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현장

VEGAS에 감사를 전하며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베트남의 현재 상황 

 

 

 

 

"이웃을 행복하게세상을 아름답게!"

 

안녕하세요베트남 다일공동체 손민준 원장입니다.

 



베트남은 계속되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2월 말까지 휴교령을 내렸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두려워하고 걱정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실제 확진자 수가 베트남 정부에서 발표한 확진자 수보다 훨씬 많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중국과 같은 결과가 나올까봐 걱정하는 분위기입니다.

학교뿐만 아니라 학원들도 문을 닫았고사람을 만나는 것을 꺼려하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자원봉사 오시기로 한 팀들도 모두 취소 되었습니다.

 



하지만 무료급식을 중단할 수 없어오늘도 일찍 나와서 음식을 정성껏 준비하며 감사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특별히 유와 초코파이 라면 등을 보내주신 기업(VEGAS)이 있어 마음이 따듯합니다


식사하러 오신분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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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현장

아이들의 환한 웃음을 다시 마주할 날을 그리며

 

뻥튀기로 배부른 아침을 

 

 

 


저이머시!!

 



목요일 오전, 온 세계를 돌아다니시며 뻥튀기 사역을 하시는 노규환 장로님께서 네팔다일공동체를 방문하셔서

어마어마한 양의 뻥튀기를 만들어 머노하라 주변 마을 아이들에게 나누어 주셨습니다.

 



그동안 센터 공사로 인해 밥퍼를 하지 못해 아이들의 아침식사가 걱정이었는데,

장로님께서 튀겨주신 뻥튀기로 인해 그동안 만나지 못했던 아이들과 만나고

뻥튀기도 한아름 가져갈 수 있어서 따뜻하고 배부른 아침을 보냈습니다.

 



계신 곳에서 굉장히 먼 거리 임에도 불구하고 아침 일찍 찾아주신 장로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센터는 지금 허물어진 담을 쌓고 시멘트 작업을 마무리했습니다이제 외벽과 내부 도색을 하면 다시 밥퍼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밥퍼가 재개하여 아이들의 환한 웃음을 다시 마주할 날을 그리며 오늘 하루도 힘차게 보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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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현장

이종운 목사님과 가족분들께 감사하며

 

씨엠립에 방문한 작은 예수 가족을 소개합니다! 

 

 

 



오늘은 작은 예수 가족, 안양 예수세계교회에서 시무하시는 이종운 목사님 가정의 소식을 전합니다.

이종운 목사님과 사모님그리고 세 아드님은 3박 4일 일정으로 씨엠립 밥퍼에 방문하셔서밥퍼식당 청소설거지도서관 청소까지

손이 마를 날이 없을 정도로 물과 걸레와 함께해 주셨습니다.

 



도서관 청소를 부탁한 어느 날작은 예수님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보통 도서관 청소를 부탁하면 책장책상의자창틀 정도인데 목사님은 손수 걸레를 들고 도서관 출입문을 열심히 닦으셨습니다.

소홀히 할 수 있는 문을 정성스럽게 앞뒤로 닦는 모습을 보면서 석공이셨던 예수님 돌을 정성스럽게 다듬었을 것이 생각이 나더군요.

 



아이들이 하나둘식당으로 모이자 목사님 가족도 분주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식판에 밥을 담은 후 비 오는듯한 땀을 식히고 정신도 차릴 겸 의자를 찾을 법도 한데,

 



가족들은 그 자리에서 아버지인 목사님이 색소폰을 들고 연주가 끝날 때까지 목사님 뒤에서 함께 해주는 모습 또한 가족을 그립게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아이들은 색소폰 소리를 귀에 고이 담는 듯했습니다.

 



두 돌도 안 된 아이들도 색소폰 안으로 들어갈 것처럼 흠뻑 빠져있는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캄보디아 아이들에게 새로운 문화를 보여주신 목사님과 가족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며칠간 씨엠립 밥퍼의 점심시간을 심장을 노크하는 잔잔한 소리와 함께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이처럼 다른 이들의 심장을 따뜻하게 하는 주인공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아동 결연으로 예쁜 딸을 만나는 기쁨의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

세 아들만 키우신 사모님은 어린 딸이 생기자 너무 기뻐하는 모습에 감사하기까지 했습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모습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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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밥퍼의 즐거운 토요일!

 

언제나 빛이 나는 섬김의 모습 

 

 

 

 탄자니아 다일공동체입니다.

 



이웃 현지교회인 알리마우와 교회 청년들 서른명이 자원봉사자로 오셔서

기쁨으로 아이들을 섬겨주었고,

 



또 재능있는 형들이 비보이 댄스를 선보여 주셔서 구경거리가 거의 없는

쿤두치 동네 아이들이 얼마나 신나 하던지요!!

동네 한마당 축제의 날이 되었답니다^^

 



또 일년의 임기를 마치고 떠나는 KCOC 단원들은 마지막 밥퍼 봉사로...

KIDC로 부임해서 현지 중·고등학교인 세컨더리 교사로 일하시는 세 분의 선생님들은 첫 섬김으로 수고해 주셨습니다.

 



섬기시는 여러분들의 얼굴은 국적에 관계없이

모두가 하늘의 해같이 이 나네요~!

 



참 감사하고 아름다운 탄자니아 다일 밥퍼 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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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현장

어르신들을 위한 생신잔치

 

실천하는 정신이 봉사하는 삶으로 

 




지난 토요일밥퍼에서는 2에 생신을 맞이하신 어르신들을 위해 생신잔치가 열렸습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많은 자원봉사자분들이 함께해 주셨는데요,

그중 김종운이명신 부부는 이 날이 결혼 16주년 기념일이었다고 합니다.

이 부부는 16년 전봉사 활동을 통해 만난 후 결혼까지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멀리 안양에서부터 이곳 청량리까지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온 가족이 다같이 밥퍼 봉사에 참여하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올해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첫째는 처음 봤을 때보다 많이 의젓해졌습니다.


이제는 바로 아랫동생이 사춘기이고엄마는 갱년기이시고막내는 4학년아빠는 50대에 들어서 제가 힘들어요!"


라고 웃으며 말하는 첫째.


이들을 보며 건강한 가족의 모습이란 이런 것이 아닐까 생각해보게 됩니다.

 



각각 17, 14, 11살인 세 아이는 부모님을 따라나서는 것이 일상이 되어

봉사하는 것에 거리낌이 없습니다.

이 아이들을 뒷바라지하려면 앞으로 참 많이 힘들텐데여전히 엄마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합니다.

 



남을 위해 자신의 것을 내어준다는 것은 참 쉽지 않은 일입니다.


더군다나 변함없이꾸준히 한다는 것은..

 

지금부터여기부터작은 것부터할 수 있는 것부터나부터!

실천하는 정신이 지난 16년을 꾸준히 봉사하는 삶으로 이끌어 왔다는 이들을 보며 오늘도 배움을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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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놈펜 지부의 밥퍼 하는 날

 

아이들이 있어 오늘도 기쁘게 배식합니다!

 

 


안녕하세요캄보디아 다일공동체 프놈펜 지부입니다.

 



어제부터 프놈펜 지부 센터가 있는 언동 마을 어린이들의 끊임없는 질문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내일 밥 메뉴는 무엇인지내일 밥퍼를 하는지어떤 고기 반찬이 나오는지...

 



평소에 자주 해주는 음식들인데도 불구하고 항상 기대해주고 찾아와주는 아이들이 있어서 오늘도 기쁜 마음으로 배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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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현장

더욱 최선을 다하는 2020년이 되기를

 

정성껏 그린 그림 한 장

 

 


반갑습니다우간다 다일공동체 변창재 원장입니다.

 



작년 성탄절이 다가오던 즈음입니다.

밥퍼센터에서 진행된 태블릿 PC 수학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이 그림 한 장을 가지고 왔습니다.

저와 이현신 부원장님과 서창우 간사님을 그렸다고 하는데요누가 누구인지는 정확하게 알 수 없으나 정성껏 그린 그림 한 장으로 인해 마음이 시원해지고 힘이 났습니다.

그리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훗날 이 아이들이 성장하고 과거를 떠올렸을 때그들의 기억 속에서 나는 과연 어떤 모습으로 자리 잡고 있을까?

 



마음을 가다듬게 되고 신발끈이 풀리지는 않았는지 다시 한 번 점검해 보게 됩니다.


우리 모두의 행복을 위하여 지금 여기에서 더욱 최선을 다하는 2020년이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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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현장

코로나바이러스가 하루빨리 진정되길 바랍니다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필리핀의 대처

 

 

 필리핀다일공동체 이성일입니다.

 



필리핀은 그동안 태풍화산 등의 피해를 참 많이 입었습니다.

요즘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로 세계가 떠들썩합니다.


필리핀도 이에 대해 조용히 대처를 하고 있습니다.

 



이곳 예배에 오는 150여명의 아동 및 교사들은 마스크를 쓰고 있지 않습니다.

모두 쓰고 있지 않은데 저 혼자만 마스크를 착용하자니 참으로 쑥스럽습니다.

 



필리핀 정부에서도 필리핀 현지인 혹은 장기 거주자를 제외하곤 중국인의 입국을 원천 봉쇄하고이미 들어온 일부 중국인들은 격리 수용을 하고 있습니다.


자국민을 위한 보호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필리핀 정부에 감사합니다.


모든 이들의 바람대로 얼른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하루빨리 진정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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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성은교회 아동부의 후원에 감사드리며

 

독서 삼매경에 빠진 아이들

 

 

 

 저이머시!

네팔다일공동체에서 꿈퍼 고아원 소식을 전합니다.

 



여수성은교회 아동부에서 바자회를 열어 꿈퍼고아원에 도서 구입을 위한 후원금을 보내주셔서 아이들이 보고 싶어하는 책을 구입했습니다.

 


오랜만에 독서 삼매경에 빠진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참 감사하고 흐뭇합니다.


책을 읽으며 여러 간접 경험을 쌓아 더 많고 큰 꿈을 꿀 수 있기를 바랍니다.

 


책 구입을 위해 후원해 주신 여수성은교회 아동부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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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YMCA와 함께 한 7박 8일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캄보디아를  찾아온

수원 YMCA를 소개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를 이야기 하는 요즘힘든 상황 속에서도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온 수원YMCA 팀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초등학생부터 대학생으로 이루어진 이 팀은 매일 아침엔 밥퍼오후에는 더위에도 불구하고 동네를 다니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봉사에 함께하였습니다.

센터와 먼 쓰룩뿌억까지 찾아가 유치원 아이들과 게임을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함께 하며 아이들의 정서를 환기해주는 시간을 준비해 주셨을 뿐만 아니라운동화 한 박스도 기증해 주셨습니다.

 

몇 백 명의 식판 안에 밥을 담는 것이 어린 학생들에게는 어려운 일이지도 모릅니다.

하루 정도는 경험 삼아 할만도 하지만 여러 날 밥을 담아주는 일이 쉽지 않은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힘든 내색 없이 주걱을 다른 팀원에게 넘기지 않는 한 남학생을 보면서 그 섬김의 마음에 큰 감동과 감사를 하였습니다.

 

7박 8일을 지내면서 매일 아침 수원YMCA 팀원을 볼 때마다 은혜인 것은무슨 일을 맡기든 간에 한 명도 피곤해 하는 기색 없이 기뻐하며 미소로 대하는 한결같은 모습이었습니다.

정말 코로나 바이러스도 물러갈 기세의 청소년들이 아닐 수 없습니다.


수원YMCA 선생님들과 학생들께 감사하며

다음 세대를 이끌어 갈 이 팀원들과 이들을 지도하는 선생님들에게 축복이 차고 넘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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