 자원봉사만 하는 것 보다는 밥퍼의 급식과 어울리는 우리조합의
   우유제품을 직원들이 자원봉사활동을 할 때 전달해 드리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약소하지만 우유 지원을 결정했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나눔”은 우리조합이 지속적으로 존재하고, 발전해
   나가기 위해 필수불가결한 것입니다. 나눌수록 더 풍요해진다는 진리를
   항상 생각하며 조합 경영에 임하고 있습니다.
Q6 : 필리핀 다일공동체 밥퍼센터 건축 지원을 약속해 주셨습니다.
   너무 감사한 일인데요, 해외 봉사활동으로 사회공헌의 영역을 넓히는
   계기가 되시는 건가요?
   이번 필리핀 다일공동체 지원을 결정하시면서 가장 큰 의미를
   두신 것은 어떤 것인지요?
A : 해외봉사활동은 이번에 다일공동체와 처음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해외로 까지 사회공헌활동의 범위를 넓혀 고객들로부터 존경받는 기업
   으로의 조합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결정했습니다.
   우리조합의 사업영역과 유사한 내용의 해외봉사활동을 염두에 두었고,
   오랜기간 다일공동체에서 수행하신 사회봉사활동 노력을 높이 평가
   하였습니다. 그리고 필리핀 밥퍼센터의 부지매입이나 향후 운영을 다일
   공동체의 “매칭펀드”로 지원한다는 점도 좋은 것 같습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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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임정순 2012.01.12 0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으로 감동적인 사연입니다!
    나눔과 섬김! 사랑실천에 앞장을 서는 다일공동체가 최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