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현장]

우리 이웃에게 따뜻한 선물을 함께 나눠 주세요!

33번째 거리성탄,

그 첫 번째 이야기


청량리 쌍굴다리에서 새벽 6시부터 길게 늘어선 줄,

그 누구도 돌보지 않은 그들의 삶이

추위와 외로움에 사무칩니다.


.코로나 여파로 더 배고프고 더 외로운 우리 이웃에게

따뜻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함께 나눠 주세요!

2020년 12월 25일 금요일, 청량리 밥퍼에서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온라인후원 : https://bit.ly/newsxmas

■후원계좌 : 하나은행 214-890020-55504 (예금주: 다일복지재단)

■자원봉사 신청 : 02-2212-8004 (내선 611)

(p.s 사진은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이 생기기 전인 2019년 거리성탄의 모습입니다.)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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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현장]

다양성 안에서 일치를 구하다.

11월 11일 다일의 날

캄보디아다일공동체 소망의 워크숍

11월 11일 다일공동체 32주년

캄보디아다일공동체 전 직원이

2박 3일 워크숍을 다녀왔습니다.

캄보디아가 프랑스 식민지 90년 때

하늘 아래 첫 도시 해발 1.081미터,

'보꼬산'이 국립공원으로 자리 잡으면서 산봉우리에

프랑스 가톨릭에서 건축한 수도원이 있습니다.

킬링필드 때 수도원에서 수사님들과 수녀님들이

순교 당했고 지금은 폐허로 교회 건물만 휑하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 수도원에서 다일공동체 전 직원이 워크샵을 통해

캄보디아 나라 영적 회복과 다양성 안에서 일치를

위하여 소원하고 기대하는 시간이었습니다.

100년이 넘도록 굳건하게 버팀으로 서 있는

수도원 건물 벽 안으로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뜨거운 성령의 바람이 되어

캄다일 직원들을 감싸 주는

뜻깊은 체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성전 주변 청소를 하면서 찬양하는

나무와 새와 꽃의 모습을 보며,

예배하러 오는 사람 없지만

복되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15년 전, 이 땅에 심으신

다일공동체 30명의 현지 직원을 세워 주시고

4곳의 예배처소를 통하여 믿음의 리더자가 배출되어

다양성 안에서 일치로~~

하나님과 다일 그리고 세계민족이

하나로 정렬하신 11월11일 다일의 날

최일도 목사님을 통하여 주시고

'순명'과 '열정'과 '정주'의 삶 그 뜻을 이어갈 것을

전 직원에게 심어 주는 소망의 워크숍이었습니다.


다일공동체 영성훈련 1. 2. 3단계와

DTS 훈련을 마친 캄보디아 사람 마틴 부원장님

최일도 목사님의 영성을 이어가며

전직원 워크샵 인도하는 모습에

언어와 문화는 다르지만

믿음 안에서 영성은 하나임을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내가 나를 만나고

자연을 만나고

그분을 만나는 캄다일 워크숍이었습니다.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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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현장]

소비공동체에서 생산공동체로의 한 걸음

묵안리다일공동체,

초보 농부의 김장

올봄 4월 중순에 다일공동체 모원인

가평군 설악면 묵안리에 이사 와서 감자, 옥수수를

심고 거두어 다일공동체 후원자들과 나누었습니다.

처음으로 고구마는 30여 명의 신청자를 받아서

고구마축제를 열어 판매했습니다.

소비공동체에서 생산공동체로 일어서기 위한

작은 시작이었습니다.


올해 농사의 마지막으로 배추, 무, 갓을 뽑아서

겨우내 다일수도원스테이를 체험하기 위해서

설곡산을 찾아오는 분들과 다일DTS 훈련을 받으려는

형제자매들을 위해 김치를 담갔습니다.

한결같이 초보자들이었기에 기도 빵빵하게 하고

온 몸을 불살라서 열정을 쏟아서 김장을 했습니다.

유기농으로 정성껏 기른 채소에 인공조미료를

전혀 넣지 않고 담근 김치를 선착순으로

한정된 분량만 신청을 받아 판매도 하였습니다.

이구동성으로

올해 담근 김장김치가 너무 맛있다고 합니다.

유기농 배추와 태양초 고춧가루,

최고의 자연 양념으로 만든 김치

10kg에 5만 원을 받고 판매한 것은

장사를 해본 경험이 없는 초보 농부가

세상 물정 모르고 거져주다시피 했다면서

갑절은 받아야 한다고 아우성들입니다.


묵안리에는 국내, 해외에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이웃을 행복하게, 세상을 아름답게 하기 위해

살아가는 다일가족들이 모여있습니다.

이곳에서 스스로 자신을 내어드리며

노동이 기도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여 일하며

생산공동체로 새롭게 시작하는

초보 농부들을 응원해주십시오.

이렇게 노동이 기도가 되고 기도가 노동이 되도록

훈련받아 나사렛 예수님의 제자로 사명 감당하기를

원하시는 분과 각종 농산물 주문과 내년 김장김치를

예약 주문을 원하시는 분은 연락해주세요!

묵안리DTS 훈련원장 최홍(010-7756-8004)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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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현장]

하나로 화합된 날

베트남다일공동체

태극기와 황성주기의 만남!


짜잔~! 베트남다일공동체에 드디어~

한국(태극기)과 베트남(황성주기),

양국의 국기가 붙었습니다.


여러 이유로 쉽지 않았던 이 일은

오랜 숙원사업 중의 하나였습니다.

코로나 19로 어려운 가운데도 다일공동체를 위해

헌신하시는 베트남 분들에게

센스 넘치는 한국 선물(보은대추)도 드렸답니다.


앞으로 더욱 사랑기쁨이 가득한

<베트남다일공동체>가 되길 기대합니다.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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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현장]

따뜻한 기쁨이 된 겨울 선물

밥퍼의 산타할아버지가 되어준

크록스코리아의 따뜻한 나눔

밥퍼나눔운동본부 소식 전해드립니다.

11월 낙엽의 계절이라 그런지 낙엽 타는 냄새가

갓 볶아낸 진한 커피 향과 함께 섞여 코끝을 스밉니다.

타서 흩어지는 낙엽더미를 바라보며

가을 냄새를 맡노라면 나도 모르게

자연 일부분이 된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오색 빛깔로 곱게 치장한 단풍들은

저마다의 자태를 뽐내며

그간 지친 몸 잠시 쉬며 가라고 손짓합니다.


낭만의 사색 계절 11월에

크록스코리아에서 신발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는 털신과

여름에 신을 수 있는 신발을 한가득 보내 주셨습니다.

무려 2,914켤레!

엄청난 양의 박스가 밥퍼 앞마당에 가득 쌓여

밥퍼의 직원들은 물론

어르신들도 깜짝 놀랐다는 후문입니다.

밥퍼 어르신들께 따뜻한 산타 할아버지가 되어주신

크록스 코리아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밥퍼와 함께 하는 고마움과 기쁨을 생각해 봅니다.

삶의 한 부분 누군가에게 사랑을 듬뿍 받는 느낌이

이런 기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겨울 기쁨이 되어

아름답고 값진 열매로 귀하게 쓰겠습니다.감사합니다.

오늘도 기쁨 가득 행복 가득 즐거운 하루 되세요!❤

‼밥퍼에서 봉사자를 애타게 찾습니다‼

밥퍼에서 도시락이 아닌 정상배식을 시작한 지 3주가 되어갑니다.

하지만 봉사자가 모자라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많은 참가를 부탁드립니다!

1365, VMS, 네이버, 전화신청으로 참여 가능합니다.

‼1365 봉사참여: https://bit.ly/3owQ81a

‼네이버 가볼까: http://bit.ly/2QjN8ph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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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현장]

집에 방치된 우간다의 아이들을 위해 힘을 실어주세요!

다일 가족의 사랑과 관심으로

자라나는 우간다 소녀


정신질환 엄마와 사는 <우간다 소녀> 기억하시나요?

후원자의 어려운 사정으로

후원이 중단되었던 아동이었는데요.

엄마가 정신병원에 가 있는 몇 달,

밥을 먹여주는 집을 찾아다니며

온갖 허드렛일로 구박과 구타를 당했던 소녀.

이 소식을 읽으시고 많은 다일 가족들이

관심 가져 주시고 연락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행히 소녀는 새 후원자를 만났고

보내주신 관심으로 사랑이 손길이 필요한

우간다의 다른 아이들을 소개하고

결연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집에 방치된 우간다의 아이들을

기억해 주시고 아동결연에 관심 가져 주세요!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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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현장]

코로나19의 종식을 기원합니다.

코로나야, 떠나가라!

다일작은천국의

씩씩한 활력 되찾기


"코로나야, 떠나가라! 떠나가라!"

다일작은천국은 코로나에 취약한

고위험군 노숙인 환자들의 요양 시설이지만

그동안 별 탈 없이 무고하였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요!

한때는 입소자와 모든 이들의 출입을

철저히 통제하면서 서로서로 힘들기도 했지만,

그 과정에서 인내와 협동심을 훈련받기도 했습니다.

이제는 마냥 원망하고 불평만 할 수는 없지요.

오히려 코로나와 더불어 잘 살아낼 수 있는

지혜를 짜내고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다일작은천국에서도

그동안 움츠렸던 일상을 다시 회복하여

씩씩하게 활력을 되찾기로 했습니다.

암, 치매, 중풍 등의 환자들을 위해선

인지기능 강화활동을,

거동하실 수 있는 환자들을 위해선

심신기능 강화활동

정기 활동으로 재개하였습니다.

오늘은 가을 낙엽으로 잔뜩 뒤덮였던 주변 길을

작은천국 가족들이 쓸기도 했습니다.

쓸고 나니 우리의 마음도 한결 상쾌해진 것 같네요!


이 시대의 심각한 환경오염과 코로나로 인한 펜데믹도

이렇게 쓸어버릴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렇게 기도하면서 말입니다.

"코로나야, 떠나가라! 떠나가라!"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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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현장]

귀중한 생명을 살리는 일

다일천사병원에 전해진

감사의 인사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사랑의 나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천사병원 환자들 가운데 많은 환자들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라는 말을 하곤 합니다.

그 모든 인사는 대가 없이 후원하시는

후원자 여러분께 드리는 인사임에 오늘도 감사합니다.

의료봉사자들의 헌신적인 진료와 더불어

후원금으로 구매한 의료기기와 의약품

무료로 나누고 섬길 수 있으니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천사병원은 오늘 기쁜 소식으로 함께 합니다.

사회제도권 밖의 외국인 근로자,

취약계층 이웃을 위해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비만도를 측정할 수 있는

자동신장 체중계와 의약품을 후원 해주셨습니다.


필요로 하는 이웃들에게 대가 없이 의료 나눔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귀한 생명 살리는데 귀중하게 사용하겠습니다.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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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현장]

추수감사절 맞이 나눔의 기쁨

캄보디아다일공동체,

해맑음 교회의 따뜻한 나눔


캄보디아 다일공동체 프놈펜지부입니다.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 있는 이때에

반가운 소식이 있습니다.

해맑음 교회에서 추수 감사절 맞이하여 프놈펜지부에

준비 해 주신 야채와 과일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풍성하게 준비해주신 덕분에

프놈펜지부에서 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아낌없이 베풀어 줄 수 있었습니다.


받아가시는 마을 주민분들도

어려운 이 때에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고

인사 전해주셨습니다.


해맑음 교회에서 후원 받은 야채와 과일을

후원 받은 저희도 너무 기쁘고 좋았지만

후원 받은것을 나누는 기쁨이

야채와 과일을 받은 만큼 뿌듯하고 좋았습니다.

다시한번 해맑음 교회에서 추수감사절 맞이하여

프놈펜지부에 야채와 과일을 후원해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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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현장]

큰 위로가 되는 따뜻한 밥 한끼

사랑의 손길로 가득했던

다일공동체 32주년 창립기념일


경축!! 다일공동체 32번째 생일

11월 10일 화요일, 청량리 밥퍼에서는

창립기념 32주년을 맞아 행사를 했습니다.

코로나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 우리 어르신들께

정성 듬뿍+맛있는 점심을 대접하고

작은 선물을 나눠드렸습니다.


* 몸도 마음도 든든하게 만들어 주는

(갈비탕+오뚜기밥)

* 코로나로부터 예방시켜주는

(휴대용 손 소독제 +마스크)

* 우리의 장 건강을 지켜주는 고급 요구르트 (듀오안)

* 한 번 먹으면 감탄 연발하는 정성 가득 손맛

(떡강정+떡)

* 선물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보온+바디피트 살려주는 (겨울 내복)까지!

Wow!! 알고 보면 아주 알차고 받을수록 더 받고 싶은 "종합선물세트"


많은 분의 사랑의 손길로 창립기념 선물을

전해 드릴 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물질로 봉사로 함께 해 주신 분들, 국악을 불러주시는 어르신들, 트로트 불러 주신 선생님 모두 감사합니다.


우리 밥상 어르신들도

<다일공동체 32번째 창립기념일>을 축하해 주시며

덩실덩실 춤을 추시며 기뻐해 주셨습니다.

선물을 받고 가시는 어느 밥상 어르신의 말씀이

잊히지 않고 가슴에 남았습니다.

"밥퍼가 옆에 있어 나는 행복하구려~

내래 항상 즐겁수다 감사하네 감사해~~"

어느 때보다 코로나로 인해,

배고픔과 외로움으로 시간을 보내셨을

밥상어르신들이 모처럼 아이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고 선물까지 드릴 수 있어서

밥퍼는 참 행복했습니다.


따뜻한 밥 한 끼가 큰 위로가 되고 사랑이 된다는 것을

돌아보는 32번째 창립기념일이었습니다.

33번째 생일을 맞이하는 그 날에는

코로나도 잠잠해지고,

더 많은 밥상어르신들도 모시고

더 많은 봉사자와 사랑의 손길들이 모여서

더 큰 사랑을 나누어 보길 기대합니다.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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