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회 노블리스 오블리주

 

 

노블레스 오블리주 행사가 벌써 7회를 맞이 했습니다. , 내외 10개국의 17개 분원에서 나눔과 섬김의 사역을 하고 있는 다일의 사역자들과 소외된 이웃들을 격려하고 후원하는 만남에는 항상 따뜻함과 부드러움이 배어있습니다.

다일의 노블레스 오불리주는 가진자가 못가진자를 구제하자는 운동이 아니라, 우리 모두 한 몸과 같은 공동체이니 소유와 계급으로 서로를 구분하지 말고 사랑 받고 선택 받은 사람들일수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자는 것입니다.

 

그래서인지 오늘 중국 훈춘에 다일고아원을 지어 주시기로 한 STS 개발의 김현석 집사님도, 2,600만원이라는 큰 금액을 후원하신 도시환경 종합건축사의 장낙순 대표님도, 1,000만원을 후원하신 SGI 서울보증에서도 우쭐함이나 우월감이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 없고 겸손함과 주는 행복 있는 아름다움이 넘쳤습니다.

빈부귀천 가리지 않고 100명의 밥 피스 메이커들을 초청하여 함께 나눈 다일의 노블레스 오블리주는 소박한 이들이 주는 잔잔한 감동이 넘치는 나눔 잔치였습니다.

늘 다일을 후원해 주시는 소중한 후원회원 한분 한분이 아름답고 감동인데 행사 때뿐만 아니라, 행사를 마친 후에도 감동이 되셔서 집으로 돌아가시는 길에 1004만원 후원을 약속하신 평생천사회원과 천사회원, 그리고 11 결연 신청 하신 분들이 끊임 없이 이어져
섬기는 모든 자들에게 감동이 이어졌습니다.

 

 

7회 노블레스 오블리주에는 후원회원뿐만 아니라, 재능기부를 통해 매끄러운 진행을 맡아주신 아나운서 김하늘님과 찬양으로 감동을 준 테너 김정규님, 그리고 어쿠스틱밴드

BRANCH 형제자매님께도 아낌없는 박수가 이어졌습니다.

후원회원 하나 없던 다일공동체의 초창기부터 지금까지의 역사가 물 흐르듯 지나가듯이 우리의 삶에 좋은 기억만, 좋은 사람들에게만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잊고 싶은 나쁜 기억과 상처와 고통, 억울함을 준 모든 사람들에게까지도 모두가 하나님의 주신 은혜요 선물이기에 우리는 늘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지내온 모든 일이 감사로 터져 나오는 이유는 언제나처럼 우리가 생각하고 계획하고 상상하는 것 보다도 더 좋은 것을 준비하고 계시는 하나님을 그 누구보다도 더욱 신뢰하기 때문입니다.

7회 노블리스 오블리주에 함께해주신 후원 회원분들과 다일을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 그리고 모든 것을 주관하고 계시는 주님께 일체가 은혜요 감사뿐인 후원의 밤이었습니다!

 

Posted by 다일공동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